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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일 수요일

통일가 식구들에게 간절히 고합니다. '참가정 회복 운동'에 앞장섭시다. 참 아버지 그리운 마음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2016.11.02. 14:51

통일가 식구들에게 간절히 고합니다.
'참가정 회복 운동'에 앞장섭시다.
참 아버지 그리운 마음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
참가정은
통일 문화의 중심이며
하늘섭리의 증심입니다.
통일가의 식구들이 앞장서서
참가정을 지켜냅시다.

참아버지의 가르침 중에
우리의 삶의 지표로 삼을 중요한 말씀의 꼭지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의 심정을 닮은 마음으로 참사랑을 실천하며 위하여 사는 삶을 살아가라'입니다.

그런 내가 되고
그런 사람이 가정을 이루어
그 가정에 하나님의 부모의 심정이 살아숨쉬는 참사랑의 참 가정을 이루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런가정이 세상에 널리 퍼져나가서
참사랑이 넘쳐나는
사회와 민족과 국가와 세계가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라셨던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심정과 참사랑이 실현된 평화세계가 바로
천일국 세계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통일가를 바라보면
어디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닮은 참사랑을 발견할 수 있겠는지요
대표적인 세그룹 모두
지극히 관료적이고 권위적이고 독선적이고 기계적일 뿐이지요.
참가정은 깨져있고 서로를 비방하며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막장드라마를 쓰고 있는 형국입니다.
심정과 참사랑은 찾아보기가 어렵기만 합니다.
이런 사실들로
세상사람들을 대할 때는 통일가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단지, 희망을 보는 것은
가끔씩은 의로운 식구님들로부터
참 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있는 심정으로 참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이들이 지금 우리에게 실낱같은 희망의 메세지를 전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욱 희망적인 것은
식구들끼리의 모임속에서 세상의 바람직한 모임보다도 더 아름다운 참사랑의 심정나눔을 가끔씩 발견하게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식구들 마음속에는 아직도 심정과 참사랑의 불씨가 살아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불씨를 살려서
통일가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보았으면 하는 생각이랍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위를 쳐다보고 기대하기보다는
우리들끼리 힘을 모아서
심정을 나누고 참사랑을 실천하며 행복을 나누면서 힘과 세력을 키워서
참 어머니를 중심으로 참자녀가 하나되어 참가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애써보자는 것입니다.

깨어있는 백성들이 뭉쳐서 들고 일어나서
참 어머니를 중심으로한 참 가정을 회복하고
새로운 희망찬 통일가의 문화를 재건해나가자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는
참 어머니가 먼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식구들이 뭉쳐 일어나서 살아움직여야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일이자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며
통일가의 행복한 이상가정 문화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님의 심정을 닮은 참사랑을 실천해나가며 천일국을 건설해 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폭군의 정치는 성군을 부르는 하늘의 소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힘이 없는 백성들이 폭군 정치에 시달리고 나서야 성군의 정치를 그리워 하며 일치단결하여 성군을 찾아서 모시게 되어 비로서 성군정치에 의해 행복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참가정을 회복하고
참가정을 중심으로 하여 이상가정을 이루어나가고 심정세계 참사랑의 세계 평화의 세계이루어 나가야 하고
세상을 참되게 이끌어나갈 2세들을 육성해 나가야 합니다.
깨어있는 2세 3세들이 통일가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세상에서 떳떳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행복한 이상가정을 통하여 우리들도 살맛이 나고 희망에 넘쳐나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통일가의 식구들이 뭉쳐 일어나서 교권의 노예가 아닌 하늘 백성으로서
하늘 섭리의 주인공으로 나서야 할 때임을 각성해야할 때인 것입니다.

요즘 벌어지고 있는 대한 민국 정부의 모습은 우리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는
참가정을 파괴하자는 목적이 아니라
참가정을 지켜내고 회복시켜서
참아버지의 바램이었던 천일국 건설의 기초를 세워나고자 하는 것입니다.

참어머니를 험담하고 참자녀를 험담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의 이런 모습들은 원리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내용은 알고는 있더라도 세상에 드러내는 일은 삼가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는
참어머니나 참자녀분들의 과거가 어떻든 간에
새로운 모습으로 참가정이 회복될 수 있도록 애써보자는 것입니다.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보자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통일가 식구들에게
간절히 고합니다.

'참가정 회복 운동'에 앞장섭시다.

참 아버지 그리운 마음에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1월 둘째날 아침을 대하며
- 달빛노래 -
(문사모 3313 - 85 지구대 소식)



15:05 new
참가정이 회복될 수 있다면 이 방에서 비방성글들도 사라질텐데...
아 진짜 너무들 하셔요
하루속히 이 카페에 사랑의 메세지가 넘쳐나기를 기도드립니다...
┗ 15:38 new
비방성 글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무책임한 무개념 글이 있고,
책임지려는 진정으로 걱정이되어 던지는 외침도 있습니다.
패러디나 풍자도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닌 것들이 있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자는 것은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하지만 좋은 것만 좋아 해서는 문제해결을 못하기도 합니다.
 
15:11 new
문제는 어머님 보다 주위에 의롭지
못한 사람들이 더 문제입니다
우리가 가는길은 요령으로 가는길이
아닌데 천도를 중심한 사람들보다
사도를 갖고 아첨꾼들만 있으니
문제 입니다
오죽하면 아버님은 악마보다 더
무서운게 인간(타락)이라고 말씀
하신걸 보면 이해가 가는 말씀
입니다
 
15:12 new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5:14 new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핳
 
15:15 new
야메떼 야메떼~~~
 
15:17 new
눈물이 앞을 가려서 뵈는게 없겠구만....
 
15:23 new
자녀님들께 물어보시오.
이런 사태가 온 것은 측근들 때문이오.
참가정 회복을 원하시면 어머님 측근들부터
청평호에 수장시켜 앞으로 천년동안 회개하며 살게 하세요.
진정이라면 안중근의 심정으로 결행하세요.
┗ 16:25 new
여기서는 말로만 해도 대단한 사람인거여.
안중근이 비슷한 정도만 되어도 이런데서 글이나 쓰고 있것는가.
┗ 17:45 new
어쩌라고. 총으로라도 쏘라고?
그건 생춰리쪽이 걱정됨.
 
17:29 new
참가정을 지켜내기는 ...........!
댁 가정이나 잘 지키세요!
현진님이 어린 것도 아니고,
형진님이 못배운 것도 아니고,
국진님이 세상을 볼 줄 아는 지혜가 없는 것도 아닌데, 누가 누구를 지킵니까?
현진님이나 국진님이나 형진님이 몰라서 못하나요?
자신의 욕심 때문에 그런건데, 그 욕심을 비우라하면 비워지겠어요?
거 말도 안되는 걱정하지 마시고 말이 되는 걱정을 하세요!
그러니까
지금 이순간
신종족적 메시아로서 주어지느책임을 걱정하시면 됩니다.
남 걱정하지 마세요!
참가정이 섭리의 중심이라고!
완전 뻥치지 마세요!
그러니 참가정이 다 쓰러져도
섭리는 이루어진 것이고, 이루어진 섭리는 누구도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 17:46 new
욕심의 근원지가 어딘지는 알고 얘기합시다.
그리고 섭리와 참가정은 불가분입니다.
원리를 다시 보세요.
훈독도 대충 하지 말고요.

댓글 1개:

  1. 입다물고 그냥 지할일 한다고 되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결판을 내야지. 하나로 합쳐지지 한씨 욕심이 이제 지가 메시아 한다는데 그걸 아들한테 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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