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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월요일

統一家 지금은 거짓을 분립할 때다. 통일교지도부, 통일교 재단, 거짓선동꾼들의 여의도 성지 지상권 건물 ‘매각’ 광대놀음 현장을 고발한다 ❽ - 2부

統一家 지금은 거짓을 분립할 때다. 통일교지도부, 통일교 재단, 거짓선동꾼들의 여의도 성지 지상권 건물 ‘매각’ 광대놀음 현장을 고발한다 ❽ - 2부


2013.11.04. 12:0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738

統一家 지금은 거짓을 분립할 때다. 통일교지도부, 통일교 재단, 거짓선동꾼들의 여의도 성지 지상권 건물‘매각’광대놀음 현장을 고발한다 ❽ - 2부
 

                           < 여의도 성지 파크원 완공 건물 전경.>
 

종교의 벽이 원수예요. 통일교 패 가운데도 원수가 있어. 이 놈의 자식들. 간판 들어 먹고, 선생님의 피를 빨아 먹고, 통일교인들 잡아다가 피 빨아 먹은 패가 있어요. 이중 삼중 3시대의 죄를 가산해서 십 배 할지, 백 배 할지 난 몰라요. 단단히 결심들 하라구요. 지금까지 해 먹던 통일교회 종교의 벽이 있어요. 다른 종교가 아니라, 여기서 부터 색출해 버려야 됩니다.
                                                  자료출처: 2006.2.4 천일국 지도자대회 자료집,68쪽
 
세상에 원한을 가지고 있는 문 총재는 통일교회 이 놀고 먹고 교회 뜯어 먹는 놈들을 휘발유를 쳐가지고, 내 손으로 불을 지를 생각을 하는 겁니다. 세상을 심판하기전에 이것들부터 심판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내가 가르쳐 준 도리에 일치하지 않으면 깨끗이 정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료출처:말씀선집 137권- 259쪽
 
<들어가며>
 
통일교지도부는 왠 일인지 갑자기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에 대해 다시 언급하고 있다. 그들의 어용 사이버공간을 이용해 2013년 10월21일 현재 곽그룹 운운하며 왜곡 선동을 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들의 치부를 감추려 다시 흑색선전에 광분하고 있다.
 
이제 여의도 파크원 지상권 계약해지 소송에 대한 재판결과가 대법원 선고공판만 남았으니 10년이 가든 백년이 가든 언젠가는 선고가 내려질 것이다. 묵묵히 기다리면 될 것을 그 들은 이 문제를 다시 들먹이며 축복가정들을 집요하게 잔인할 정도로 기망하고 있다.
 
2013년 1월13일 기원절통일교지도부만 아니었다면 승리는 예약돼 있었다.
 
2009년 3월8일 통일교지도부가 제공한 거짓음해를 근거로 아버님께서는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정리 하셨다. 1년간 산속에 들어가셔서 칩거하시며 정성을 들이시던 현진님께서 2007년 ~2008년 세계를 넘나들면서 사생결단의 심정으로 닦아 놓았던 세계적 승리기반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것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시고 비장한 섭리적 결단을 할 수 밖에 없었던 현진님의 처절한 외로운 심정을 축복가정들은 늦기 전에 위로해 드려야 한다.
 
현진님은 중단했던 GPF활동을 2009년 하반기부터 시작하여 2010년도 전 세계에 통일교지도부의 도움없이 독자적으로 활동 하셨다. 전 세계에 1,200만명이 넘는 신도들을 거느리고 있는 기독교 마누엘 페레이라 목사현진님의 GPF활동을 보고 이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셔야 할 비젼을 보았고, 문선명 총재의 비젼을 보았다 고백하며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반을 동원하여 현진님의 GPF활동을 적극 돕겠다고 하였다. 그는 실제로 브라질에서의 현진님의 GPF활동 비용을 다 부담하였다.
 

통일교를 반대하는 입장에 있는 세계적 기독교 지도자도 현진님의 GPF활동을 통하여 이 시대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셔야 할 비젼을 보았고, 아버님의 비젼을 보았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그 와 반대로 현진님의 GPF활동은 하늘 뜻을 배신하고자 하는 반역이요, 아버님을 배반하고자 하는 반역활동이라고 주장한 통일가 세력들이 있었으니 그 그룹들이 현 통일교 지도부그룹이다.
 
이 때까지만 해도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는 삼성물산에 의해 차질없이 전체 공정중 25%까지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현진님의 GPF활동이 예상외로 전 세계 각 국가에서 무시할 수 없는 섭리 실적기반으로 정착되어 가자 불안을 느낀 현 통일교 지도부가 현진님의 GPF활동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2010년 10월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지상권 설정 말소 소송을 냈고 이어 2011년 5월25일에 참부모 선포문을 작성하여 현진님의 GPF활동을 원천적으로 차단시키려 했다.
 
저들이 진정한 통일가 지도자들이었다면 현진님의 GPF활동 현장에 찾아가 과연 하늘 뜻을 배신하고자 하는 반역이요, 아버님을 배반하고자 하는 반역활동인지를 현장에 찾아가 확인 했어야 했다. 그러나 그 들은 정도(正道)를 걷지 않았다.
 
대한민국의 섭리는 통일교지도부의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 지상권 말소 소송과 함께 파탄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아버님을 반대해 왔던 대한민국 상류층들이 부정할 수 없는 아버님의 세계적 위업 때문에 숨을 죽이고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전전긍긍하던 시기에 연일 언론방송,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에서 참가정의 난맥상을 경쟁적으로 보도하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고 그 것을 근거로 그 들은 아버님을 폄하하기 시작했고 기독교 지도자들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통일교는 문선명 사후(死後)에 망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死前)에 망한다‘며 방방뛰며 환호 작약했다.
 
 
 
평화대사들은 참가정은 모델적 이상가정이 아니라, 세상이 염려하는 가정이 되었지 않았느냐며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 그 들은 평화대사로서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없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참다 못한 일부 지방 평화대사들은 아버님께 진정서를 올리는 일까지 발생했다.
 
믿어지지 않으면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 나가 지나가는 시민을 붙들고 물어 보시라. 먹고 살기에 바빠 세상물정에 귀 닫고 눈 감은 시민들 말고, 신문도 보고, 인터넷도 할 줄 알며 주간지, 월간지도 볼 만한 사람들에게 문선명, 한학자 총재부부가 메시아요, 재림주요, 인류의 참부모님이니 참가정을 통해서 어서 어서 하루빨리 축복 받고 구원 받아야 한다고 당당히 자랑스럽게 신념을 갖고 외쳐보시라!
 
만약 지나가는 서울시민이 통일교지도부의 말에 진정성을 갖고 귀 기울인다면 내가 거짓말 하고 있는 것이요, 무슨 뚱딴지 같은 개소리냐고 흘기며 지나간다면 축복가정들은 당장 고뇌해야 된다.
 
1. 축복가정들이 통일교지도부의 미국 UCI소송을 중단시켜야 할 이유
 
축복가정들은 한국에서의 왜곡된 이 섭리정황을 외면해서는 안된다. 통일교지도부가 제소한 미국 UCI소송본안소송으로 들어가면 참가정의 난맥상은 전 세계 각 국의 언론사를 통해 무참히 노출 된다. 국제적으로 참가정이 능욕을 당하는 섭리정황은 동시에 전파를 타고 급 속도로 전 세계에 송출되기 때문이다. 이 상황이 실제상황이 된다면 하나님의 세계섭리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축복가정들이 고뇌해야 할 이유 이기도 하다.
 
이미 아버님의 인류구원의 업적과 위상은 세계 각국 상층부에 각인된 부정할 수 없고 움직일 수 없는 보편적 실제상황으로 인식되고 있는 정황에서 미국 본토에서 날아오는 통일교 UCI 본안소송 과정에서 밝혀 질 가지 가지의 곤혼스런 상황은 세계 최고 뉴스감 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 법정미국 섭리 30년 세월동안에 되어졌던 섭리 자금 유입경로를 이 잡듯이 뒤질 것이다. 내가 지금 언급하고 있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통일교지도부들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현 통일교 지도부는 그들의 의도대로 미국 UCI소송을 끝까지 몰고 갈 것이다.
 
미국 UCI소송을 끝까지 끌고 가면 아버님께서 90평생 생애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셨던 섭리적 권위를 땅에 떨어 뜨릴 수 있음을 저들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들은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축복가정들은 아버님이 미국 댄버리 교도소에 가시게 된 경위를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미국 실정법에 저촉된 경위는 무슨 무리수를 쓰더라도 끝장을 보고 마는 하이에나 같은 미국 법조계를 말이다.
 
현 통일교지도부가 제소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소송을 심의한 서울 고등법원의 판결문을 보시라, 2007년 2월7일 원고와 피고만의 계약서만 훓은 것이 아니다. 1971년도 부터 통일교의 재무상황(財務狀況)을 이 잡듯이 훓고 갔다.
 
통일가 수십년 동안의 재무구조가 가감없이 노출되었고 여의도 성지가 언제부터 누구에게, 얼마에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경매에 붙여졌었고 아버님께서 이것을 막기 위해 어떤 피 말리는 싸움을 하셨는지도 가감없이 세상에 적라라하게 노출 되었다.
 
미국 법조계는 어떨까? 아버님이 메시아이고 재림주의 권위를 가지고 있으니 법안심리에 배려를 해 줄까? 축복가정들의 상상에 맡기겠다. 미국 UCI 본안소송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참가정은 자연스럽게 세계 섭리현장에서 모델적 이상가정으로서의 도덕적 권위는 깨끗하게 정리가 된다. 이것을 지도부가 노리고 있기 때문에 통일교지도부는 미국 UCI소송을 끝까지 끌고 가리라 본다. 여의도 성지 소송처럼 말이다.
 
통일교지도부가 제소한 미국 UCI소송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어떤 파장을 불러 올 것인지를 안다면 축복가정들이 침묵만을 지킬 수는 없다고 본다.
 
현 통일교지도부의 여의도 파크원 성지소송은 참가정을 해체시키고 한국에서 한국섭리를 파멸시키자는 전략이요. 미국 UCI소송은 통일가의 세계섭리를 파멸시키자는 고도의 계산된 전략이다. 여의도 파크원 성지소송미국 UCI소송의 최대 피해자70억 인류다.
 
통일교지도부가 10여년 동안 노려온 최대목표가 아버님께서 극노 하셔서 당신 스스로 섭리현장을 확인 하실 수 없는 때를 기다려 완벽한 참가정 파괴전략을 구사했고 결국 성공했다.
 
그 들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섭리에 미숙한 국진님, 인진님, 형진님을 이용했다. 원리를 모르고 섭리에 미숙한 자녀님들을 농락했다. 그 들은 아버님의 권위까지도 도용(盜用)하여 부모님까지 이용했다. 김효율씨는 2010년 2월20일, 형진님을 아버님의 후계자로 천년, 만년 모실것 같이 용비어 천가를 읊어댔던 지도자가 아니었던가?
 
그런데 어찌하여 현재 형진님은 아버님의 후계자로 역할을 못하시고 통일가 섭리의 변방으로 쫒겨 나 현 통일교지도부와 대척점에 계시는가? 왜 통일교지도부가 형진님에게 돌아 오시라고 사정해도 형진님은 왜 오시지 않으시는가? 현진님 제거를 위해 전력투구했던 국진님과 인진님은 어찌하여 섭리현장에 안 계시는가?
 
이제 그들은 참가정의 자녀님들을 섭리현장에서 완전히 쫒아냈다. 이제 그 들은 만면에 희심을 머금고 자신있게 어머님 이후의 섭리시대찬탈하기 위한 굳히기 전략을 구사할 것이다.
 
어머님 이후의 섭리시대찬탈하기 위한 굳히기 전략을 위한 전략적 문건이 때 아닌때에 때의 것을 주장하고 있는 통일교지도부의 야심찬‘천일국 헌법’이 되리라 본다. 이‘천일국 헌법’하나 실체화 시키려고 10여년 전부터 부모님의 권위를 거짓을 생산하여 도용(盜用)하였고 결국 그 고통을 견디시지 못하고 아버님은 성화하셨다.
 
잔인한 현 통일교지도부는 한분 남은 어머님까지도 인위적 조작으로 신격화하여 어머님의 권위를 도용(盜用), 하나님의 섭리를 끝까지 파탄 내려 하고 있다.
 
2012년 통일교 지도부는 여의도 성지 소송 담당 법원에 아버님의 진술서를 제출했다.‘ 내 자식과 제자가 나를 속이고 재산을 훔쳐 갔으니 판사님이 찾아 달라’는 내용이다.
 
다음 날 통일교지도부는 서울 시내 한 복판에서 형진님을 필두로 부모님의 동상을 만들어 차에 싣고 문선명, 한 학자 두 분이 재림주요, 메시아요, 인류의 참부모라며 꽹과리 치고 나팔 불어대며 시위를 했다. 내 자식과 제자가 뺏어간 재산을 찾아 달라는 진술서를 읽었을 그 판사가 아버님이 인류의 메시아요, 구세주요, 인류의 참부모님이니 믿고 구원받으라는 통일교지도부의 시위현장을 과연 어떤 심정으로 보았을까?
 
상식과 순리를 내 팽개치며 통일가를 파탄내는 현 통일교지도부의 만행은 중단시켜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아닌 축복가정이 나서야 한다. 천일국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나는 축복가정 형제자매들에게 미국 UCI소송을 왜 축복가정이 중단시켜야 할 섭리적 과제인지를 현 통일교지도부가 제소한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 지상권 설정 말소 소송을 근거로 낱낱이 밝히고자 한다.
 
여의도 파크원 성지 프로잭트 지상권 설정 말소 소송의 전말을 보면 미국 UCI소송의 추악함과 잔임함, 반 섭리행태를 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두 소송의 목표는 하나다. 참가정 파탄이 그들의 첫 번째 목표요, 그를 바탕으로 교권주의자들이 참가정을 배제 한채 영원히 제도적으로 자기들만의 통일교왕국 기반을 정착시키려 하는 것이 그 들의 두 번째 목표다.
 
동북아시아에서 축복가정들이 지옥현장체험을 해 보려면 북한정권하의 북한을 가 보면 된다. 그것이 어렵다면 방법은 또 있다. 대한민국내에 통일가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파괴를 추진한 통일교지도부에 가보면 지옥의 현장체험 학습이 가능하다.
 
그 것이 번거롭다면 신도대책위원회 사이버 공간에 가 보시라. 그 곳도 지옥현장체험학습이 가능하다. 거짓정보를 양산, 논리를 조작하여 미움과 증오를 증폭시키는 본거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옥의 특성은 거짓을 근거로 미움과 증오가 판치며 상대방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는 곳이다. 조직이든 단체든, 국가든 거짓을 양산하여 미움과 증오를 증폭시키는 단체는 시급히 망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나는 통일교지도부는 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망하지 않으면 망하게 해야 한다.
 
내버려 뒤도 역사의 자정력에 의해서 깨끗이 정리가 되겠지만 통일교지도부의 거짓의 폐해가 인류의 심령에 막대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하루빨리 사필귀정(事必歸正)의 원칙에서 척결되어야 할 대상들이라고 본다.
 
그 곳은 오직 거짓을 근거로 미움과 증오만이 판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진님의 미국 UCI소송패소가 눈 앞에 다가오니까 미리 겁을 먹고 사실을 오도하기 위해 쓰여 진 글이라고 판단하는 형제들은 나의 이 주장에 불편한 심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형제자매들은 인내심을 갖고 나의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파괴에 대한 비판글을 끝까지 다 읽어 주기 바란다. 판단은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다.
 
2. 통일교지도부의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파괴 전략 - ‘매각’
 

통일교지도부의 일관된 주장은 현진님측이 여의도 지상권을 임대방식이 아니라 매각방식으로 처리한것이 하늘을 속이고 부모님을 속이고 축복가정을 속인 사기극이라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다.
 
통일교 99.9%의 신도들도 마찬가지다. 현 통일교지도부와 거짓 선동꾼들의 주장에 세뇌되어 무책임하게 현진님측이 여의도 성지 지상권임대방식으로 하지 않고 매각방식으로 처분했기 때문에 하늘을 속이고 부모를 속였으며 축복가정을 속인것이라고 3년여 동안 집요하게 외쳐왔다.
 
통일교지도부를 통해서 2010년부터 2011년, 2012년, 2013년 현재까지 주장해온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다 소개할 수는 없다. 대표적으로 통일교지도부통일교재단, 거짓정보에 세뇌되어 통일가 파괴에 전사(戰士)역할을 한 거짓선동꾼들의 핵심적인 주장사례들을 원문 그대로 가감 없이 인용하여 소개한다.
 
첫째, 당시 문국진 이사장과 재단을 대변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안호열 통일교 대외협력실장이 2011년 1월 월간조선에 인터뷰한 내용을 들어보자.
 
스카이랜이나 곽정환 전 이사장이나 파크원에 관련한 모든 사항을 정확하게 밝히라는 겁니다. 우리가 피땀으로 만들어 낸 우리 땅인데 왜 재단이나 신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팔려 나가는 것만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겁니까?”
 
둘째, 이에 대해 당시 통일그룹 기획조정실장인 안진선 부사장은 소송 제기 배경에 대해 “Y22가 우리를 기망 (欺罔)하고 통일교재단의 가장 중요한 재산의 가치를 상실토록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월간조선과 인터뷰에서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
 
72개 층, 56개 층 등 2개 동을 짓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Y22가 이를 임대 개발한다고 한 사실만 믿고 있었죠. 근데 최근 언론을 통해 이 건물 2개 동이 맥커리와 미래에셋 등 업체에 매각된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 겁니다.
시행사는 땅 주인인 우리에겐 전혀 설명이 없었습니다. 신도들의 항의가 이어졌고요. 사실 파크원 부지는 신도들에게는 ‘여의도 성지 (聖地)’로 불릴 만큼 중요한 곳입니다. 서울의 중심지에 세계본부를 짓고자 신도들의 피와 땀을 모아서 구입한 곳이죠. 그런데 우리에겐 일언반구도 없이 건물을 수천억 원에 매각한다고 하고, 이 사실을 언론을 통해서 겨우 알게 됐으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와 Y22 간의 신뢰는 완전히 깨졌다고 봅니다.
               자료출처:월간조선 2011년 1월호 심층취재에서 발췌 -서울 여의도 통일주차장 부지 법정 분쟁
 
셋째, 3년여 동안 현진님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던 신대위의 공식 발표문을 들어보자
 
[ 지금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상권을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맥퀴리 증권등에 매각한다니 우리 통일교인들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반 통일교적 행위로 간주합니다.] [세상사람들이나 우리 통일가도 모두 여의도 성지에 세계 선교본부를 지을 것이라고 수십년 동안 이슈와 관심의 대상이었습니다. 여의도 파크원 기공식날 2007년 4월14일 곽정환 전 이사장은 브리핑을 통해 세계선교본부를 짓겠다고 통일교지도자와 신도들 앞에서 보고 하였습니다. 이제 와서 선교본부는 어디가고 우리 통일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미래에셋증권 맥퀴리 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생명 등에 지상권과 건물이 팔려 나간다니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brxK/7 .2011.1.12. [신대위 공식발표]
 
넷째, 다음은 통일교 재단측의 3년여 동안의 일관된 주장을 소개한다.
 
[통일가의 지도자, 식구 여러분.]
[곽 회장은 참부모님께 어떠한 보고도 하지 않았으며, 재단에도 어떠한 통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재단은 여의도 세계본부 개발의 본질과 진실을 강조하며 매각하지 말 것을 Y22와 곽 회장 측에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뿐이었습니다. 지금 저들은 이러한 진실을 덮은 채 손해배상 운운하면서 식구님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를 저버리고 건물을 매각하지 말라는 재단의 만류를 무시한 채 매각절차를 강행한 Y22가 소송의 빌미를 먼저 제공하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Y22는 재단보다 더 큰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들은 오히려 수천억 운운하며 말도 안 되는 손해배상의 금액을 공공연한 사실인 마냥 퍼트리며 재단의 항소의지를 원천봉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엇이 두렵기에 이렇게 터무니없는 소문을 퍼트리는 것일까요.]  
             2011 년  8 월  22 일 통일교  유지재단  사무총장  홍  선  표
                                     자료출처;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WK1/707

 
다음은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의 거짓정보에 놀아난 거짓선동꾼들의 일관된 주장을 안내한다. 이런 내용들이 온라인상으로 3년여 동안 끊임없이 주장되어 결국 축복가정들의 뇌리에 각인되어 울며, 불며 곽그룹 일가들이 통일가 공적자산을 찬탈하여 평생 호의호식하려 음모를 꾸민다고 3년여 동안 분노했다.
 
가장 큰 문제는 곽그룹이 참부모님의 허가도 없이 여의도성지의 개발프로젝트인 " 파크원 프로젝트"의 지상권을 국내외의 두개의 증권회사에 1조7000억에 매각 할려고 한데 있습니다. 참부모님도 누구도 매각을 허락하신 분은 절대로 없습니다 !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7395. 2013.10.21 
 
다음은 통일교지도부의 지상권 매각를 반대한다는 시위현장 화보를 안내한다.
 
 
 
 
 
위 화보는 현 통일교지도부와 신대위 임원들의 지상권 건물 매각 반대 시위현장이다. 손들어 휘두른 그 손들, 그 들의 무책임한 외침이 그 들의 심판의 기준이 되리라. 역사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 들이 행한 만큼 갚을 것이다.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그리고 거짓선동꾼들이 3년여 동안 집요하게 주장한 내용을 정리하면 첫째, 현진님과 곽정환 회장이 추진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는 아버님의 허락을 받지 않은 독자적인 방식이요, 따라서 부모님을 기망한 것이며, 둘째, 여의도 성지 파크원 지상권 건물은 매각할 수 없다는 주장으로 집약된다.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그리고 거짓선동꾼들은 3년여 동안 이 주장들을 온라인 상으로, 문건으로 전국의 축복가정들에게 무차별 배포하였고 그로 인해 몰지각한 전국의 일부 축복가정들은 현진님과 곽정환 회장에게 증오와 미움, 사탄, 탕자로 너도 나도 앞 다퉈 매도하므로서 통일가 파괴 전사(戰士)로서 부활하여 오늘에 이르르고 있다.
 
서울 중앙지방법원, 서울 고등법원의 판결문은 하늘을 대신하여 여의도 성지에 관련한 통일교지도부의 3년여 동안의 모든 주장들은 모두 다 거짓말이었음을 깨끗하게 증언했다.
 
이제 현 통일교지도부통일교재단, 그리고 거짓선동꾼들이 합심하여 3년여 동안 주장해왔던 내용들이 사실과 실제에 있어 어느 정도 진실을 왜곡 했으며, 무지막지한 통일교신도들은 거짓선동의 노예가 되어 어떻게 통일가를 파괴시켜 왔는지를 서울고등법원 판결문과 말씀선집에서 아버님께서 언급하신 내용들을 중심으로 저들의 추악함. 비열함. 잔인함, 비 인간성을 3부에서 낱낱이 밝히고자 한다.

 
 
                        서울 고등법원 제 12민사부 2012.8.1판결문.1/54쪽
 

   

 
13:45 new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폭거를 지질러온 숙괴와 그 하수인 일당들은 하늘이 응징하기 이전에
땅과 인류와 역사의 이름으로 척결되어야 한다.
 
 
15:07 new
리쌍바부와 그들에게 이용당하는지걸 아는지 모르는지 꼭두각시 노릇하는 그들의 맹돌이들...
그리고 여전히 불복 타령하는 교권의 전위대 쉰때위! 역사와 후손앞에 기리기리 기억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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