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의 도덕과 윤리, 그리고 치적이 땅에 떨어지다.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529 2016.02.24. 23:18

오늘날 가정연합이 실천하고 있는 교권세력들의 모양세가 너무나 보기에 좋지 않아서 축복가정으로서 걱정과 근심이 난무하고 있다. 어떻게 하다가 우리가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36가정중에서는 노골적으로 참아버님과 결별을 선언해버리고 마이웨이로 가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아버님께 거짓을 보고함으로인해서 피해를 본 참가정도 있고 또 다른 축복가정들도 심정유린하는 행위를 일삼는 특수계층으로 인해서 상처받고 자멸하는 축복가정도 있다고 들었다. 부하직원을 사랑하지도 못하는 그들. 참아버님을 배신하고 메시아가 아니라고 하는 축복가정도 있다고 들었다. 어느 축복가정중에서는 아버지와 딸사이에 성적 타락을 한 가정도 심심치 않게 많다는 소리도 들린다. 그리고 오빠와 여동생간의 성적관계가 난무하고 있다고 여러 지인한테 많이 들어왔다. 또 어느가정은 형진님에게 축복을 받고 성주를 마시고 아버님께 배신한 행위를 회개하며 사과문을 쓴 사람도 있지 않았던가! 그런데 알고 보니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 행위를 했던 것이다. 한마디로 형진님과 국진님이 뒤통수를 맞은 격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한씨 어머니에게도 있고 HJ2는 HJ2대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한씨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통일교인들 뿐만아니라 기성교인들도 보고 있기 때문에 한씨 어머니까지도 기성교인들은 이상야릇한 마음을 가지고 한씨 어머니를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상한 미소를지으면서 사이비 종교의 말로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선 형진님이 하시는 말을 한번 보자. 첫째로 6마리아라고 하는 명분을 가지고 숱한 말을 많이 했다. 그것을 들은 기성교인들은 뭐라고 생각할 것인가! 참아버님을 이단의 괴수로 결론지어 버린다. 그리고 HJ2는 한씨 어머니에대한 잘못을 모조리 파헤치고 소리를 내고 있으니 기성교회 교인들은 뭐라 말할 것인가! 일단 참아버님은 기성교회 신도들 앞에 이단의 괴수 말로가 이렇구나하고 생각을 할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HJ2가 한씨 어머니를 향하여 외친 말이 있다. 한씨 어머니를 바빌론의 음녀라고 호칭하고 또 독생녀를 부르짓는 한씨 어머니에게 HJ2가 말하기를 "독생녀론은 타락한 한씨 어머니의 자궁에다 어머니를 추종하는 축복가정들의 정자를 전부 투입해야된다." 고 말을 하고 있다. 과연 HJ2가 후계자일까라는 점에 대해 의심할 여지가 생긴다. HJ2는 자칭 후계자요 제2의 왕이라고 부르짓는데 상속자 대신자라는 휘호를 받으신 분이 한씨 어머니가 아니었던가! 그 한씨 어머니는 배를 아파가면서 낳아준 친모가 아닌가! 그러니 후계자라는 사람이 인간을 구원하는 자인가 아니면 타락시키는 자인가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물론 천국과 지옥은 자기 자신이 찾아가는 것이라고 참아버님은 말씀하신 바가 있다. 그러나 후계자라고 하는 존재는 부정할 수 없는 성직자라고 정의할 수 있지 않는가. 그 성직자가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는 구원해줄 생각은 아니하고 지옥을 선택한 자라고 매도해버리고 있다면 그가 진정한 성직가인가! 우리들은 깊이 냉철한 마음을 가지고 생각해봐야한다. 또 한씨 어어니는 어머니대로 참아버님은 타락한 혈통이고 한씨 어머니가 키워서 재림메시아로 만들어 놓았다고 외치고 있지 않는가! 아무튼 한씨 어머니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잘못했더라도 성직자라면 그 여인을 욕되게 하지 말고 절대적으로 구원해 줘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 반드시 구원해줘야만 할 것이다. 또 구원도 절반구원이 아니고 완전 구원을 해야만 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참아버님의 뜻이라는 것을 명심하여야한다. 다시 말하면 한씨 어머니를 HJ2성직자는 참어머님의 존재까지 구원해야만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쓴 글을 기독교신자들도 보고 있을 것이다. 어차피 다 공개되는 말인데 무엇이 더 무섭겠는가! 그들도 알 것은 다 알았다. 그러니 그들이 욕을 한다고 할지라도 성직자 축복가정들은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해야한다. 그러면 참아버님은 어떻게 되었을까? 도덕과 윤리를 어기고 타락한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되어버렸으며 사이비 종교의 비참한 말로를 생각할 것이다. 우리가 아무리 그렇지 않다라고 말을 하더라도 이제 엎질러진 물이 되어 버렸다. HJ2는 지금까지 해오던 방법대로 계속한다면 성직자가 아니고 단지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는 존재로밖에 남아지지 않을 것이다. 참사랑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위안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위안을 타인에게 무조건 주는 것이다.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지않으셨던가! 그것을 아는 성직자가 한씨 어머니를 지옥으로 밀어붙인다면은 한씨 어머니와 다를 바가 없다. 성직자라면 한씨 어머니의 자식이라면 성직자다워야되고 자식다워야된다. 축복가정이 썩고 또 썩었다할지라도 성직자만큼은 썩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고자하는 자는 살 것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참아버님의 공적과 치적은 이미 바닦을 치고 말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명에와 권력을 위해서 싸우겠는가! 내가 바라는 바는 후계자라고 생각을 한다면 성직자가 되어야할 것이고 성직자가 되었다고 생각할 때는 한씨 어머니를 참사랑으로 품고 보듬고 용서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한씨 어머니를 반드시 구원해야만 하며 그 구원은 완전 구원이여야만 할 것이다. 부디 우리들의 마음을 실망시키지 말고 참아버님을 위한다면 한씨 어머니부터 생각하기를 바라는 바이다.

 

05:29 

본인의 <회개>가 전제 되어야 한다.

여자 하나님 (사탄) 분립.
여자 메시아 (적그리스도) 분립.
재림 메시아 인정.
재림 메시아의 배우자 인정.

위 내용이 <회개>의 내용이다.
모두 공개로 해야 한다.

그 후에야
구원이 가능 하다.

초림 메시아가 그의 목숨을 바쳐서 대속 했더라도,
타락 인간이 <믿음>의 기대를 성취 하지 아니 하면,

절대자 하나님도 어찌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회개>는,
타락 존재 구원의
절대적 전제 조건이다.

권력욕, 명예욕, 재물욕 탐 하지 말고,
하늘이 찾고 싶어 하시는 인류를 찾아서 복귀시켜 드리기 위해서,

스스로 먼저 자신을 대속의 희생의 제물로 바치겠다고
달려 가는 모습을 보일 때,

구원은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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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관리자는 이런 글을 삭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