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천일국 시민의 3대 의무는 누가 솔선수범해야 하는가?|

 2015.10.21. 13:2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03       

 저는 축복가정이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다시 돌아가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현재 통일교 지도부가 부패했으니, 썩어도 너무도 썩었으니 축복가정들이 일어나 가지고 부패한 협회를 개혁하고 탐욕스럽고 오염된 지도부를  몰아내고 그들의 모함에 의해 쫓겨난 대신자 상속자이고 후계자이신 문형진님을 다시 모셔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참부모님을 배신했습니까?
협회간부나 목회자들이 그렇게 모함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아버님께서는 2001년 1월 13일  ‘하나님 왕권 즉위식’에서 천일국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할 천일국법을 선포하셨습니다. 특히 3개 조항을 강조하셨습니다. 여러분 누구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순결혈통 보존, 인권유린금지, 공금약취 금지입니다. 이것은 누가 지켜야 하겠습니까? 물론 모든 천일국의 백성이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특히 모범을 보여야 할 사람들은 통일가의 간부들이고 지도층입니다.


1조 순결혈통 보존은 통일가 식구들이 생명시 하는 말씀입니다. 2조 인권 유린은 불공정한 인사로 인한 인권유린을 금지하라는 말씀입니다. 식구들을 심령과 자질과 능력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이익의 기준에 맞춰서 사람을 임의로 판단하여 줄세우기를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3조는 공금약취 금지입니다. 우리와 같은 일반 축복가정은 공금을 한 푼도 만져본 적이 없습니다. 십일조를 제대로 못할 때 십일조는 공금인데… 하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본 적은 있습니다. 식구생활 38년 동안 단 한 번도 공금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천일국 헌법은 협회간부나 교회 지도자들이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협회간부 지도자들 중에 3가지 중에 어느 것도 걸리지 않은 깨끗한 사람이 있습니까? 단 한 사람이라도 전혀 깨끗한 사람 있을까요? 저는 이런 지도자를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연일 보도되는 협회간부의 성추문과 줄세우기와 라인잡기 그리고 공작자산 비리에 이제는 분노보다는 자괴감이 들고 있습니다. 정말로 티끌 하나없이 깨끗한 사람이 있다면 그를 공개하고 저를 비난하십시오.


협회의 중심 간부들이 월급 얼마 받는지 알고 계십니까? 저는 처음에 연봉인줄 알고 좀 많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연봉이 아니라 매월 받는 급여라는 것을 알았을 때 배신감에 떨게 되더군요. 심한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문형진님이 천복궁에 계실 때 간부들이 5천만원의 월급을 받는 것을 보고 놀랐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물론 이것은 한 군데에서 받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한 사람이 협회 내에서 거미줄처럼 여러 직책을 손을 대고 있고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여러 직책에 대한 적지 않은 급료를 각각 받아서 그 정도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또 어떤 간부는 자기 입으로 8만불의 급료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현재 문국진 이사장님과 문형진세계회장이 가정연합에 안 계시니 그들끼리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꼬리에 해당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더구나 청평을 둘러싸고 나오는 천문학적 공금의 유출과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공금 비리 문제는 이미 세상에서 더 잘 알려진 내용입니다. 가정연합 식구들은 공개적 사실 마저 믿으려 하지 않으니 그들을 향해 형진님은 멍청이라고 야단치고 계시는 것입니다. 상상하지도 못할 만큼 엄청난 비리가 소위 천일국 지도자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을 여러분은 못 보십니까? 강남에 있는 평화자동차 매각 비리를 아직도 모르고 계십니까? 아니면 일부러 보고도 모른 척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교육을 받고 ‘밋슘니다!’하고 박수를 치고 계십니까?


통일교회처럼 헌금을 많이 하는 종교는 세상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일본 식구들에게 8월 30일까지 가정당 21만엔(210만원), 전도 3인, 축복 1인(헌금 140만엔 포함)에 승리하라고 했답니다. 헌금 많이 하고 효자상을 받으랍니다. 헌금 못하면 효자가 아니라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리고 또 다른 헌금책임이 계속 할당되고 있습니다. 시묘헌금 40만엔, 참아버님 3주기 헌금 12만엔 등 일일이 기억하기도 힘들 정도로 다양한 헌금이 줄줄이 나오는군요.

이번에는 헌금정성입니다. 형진님이 어머님께 다시 돌아오도록 헌금으로 정성을 드려야 한답니다. 우리 돈으로 천만원 정도가 되더군요. 식구 각 가정별로 면담을 한다고 합니다. 얼마까지 낼 수 있는가를 알아보는 면담이겠지요. 있는대로 긁겠다는 뜻 아닌가요?
문형진님의 핑계를 대고 헌금을 거두니 그 돈을 문형진님께 보내려 하는 것인가요?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헌금이 필요하겠습니까? 사람이 필요하겠지요. 헌금은 사람이 씁니다. 그러나 걷을 때는 뜻이니, 섭리니 정성이니 하면서 하늘의 뜻을 앞세웁니다.
물론 참아버님 재세시에도 엄청난 헌금을 했음을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재세시에는 천문학적인 자금이 섭리 일선에 투입되었지요. 정치, 경제, 언론, 사회, 문화, 예술, 교육, 구호, 장학, 피스컵, 종교일치운동, 세계평화운동, 남북교류, 한일해저터널 등… 엄청난 섭리를 진전을 이루셨지요. 미국과 같은 국가가 하지 못하는 일들을 추진하였습니다.
지금 이런 활동이 몇 가지를 제외하고 대부분 축소 중단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헌금섭리는 계속 박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남북통일을 위해서 세우신 평화자동차가 참아버님 성화 후에 북한 정권에게 헌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남북통일을 목표로 한 경제협력을 위해서 막대한 공금을 투입한 평화자동차가 통일이 요원한데 현재 운영을 포기하고 헌납한 배경을 우리 식구들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왜 불쌍한 통일교 식구들은 섭리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엄청난 헌금책임을 부과하면서 공적 재산 운영에 관해서는 전혀 알면 안 되는 것인가요?

연일 들려오는 공직자의 공적 자산 비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요? 일본식구들 중에는 헌금 빚 때문에 집 잃고 친척들에게서도 따돌림 받고 거처할 곳이 없어서 거리로 내쫓길 지경에 빠진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의 어느 2세는 하루 한 끼의 식사를 학교에서 제공하는 무료급식에 의존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식구들을 짜내고 짜내고 또 짜내서 피까지 다 짜내어도 또 짜내기를 계속하고 있지 않습니까? 섭리를 위해서랍니다. 무슨 섭리가 식구들을 신용불량자, 거지 만드는 섭리를 하고 있습니까?
도대체 지금 하는 섭리가 무엇이 있습니까? 기껏해야 장학사업에다 그 다음에 무엇이 있나요? 이해가 되지 않는 평화상 이외에 무엇이 있습니까? 


식구들은 헌금섭리에 동원되고 신종족적 메시아 활동을 하라고 길거리에서 전단지들고 떠돌아다니고... 결혼 못한 농촌 총각 전도하여 오면 빨리 빨리 축복받게 하고... 축복헌금이 얼마지요? 축복비용이 600만 원이라구요? 일본은 1400만원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반지, 양복, 넥타이까지 준비하지 않나요? 그렇게 하는 것이 천일국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신종족적 메시아 활동이라고 합니다. 그건 솔직히 이야기해서 천일국 머슴이나 노예가 아닌가요? 세상사람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일본식구들 헌금섭리에 동원되어 집 팔아 헌금하면 복을 받습니까? 아니면 집 저당 잡히고 퇴직금 잃고 신용불량자 되어 거리로 내어 쫓깁니까?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교회에서 식구들의 헌금을 도저히 걷을 수 없게 되자 집을 저당잡고 은행돈을 빌려갔다 합니다. 저당을 잡고 돈을 빌려 갔으면 나중에 이자와 원금을 갚아서 저당을 해지해 줘야 하지 않습니까?
형진님은 공적자산을 협회간부들이 다 팔아먹기 전에 모두 처분하여서 일본식구들의 헌금으로 인한 빚을 갚아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재단이사장 문국진님과 후계자 문형진님은 왜 갑자기 기원절을 맞이하지 못하고 면당하셔서 미국으로 가셨는지 식구들은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형진 국진님이 교회를 바로 잡으시려고 탐욕스러운 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정면에서 투쟁하시다가 면 당하셨지요?
인권 유린은 어떻습니까? 협회가 내편 네편 갈라져 가지고 세력 다툼으로 일관해서 평화통일가정당 훨씬 이전부터 누구라인이니 무슨 파이니 해 가면서 분열되고 줄서기로 싸우고 있는 것을 알 만한 사람들에게는 상식에 속합니다. 그들은 참부모님의 섭리를 방해하였습니다. 망쳤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이 평화통일가정당 국회의원 선거 참패 아닙니까? 철저히 거짓보고로 참아버님을 속였지요.
참아버님이 세워놓으신 기반마저 거의 파헤쳐 버렸습니다.

어떤 원로 식구는 “우리가 책임을 못해서… 협회의 높은 분들은 아버님 대신자인데… 절대복종으로 우리는 묵묵히 신종족적 메시아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야지…” 이러는데, 솔직히 그런 사람 앞에 서면 막말로 뚜껑 열립니다. 그런 답답하고 한심한 사람과는 이야기도 하기 싫습니다. 그런 사람은 사실 신앙이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만 안이하게 지내다가 천국가겠다는 책임없는 기회주의자일 뿐입니다.


우리는 참아버님을 따라서 이 땅에 천일국을 실현하겠다고 일어선 사람들입니다. 타락한 이 세상을 부정하고 새 하늘과 새 땅을 그리며 참아버님을 따라온 시대의 개척자들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정연합이 참아버님을 떠났고 부패의 온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세상보다 더 타락하고 오염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앉아서 천국을 바라는 사람이 아닙니다. 천국을 이루려고 뜻길을 따라 나왔던 사람들입니다. 섭리의 용사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런 자리에 남아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가정연합을 뛰쳐나와 가정연합부터 개혁을 해야 합니다. 가정연합이 개혁을 거부하면 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 웅크리고 앉아서 다가오는 천일국을 맞이하라구요? 신종족적 메시아 사명을 하라고 합니다. 부패한 가정연합 간부들을 더욱 살찌우기 위해서 헌금을 열심히 해서 더 바치고 또 다시 헌금섭리에 끌어들일 사람을 찾기 위해 세상 곳곳을 뒤지라구요?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협회간부들의 엄청난 급료를 대 주고 그들이 팔아먹는 공적자산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 신종족적 메시아 활동입니까?


  또 순결문제는 어떻습니까? 통일가 간부급에서 연이어 터져 나오는 불륜, 성추행, 이혼, 유흥업소 출입, 간통 사건 등의 추문은 모함입니까? 굳이 인터넷을 뒤지지 않더라도 알 만한 사람들은 상식으로 다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외부 사람들이 더 잘 알더군요. 모른다면 인터넷에 들어가 검색하십시오. 사건과 이름과 장소 날짜까지 인터넷에 자세히 드러나 있습니다.


  깨끗하고 청렴한 생활은 협회 간부가 앞장서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성도덕의 문란과 공금 횡령과 자기사람 줄세워서 갈등과 분열을 일삼는 것은 세상의 어두운 곳에서 항상 존재하는 사탄의 무기가 아닙니까? 우리 통일가에서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운 간부급 지도자가 있습니까?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만약 깨끗한 사람이 있다면 지금과 같은 환경에서 자연 도태(淘汰)될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을 부정하십니까? 저는 오래동안 정말로 존경하고 청렴한 공직자가 도저히 이런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쓸쓸히 교회를 떠나는 것을 안타깝게 많이 지켜봤습니다. 줄서지 않으면 왕따 당할 수밖에 없는 타락한 협회, 자신도 오염되어야 줄을 잡고 연명을 할 수 있는 조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참부모님만 바라보고 갈 수 없는 혼탁한 현실에서 어떻게 일급수의 물고기가 살 수 있겠습니까?


문국진, 문형진님이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두고 여러분은 불효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을 그렇게 교육하는 그 사람들이 바로 그 탐욕스러운 주모자들인데… 그들 말에 귀를 기울이고 박수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을 바라보는 슬픈 마음이 저를 강하게 만듭니다.
문형진님이 어머니에게 호통을 치는 것이 잘못이라구요? 그러면 박수를 보내야 합니까? 아니면 타락된 협회에 들어가 그들에게 자녀님의 지분을 요구해야 합니까?
아버님의 대신자의 입장에서 아버님을 떠나시는 어머님을 나무라시는 겁니다.
 
지금의 간부들이 정녕 개밥 뺏어먹으며 참부모님을 따라 나와서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겠다며 세상 출세를 마다하고 하늘에 매달리며 섭리의 길을 개척해 온 사람이 맞습니까? 내가 존경하던 지도자 누구누구가 왜 이렇게 변질되고 타락하고 회개할 줄 모르고 뻔뻔스러워진 것입니까?
여러분은 오늘 이 현실을 그저 바라만 보고 계실 것입니까? 아니면 교회에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할 생각조차 없으십니까? 아니면 형진님을 도와 교회를 깨끗이 정리정돈하고 참아버님이 세워놓으신 실체 천일국 건설의 길에 다시 서겠습니까?
저는 힘겨운 다리를 다시 일으켜 세워 새롭게 출발하는 장정에 참여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훗날 여러분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13:25 new
뭔 말인지 도통 그래서 kjh2를 따라야 한단 말입니까? 아이구 기맥혀서
 
 
14:38 new
말인 즉 틀린 말은 아니다.
교권도 썩었고 줏대 있는 식구들도 드물다.
그러나 보이는 곳에서는 겸손을 가장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비인격적이고, 포용력도 없으며 자신의 입지와 출세를 위해서는 형님과 원로분을 모함하는 술수가 능한 이중인격체인
쌩추리교회 두 형제분은 아니올시다.
 
 
18:59 new
헌금 계속 걷으면서 섭리기관 하나하나 정리한 첫 지도자가 당신이 찬양하는 국진사마요.
 
 
21:37 new
넷째 아들이 일본 책임 맡고 있을 때 역대 최고로 헌금기록 세웠다고 자랑질했다는 것을 알고 이런 글 쓰나?
넷째 아들이 세운 총회장이 핸드폰을 하나님과 모시모시 전화통화하고 자신과 찍은 사진들고 염라대왕에게 가면 무사 통과하고 떠들고 다녔고, 전국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어려운 교회 촌지 뜯어 갔다는 것을 알기나 하고 넷째 아들 두둔하는 글을 써 갈기나?

댓글 4개:

  1. 넷째 아들 문국진이 재단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엄청난 돈을 빼서 미국으로 도망갔는데 그 많은
    돈을 빼돌린게 밝혀질 수도---

    답글삭제
  2. 우리가 때로는 가슴이 아프더라도 진실된 말을 하는 식구에게는 박수를 보내야 한다. 그리고 행동해야 한다.
    틀린말 하나 없다.
    그러면 받아 들여야 한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그 길을 가야한다.

    형진님과 국진님은 통일교를 개혁을 하고자 하셨다.
    깜짝 놀란 지도부는 어머님을 앞세워 형진님과 국진님을 쫓아내자 중간 지도자와 목회자는 국진님 형진님 짤려나가는 것을 보고 너무 무서워 입을 꼭 닫고 지배자의 말을 꼬박꼬박 들으며 3년동안 식구들을 확실히 지배자들에게 묶어 놓았다.
    형진님께서 광야에서 외쳐도 듣지 않는 식구들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용감하게 결단력있게 정확하게 외치는 식구가 있다는 것은 형진님의 성공과 희망이다.

    유튜브의 형진님 말씀을 들어 보아라
    그곳에 진리와 참아버님과 우리들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가?

    답글삭제
  3. "믿슘니다."
    "아주"
    가정 연합 개혁 운동에 참가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글삭제
  4. "형진님을 도와 교회를 깨끗이 정리정돈하고 참아버님이 세워놓으신 실체 천일국 건설의 길에 다시 서겠습니까?"
    글에 내용을 보면 형진님파. 댓글을 보면: 형진님파도 현진님파도 아닌 어머니의 그룹도 아닌 효나미파도 아닌...이 다말해 3 정말 궁굼하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위해..... 왜???? 통일교의 내막을 알리는가? 우리의 수치,상처, 협회 부패 ,공적자산문제 , 불륜문제 , 갈등, 분열 이런 모든 교회의 문제점을 공공의 사이트에 올리는 목적 누구의 파가 아닌 통일 교인으로 알 필요가 있다.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