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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7일 금요일

여자들은 어찌하여 하나님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가!

 2015.07.16. 23: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635       

우리는 참으로 좋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20세기도 살고 21세기도 사니 말이다.
이렇게 두세기를 살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운아라고 생각한다.그런데 말이다. 이 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여자들이 어찌하여 그렇게 잘못되었는가를 이 시대 사람은 다 알게 된다. 다른 세계 살던 사람들은 전혀 생각할 줄도 못한 것들이다. 여자들이란 존재 가치가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한번쯤 생각하고 넘어가야한다.

태초에서 에덴동산에서 우리들의 조상인 해와는 하나님 아버지처럼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 아버지처럼 위대해지고 싶어서 천사장 누시엘과 영적 타락을 했다고 한다. 그것을 성서에서는 따먹었다고 얘기한다.그 말은 곧 해와가 천사장 누시엘을 따먹은 것이다. 그런데 그것 뿐이 아니고 해와는 아담까지도 따먹어 버렸다. 인류 최초의 조상인 해와가 두 남자를 거느린 거와 마찬가지이다.

다음에 예수님 때로 들어가보자. 마리아가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성서에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정자를 대제사장 샤가랴의 몸을 통해서 마리아의 자궁으로 들어가 정자의 여행길이 시작된다. 수많은 존재를 이기고 넘어서서 난자를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마리아는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자,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거룩한 자,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 사실을 마리아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그 마리아는 하나님앞에 먼저 감사드리고 마리아의 몸 자체를 언제나 청결하게 해야하며 기도정성드리면서 예수님이 나오셔야할 자궁을 언제나 깨끗하게 청결하게 했어야했던 것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마리아는 이런 것을 미처 생각을 하지 못하였다. 만약에 마리아가 잘했더라면 마리아는 대제사장 샤가랴의 집으로 불리어 갔음에 틀림없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출생이 냄새나는 마굿간이 아니고 샤가랴의 집에서 환영을 받으며 탄생했을 것이며 샤가랴의 아들로 성장하면서 교법사들과  구약시대를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성장하면서 구약은 지나가는 시대이고 신약을 거기서 발표하면서 하나님의 독생자로서 신약의 말씀을 제사장들과 교법사들에게 전파했다면, 또 이적기사를 행하셨더라면 세례요한이 수제자가 되었을 것이고 지식인들은 교법사들이 제자들이 되었을 것이고 예수님이 그렇게도 좋아하셨던 세례요한의 여동생과 성혼을 했다면 그 때 이미 사위기대는 형성되었을 것이고 사위기대와 사대심정권까지를 완성하였을 터니, 누구가 감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수 있겠는가?

마리아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요셉이라고 하는 타락한 인간과 성적인 관계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탄생해야할 예수님의 길을, 자궁을 더럽히지 아니하였던가! 그러니 마리아는 엄청난 실수를 범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민족의 말은 계시적인 말이라고 참아버님께서는 여러번 말씀하셨다. 예들 들면 한국말에서 "나 그거 하기 싫단마리아. 나 살고 싶단마리아. 밥 먹고싶단마리아. 죽고싶단마리아. 덥단마리아. 춥단마리아." 등등 마리아를 찾아대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20대까지 성장하면서 마리아에게 수십번이나 세례요한의 여동생과 결혼을 시켜줄 것을 졸랐다. 하지만 마리아는 그 예수님의 소원을 들어주지를 못했다. 예수님은 얼마나 화가 났으면 마리아를 향해서 "야, 이 여자야. 너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냐!" 라고 하는 욕을 퍼부었을 것이다.

 그런데 현세를 보자. 한학자총재님은 열일곱살때에 메시아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재림주이시고 참아버님이신 문선명선생님과 성혼을 하게 된다. 얼마나 거룩한 그 자리인가! 만인의 어머니요, 세계의 어머니요, 우주의 어머니의 자리가 아닌가! 그러시면서 참가정 열넷을 낳으시지 아니하셨던가!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한학자 총재님은 참아버님이 여수에 계실 때에 참아버님 모르게 하나님과의 결혼식을 단행하셨다. 참아버님께서는 그 사실을 아시고 화를 벌컥 내시면서 땅이 하늘이 되고 하늘이 땅이 되는 일을 저질렀다고 참어머님이신 한학자총재님께 역정을 내셨으니 한학자 총재님이 하신 결혼이 정말 하나님과 결혼식을 한 것인가가 의심스럽다. 이러한 사실을 문형진님 막내아드님은 어머니가 영적타락을 해버렸다고 결론을 지으셨다. 영적타락이라면 해와가 저지른 일이 아닌가! 그러니 우리가 한학자총재님을 어떻게 바라봐야할 것인가! 그 때부터 어머님의 성격과 마음은 확 변해버렸다. "아버님은 타락한 혈통이 아니요? 나는 모태부터 타락하지 않은 원죄없는 사람으로 태어났소!" 라고 하면서 참아버님을 몰아치기 시작한다. 그러니 참아버님께서는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47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분명히 밝히셨다.절대로 타락한 핏줄이 아니라고 말이다.

어머니는 당신이 하나님으로 알고 계신다. 또 하나님이라고 부르라고 말하신다. 하지만 참아버님께서는 반박을 하신다. 말씀전집 614권 28페이지에 "절대로 하나님의 부인이 아니며 그러한 행동은 망령된 행동이 아니냐"고 분명히 적혀있다.

그리고 아버님의 성화도 그렇다. 한학자총재는 아버님의 성화를 예정으로 끌고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버님은 절대로 그렇지 않았던 것이다. 말씀전집 608권 202페이지를 보면 아버님이 104세권까지 살 수있는 터를 다 준비하게 계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학자총재는 참아버님의 8대교제교본을 모조리 개악을 했으며 자기들에게 불리한 문구는 다 삭제해버렸다. 아버님 말씀 전집도 전부 소각해버렸다. 그 말씀과 그 뜻을 전부 뒤바꿔버렸다. 그러니 이 세상에는 참아버님의 진리가 담겨있는 책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버님은 분명히 말씀하셨다. "8대교제교본에 어느 누구도 손대지마! 손대지 말라는 거에요." 라고 말씀전집 614권 513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또 "토도 달지말라" 고 말씀전집 614권133페이지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한학자총재님은 왜 개악을 했을까요? 아마도 당신이 하나님 노릇을 하고 싶으셨겠지요. 그것은 절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장남 문현진님을 내쫓아버린 한학자총재, 또 문국진님을 쫓아버린 한학자총재, 또 문형진님을 쫓아버린 한학자총재. 거기다가 더해서 문형진님의 세계회장 자리까지도 박탈시켰던 한학자총재. 참아버님은 심판하고 싶으실 겁니다. 참아버님 말씀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심판은 어디서부터? 통일가에서부터! 똑똑히 알아야합니다. 축복받았다는 이 엉터리 같은 간나자식들부터 똑똑히 정신차리라" 는 것입니다.

"원리는 뒷전에 놓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니 원리의 세계가, 뜻의 세계가 여러분과 관계 맺어질 것 같아요? 천만에! 그럴 수 있다면 내가 이 고생을 안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한학자총재님은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참아버님께서는 한학자총재님이 잘못을 하셨다할지라도 범죄를 했다할지라도 한학자총재님을 용서하시고 한학자총재님이 살 수 있는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한학자총재님은 살 수 있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110페이지를 찾아보십시오. 거기에 살 길이 있습니다. 참아버님은 그래도 한학자총재님을 사랑하고 계시는가 봅니다. 한학자총재님!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110페이지를 읽어보시고 제발 거듭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0:02 new
이보시게들!

그대들은 신앙의 생활이 뭔지 알어!
신앙생활에 있어 말씀이 의미하는 바가 뭔지는 알어!!!!

말씀은 말이야.
다름 사람을 심판하고 정죄하기 위해서 있는게 아니라 너 자신을 위해서 있다는 것을 모른단 말이야!!!!
말씀으로 타인을 정죄하는 것이 신앙의 세계에서 있는 전형적인 죄인줄도 모르지!
그래 모르니까 죄를 짓겠지,
불쌍한 중생들이여 ㅎㅎㅎㅎㅎㅎㅎ
있는 곳이 지옥인줄 모르고 앉아있는 영혼빠진 쓰레기들이여!

축복해준 제 에미도 몰라보는 세상에 몹쓸놈들.......

"축복받았다는 이 엉터리 같은 간나자식들부터 똑똑히 정신차리라"
 
07:37 new
ㅋㅋ 욕본다.
 
 
00:04 new
"토도 달지말라"

근데 왜 이리 말이 많지?

말씀에 또도 달지말라는 엄명이 있었으면 말씀으로만 듣고 이해야지 왜들 이리 말들이 많은겨!
 
 
00:12 new
말씀전집 614권 28페이지에 "절대로 하나님의 부인이 아니며 그러한 행동은 망령된 행동이 아니냐"냐는 말씀이 참아버님이 참어머님이 하나님이 부인, 참부모가 아니라는 반박이라구,에이그, 이똥똥아! 꼴통아! 주일학생인가! 그럼 봐줘야지!

다시 설명하면,
잘 들어.
"절대로 하나님의 부인이 아니며 그러한 행동은 망령된 행동이 아니냐"는 참아버님 말씀은 타락한 혈통으로 하나님의 부인이 된다든가,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간다든가 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이야기고, 만일 그렇다면 그 행동은 망령된 행동이라는 거야. 알겠니?

그러니까,
무슨 말씀인가 하면
참어머님이 타락한 혈통이 아니라는 거다, 알았니?
 
07:34 new
ㅋㅋ 욕본다.
 
 
00:15 new
예수님이 그렇게도 좋아하셨던 세례요한의 여동생과 성혼을 했다면 그 때 이미 사위기대는 형성되었을 것이고 사위기대와 사대심정권까지를 완성하였을 터니, 누구가 감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을 수 있겠는가?

이렇게 당신도 동의하셨으면 당신도 십자가행이었을 겁니다.
 
 
01:13 new
아~!! 그렇구나!
참아버님의 말씀의 증거인 기록을 보니
우리의 독생녀님께 원리의 "원"자도 모르고 계신다는거...
 
 
삭제된 댓글 입니다.
08:09 new
김씨 성을 가진 라도 똥개라 하오.
 
 
08:39 new
야그덜아! 너그덜이 아무리 G랄을 떨어도 오마니은 안꺼꾸러지시거던....괜히 바쁜데 시간허비하지 말고 아버님 말씀 훈독이라도 한자더해서 정신차리라우...요 깐나리젓들
 
 
10:37 new
여자들이 들으면 기분 상하겠다.
아마도 글쓴 사람은 섭리사에 나오는 몇몇 여성들을 두고 한 말 같은데
왜 ㅡ 여자들 ㅡ 이라고 전체 여성을 싸잡아 제목을 붙였을까?
 
 
11:34 new
아니 글쓰신 님
예수님이 세례요한 동생과 결혼 하고싶다며 모친 마리아에게 여러번 요청 했다고 했는데 어느 복음서 몇장에 나와 있나요 정말 궁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그렇게 셰례요한 동생과 결혼 하고 싶다면 사가랴를 찿아가서 요청 해야지
자기 모친에게 부탁 해서 쓰겠습니까?
그리고 예수가 사가랴의 아들이면 친 동생과 근친결혼이 가당 합니까?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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