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가치없는 독생녀 론

2016.11.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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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많은 독생녀론으로 통일가는 해가뜨고 해가진다 생뚱맞은 독생녀란 괴설을 주장한 넋빠진 교수한사람으로 참 어머님만 몰매를 맞고계시니 참으로 안타갑다 참 어머님께서 독생녀를 운운하신것은 참 아버님이 안계시니 어렵고 힘든섭리를 이끄시기위한 통치 방법중 하나로 이해를 했다 옛날왕들은 아무나 왕이되는것이아니라 하늘이 냈다거나 신비적 탄생을 통해 권위를세워백성통치했다 신라 박격거세 백제시조등 또 중국의 수많은왕의 신화 등.. 참어머님도 나도 독생녀로 하나님적 존재다 그러므로 참 아버님처럼 절대순종해야한다 고 하시지만 이는 알고보면 참어머님 스스로 어머님의 가치와 위상을 추락시키는 쓸모없는과시적 론에 불과하다는 이유를 조심스럽고 불경스러 운것을 알면서도 제가 참아버님께 배우고 원리를 통해 아는 좁은 소견이지만 말씀드리고 져합니다 창조적 독생자와 독생녀 성서에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후 배필로 해와를 창조하셨니다. 축복전 아담 해와는 미혼으로 태초의 외동아들외동 딸로 이름을 붙이자면 독생자 독생녀가 됩니다 타락하지안고 하나님의 축복을받아 자녀를 번식하면 참부모가 됩니다 하나님적가치를지니며 하나님의 성상형상 양성 음성이 실현되는 참 가정이 완성되는것 다들 아십니다 혈통적 창조적 독생자 독생녀라 부를수있습니다 여기서 독생자 독생녀는 외아들 외동딸이란 술어에 불과 합니다 흔히 말하는 무남도녀라든가 3대독자라든가 입니다 축복을바은후 참아버지와 참어머님 의 가치는 실체적 하나님적가치로 아들 딸의 입장과 비교가 되겠습니까? 따라서 독생자든 독생녀는 큰 의미가되지 안습니다 그러나 아담 해와는 타락했습니다 탕감복귀된 독생자와 독생녀 2000후 이땅에 예수님이 탄생해서 최초로 독생자란 말이나왔습니다.복귀섭리는 아담가정복귀인것 다 아시지요 따라서 예수님은 창조적 혈통적 아담이아니라 탕감복귀된 후아담입니다. 40일 금식 3대시험 책임분담 등 탕감을거처 축복전 미혼인 예수님 독생자라 할수있습니다 여자를 찾아 축복을 받아 원죄를청산하므로 비로서 참부모가되는데 십자가 상 에서 돌아가시며 영적해와 성령을 보내 ㅇ영적 구원의길을 여신것 원리에 다 있는 내용 입니다 오늘 우리 참부모님도 복귀된 제3아담이신것 자명한일입니다 6번의 감옥 반대와 핍박 쓰라린 탕감노정을 통해 어머니를찾아 60년 축복을 받아 원죄를 청산하시고 효진님을 탄생시키시므로 참부모가 되셨고 참어머님도 축복후 7년노정을 걸으시며 난관을 극복하시어 68년 1월1일 비로서 참어머님이 되셨습니다 참어머님을 미워하시고냉정하시던 참 아버님께서 손잡고 춤을추시며 일천여자중 한 어머니를 찾았다고 좋아히시던 모습 지금도 생생합니다 축복전 원죄청산전 미혼 이시던 어머님 아버님은 구지 이름을 붙이자면 선택받은 독생자 독생녀라 할수있습니다 탕감과 책임분담을 통해 축복으로재 창조 되는것도 원리에 다 있습니다 그러니 아들딸 입장에서 가치기준과 참아버지 참어머님으로 승격되신 참 하나님적 가치신데 왜 독생자 독생녀에 매 달려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참아버님이 메시아 시고 하나님적 가치를 가지셨다면 참어머님은 메시아의 부인으로 동등권 동참권 동위권 상속권으로 메시아 적 하나님적 가치를 가지고 계신데 무었때문에 스스로 자책하시며 선택된 독생녀의 길 딸의입장을 강조하시어 생소한 이론으로 철없는 아이들입에 오르시고 식구들도 헌란스럽게하십니까? 세상에서도 아버지가 안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가 아버지역활 어머니 역활을 다 합니다 하믈며하나님 과 참부모님 을 중심에모시고 살아온 통일가에서 독생녀라고 하면 권위가있어 더 모시고 참어머니라고 하면 하나님적 가치가없다고 안모시겠습니까?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이 안계셔도 신앙의대상이시고하나님적가치를가지고 계시며 통일가에 중심이 십니다 앞서 글에서 제가 원로분들과 현직목회자 분들을존중하는 입 장에서 통일가에 중심라 했드니 식구가 중심이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중심이다 갑론을박하시는데 참 기가맥힘니다. 그수준밖에 안도니는가 고 말입니다 물론입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은 신앙의대상이며 통일가의 존엄의 대상이며 섭리의 중심이시지요 전재하고 원로분들과 목회자분들이 중심이다 했다고 발끈하신분들 크게보셔야지요 작은소견 일뿐입니다 제 신앙고백입니다 제가배운 원리와 전통일 뿐입니다 문제는 왜 우리는 슬픈현실앞에서 한없이 통탄 해야만 하는가 ?정말 하나되는길은 없는가 ? 정말 용서 할수없는가? 앞으로도 계속싸워야 만 하는가? 이런결과를 보려고 그 시리고 아픈 반대와 핍박을 찬송하며 걸어왔는가? 정말우리는 자멸할때까지 가야 만 하는가? 머리좋고 유능하신 참 모님들 그리고 원로분들 지도자 분들 누눈가 나서서하나되는 길 희망을 만드는길 로 지헤를 모아보십시다.

00:09 

자녀가 성장하면 자식에게 물려
주드시 장자권 현진님도 할아버지가
되고 그 아들은 이미 미국정부에서
주는 훈장까지 받으셨습니다
이런훌륭한 자식을 두고 건강도
좋지 않은 어머님께서 그렇게
해야 행복한것인지 이해가 않갑니다
세상에서도 자식이 잘되는것 보면
부모가 흐믓하고 행복한 법인데
그래가지고 인류의 부모 위치에서
존경 받겠습니까
아니 인정이라도 받으려면
그러시면 더욱 내려간다는 것을
느끼셔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어머님이 그러시므로
영육간 얼마나 큰 손실을 가저왔는지
아시고 계실텐데
역사적으로 어떻게 기록될것
같습니까
역사를 두려워 하셔야 합니다
2천년도 부터 말씀하신 장자권 중심하고부자협조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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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7 

지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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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