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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일 목요일

참 어머님전 상서 - 참 어머님께 아뢰올 말씀이 있습니다...

2016.11.03. 14:03

- 참 어머님 전상서 -

참 어머님 요즘 날씨가 매우춥습니다.
옥체 강녕( 玉體 康寧)하옵신지요.
참부모님을 생각하기만 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가슴이 먹먹해져오는 까닭을 잘 모르겠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넓디 넓은 천정궁에서
바같의 쌀쌀한 날씨 못지않게 영적인 쌀쌀한 분위기 가운데서 자나깨나 참자녀들 생각과 식구들의 생각에 사무치셔서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심정으로 남몰래 흘리시는 눈물의 양이 얼마나 되실지
못난 저희들이 감히 헤아릴 수나 있겠습니까...

참아버지께서 영계에 자리하신 뒤로 기라성같은 아들들까지 참어머니 곁에 안 계신 지금
말씀은 안 하셔도 참어머님의 그 심정 오죽하시겠습니까

세상 어머니들도 아들을 멀리 떠나보내고 나면 자나깨나 근심 걱정에 잠못이루는데
한이 많으신 하나님 심정을 닮으신 참어머님 심정이야 말해 무얼하시겠습니까

참어머님의 마음이 하나님의 심정과 참아버지의 심정과 일치되어 계심에 말씀은 안 하셔도 이제나 저제나 참자녀님들이 돌아오시기만을 기다리시며 아들들과 얼싸안고 기쁨에 재회의 눈물을 흘릴 그 날을 학수고대하고 계심을 저희들이 왜 모르겠습니까...

참부모님의 뜻인 참아버지의 유업을 이땅에 실현해내기 위한 사탄과의 마지막 판가리 싸움의 한판 승부를 해 나가야 하는 이 때에 지혜로운 인재가 필요함에 목말라 하시는 참 어머니 이신 것을 기도가운데 느끼게 되옵니다.

참 어머님의 한을 풀어드려야한다는 하늘의 음성에 따라서 참어머님의 심정을 참되게 이해고는
참어머님과 심정일체가 되어서 참자녀분들이 어머님을 찾아뵙고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심정에 사무쳐서
이름없이 빛도없이 기도하며 지내온 참부모님께서 그동안 길러오신 심정적인 아들 딸들이 文思慕聯合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모였습니다.
저희들이 미력하나마 어머님을 지켜드리기 위해 심정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文思慕聯合은 참자녀분(형님)들도 이해를 합니다. 본인들도 원치않는 길을 가게된 이 현실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참부모님의 심정으로 하나되어지므로서
세상에 본이되고 빛이 되는 빛나는 참가정의 위상을 회복하고 하늘 뜻길의 중심이 되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여야겠다는 심정입니다.

그렇게 참가정을 회복하므로서 참가정을 하나님의 심정의 본부로 삼고 행복한 이상가정문화운동과 제3이스라엘 권으로서의 희망적인 2세 교육문화를 통하여 천일국의 미래도 준비해나가야 하겠다는 꿈을 가지고 남은 생을 다하겠다는 다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어머님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임에도 참부모님의 참사랑을 그리워하며 심정에 사무쳐서 남몰래 기도하며 참부모님의 심정으로 참부모님의 뜻을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나서게 되었습니다.

지금같이 대한민국이 혼란 스러운 상황에 즈음하여 참어머님의 안위와 통일가의 암울한 현실을 직시하고 통일가의 미래를 염려하며 늦은감은 있지만 뜻을 같이하는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못나기만한 모습들이지만 용기를 내어 발벗고 나선 저희들의 피를 토하는 심정의 목소리에 참어머님께서는 귀를 기울여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참어머님께서 저희들에게 힘을 실어주신다면 하늘의 밀사로서 이 암울한 통일가의 현실과 천일국 건설을 위한 대안을 가지고 참어머님과 심정일체(혼연일체)가 되어 참어머님의 친위부대가 되고 하나가된 참가정의 영적 육적인 지킴이로서 참가정을 중심으로 천일국 건설의 역군으로서 생을 다하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참어머님 그립습니다.
뵙고싶습니다.
부디 만남을 허락하시어
하늘의 소식을 보고드리고
통일가의 새로운 희망찬 미래를 열고싶습니다.

어머님과의 만남을 그리워하며 불초소생 문안인사올리옵니다.
文思慕聯合의 간절한 소망을 올리옵니다.

참어머님과의 만남을 윤허해주시기를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올리옵니다..._()_*

2016년 11월 셋째날 아침에
문사모연합 3313 - 85지구대 올림




14:46 new
TP를 배신한 잘못을 통렬히 회개.반성하시고, 어서 속히 물러나심이??
┗ 14:44 new
님의 그 심정 왜 이해를 못하겠습니까. 그런데
참가정이 하나되는 길 그 길이 하늘의 뜻이고
정상적인 길임에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보아야겠다는 생각에 본 글을 응원합니다.
 
14:54 new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라네요.
쳐들어가기 전에는 못만난대요.
 
14:55 new
문사모라 하지 말라고 '한사모' 또는 '독사모'로 이름부터 바꾸세요.
'문사모' 이름 자체를 티엠은 싫어하실 거예요.

댓글 9개:

  1. 한씨 어머님은 자나께나 참아버님이 함께하십니다 문선명 참아버님은 한학자 어머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된자 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독생자가 아니라 독생녀를 중심으로 역사 하십니다 앞으로 독생녀의 대신자는 법통으로 독생녀와 하나될수있는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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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탄의 마법에걸려 잠꼬대를 하는구나! 불상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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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배후에서
    통일교 내의 분란과 혼란을 조장하여
    그 모든 책임을
    참어머님에게 몽땅 뒤집어 씌우는
    현진이 개털들에게
    ....

    먼저 그대들이 항상 입만 열만
    통일교 분열이라는 둥, 통일교 큰 일이라는 둥
    항상 입버릇 처럼 주장하는데
    지금의 통일교가 어째서 분열이고
    큰 일이라는 거요?

    난 그대들이 통일교를 위하는 척
    거품물고 애기할 때마다
    그냥 실없는 웃음이 나올 때가 ….

    그리고 솔직히
    큰일이 난 것은 통일교가 아니라
    그대들 아니요?

    그대들이 뒤에서 없는 머리 쥐어 짜가며
    아무리 대책을 논의하여
    지랄을 떨고 법석을 떨어도
    통일교에 큰 일이 안생기니

    안달하고 복달하고 환장하다 못해
    이러다가 계속 잘나가면 어떻하지?
    초초해 난리가 난 것은 그대들 아니오?

    뭔가 통일교 내에 큰일이 나야
    그대들이 해결사로 나서
    불끄러 왔다 하며
    뭔가의 찬스와 기회를 잡을 수 있을텐데...
    그 놈의 기회가 말처럼 안오니.....
    아니요? 내말 틀렸소?

    이게 사실이면 현진이는 개자식이요.
    말만 뻔지르한 .... 행동은 더티한 ....
    통일교에 최대의 피해를 준 기회주의자!

    그대들이 어머님 욕했다가,
    반응이 없자 36가정 선배가정까지 욕했다가,
    반응이 없자 본부 욕하고
    심지어 통일교 목회자 싸그리 몽땅 욕하고
    이제는 통일교회 일반 식구까지
    하나같이 다 섞었다고 말하니

    이 말을 뒤집으면 이 통일교 내에
    그대들의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애기이고
    똥개야 짓든 말든
    통일교는 앞만 보고 쏜쌀같이 달리는
    열차같다는 애기 아니요?

    국진이가 성질 낼 정도로
    현진이 혼자서 크게 한몫 챙겨
    유 씨이 아이 인가 뭔가 딴 살림 차렸으니
    현진이 패거리는 통일교 아니지?

    국진이 형진이도 통일교 내에서 아주 큰 자리 탐하다
    어머님이 안주시니 엄청 삐져가지고
    샹츄어리 간판 달고 밤낮 참부모님 욕지거리 하니
    그들도 통일교 아니지?

    그것 말고 무슨 통일교가 분열되었다고
    밤낮 행패부리고 지랄이시오?

    한국과 일본과 미국의 어떤 교회와 교구가
    딴살림이라도 차린 데 있소?
    몇명의 목회자들이 식구들과 하나되어
    공식적으로 반기를 든데가 있소?

    유씨아이 현진이가 통일교요?
    그가 통일교면 허락없이 가져간 재산목록
    원래주인에게 돌려줘야지.

    상츄어리 형진이가 통일교요?
    샹츄러리라며? 이름부터가 다르잖아?
    그런데 뭐가 통일교 분열이야?

    그리고 입은 삐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고
    참부모님의 가슴에 지금도 대못을 박는
    개떡같은 놈은 자식 새끼들 아니요?

    왜 그대들은 한결같이
    없는 트집 생으로 잡아
    참어머님이 나쁘다는 여론을 억지로 재생산 확대하는 거요?

    아! 부모를 나쁘다고 트집을 잡아야
    그래야 자식새끼가 안나쁜 놈 되니까?

    국진이 형진이가 코흘리게 어린애들이요?
    아직도 용돈이 필요한?
    부모의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십대 애들이요?

    못난자식 하바드 대학까지 보내
    부모로서 시집 장가까지 잘 보내 주었으면
    부모로서 책임 다하고도 남소.

    그런데도 입혀주고 먹여 준
    대갈박 큰놈 자식들 행패부리는 것까지
    모두 모두 부모 탓으로 하는거요?

    고생한 통일교 식구 생각을
    모기 허파만큼, 지렁이 손톱만큼도 안하는
    매번 분란만 일으키는 그들의 이기적 욕심 때문에

    장남 책임 거의 못하는 현진이,
    형진이를 부추겨 나가게 만든 국진이
    철딱서니 없이 입만 열면
    부모님께 쌍욕해대는 형진이를
    나무라고 질책해야지 안그래?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대갈박 큰 자식 놈의
    모든 잘못을 70대 부모의 잘못으로 떠넘겼나?

    이 개떡같은 현진이 떨거지들아!

    국진이의 잘못은 국진이에게,
    형진이의 잘못은 형진에게
    따지고 물어야지?

    통일교 분열? 그런데 분열없지?
    지금의 통일교가
    참어머님을 중심으로 정렬되어
    생각보다 잘나가고 순항하니 초조하지?

    이번에 가을 대역사에 참석해보니
    2층 대성전 안은 고사하고
    밖의 복도와 뒤쪽 로비까지 사람들로 꽉차서
    계단에서 쭈구리고 앉아 역사에 참석했는데

    어떤 놈이 통일교가 분열되었네 마네하며
    개소리 하는거요?
    분열되었으면 청평부터가 뒷자리가
    확확 비어야 말이되는거지.

    현진이 떨거지들아!
    다말해 가지고 뒤에서 수작 부리지마!
    니들의 개수작에 의해 흘러가는
    하나님의 경륜이나 섭리는 처음부터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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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 이 쉬발놈아. 벽에 똥칠할 때까지 한씨어무이 똥구녁이나 빨아라 개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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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주 아주 바보 같은소리만 하고 있네 가정연합의 식구중 한사람으로서 참어머님이 참아버님과 하나가 된상태라면 공개석상에서 항상 내남편 내남편 참아버지를 부르고 찬양 해야 독신녀의 가치가 올라갈것이거늘 자기잘난 자랑만 하고 남편을 이용하며 자기 영광만 올리고 축복반지는 한학자만 세기고 참아버님은 타락혈통으로 태어나 예수님을 만나서 혈통전환 어머니는 날때부터 원죄없이 태어나고 서울한강 한국의 한 자는 한학자를 이민족이 준비하여 붙인 이름들이라고 하니 정신이 이상한지 원리강론의 재림론 동시성 원리가 잘못인지 그리고 한국이나 일본식구가 줄고 헌금으로 생활이 안되어 이땅 저땅 다 팔고 교회는 분열과 파괴 되어 가는거 안보 이세요 삼남쪽 거지들은 지옥가고 독생녀 신봉자들은 지옥 밑창 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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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문사모 는 결국 밥사모 돈사모 권사모 여사모 술사모 담사모 가 아니기를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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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인류는 독생녀의 자궁을 통해 중생 부활 영생 할수있다 독생자는 6000년간 기다린 독생녀를 만난것이 행운중에 행운이고 가정연합식구들은 감사감사 하고 전재산을 팔아서 망해가는 교회를 살리도록 하라는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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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도 꿈을 꾸었습니다 영계에 계신 아버님과 흥진님 대모님께서 여성신 독생녀님의 발아래서 눈물을 흘리며 회개하면서 정성을 모아 여성신에게 경배하고 영계의 많은 영인들이 독생녀 여성신 억만세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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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도 꿈을 통해 영계를 보았습니다 영계에 지상에서 여성신 독생녀를 자기 목숨같이 지키고 자기 전재산을 헌금하고 어렵게 사는 가정연합식구들 간부 지도자들을 위해 휘황찬란한 진주문을 들어가니 금은보화 산해진미가 가득준비되어 있고 초라한 모습으로음식을 참아버님이 피골이 상접한 모습으로 배달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문선명 참아버님이 지상에 계실때 독생녀 여성신을 충분히 증거하거나 자랑하지 못하고 독생자만 자랑하여 하늘부모님으로 부터 벌을 받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연합식구님 사랑합니다 독생녀 여성신은 우리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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