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7. 06:27
<말선231-108~110>(1992년5월31일 세계일보국제연수원, 통일그룹 전국지도자집회)
"오시는 재림주(再臨主)님은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나야 하는데 직계(直系)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거 알아요? 내려오던 것이 돌아가야 됩니다. 영계(靈界)의 핏줄을 통해서 태어나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서자(庶子)의 인연(因緣)을 통해 태어나는 것입니다. 처음 듣지요? 이런 인연(因緣)이 있기 때문에 남자(男子)세계에 있어서 바람피우는 것을 용서했습니다. 알겠어요?"
오시는 재림주(再臨主)님은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나야 하는데, 직계(直系)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날 수 없다는 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태어나는 인간은 모두가 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나는데, 굳이 재림주님은 어머님을 통해서 태어나야 한다는 말씀은 중생이라는 말씀으로 다시 태어남을 뜻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직계어머니를 통해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서자의 인연으로 태어난다함은 영계의 핏줄인 하나님을 혈통으로 하나님의 실체적 여성인 참어머님을 통한 중생의 역사를 통해서 복귀된다는 말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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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07:33
그러니까,
재림주님이 타락한 인연으로 태어나지만 성신의 역사인 중생의 역사를 통하여 복귀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지금,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의미의 말씀입니다.
재림주님이 타락한 인연으로 태어나지만 성신의 역사인 중생의 역사를 통하여 복귀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지금, 참어머님께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의미의 말씀입니다.
┗ 17.08.07. 17:49
맞기는 맞네요.
본체론의 결론은 무형의 하나님이신 참부모가 유형의 하나님이신 참부모와 일체화되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인간으로 실체화된다는 것이나 인간이 신이 된다는 것이나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론이 아니고 현실이고 실체적인 것입니다.
본인도 그렇게 돼야되지 않겠어요?
본체론의 결론은 무형의 하나님이신 참부모가 유형의 하나님이신 참부모와 일체화되는 것이니까, 하나님이 인간으로 실체화된다는 것이나 인간이 신이 된다는 것이나 같은 맥락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이론이 아니고 현실이고 실체적인 것입니다.
본인도 그렇게 돼야되지 않겠어요?
┗ 17.08.07. 17:32
중생은 예수님이나 참아버님이 재림주로서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중생은 오로지 성신에 의해서, 참어머님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하늘에서 역사한다고요?
어떻게 하늘에서 중생의 역사가 가능합니까?
하나님이라면 뭐든지 다 하신다는 맹목적 믿음부터 잘못된 겁니다.
하늘에서 역사한다고요?
어떻게 하늘에서 중생의 역사가 가능합니까?
하나님이라면 뭐든지 다 하신다는 맹목적 믿음부터 잘못된 겁니다.
17.08.07. 10:33
재림주님은 참부모로 오시는거지. 독생녀는 필요하징 않지..메시아가 따락한 해와가은데서 신부를 찾아 복귀하여 땅위에 실체성신을 완성해야히니까..땅위에서 타락했으니 인간책임분담에 의해서 복귀하니 또하나의 귀신이론 쓰지말게나 ㅁ
┗ 17.08.07. 17:36
참부모가 메시아요, 구세주요, 재림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는 참부모다라는 말씀입니다.
참부모를 거론하면서 참아버지만이 참부모라고 하는 것이 억지주장 아닌가요?
메시아는 신부를 복귀 못합니다.
복귀를 한다면 복귀를 하는 가능한 방법을 말해보세요.
즉,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는 참부모다라는 말씀입니다.
참부모를 거론하면서 참아버지만이 참부모라고 하는 것이 억지주장 아닌가요?
메시아는 신부를 복귀 못합니다.
복귀를 한다면 복귀를 하는 가능한 방법을 말해보세요.
17.08.07. 10:46
위 댓글 모두 핵심을 비켜간 내용
글쓴이에게 묻노라
:서자로 태어난게 많다면 문 총재님의 부친이 바람(?)을 피워(대상은 충모님)태어난 분이 문용명 이시다?
글쓴이에게 묻노라
:서자로 태어난게 많다면 문 총재님의 부친이 바람(?)을 피워(대상은 충모님)태어난 분이 문용명 이시다?
┗ 17.08.07. 17:40
또,
멍청이같은 질문을 하시네요~
초딩의 수준으로 말씀을 바라보지 마시고 성찰의 눈으로 바라보면 안됩니까?
꼭 유대인인 바리새인들처럼 문자에만 얽매여 맞추기식으로 이해하려는 수준으로는 참아버님의 말슴을 이해할 길이 없습니다.
말씀은 진리이지만, 진리가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하고 성찰하는 고뇌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오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한다고 해서 원리강론이라는 책이 너를 자유케 한다고 끌어안고 있으면 자유로워 집니까?
바보 청청이같은 생각은 이젠 그만해야 되지 않나요?
멍청이같은 질문을 하시네요~
초딩의 수준으로 말씀을 바라보지 마시고 성찰의 눈으로 바라보면 안됩니까?
꼭 유대인인 바리새인들처럼 문자에만 얽매여 맞추기식으로 이해하려는 수준으로는 참아버님의 말슴을 이해할 길이 없습니다.
말씀은 진리이지만, 진리가 깨달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고 묵상하고 성찰하는 고뇌로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오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한다고 해서 원리강론이라는 책이 너를 자유케 한다고 끌어안고 있으면 자유로워 집니까?
바보 청청이같은 생각은 이젠 그만해야 되지 않나요?
┗ 17.08.07. 17:46
아직은 잘 시간은 아닌데, 알바생이나 백수인가 보네요.
그래도 백수도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하니까 가르쳐주기는 하는데 원리에서 중생이라는 의의가 어떻게 섭리적으로 이루어지는 가를 알아야 됩니다.
아담해와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타락한 인연으로 복귀되어진 독생자독생녀,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하지 않고는 타락인간의 복귀의 길은 없습니다.
그러한 원칙에 있어 참아버님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이 참아버님도 중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니, 참아버님께서 서지의 인연으로 태어나셔야 한다는 말씀을 잘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뭐 백수이니까 서둘지는 마세요~
그래도 백수도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하니까 가르쳐주기는 하는데 원리에서 중생이라는 의의가 어떻게 섭리적으로 이루어지는 가를 알아야 됩니다.
아담해와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타락한 인연으로 복귀되어진 독생자독생녀,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나야 합니다. 그러하지 않고는 타락인간의 복귀의 길은 없습니다.
그러한 원칙에 있어 참아버님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의 말씀이 참아버님도 중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니, 참아버님께서 서지의 인연으로 태어나셔야 한다는 말씀을 잘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뭐 백수이니까 서둘지는 마세요~
17.08.07. 23:10
주체는 주체고 대상은 대상이지 대상이 주체라고 우기면 하나님이 심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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