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19. 18:12
<신동아 12월호> 최순실 통일교 인연
최순실 ‘독일 집사’가 통일교 국가 메시아 사위
통일교 관련 인사와 연결된 최순실 독일 인맥
최순실 씨의 ‘숨은 조력자’로 확인된 데이비드 윤 씨.
데이비드 윤 씨는 최순실 씨의 독일 집사 역할을 해 왔다.
데이비드 윤 씨의 아버지는 윤남수 전 세계일보 유럽본부장,
장인은 김윤상 씨로 통일교 세이셸 ‘국가메시아’다.
최순실 씨의 ‘독일 집사’가 한때 통일교 국가 메시아의 사위였던 것.
최순실, 정윤회 씨가 독일에서 운영하던 사업체를 최근까지 돌봐준 이들,
최씨의 독일 거주와 도피 생활을 도운 이들은
통일교 관련 인사들과 연결된다.
우짤꼬... 이번에도 신동아 다 사드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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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또랄시티 건물 판걸로 너그덜이 좀 사면 어떨까하오만....
답글삭제통일교도 사이비여 사이비 교주딸이 알아보면 사이비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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