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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4일 목요일

제목을 뭐라고 달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2016.11.24. 17:53
가끔 와서 눈팅만 하다가 간 사람입니다.
오늘은 너무 기가 막히고 답답한데 도저히 어디에 풀 곳이 없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는 맘으로 이곳에 몇 마디 끄적여보려 합니다.
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늘 앞에는 고개 들지 못하지만 나름은 신앙적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그러려고 노력하며 삽니다.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서 왠지 우리가 책임 못해 세상이 망가지는 것은 아닌가 하늘 앞에 죄송하여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비선이고 공직자고 간에 왜 그리 비리는 많은지.
그들의 뒷이야기들에는 언제나 비정상적인 사랑 – 타락의 참담함이 따라다니고.
권력을 가지면 도덕도 무너지는 것인지.
나라의 최고 통수권자가 정치를 잘못했다하면 그러려니, 최선을 다했으나 부족했거니 하겠지만,
성적으로 문란하니 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내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러운 세상이란 생각에 하늘을 쳐다볼 수가 없습니다.
한국 미디어에서도 자꾸만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미국 최고 지도자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런 삶들이 비춰지네요.
횡설수설 합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왜… 도대체 왜… 저 세상은 저렇게 썩어 돌아가고 있는가.
사실은 그들에게 절대성을 가르치고 이끌어야 할 우리의 문화도 그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는 것이 아닌가.
사탄도 그걸 알기에 우리를 비웃으며 세상을 보란듯 저렇게 끌고 다니는 것은 아닌가…
저는 욕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입술에서 손끝에서 계속 욕이 맴돕니다…

진실일 것으로 추정되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참부모님이 직접 세우신 대학교육의 전당에서.
그것도 목회자가. 수많은 축복가정과 젊은이들을 지도하는 사람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차마 저는 손이 떨려 누구인지 말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을 보아 곧 많은 분들이 알게 되겠지요.
그런데 이 소문이 어제오늘 난 것이 아니라지요.
밝혀진 것이 이미 오랜 시간이 지났으나 아무도 그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지요.
그것은.
모두가 똑같기 때문은 아닐런지.
돌을 던질 자격이 없어 그렇던지.
얽히고 설킨 봐주기 때문에 그런건지.
우리 교회의 공직라인이 이러하고 저 위의 책임진 분들이 이런 것을 눈감는다는 것은
우리 교회가 소돔과 고모라가 되어 버렸다는 것은 아닐런지.
두렵고 슬프고 울분이 치솟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이것만이 아닐 것 같아서.
외면하고 귀를 닫고 모르는 척 했던 수많은 모순들이 마구 솟아올라와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 죄송합니다…



 
16.11.24. 18:03
?
 
16.11.24. 18:07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다더니.
 
16.11.24. 18:18
큰 믿음은 큰 절망을 가져옵니다. 누군가에게 큰기대를 갖기 전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면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지 알수있습니다. 그 목회자를 두둔하려는게 아니라 선한 분들이 쉬이 상처받는게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섭리든 제도든 역사든 나선형으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진보는 직선으로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결국 발전해나간다는 믿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역사를 보면 인류는 분명 발전했습니다.
 
16.11.24. 18:43
소문은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한단계 건너갈 때마다 살이 붙고 커지는게 소문이에요.
┗ 16.11.25. 10:58 new
최순실 사태를 보세요.
오히려 보이는건 빙산의 일각인 경우도 많습니다.
 
16.11.24. 19:45
선문대 목회자면 누구...?
┗ 16.11.24. 21:13
대학교회 원로들중에서도 반대를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건만
원로중진들도 많은데 반대를 뿌리치고 위대하신 황느님께서 친히 모셔온 결과가 이건가?
인사권을 쥔 똑녀앞에 자신을 빛나게해줄 보고용 실적을 만들어줄만한 그런 사람?
┗ 16.11.25. 11:00 new
물타기의 달인
늘 '먼저주세요'라고 외치는 사람
┗ 16.11.25. 11:53 new
그런사람이 목회를 한다니 오 마이갓~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16.11.24. 20:23
 
16.11.24. 22:28
선문대 공직자가 불륜을 저질렀단 말인가?
또 시작인가?
불륜공직자의 계보를 잇는 자는 누구인가!
┗ 16.11.25. 04:17 new
대학교회에서는 쉬쉬하는것 같지만 사실 당사자는 이링 커지기전에 사표내고 닛뽕으로 간다는 말이 있던데요..?
s교구장은 대책회의 하러 어제 오후에 협회로 올라갔다는 말도 들리고...뭐 그런거지~
이바닥이 2세공직자라는 젊은 애들이 정치적 야망도 크면 컷지 결코 작지는 않지요...
이젠 유협이 대학교회 장악할 명분을 준거네...
┗ 16.11.25. 11:01 new
ㅎ 명분이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덮으려 했다는 소문 다 퍼졌습네다.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에요.
협회문제 입니다.
 
16.11.24. 23:05
지겹다.
이게 섭리단체인가?
잘못한게 있으면 일벌백계하고 기강을 바로 잡으라!
위로는 참가정에서부터 시작이다.
뭐니뭐니해도 불륜은 더이상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어늘 덮고 덮고 덮고 덮고
이제 공직자들의 불륜은 너도나도 해봄직한 통과의례더냐?
왜 공직을 하는가 이 사기꾼들아!
 
16.11.24. 23:26
강남 어는 목회자도 성추행 사건에 휘말렸다고 하던데요
┗ 16.11.24. 23:33
작년 이야기죠?
 
16.11.24. 23:56
허허. 비밀이라던데 여기는 이미 올라왔군요?
 
16.11.25. 00:15 new
원리관은 어디다 버리고 그런짓을 한답디까?
 
16.11.25. 04:10 new
미국 총회장 이었던 IJ 씨부터 남에 축복 가정 남자와 불륜을 저지른 판국에 수치스러움도
모르고 버젓히 활개 치고 다니는 지금의 세상인데
선문대 목회하는 자가 그짓을 한다고 욕될게 무에 있겠소.....?
위계질서와 원리의 질서가 파괴된 독생녀 시대는 자기 합리화 시키면
안되는 일이 없지 않겠소..
비아그라 먹고 서면 보고를 구중궁궐에 하면 될것입니다......
 
16.11.25. 08:08 new
본글 쓰신 분 마음을 이해합니다.
댓글 쓰시는 분들도 이 정도면 이쪽 분들은 누구인지 알고 쓰실 것입니다.
하지만 확인 된다 하더라도 우리세계 민낯을 너무 적나라하게 까발리진 않았으면 좋겠네요.
요즘 식구님들 트라우마가 너무 큽니다.
감사합니다.
┗ 16.11.25. 08:35 new
숨겨서 좋을게 있고 밝혀야 좋을 것도 있습니다.
식구님들 트라우마.
지금은 머리 쳐박고 외면할 때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쩌고 있나 직시할 때입니다.
오죽 개판이면 목회자들끼리 불륜을 저지르고...
원칙 원리가 사라지고 있는겁니다.
이것을 알고도 덮는 협회는 최악입니다.
 
16.11.25. 09:01 new
협회에서 정리하는 중에 소문이 샜네요.
┗ 16.11.25. 09:44 new
협회에서 덮으려던 중에 까발려진거죠.
 
16.11.25. 09:45 new
실망입니다. '선'상.
 
16.11.25. 10:27 new
목회자들 끼리라니 동성애입니까? 카더라 통신은 자제합시다.
┗ 16.11.25. 11:02 new
여성 공직자 무시합니까
 
16.11.25. 10:52 new
목회자는 모르겠고 교수 중에 불륜 관계 있잖아요, 제자 따먹은 교수, 그러고도 최근에 어디 장 맡았죠?
축복도 안받고 스승의 앤이 된 교수는 자녀님 논문 대신 써줬대고...
신학대 학생들은 뭐하나, 이런 교수들 안몰아내고...
┗ 16.11.25. 12:11 new
스냥이?
┗ 16.11.25. 12:16 new
김ㅎㅈ 교수님은 은퇴하셨죠?
최근에 뭐 하나 꿰차셨던데 어디 계시는지 아시는 분~
┗ 16.11.25. 14:25 new
아~그 욕망의 화이트헤드?
 
16.11.25. 12:52 new
진짜라면 증거가 있어야지요.
심증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 16.11.25. 14:39 new
사람들의 눈이 증거였을텐데 문증을 확보하지 못했을 듯.

참, 그 교수님은 그럴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직접 겪어본 바).
그런데 이게 사실이면 완죤히 실망, 그리고 배신감 살짝...

바람났다고 모함받고 시계 일보로 쫓겨난 교수도 있던데, 그런 류의 모함이 아니길 바랍니다.
 
16.11.25. 14:14 new
사실이라고 하기에는 물증이 충분치 않네요.
 
16.11.25. 14:34 new
물타지 맙시다.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헛소문이 나겠소.
┗ 16.11.25. 14:40 new
대단한 사람이라고 헛소문 낸 것이 아닐터...
남녀가 가까이 지내다보면 스파크 튀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지요.
 
16.11.25. 14:41 new
남녀 간의 일은 당사자 아니면 모르죠.
한 침대에서 쎄쎄쎄만 했을지 어찌아남...
 
16.11.25. 15:46 new
몽둥이 조심하라고 하셨지요.
 
16.11.25. 20:09 new
지인들을 이렇게 실망시키나요.
 
16.11.25. 20:53 new
일단 본 글을 쓰신 분께 어려운 글 쓰시느라 애쓰셨다는 말씀 드리고요.
정확하게 팩트가 무엇인지는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니라면 심정유린을 넘어서 한 사람을 음모론으로 죽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글 쓰신 분께서 크로스체크 된 사실인지 한번 확인 해 주시지요.
아니면, 충정에서 쓴 글이지만 이 글이 더 혼란을 가져오고 한 사람을 매도하는 것이라는
우려에서 드리는 글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16.11.25. 21:37 new
모함입니다.
 
16.11.25. 22:37 new
도대체 귀신은 뭐하는가! 쓴 놈을 데려 가든지 저지른 놈을 데려가든지 확실해야 할 것 아닌가!
 
16.11.25. 22:44 new
추정되는 소문을 근거로 젊은 지도자 한사람을 마치 파렴치한 인것 처럼 매도하는 것은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정어린 글로 치장하고 있지만 시기질투의 발로는 아진지 진정성에 의심이 갑니다. 진심 조직을 걱정한다면 협회든 학교든 공식적인 방법을 고려해 볼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정말 문제가 있는데도 공식적인 조치가 없었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할 수도 있겠지만 무작정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실로 무책임한 소영웅주의가 아닌가 의심됩니다.
┗ 00:48 new
협회에 보고가 진작에 올라갔다 합니다.
그런데 대처가 없었다고 합니다.
 
16.11.25. 22:49 new
교회에 장로회가 왜 있습니까?
중요한 사안에 대해 심증이나 제보가 들어오면
조사를 하고 재판을 해야지요.
유죄가 확인되면 목사 퇴출 신청을 협회에 하고
무죄가 확인되면 피의자의 결백을 모든 식구님들에게 공지해야지요.

목회자는 왔다가는 사람들이지만,
식구나 장로들은 해당 교회 짱박힌 사람들이니까
교회에 주인된 의식을 가지고 문제 처리를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불륜이 더이상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혹 피의자가 유죄가 밝혀진다 할지라도
부끄럽게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아직까지 사랑하면 결혼하거나 동거하면 되고,
그냥 섹스가 목적이었으면 회개하고 새 사랑을 찾으십시오.
┗ 16.11.25. 23:58 new
뭔 개소리여
┗ 00:49 new
공직자 얘기입니다. 불륜이 죄가 아니라니요?
저 사람 사모가 어떤 상황인지는 들어보셨습니까?
 
01:02 new
누구 얘기지요?
항상 죄스러운 그분은 교수이지 목회자는 아니잖아요?
글쓴분이 착각한듯.

댓글 9개:

  1. 우연히 이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블로그 운영자 열폭에 불쌍한사람인것 같습니다
    ㅋㅋ 열심히 사십시요.

    이런블로그 운영할 시간에 무엇을 바꿀수 있는 행동을 하시는데

    어딜가나 이 블로그 운영자 같은 찌질이듯이 있지요..

    통일교를 비난하는거 같은데ㅋㅋ


    오히여 통일교를 응원하게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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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하하하 통일교를 위해 단판 정성을 들여라 너같은 인간들 땜에 통일교가 꼴통교로 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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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통일교는 꼴통교라며?
      그러면 안꼴통교 찾아가서
      거기서 놀아 자슥아!

      하는 짓은 꼴통같은 자슥이
      입만 까져 가지고….

      삭제
  2. 여덟째, 레버런 문은 참가정 가치의 챔피언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하나님을 중심한 참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아담가정이 이루지 못한 참가정의 이상을 되찾아 지상⋅천상천국의 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주도해 온 축복운동은 단순한 결혼의식이 아니라 원죄를 청산하고 본연의 참된 혈통으로 하늘 앞에 접붙이는 거룩한 행사인 것입니다. 참된 가정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근원입니다. 본연의 참된 이상가정을 통해 참된 나라, 참된 세계, 참된 천국이 건설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 참부모를 중심하고 4대 심정권과 3대 왕권의 기초가 천일국의 토대가 되는 것입니다.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레버런 문은 3대권 축복 이상의 완성을 통해 말씀과 축복으로 전 인류를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을 만들고자 본인과 한학자 총재, 나아가 직계 자녀들과 손자손녀 3대권이 나서는 세계순회를 완료하였으며, 더 나아가 미국의 기독교 대표 120명, 종교권 대표자 1,200명, 나아가 12,000명의 평화대사들이 국가대표로서 세계 190개국을 순회하며 참부모님의 말씀과 축복행사를 함으로써 참된 가정의 가치를 하나님 중심의 신문명세계를 이뤄 가는 데 있어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게 한 것입니다. (577-52, 2007년 10월 3일(水), 천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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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씨 가정이 참가정이면 세상에 참가정 아닌가정이 없다. 5명 이혼에 불륜, 더 어떤 강한걸 바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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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대가
      아무리 아니라 우겨도
      문선명 한학자 총재님
      하늘이 내신
      참부모님이 맞고
      참가정의 모델이 맞소.
      왜 아니오?

      그대가 근거로 제시한
      참부모님의 자식이
      어디 그 자식 뿐이요?

      얼굴만 별로 안닮았다뿐
      이 세상에
      문총재님 자녀분 널려 있소.

      그리고 참부모님 때문에
      결혼 전 순결을 지키고

      참부모님 때문에
      결혼한 이후로
      바람 안피고
      이혼도 안하고

      참부모님 때문에
      매일 말씀 훈독하고 기도하면서
      좋은 부부, 좋은 가정
      이루어 사는 통일교인이
      이 세상에 어디 한 둘이오?

      한국 사람 결혼한 뒤
      거의 절반이
      이혼하고 갈라서는데
      통일교 가정들은 어떻소?

      국내 결혼이든, 국제 결혼이든
      너무 이혼 안하고
      너무 아들 딸 잘 낳고
      너무 부부 금실 좋아 문제요.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은데
      어찌 좁다란 우물안 개구리 사시오?

      참부모님 가정의 직계자녀들이
      자기를 낳아준 부모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인지를
      잘 몰라 가지고
      저리 헤멘다고

      참부모님의 인해
      세계의 수천 수만의
      참가정의 윤리와 가치를
      잘지켜 나가는 좋은 가정들을

      그대가 감히 무슨 자격으로
      건방을 떨며
      훈계를 하는 거요?

      그대는
      그대의 물건 간수나 잘하시오.
      문제는 남이 아니라
      그대 자신이 언제나 문제요.

      그대는
      입도 잘제어 못하시니
      가운데 자기 물건도
      자제하기 힘들어 보이오.

      삭제
    3. 아주!!! 윗글 쓰신분 감사합니다. 참가정이 따로 있나요 .. 우리 모든 축복가정이 참가정이지요.

      삭제
  3. 선문대교회 목회자라면 ㅅ 교회장 아닌가! 소문으로 인식해야 할지 진실로 인식해야 할지 모르겠으나 허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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