2015년 7월 22일 생츄어리교회 설교말씀 '심오한 신앙'
(성서인용: 히브리서 11장1절~6절)
(2분45초~16분25초)
우리는 우리 현실상황을 보게 되면 우리는 우리 통일가 현실상황을 보고 한씨 어머니가 타락함으로써 천사장들과 하나됨으로써
모든 내용을 변경했던 것을 보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아버님의 천성경
80%까지 편집 수정 삭제하면서 천일국가도 바꾸고. 아버님께서 피를 흘리시면서 흥남 감옥에
계셨을 때 쓰셨던 천일국가 피의 국가. 그러한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추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러한 기가 막힌 용사 사나이의 훌륭한 하나님의 아들의 사랑, 그 삭제.
가정맹세도 변하게 되고 축복식도 변하게 되고 축복 자체도 변경되고 이제는 거짓 축복 되면서 어머님께서 한씨 어머니가
하나님이 되시려고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가 하늘 부모님 되면서 본인이 이제는 하나님, 여신 되려고 하는
그러한 타락의 역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타락된 헌법에서도 원리도 뺐고 한씨 어머니의 근본자리 대상의 자리를 떠나고 주체로서 자기가 본인이 하나님
메시아 독생녀 이러한 내용들을 이제는 우리가 다 봤습니다. 또 한씨 집안 한씨 집단 한씨 종족을 메시아의
핏줄과 메시아 위에 올리게 됩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다 보시는 것처럼 3년전에 또 올 해에 아버님 자리에 앉고 대상이 주체라고 생각하는 착각하는 한씨 어머니 되었어요. 완전히 아버님 떠났던 한씨 어머님. 아버님 보좌 위에 앉는 타락된
행위를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또 여기 거짓 사기꾼들이 아무 말 안 하고 그냥 박수 박수 박수만 하는.
우리는 이것을 잘 몰랐는데 어떤 식구가 자기 축복식 반지를 보여주면서 거짓 실패 기원절에서 만들어져 있는 축복반지. 이것은 하나님 언약을 상징하는 반지.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는 반지. 그리고 2013년 타락된 실패 기원절에서 이
반지를 만들었는데 이 반지는 문선명 참아버님의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 이름도 삭제되어 버렸습니다. 이
반지에서는 그냥 한씨 어머니 한학자 한씨 어머니의 이름만 새겨 있어요.
이러한 내용들을 보면서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멍청한 돈 받는 사기꾼들 말 듣고 멍청함에 빠져 있어요 멍청함에. 그런데 우리는 원리 입장과 아버님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것은 선악 구별하는 것은 너무 쉬워요. 한씨 집안이 타락된 핏줄 사탄의 핏줄입니다. 왜? 메시아 핏줄
외에 다 타락된 핏줄이에요. 메시아는 참된 혈통을 가지고 오신 분입니다. 참된 혈통 하나님의 혈통을 가지고 오신 분이에요. 메시아의 이름과
메시아를 삭제해 버렸어요. 축복 언약식에 우리의 제일 중요한 의식 언약식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메시아의
핏줄을 쳐내고 지워 버리고 타락된 사탄 핏줄 한씨 핏줄을 새겼어요. 축복식 반지에.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너무나 많은 멍청이들이 이런 반지 끼고 왜 계속 운이 나빠지는지 몰라요. 왜 계속 망하는지 몰라요. 왜? 타락된
핏줄과 타락된 언약을 입고 있으니까.
그야말로 우리는 아버님으로 메시아로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지옥 갑니다. 지옥은
뭐에요?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사는 것이 지옥이에요. 왜? 영계에 가면 하나님은 사랑과 공기 사랑은 공기니까, 우리는 하나님
없으면 공기 숨쉴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영계의 영원한 삶에서는 하나님과 분리되어 사니까 공기가 없는 삶과 같은 삶을 살게 되죠. 그것은 지옥이죠. 엄청난 고통스런 삶.
그러한 사기꾼들의 거짓 사기와 내용들을 들으면서 식구들이 정말 유치원 학생들처럼 멍청이들처럼 되어 버렸어. 선과 악을 분리할 수 없을 정도로 멍청함에 빠져 있는 거에요. 그러나
우리는 용기를 갖고 선과 악을 분리함으로써 아버님 참부모님의 후계자 대신자의 책임으로써 선과 악을 분리함으로써 마음이 아파도 선과 악을 분리함으로써
이제 식구들이 점점 점점 깨닫고 있어요. 이것은 우리 책임입니다. 책임.
아버님과 분리된 삶을 살게 되면 저주를 받게 됩니다. 지옥이에요. 그리스도 없는 삶을 살게 되면 공기가 없는 삶과 같은 삶이에요. 영원한
고통이에요. 왜? 사랑이 없는 삶. 친구들과 친한 삶 있을 수 있지만 영원한 깊은 심오한 사랑 있을 수 없어요.
참된 사랑 큰 사랑의 근본을 만질 수 없어요.
이러한 내용들 보게 되면 우리는 타락된 한씨
어머니가 완전히 한학자 집단을 만들었던 것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제는 통일가는 타락된
한학자 집단 되어 버렸어요. 이러한 말씀들이 듣기 어려워도 사실이에요. 선과 악을 분리할 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이것은 뭐야 이것은 뭐야? 여러분 한국말 다 읽을 수 있잖아요? 이것은 뭐야? 어떻게 영원한 축복 언약에 그냥 바꾼 것만 아니고
아버님 그리스도가 남기신 모든 것을 바꾼 것뿐만 아니라 타락된 핏줄 사탄의 핏줄을 새겼어요. 여러분이
끼고 있는 사탄의 언약의 반지에. 제대로 생각하라고!!! 생각하라고!!! 여러분은 영생을 어디에 집어넣고 있어요? 누구 아래? 재림주님 그리스도 메시아 아래 놓고 있어요? 아니면 타락된 핏줄
아래 놓고 있어요? 벌써 거의 6개월 되었죠? 제가 이런 내용 6개월 전에 말하기 시작하면서 처음에 이런 내용
말할 때 다들 욕 핍박 다 했죠. 그런데 여러분 눈 앞에 있는 증거들만 봐도 선과 악을 분리할 수 없는
사실에 여러분도 타락된 사람들이에요 그럼. 너무 간단해요. 아버님께서
여기 계셨으면 이것 허락 하겠느냐? 멍청이들 하지 말라고. 여러분
다 알잖아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존귀와 사랑이 없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못해요. 솔로몬이
뭐랬어요? 지혜는 지혜의 근본 지혜의 시작점은 하나님 두려워하는 것 경외하는 것. 그 말은 공포에 살라는 말이 아니에요. 그것은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 아는 것. 그리고 내가 그 분이 없으면 어떻게 살겠느냐 그 두려움. 그것이 지혜에요 지혜. 그래요 안 그래요? 멍청함부터 지혜로 성장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다 이제는 멍청함에서
빠져 나와야 돼요. 너무 명쾌하게 볼 수 있어요 이제. 아버님
아래로 다시 와야 돼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보게 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아니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냐? 참어머님이 어떻게 타락할 수 있느냐? 라고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한 번 조사 분석 해봐야 돼요. 한씨 어머니가 그
힘든 시간 심령의 고뇌가 있었을 때 어떻게 했느냐? 어떻게 소화를 했느냐? 이것이 참 중요해요. 한씨 어머니의 믿음과 신앙이 흔들릴 때, 심령의 고뇌가 있을 때 어떻게 했느냐? 믿음과 신앙을 구분할 수
있었느냐? 그리고 심령의 고뇌가 있을 때 이것을 어떻게 넘어갈 수 있었느냐? 이러한 내용들 알게 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중략: 신앙과 믿음의 차이에 대한 설교)
(45분30초~51분30초)
우리는 한씨 어머님 보게 되면 수 십년 동안 천사장들 거짓된 사기꾼 말만 듣고 아버님께서 힘드신 부분 주실 때
마다. 저는 기억해요. 애들한테 항상 “야 아버지는 왜 엄마한테 이렇게 하냐” “아버지는 왜 엄마한테 이렇게
하냐” “엄마는 얼마나 힘든지 아냐” 항상 이렇게 소화했어요
항상. 이러한 문화를 만드셨던 거에요. 물론 우리는 누구도
찍소리 안 했죠. 식구들한테 말하지 않았죠. 그것은 뒤에서
이루어지는 내용이니까. 우리 어머니를 보호하고 싶으니까.
수 십 년 동안 우리를 길렀을 때 아버님께서 힘들게 하실 때마다 아버님 따르는 것이 힘들 때마다 “얘들아 왜 아빠는 왜 이렇게 엄마를 힘들게 만드냐” 항상 이거에요. 이런 문화 만들었으니까 이 교회가 이러한 악한 문화가 생겼지. 아버지의
첫 대상 제일 중요한 대상이 그러한 문화를 만들면 반복 반복 반복 때문에 모두가 아버님을 보면서 "아버님이
못된 사람이다" "우리 힘들게 하는 사람이다" 라고 분석할
수 밖에 없어요.
그리스도의 부인의 장, 장의 책임은 항상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아버님은 모든 편안함과 럭셔리와 부자 집들과 큰 차들과
쇼핑몰들과 수천억 보석들 수억들도 뭐 다 그러한 선물들과 다 환경들도 다 주셨는데 모든 식구들 살리려고 하시는 내용으로서 아버님 개인적인 입장
때문에 식구들하고 스무 시간 뭐 10시간 12시간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이 사람들 살리시려고 하시는 내용 할 때 "아 또 약속 안 지키셨다" "또 내가 차가운 음식 먹어야 한다".
이러한 심령의 고뇌가 있을 때마다 습관을 한씨 어머니가 어떤 습관을 만들었냐? "아버지가
나를 힘들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습관. 나의 중심한 습관. 그리스도의 부인 신부의 장의 입장으로서 그 "내가 너무 힘든데 내가 너무 불쌍한데" 이런 문화.
그러니까 참가정도 그런 거짓된 문화 배웠죠. "오 내가 너무 힘들어, 오 내가 너무 힘들어…" 이런 거짓된 문화. 그러면서 2세들도 또 간부들도 거짓된 문화. 쉽게 말해서 비밀적으로 아버님을 찌르고 비판하고 있는 문화. 그리스도를
미워하는 문화. 그러니까 메시아가 승화하신 다음에 이러한 타락을 따라 하게 되죠.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하게 되죠.
믿음과 신앙이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내가 너무 불쌍하다 내가 너무
불쌍하다 "이러한 내용들로써. 이것은 "그러나 이렇게 성공된 것이 사실은 아버지가 못된 사람이니까 나를 항상 못되게 하시니까 사실은 식구들이 계속 따라오는
것이 뭐야? 나 때문이다". "내가 참고 내가 다 하니까 뒤에서
정리 다 하니까 식구들이 남고 따르는 것이다 힘들어도". 이러한 착각을 하게 되죠. "내가 불쌍하다 내가 불쌍하다 내가 불쌍하다 아 불쌍하다……" 이런
내용으로써 "나 때문에, 사실은 사람들이 따라온다". 이렇게 돼 버리죠. 그러면서
어떻게 돼요? 사탄에게 주관되죠. 그러면서 어떻게 돼요? "아버님은 필요 없어" "나는 사실은 메시아였다" 라는 한씨 집안이 맺은 거짓된 타락. 이것을 우리가 볼 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왜냐하면 우리는 이렇게 하면 안 되니까. 특별히
여성들. 여성들이 이 한씨 어머니의 타락을 보면서 "나는 이 길 따르면 안 된다" "이 길 가면 욕 먹고 영원히 저주 받는 길이다" 라는 것을 깨달아야 돼요.
상속자님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답글삭제어머님은 자기입장에 하나님또는 참어머님이라고
하면 그것을 믿을 사람이 있다고 봅니까?
참아버님 말씀대로 하지않는데 누가 그것을신뢰
할까요?
지금이야 어머님이 힘이 있다하지만 때가되면
그모든것은 아부와아첨한자.간신.거짓위선자들
의 사탄의 조건에 걸린인간들은 역사앞에
기록으로 남을것입니다.
역사의 교훈을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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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남은 의로운 자인척 하지만 야비한 패배자에 불과하다.....무책임한 인간.....말씀 공부나 더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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