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1. 00:2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709
統一家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파괴 진범(眞犯)들이 미국 UCI 소송의 진범(眞犯)이다. 이제 통일가 파괴 진범(眞犯)을 잡을 차례다. 여의도 성지 관련 고발장
< 여의도 성지 파크원건물 전경.2012년 5월경 완공예정>
종교의 벽이 원수예요. 통일교 패 가운데도 원수가 있어. 이 놈의 자식들. 간판 들어 먹고, 선생님의 피를 빨아 먹고, 통일교인들 잡아다가 피 빨아 먹은 패가 있어요. 이중 삼중 3시대의 죄를 가산해서 십 배 할지, 백 배 할지 난 몰라요. 단단히 결심들 하라구요. 지금까지 해 먹던 통일교회 종교의 벽이 있어요. 다른 종교가 아니라, 여기서 부터 색출해 버려야 됩니다.
자료출처: 2006.2.4 천일국 지도자대회 자료집,68쪽
세상에 원한을 가지고 있는 문 총재는 통일교회 이 놀고 먹고 교회 뜯어 먹는 놈들을 휘발유를 쳐가지고, 내 손으로 불을 지를 생각을 하는 겁니다. 세상을 심판하기전에 이것들부터 심판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내가 가르쳐 준 도리에 일치하지 않으면 깨끗이 정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료출처:말씀선집 137권- 259쪽
<들어가며>
<2007년 4월14일 여의도 파크원 기공식장 현진님 부부 그리고 부모님의 기도>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사태의 핵심은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제거시키기 위한 목적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 목적 달성하기 위해 거짓을 동원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 거짓으로 하늘과 부모님을 기망하였으며 드디어 승리를 예약한 한국섭리를 파괴하는데 현 통일교지도부와 섭리에 무지하고 무책임한 신도들이 합심하여 전사(戰士)로서 전력투구 했다.
한국 섭리는 통일교재단이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 지상권 설정 무효 소송을 벌이면서 초토화 되기 시작됐다.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의 꿈은 사라졌다.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의 꿈만 사라진 것이 아니다. 아버님께서 염원하셨던 세계 금융을 하나로 묶어 한국복귀와 세계복귀의 발판을 다지려 하셨던
아버님은 여의도 성지 파크원 건축현장을 방문하시면서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를 통해 이루시려 했던 꿈은 참으로 웅대했다. 아버님은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를 통해 어떤 떤 꿈을 이루시려 했던가? 아버님의 꿈을 직접 아래에 안내한다.
이제 210개국이 넘는 그런 날을 바라보고 그 때 시대에 있어서 은행가가 문총재를 누가 중심삼아 가지고 점령하느냐? 그 점령하는 회사는 세계적인 은행을 지도할 수 있고 세계적 국가까지, 유엔까지도 감싸 가지고 정치적인 모든 내면 정책이 필요없게끔, 통일교회는 모범을 세워가지고 만국이 발전하고 남을 수 있는 길로써 지도 안내 할 것이다. 그렇게 예측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그럴 수 있는 주인들로서 책임소행에 불타는 실패함이 없겠끔 노력해 주기를 바라나이다. [아멘](박수)
< 2007. 4,14. 기공식 현장 현진님과 부모님>
축복가정들은 기억할 것이다. 금후에 있어서의 천일국의 권력구조는 입법,사법,행정, 언론,금융의 5권분립을 중심하고 국가를 운영하고 경륜하시겠다는 말씀을 말이다. 아버님께서는 여의도 파크원 성지에 형성될 국제금융권을 기반으로 세계금융에 영향력을 행사하시려는 웅대한 꿈을 가지고 계셨다. 그 꿈 펼치시려 한 삽 가득히 흙을 파 던지시고 그 자리에 부모유엔을 펼치 시려던 섭리의 꿈, 이루시지 못하고 성화하셨다.
<2007년 4.14일 세계선교본부 기공식>
수십년 아버님은 여의도 그 길을 땀으로 씻어 내시며 가셨다. 그 여의도 길을 눈물로 씻어내시고 가셨다. 세계섭리를 경륜하시며 핏길을 넘어 귀국 하실때도 여의도 그 성지를 잊지 않으시고 찾아가 하늘 앞에 당신의 꿈이 이루어 지기를 매달리시고 또 매달리셨다.
이렇게 아버님은 여의도 성지 그 길을 피, 눈물, 땀을 뿌려시며 오매불망 당신의 염원을 여의도 성지에 하나님의 꿈을 심으셨음을 너도 알고 나도 안다. 우리가 두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다. 2007년 4월14일 이 날 아버님은 얼마나 감격스럽고 기쁘셨을까?
1. 여의도 성지 파크원 섭리 파괴를 정확히 보면 미국 UCI소송이 보인다.
2013년 10월현재 통일가에서 가정 첨예한 소송은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과 미국 UCI소송이다. 양측은 이 소송의 결과에 상관없이 통일가 정체성과 아버님의 인류구원 업적과 위상에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
이미 한국에서는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으로 인해 참가정의 위상과 권위, 아버님의 인류의 참부모에 대한 권위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다. 일부 통일교 교권주의자들이 아버님께서 90평생 일구어 논 업적을 차용(借用)하여 자기들의 위신을 세우려 하나 천운이 함께 할 수 없다고 본다.
결론적으로 3년여 동안의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으로 한국 섭리는 실종됐다고 본다. 소송에 진쪽은 5,000억이상 ~ 1조원의 손해배상금도 뱉어내놔야 한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에만 멈추지 않고 세계적 차원에서 하나님과 아버님의 복귀성업을 완전히 파괴하기 위해‘미국 UCI소송’을 집요하게 추진하고 있다. 하나님의 섭리를 아주 완벽하게 파괴 시키려는 계략일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파괴는 아버님의 위상과 권위를 세상 앞에 완벽하게 더러운 이름으로 손가락질 하도록 땅에 떨어뜨려 짓밟게 하면 된다. 메시아? 재림주? 인류의 참부모? 미국 UCI소송이 본안소송에 들어가면 아버님의 메시아, 재림주, 인류의 참부모 위상의 도덕적 권위는 땅에 완벽하게 떨어진다.
메시아, 재림주, 인류의 참부모가 재산문제로 메시아 집안에서 해결 못하고 법정에서 부모와 자식이 증언대에 서서 피말리는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인류에게 문선명, 한학자총재가 메시아요, 참부모요, 참가정이 인류의 모델적 이상가정이니 문선명, 한학자총재 가정을 본 받아라, 외칠 수 있는가? 그 분들을 통해서, 그 가정을 통해서 구원 받아야 한다, 외칠 수 있는가? 미친자가 아니고서는 외치지 못할 것이다.
한국 통일교 사이비 종교꾼들에 의해 저질러 온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말소 소송은 세계 종교사에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화려한 사기극(詐欺劇)이었다. 비열하고, 잔인하고, 몰상식하고 비 인간적이었다. 이 사기극을 벌인 주동자들이 아버님에게서 90평생 가장 넘치는 사랑을 받았던 자들이요, 가르침을 많이 받았던 지도자들이었다는 점에서 잔인하다.
통일교 사이비 종교꾼들은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말소 소송으로 한국섭리를 파괴시키는데 성공했고 이제 그 여세를 몰아 세계섭리를 파괴시키려 주도 면밀하게 계획을 추진시키고 있다. 미국 UCI소송이 그런 재판이다.
본인이 진부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말소 소송을 다시 언급하는 목적은 축복가정들에게 현 통일교지도부에 의해 진행되는 미국 UCI소송이 반 섭리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음을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말소 소송을 통해 확실하게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현 통일교지도부에 의해 추진 되어온 3년여 동안의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말소 소송이 국내적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을 근거로 한국섭리의 파탄을 가져온 소송이라면 미국 UCI소송은 세계적으로 진실을 호도하고 거짓을 근거로 세계섭리를 파탄 낼 명백한 사례로 판명될 운명에 처해 있다.
이것이 축복가정들이 고뇌하고 결단해야 할 섭리적 이유가 된다.
이 절박한 2013년 10월 현재 섭리정황에서 지금까지 침묵으로 일관한 축복가정들이 어떻게 처신하고 어떤 선택과 결단을 통해 현 통일가를 짓 누르고 있는 질곡과 왜곡을 끝내야 할 지를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기원한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미국 UCI소송의 승패를 떠나서 이 소송이 전 세계에 확고한 기반을 잡은 아버님의 업적과 위상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를 사전에 법률 자문 집단을 통해 세밀히 조사한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결론적으로 그 미국 UCI소송자체로서 아버님의 세계적 영적지도자로서의 권위는 하루아침에 떨어질 개연성이 높다는 법률자문단의 보고를 그 들은 들었을 것이다. 그 소송은 6년이 걸릴지 7년이 걸릴지 아무도 모른다.
현 통일교 지도부가 2010년도에 미국 UCI소송을 제소한 것이 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본안소송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지루한 싸움이 될 것임은 자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식구들이 미국 UCI 본안소송을 이겼다고 환호작약하는 모습은 참으로 애처롭고 측은하다.
미국 법원 재판절차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축복가정들을 대상으로 일방적으로 선동수준에서 왜곡하는 지도자들도 문제지만 지도자들의 거짓선동에 놀아나는 신도들도 애처롭기고 측은하기는 마찬가지다.
통일교재단이 고용한 법무법인팀들은 현진님측의 법무법인팀의 4배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통일교 재단의 법무법인팀들이 재단의 주장이 거짓에 기초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소송기간 연장에 전력투구하여 천문학적인 수임료를 챙긴거와 마찬가지로 미국 법정은 보란듯이 원고, 피고 양측으로부터 피 말리는 소송과정을 통하여 여의도 성지 파크원 소송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천문학적인 법정소송 수임료를 마음껏 챙길 것이다.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설정 무효와 소송으로 인해 패소한 측이 배상해야 할 손해배상금은 과히 천문학적이다. 우리같은 사람이야 손해배상금 계산자체가 불가능 하지만 한국 메이저 월간지인 월간조선 2011년 1월호에 실린 ‘월간조선 2011년 1월호 심층취재 -서울 여의도 통일주차장 부지 법정 분쟁’라는 표제하의 기사에 1심판결전임에도 불구하고 통일교 재단측이 지든, 이기든 상관없이 배상해야 할 금액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월간조선 2011년 1월호는 통일교재단이 2010년 10월에 기소한 시점을 기준으로 겨우 1년만인 2011년 1월 현재 패소한 측이 배상해야 할 금액은 줄잡아 5,000억 정도라고 발표했다.
지금은 2013년 10월이다. 그로부터 3년세월이 지났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패소한 측은 손해배상액이 1조원이 넘을 수도 있다고 본다. 패소측이 부담해야 할 금액은 천문학적이라는 말은 부족하다. 패소하는 쪽은 그 선고를 기점으로 모든 것을 다 놓아야 한다. 통일가에서 손해 배상금 5,000억~1조원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
단순히 5,000억~1조원이라는 단순한 계량적 금액의 수치일까? 그렇지 않다. 패소한 측은 5,000억~1조원속에 내재되어 있는 거짓, 비열함, 잔인함, 증오, 반 섭리등의 행보에 대해 하나도 남김없이 처절하게 통회하고 반성해야 할 심판날자를 예약해 놓고 있다고 보면 된다.
2007년 2월 7일 문국진 이사장 명의로 등기까지 해놓고 이미 공정의 4분의 1이 진행된 공사에 대해 땅 주인이 5년전 계약을 근거로 소송을 제기한 이유, 그리고 2조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공사가 중단된 진짜 배경은 무엇일까?
< 현 통일교지도부의 현진님 제거용 거짓음해사례 일부 표1>
그 이유는 간단한다. 통일가 섭리 현장에서 오직 현진님한분을 제거시키기 위한 전략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위 <표1>에서 보는 바와 같이 그 들은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 사기사건을 필두로, 현진님의 GPF, UPF 공직박탈 사건,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파탄내기, 미국 UCI 재단 소송을 통하여 현재까지 오직 현진님 한분을 제거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이제 나는 현 통일교지도부가 추진해온 2009년 3월8일 속초영계메시지 사기사건과 현진님의 GPF, UPF 공직박탈 사건,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파탄 사태 중 먼저 현 통일교지도부가 저지른 2010년 10월29일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지상권 설정 무효소송 사태를 중심으로 추론과 주관적 판단이 아니라, 실증적 자료와 구체적 증거로 천인공노할 한국섭리 파괴와 참가정 파괴범들을 밝혀 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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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그나저나 대법원에도 로펌의 로비가 통하려나?
유대인의 대 학살에 가담한 자 시효없이 지구 끝 까지 추적 단죄하는것 참고하여,섭리 파괴에 앞장선자들은 영원을 두고 단죄해야~ ~ ~
유대인의 대 학살에 가담한 자 시효없이 지구 끝 까지 추적 단죄하는것 참고하여,섭리 파괴에 앞장선자들은 영원을 두고 단죄해야~ ~ ~
13:13
어머님만 생각을 가다듬으면 일시에 해결될것을 참으로 안타까웁습니다
아버님은 영계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교회장 식구들이 정신차려야합니다 이런식으로는 천일국 어렵습니다
아버님은 영계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까
교회장 식구들이 정신차려야합니다 이런식으로는 천일국 어렵습니다
19:33
천국을 이룬다는 말을 함부로 하지 마세요.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고 갑니다.ㄲ. ㄲ
나는 통일교 신앙을 하면서 큰 자부심으로 살았던 것이, 세상의 모든 신앙인들이 잘못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통일교신앙은 결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살아왔는데. 이 모든 꿈이 깨어지는 아픔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신앙한 나도 비참하지만. 나를 키워주신 아버님의 모습이 더 비참하게 되신 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나는 통일교 신앙을 하면서 큰 자부심으로 살았던 것이, 세상의 모든 신앙인들이 잘못 살고 있다고 하더라도 통일교신앙은 결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며 살아왔는데. 이 모든 꿈이 깨어지는 아픔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신앙한 나도 비참하지만. 나를 키워주신 아버님의 모습이 더 비참하게 되신 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 20:42
비참함을 느끼는게 정상인데,부끄러움도 모르고
로봇처럼 특별한자의 손가락지시에 두 주먹쥐고
입에는 거품물고 거짓선동에 앞장서는 무리들.
그들은 누구에게 길리움 받았나?
로봇처럼 특별한자의 손가락지시에 두 주먹쥐고
입에는 거품물고 거짓선동에 앞장서는 무리들.
그들은 누구에게 길리움 받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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