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진 씨 춘천교회 방문

2016.11.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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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일요일에 문인진 씨가 춘천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새남편, 아들과 함께 전국 교회를 순회하시려나요? 사진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사람은 벤이라는 분인데 축복을 받은 부인 페트리샤 로렌첸과 헤어진 뒤에 인진님과 재혼한 사람이죠. 제일 앞에 인진님과 벤 씨와의 사이에 낳은 아들이 보이네요. 식구들이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합니다. |   02:21  이럴수가... 답글 | 신고   02:22  오마이갓 답글 | 신고   03:26  뭐하자는거지? 답글 | 신고   03:39  와~강심장! 엽기 불륜과 뻔뻔함의 아이콘! 절대순결을 지키라는 식구들만 병신인가? 식구들보고 따라하라는거야? 도대체 저분의 멘탈은 뭐냐? 정말 TP 얼굴에 똥칠을 유분수지! 세상에서 뭐라고 생각하겠어? 자숙하며 조용히 살아도 모자랄판에....감히 어디라고 교회에 발을 들여놔? 답글 | 신고   03:46  청평서 열심히 40일 수련중입니다. 아마, 현장복귀를 위한 실습차 갔을 것입니다. 10월 24일 수련들어와 있습니다. 청소도, 설거지도, 강의도 잘 듣고 있어요. 자리 하나 얻어 가실것 같아요. -청수통신- 답글 | 신고 ┗ 05:46  40일수련을 3번이나 받아보았지만 현장복귀 빙자한 저런 역겨운 실습은 없었습니다만.. 암튼 대단한 멘탈의 여성이십니다 신고   05:41  최순실딸 장유라가 그랫다지요, 학교친구들에게 능력없는 부모된것도 다 니네들 죄야! 라고.. 저렇게 돌아 다니는것도,일반인들 상식에서는 뻔뻔함으로 보이겠지만 다 능력있는 부모 덕입니다. 다 비빌때가 있으니 믿고 저렇게 다닐수 있는것이죠, 통일교 일반식구같으면 어림 반푼 없을겁니다. 참 자 남용하지 맙시다. 답글 | 신고   06:04  스타렉스라는 애는 상속만 받으면 몸이 퉁퉁 불어있는 늙은한국인 여인을 내팽개치고 라스베가스로 간다에 나는 배팅하겠소 건질게 두둑하니 투자가치가 있지않소 서양남자들이 다 그렇소이만 답글 | 신고 ┗ 12:40  스타렉스가 누군가했네요 ㅋㅋㅋㅋ 신고 ┗ 13:08  스타렉스는 무신..... 애를 만들었는데 미사일 팍팍 쏴주는 구축함 정도? 신고 ┗ 13:21  큰 배 탔네요 팍팍 쏴주면 불꽃이 피었겠네요 신고   06:10  춘천교회 사람들은 쓸개도 없고 배알도 없나? 춘천교회를 만만하게 보고 그리로 데리고 인간을 비롯하여 뺨이라도 한 대 씩 올려 붙여지 못하고... 이리 등신 같이 꿀먹은 벙어리 행세를 하니 부끄러운 줄 모르고 얼굴을 들고 돌아다니는 것 아닌가? 똥인지 된장인지도 분간할 줄도 모르니 쓸개도 있으면 무엇하고 배알이 있으면 무엇하겠나.... 답글 | 신고   06:14  그 유명한 "벤님" 이 저분이시구나 ㅋㅋㅋ 답글 | 신고 ┗ 08:40  이름대로 애배게 한Nuum이시군요? 신고   06:19  여자들은 키크고 허우대 멀쩡하면 거기다가 노래잘하는 머리긴 코쟁이만 보면 아주 그냥 확 땡긴다 아입니까 원리를 아는 여자는 눈탱이 없나요 순결을 강요당하는 여자도 달릴건 다 달렸어요 남편이 있어도 좋은건 좋은거여 남자도 이쁜 여자보면 훅 하지 않나요? 여자도 잘생긴 남자보면 80%는 먹고가유 남자는 외모만 보지요 여자는 외모 + 알파를 봅니다 답글 | 신고   06:32  저 년놈들을 뒤에서 밀어주는 것들은 누구인가요? 아는 사람 없나요? 아주 쉬운 수수께끼입니다. 맞춰보세요. 답글 | 신고 ┗ 08:31  그녀언 인거 알면서... 신고   07:35  비법으로 미국 책임자가 되어 공금유용에 불륜까지 온갖 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교회 방문할 수 있고 섭리를 위해 묵묵히 수고하고 있는 아들은 왜 교회룰 방문할 수 없는지 누가 설명 좀 해 주세요. 답글 | 신고 ┗ 08:32  참자 붙은사람은 다른거 이제 알았어요. 그러니 사이비소리 듣는 거라유... 신고 ┗ 08:41  정말 뻔뻔도 유분수입니다!! 어디가서 참가정일원이라고 말하지마세요!! 정말 챙피합니다 신고 ┗ 09:05  닮은 구석이 있것지.... 신고   08:39  이게 교회냐? 답글 | 신고   08:46  똥교의 정유라. 그 엄마는 누구? 답글 | 신고 ┗ 09:06  에무 에무 에무 ㅜㅜ 신고   09:13  에휴 댓글들이.. 왜 저딴 행동으로 서로 정신건강 나빠지게 하는지... 답글 | 신고   09:16  저러다 못참는 식구 나오면 아이만 충격먹지. 자중 좀 하지. 답글 | 신고   09:24  내가 이러려고 통일교회 다녔나 자괴감이 든다...... 답글 | 신고 ┗ 12:41  내가 이러려고 헌금했나 자괴감이 든다... 신고 ┗ 13:09  내가 이러려고 7년간 성별했나 자괴감이 든다... 신고   10:39  문제를 이르키고 망신시키는 사람은 얼씬도 못하게 해야 하는데 식구들이 멍청이 들만 있나 그교회 똥칠했다 답글 | 신고 ┗ 11:19  식구들은 잔치 때 잡아먹는 개돼지 화수분으로 알고 있다고 갈파한 글이 있던데 그말이 딱 맞네요.저것들을 맞이해서 마이크를 주고 앉아 있는 춘천교구식구들을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