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0. 01:3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790
統一家 이제 거짓을 분립할 때다. 여의도 성지 건물 매각했으니 역적이라고? 인간의 탈을 쓴 짐승들이 아니라면 당장 해명(解明) 하라. 고발장 ❽ - 4부
<통일교지도부가 파괴한 여의도 성지 우리의 꿈>
<들어가며>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그리고 거짓선동꾼들이 3년여 동안 집요하게 주장한 내용들이 과연 실제와 진실에 입각한 정당한 주장들이었는지 이제는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
통일교지도부(목회자)외에 일반 축복가정들은 본인들의 침묵과 무관심이 얼마나 무서운 범죄를 저질렀는지도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 오늘 통일가가 이렇게 처참하게 무너진것은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 그리고 거짓선동꾼들과 무지한 축복가정들의 침묵과 무관심이 합심하여 이루어 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아버님은 90평생을 통해서 인류에게 남기신 말씀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가르침이 농축된 말씀이‘가정맹세문’이다. 그 가정맹세문 매절 마다 첫 부분이 천일국 주인은 축복가정들이라고 천명 하셨다.
거짓의 불길로 참가정이 불 타 버려 석가래가 내려 앉았고 통일가가 초토화 되어가고 있는데 그 참상을 뒷짐지고 태연하게 바라보고 만 있다면 그런자는 결단코 주인이 아니다. 이제라도 축복가정들은 더 늦기전에 주인역할을 해야 한다. 만약 이러한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도 이 눈치 저 눈치 보고 침묵한다면 본인들이 과연 統一家 사람인지, 양심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인지도 당장 고뇌해야 한다.
이제 축복가정들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섭리적 과제가 있다.
만약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가 통일교지도부의 반 섭리적 만행에 의해 파괴된 것으로 확실하게 밝혀진다면 수천억윈의 손해배상금은 반드시 어떤일이 있더라도 통일교지도부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배상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통일교지도부속에는 목회자들도 포함되고 목청높여 함께 외쳤던 거짓선동꾼들도 포함 된다.
목회자들과 거짓선동꾼들이 합심하여 곽정환 회장이 식구들의 피 눈물이 어려있는 헌금으로 마련한 여의도 성지 공적자산을 찬탈하여 평생 호의호식 하려 한다고 일선에서 악귀가 되어 축복가정들로 하여금 곽정환 회장에게 증오와 미움의 손가락을 들고 아우성을 치게 한 장본인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축복가정들이 이 의로운 섭리적 과제를 성공시킨다면 천 만년 통일가 역사에 그 위업이 길이 길이 빛날 것이다. 왜 그런가?
천만년 이어질 통일가의 미래의 삶의 현장에 감히 거짓은 발 붙일 틈이 없다는 것을 축복가정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생생한 교육의 현장이 되기 때문이요, 거짓을 이용하여 진실을 능멸한 작태가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살아있는 현장 체험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참상을 본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두 번 다시‘거짓’으로 참가정을 망치고 통일가를 망치는 반역은 꿈에도 생각지 못할 것이다. 통일가에서 이 보다 더 큰 의로운 위업(偉業)이 어디 있겠는가? 통일가 축복가정들의 성숙한 고뇌와 결단과 행동을 촉구한다.
1. 통일교지도부의 더럽고 추한 거짓의 본색
서울 중앙지방법원, 서울 고등법원의 75쪽 분량의 판결문 내용을 살펴보면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 그리고 거짓선동꾼들은 통일교인이기 전에 정상적인 인간들이라고 볼 수 없다. 이제 그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우선 먼저 현 통일교지도부가 2010년 10월 소송 이후 2013년 11월 현재까지 4년동안 집요하게 축복가정들에게 거짓을 주장해온 내용을 안내한다. 잘 숙고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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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랜이나 곽정환 전 이사장이나 파크원에 관련한 모든 사항을 정확하게 밝히라는 겁니다. 우리가 피땀으로 만들어 낸 우리 땅인데 왜 재단이나 신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팔려 나가는 것만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겁니까?”
자료출처: 2011년 1월호 월간조선에 실린 안호열 대외협력실장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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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 층, 56개 층 등 2개 동을 짓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Y22가 이를 임대 개발한다고 한 사실만 믿고 있었죠. 근데 최근 언론을 통해 이 건물 2개 동이 맥커리와 미래에셋 등 업체에 매각된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 겁니다. 우리에겐 일언반구도 없이 건물을 수천억 원에 매각한다고 하고, 이 사실을 언론을 통해서 겨우 알게 됐으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료출처:월간조선 2011년 1월호에 실린 안진선 통일그룹기획조정실장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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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상권을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맥퀴리 증권등에 매각한다니 우리 통일교인들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반 통일교적 행위로 간주합니다. 이제 와서 선교본부는 어디가고 우리 통일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미래에셋증권 맥퀴리 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생명 등에 지상권과 건물이 팔려 나간다니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brxK/7 .2011.1.12. [신대위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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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가의 지도자, 식구 여러분.]
[곽 회장은 참부모님께 어떠한 보고도 하지 않았으며, 재단에도 어떠한 통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재단은 여의도 세계본부 개발의 본질과 진실을 강조하며 매각하지 말 것을 Y22와 곽 회장 측에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뿐이었습니다. 지금 저들은 이러한 진실을 덮은 채 손해배상 운운하면서 식구님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를 저버리고 건물을 매각하지 말라는 재단의 만류를 무시한 채 매각절차를 강행한 Y22가 소송의 빌미를 먼저 제공하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2011 년 8 월 22 일 통일교 유지재단 사무총장 홍 선 표
자료출처;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WK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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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분노하는 이유는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 재단임원, 그리고 거짓선동꾼들은 자기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모두 거짓말임을 그 들 스스로 다 알고 있었다는 점 때문이다. 자기 양심을 속이고 통일가를 파탄 내려고 작심하지 않았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 이에 대해서 하나 하나 밝히고자 한다.
(1) 여의도 성지 파괴사태의 이해를 위한 기초사실
축복가정들이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여의도 성지에 대한 기초사실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1971년 서울시로부터 부지를 매입한 후, 총 13차례 개발 신청이 있었다. 그러나 여의도에 종교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과거 정권들이 용인하지 않았고 각 종 핑계를 통해 개발 계획은 승인되지 않고 반려되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W-CARPKorea/dLtw/121 .2011.03.03
이런 상황에서 IMF당시 총 2조여원의 부채를 지고 있었던 통일그룹은 여의도 부지는 물론 전국에 있는 부동산 자산을 담보로 하여 자금을 대출받았다. 그러나 통일그룹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의도 부지의 상징성 때문에 해당 부지에 대한 근저당 설정만을 피해보려고 노력을 기우렸지만 불가항력적이었다. 이에 최종적으로 참부모님의 재가를 통해 여의도 부지는 1997년부터 계열사 채무 보중을 위해 그 당시 3,150억 원에 근저당 설정되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W-CARPKorea/dLtw/121 .2011.03.03
통일그룹은 부도를 맞은 이후 채권단의 경매대상에 올라 있었다. 그 당시 여의도 부지 채권자 중 제 1순위 채권자인 대한종금에게만 무려 1650억 원이 여의도 부지가 담보로 잡혀 있었다. 경매로 넘어갈 경우 여의도 부지는 통일재단으로부터 완전히 떠날 위기에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 재단은 부지를 지키기 위해 대한종금에게 여의도 부지를 경매로 매각하는 것보다, 개발을 통한 이익이 더 많을 것이라 설득하여 개발 계획을 추진하였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W-CARPKorea/dLtw/121 .2011.03.03
개발계획은 2000년도부터 시작하여 현 통일교지도부와 트리에스테와의 이 사건 토지에 대하여 지상권을 포함한 토지개발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당시 위 계약서에 서명한 이사장은 박흥조이고 결재를 담당한 실질적인 이사장은 황선조였다.
이후 통일그룹은 엠알이, 와이아이에프씨등과 이 사건 토지에 관한 개발을 위해 많은 계약을 체결해왔으며 이재석, 황선조, 박흥조씨등을 거쳐 최종 적으로 안진선(당시 재단 기획실장)과 Y22와 계약을 체결해 오늘에 이르르고 있다.
자료출처: 서울고등법원 판결문 제 12민사부 13/54쪽
원고(현 통일교지도부)는 피고(Y22)와 기본계약(2005.5.6)과 최종계약(2006.5.30)을 거쳐 피고(Y22)에게 여의도 성지 지상권설정을 해 주었다. 현진님은 이 최종계약을 근거로 아버님의 허락을 받아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개발을 기획한 Y22는 2조 3천억이 들어가는 대규모 개발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도입하였다.
PF란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 개발에 대한 자금 조달 방안으로 대부분 부동산 개발에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법이다. PF를 위해서는 투자자들에게 현재는 존재하지 않지만 완공 이후 들어설 건물에 대한 선매각이나 임대등의 방법 등을 통해 자금을 모집하는 방법이다.
쉽게 설명하면 아파트 분양권 같은 개념이나, 이 경우에는 대지에 대한 권리도 포함되어 있지만, 파크원 개발의 경우에 건물 매입 당사자는 대지에 대한 권리는 없으며, 건물에 대해서만 권리를 갖는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W-CARPKorea/dLtw/121 .2011.03.03
현진님은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를 완벽하게 세워 부모님과 지도자들을 여의도 성지에 모시고 2007년 4월14일 기공식을 가졌다. 이때 곽정환 회장은 여의도 부지에 매각 부담없이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를 실시할 수 있게 된 것은 하늘과 부모님의 정성과 식구들의 정성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보고를 드리고 전반적인 과정과 절차를 상세히 아버님께 보고를 드렸다. 아버님께서는 보고를 다 들으신 후 하늘 앞에 축복보고기도를 해 주셨다.
현진님께서 기공식 후 여의도 성지 파크원 건축을 삼성물산에 맡겨 2008년, 2009년, 2010년 3년에 걸쳐 전체 공정중 25%까지 진척이 되고 있는 중에 현 통일교지도부가 갑자기 뜬금없이 여의도 성지 지상권설정 말소 소송을 법원에 제소하였다. 이로써 모든 건축공정은 멈춰졌고 오늘에 이르르고 있다.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 그리고 거짓선동꾼들이 3년동안 입만 열면 앵무새처럼 주장한‘매각’운운에 관련된 원고(현 통일교지도부)와 피고(Y22)사이에 맺은 최종계약(2006.5.30)내용을 법원이 밝혔다. 아래에 안내한다.
위와 같은 최종계약이 엄연히 두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소송을 제기할 수는 없다고 본다. 지상권은 타인소유의 토지에 건물 기타 공작물이나 수목을 소유하기 위해 그 토지를 사용하는 권리를 말한다. 지상권 매각이란 위의 권리를 매각한다는 의미다. 최종계약서에 나타난 건물 매각은 지상권자(토지임차인: Y22)의 법적 권한이다.
서울 고등법원은 위의 내용을 근거로 건물 매각은 지상권자(토지임차인: Y22)의 법적 권한이므로 재단은 지상권 매각에 대해 왈가왈부 할 권한이 없다는 결론이다.
이 최종계약서 3조 ⑥항을 근거로 서울 중앙지방법원, 서울 고등법원은 모두‘~ 살펴 볼 필요없이 이유 없다, ~ 원고의 주장은 이유없다.'며 원고의 지상권 설정 말소 소송을 간단히 기각 처리해 버린 것이다.
이 소송을 이겨보겠다고 수천억원을 땅바닥에 쏟아 부으며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정확히 제정신은 아니라고 본다.
자료출처: <서울 고등법원 제 12 민사부 판결문 53/54 쪽.2012.8.1>
문제의 심각성은 또 있다.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 그리고 거짓선동꾼들의 윤리의식이다.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들은 위의 최종계약서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지도자들이다. 그 들중에는 최종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당사자도 있다. 법원은 그 들중에는 어머님으로부터‘모든 제도위에 있는 특별한 지도자’로 인침을 받은 김 효율씨도 최종계약서 내용을 알고 있었고 그 내용을‘지지했었다’라고 증언했다.
자료출처: <서울 고등법원 제 12 민사부판결문 53/54 쪽.2012.8.1>
그렇다면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들은 최종계약서에 지상에 세운 건물은 매각처리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던 시기는 2006년도이다. 그러므로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현재까지 축복가정들을 8년을 속인 것이다. 그 들의 추악한 뻔뻔함을 다시 한번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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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랜이나 곽정환 전 이사장이나 파크원에 관련한 모든 사항을 정확하게 밝히라는 겁니다. 우리가 피땀으로 만들어 낸 우리 땅인데 왜 재단이나 신도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팔려 나가는 것만 지켜보고 있어야 하는 겁니까?”
자료출처: 2011년 1월호 월간조선에 실린 안호열 대외협력실장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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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 층, 56개 층 등 2개 동을 짓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Y22가 이를 임대 개발한다고 한 사실만 믿고 있었죠. 근데 최근 언론을 통해 이 건물 2개 동이 맥커리와 미래에셋 등 업체에 매각된다는 사실을 접하게 된 겁니다. 우리에겐 일언반구도 없이 건물을 수천억 원에 매각한다고 하고, 이 사실을 언론을 통해서 겨우 알게 됐으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자료출처:월간조선 2011년 1월호에 실린 안진선 통일그룹기획조정실장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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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상권을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맥퀴리 증권등에 매각한다니 우리 통일교인들은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반 통일교적 행위로 간주합니다. 이제 와서 선교본부는 어디가고 우리 통일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미래에셋증권 맥퀴리 증권, 우리투자증권, 삼성생명 등에 지상권과 건물이 팔려 나간다니 용서받지 못할 일입니다.]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brxK/7 .2011.1.12. [신대위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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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가의 지도자, 식구 여러분.]
[곽 회장은 참부모님께 어떠한 보고도 하지 않았으며, 재단에도 어떠한 통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언론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재단은 여의도 세계본부 개발의 본질과 진실을 강조하며 매각하지 말 것을 Y22와 곽 회장 측에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공허한 메아리뿐이었습니다. 지금 저들은 이러한 진실을 덮은 채 손해배상 운운하면서 식구님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의를 저버리고 건물을 매각하지 말라는 재단의 만류를 무시한 채 매각절차를 강행한 Y22가 소송의 빌미를 먼저 제공하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2011 년 8 월 22 일 통일교 유지재단 사무총장 홍 선 표
자료출처;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WK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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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의도 성지 사태의 심각성은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 임원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모두 거짓말임을 그 들 스스로 다 알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 들 스스로가 자기들이 하는 말들이 거짓말임을 알고 있으면서 8년동안 축복가정들을 속였고 지금도 속이고 있다는 이 기막힌 현실을 도데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단 말인가?
과연 전국의 축복가정들이 현진님이 아버님이 지시한 정당한 권리를 행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탄, 탕자로 축복가정들이 증오하고 저주 했음을 알고 있는 자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사실이 이러 함에도 불구하고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의 이 주장은 지금도 멈추지 않고 있다. 현재 진행형이다.
이 추악한 거짓말에 아주! 하며 비분강개하는 축복가정들의 모습들이 역사 앞에, 자기 자식들앞에 과연 떳떳한 모습들인지 고뇌해야 하지 않을까? 그 뿐인가? 통일가 후세 역사에 과연 어떻게 기록될까도 고뇌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므로 축복가정들은 결단해야 한다. 본인이 제기한 이 사실들을 중심으로 현 통일교지도부에 찾아가 무슨 뱃장으로 축복가정들을 기망했는지 짐승의 탈을 쓴 인간들이 아니라면 해명하라고 따져야 할 것 아닌가?
미래에셋과 맥쿼리 컨소시엄은 건물을 매입하더라도 매입하여 소유하는 기간은 99년을 넘지 못한다. Y22와 통일교재단사이에 체결된 지상권 설정기간이 99년으로 약정되었기 때문에 Y22가 매각기간을 99년이상 할 수 없다.
이후에는 기존 상태 그대로 반환할 책임이 있다. 미래에셋과 맥쿼리 컨소시엄은 영원히 소유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 엄밀히 말하면 99년동안 임대한 것으로 이해해도 되는 상황이었다. 이 상황은 아버님께서도 다 알고 계시는 상황이었다. 통일교재단은 그래서 2006년 5월30일 최종계약서에 Y22가 지상에 있는 건물 매각을 허락한 것이다.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의 추악한 모습은 또 있다.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의 주장이 제 1심 법원에 의해서 무너지자 15 가지의 황당한 사례를 서울 고등법원에 제소하여 주장했다. 서울 고등법원은 그 15가지의 제소사례들를 낱낱이 자료와 근거를 제시하며 통렬히 지적하였으며 결과적으로 기각처리 해 버렸다.
통일교지도부가 고등법원에 제소한 그 15가지 사례중 곽정환 회장을 음해한 사례 한가지만 선정하여 현 통일교지도부와 사기성과 비열함을 지적하고자 한다. 곽정환 회장이 이사장 직급을 이용하여 통일교재단에 막대한 피해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므로 무효라는 주장한 것이 그것이다.
자료출처: <서울 고등법원 제 12 민사부판결문 21/54 쪽.2012.8.1>
이에 대해 서울 고등법원은 각종 자료를 통해 현 통일교지도부의 주장이 잘못 되었음을 통렬히 지적하였다. 서울 고등법원의 통일교지도부에 대한 여러 가지 지적 중 축복가정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 일부를 소개한다.
곽정환은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의 지시를 받아 역시 통일교 신도인 헤수스 곤잘레스, 폴 로저스와 함께 대한종금의 근 저당권에 기하여 개시된 임의 경매절차로부터 이 사건 토지의 소유권을 보전하는 과정에 관여하여 왔고 이후 문선명 총재의 지시를 받아 이 사건 토지의 개발업무(일명‘여의도 프로잭트’)를 주관하여 왔다.
(자료출처: 서울 고등법원 제 12 민사부 판결문 22/54쪽)
이 사건 토지를 대한종금의 근저당권 실행으로부터 소유권을 보전하는것은 문선명 총재의 지시에 의하여 시작되었고 소유권 보전후의 개발업무가 문선명 총재의 지시에 의하여 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 사건 토지에 대한 개발업무도 수시로 문선명 총재에게 보고 되었다.
(자료출처: 서울 고등법원 제 12 민사부 판결문 23/54쪽)
이 사건 토지는 원고가 통일교의 성지로 생각할 만큼 원고및 통일교에 있어 중요한 자산이라 할 것인데, 수년에 걸쳐 진행된 이 사건 토지의 개발업무가 문선명 총재를 비롯하여 원고및 통일교의 관계자들의 관여 없이 곽정환 또는 곽정환이 지배하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곽정환 개인만의 의사에 따라 추진되었다는 주장은납득하기 어렵다.
(자료출처: 서울 고등법원 제 12 민사부 판결문 26/54쪽)
서울 고등법원의 현 통일교지도부에 대한 이 통렬한 지적이 실제상황이라면 현진님과 곽정환 회장은 아버님의 지시대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르잭트를 성실히 추진하시다가 통일교지도부와 무지한 축복가정들로부터 날벼락을 맞은 입장이 된다.
서울 고등법원의 현 통일교지도부에 대한 통렬한 지적을 입증하는 아버님 말씀들을 소개한다. 현 통일교지도부 지도자들이 거짓으로 현진님만 아버님께 정죄받게 한것이 아니다. 곽정환 회장은 그냥 덤으로 당하신 입장이다. 곽정환 회장을 비방한 축복가정들은 늦기전에 통회하기 바란다.
통일교회 역사가운데에서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가까이 모시고, 깊은 내용을 의논한 사람은 지금 현재에서는 곽정환이예요. 그게 밉다고 별의별 모략 중상이 많았지요? 이번 조사해 가지고 다 끝난 거예요, 소문들을 내고 젊은 애들끼리 속닥거려 가지고 뭐 구렁이 같은 사람이 선생님을 어떻게 한다고?.
자료출처:말씀선집,326권-241폐이지
그렇기 때문에 전통을 생각하게 될 때 곽정환을 내세우는 거예요. <중략> 이 사람은 책략적인 뭐가 없어요. 누구를 밟아 가지고 자기 출세하겠다는 무엇이 없다구요. 가만 두고 보면, 안팎으로 봐도 깨끗해요.
자료출처:말씀선집,326권-241폐이지
곽정환이 죄도 많지, 별의별 것을 다 갖다 붙인거예요. 이번에 조사하니까 하나도 걸린게 없어요. 72억의 공금을 탈취니 무엇이니, 했지만 말이예요. 그 사람이 그런 사람 아니라구요.
자료출처:말씀선집,326권-242폐이지
깨끗한 사람이예요. 이번에 전부 다 조사해서 하나라도 뭐가 있으면 감옥에 들어가는 거지요. 곽정환을 때려 잡으려고 전라도 패들이, 신문사의 떼거리들이 모여 가지고 별의별 공작을 다 했다고요. 전라도 패도 별수 없어요. 곽정환이를 자기들이 인정해야지요.
자료출처:말씀선집,326권-242폐이지
이런 것을 볼 때 어떤 사람을 내 세워야 되느냐 이거예요. 10년 흉년 들어도 안 타 죽을 사람을 내 세워야 되는 것이 보는 사람들의 관이예요. 황선조는 섭섭할 지 모르지만 섭섭하게 생각하라고도 얘기하는 거야, [안 섭섭 합니다] 뭐? 이번에 곽정환이 72억 횡령했다고 해서 별의별 것을 해 가지고 막대한 조사를 해보니 뻥이에요! 통일교회 간부라는 녀석이 거기에 춤춰 가지고 ‘ 저 도적놈의 새끼’ 하면서 손가락질 하는 것을 내가 봤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허깨비가 아니예요. 곽정환이가 좋아서 그러는 줄 알아?
자료출처:말씀선집,326권-242폐이지
곽정환! [예] 곽정환이는 모험을 할 줄 알아? 모험을 못해도 선생님이 시키면 하려고 했지? [예] 그런데는 누구도 못 따라 가요. 보통 사람은 못할 것인데 하라면 하려고 했거든. 하려고 부딪쳐 가지고 밤잠을 못자고 뒤넘이 쳤지요. 그러니까 되는 거예요. 역시 조국광복도 .....뭐 황선조는 그런 역사의 전통 뿌리가 얕아요. 3년 흉년만 다 들면 타 죽을 수 있다 이거예요. 곽정환이는 10년 흉년들어도 안 타 죽어요.
자료출처:말씀선집,323권-300폐이지
[ 여의도건만 하나 얘기하겠습니다. 여의도는 아버님의 계획이 계셔서 한국의 여러 제약을 이기고 성공하기 위해서 외국 투자회사에 모든 개발을 일임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건 통일교회가 직접 하는 게 아니고 외국 투자자본회사에 일을 맡겼다 하는 건만 알고 누가 그런 말을 하더라도 그렇게 대답을 해 주고, 여기 내용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우리 자체에서 발표 안 한 건‘공식적으로 그런 이야기는 못 들었습니다.’ 그래야 되지 앞서 나가지는 말기를 부탁을 합니다.
우리 통일교인들은 웃음을 관리하기가 힘든 때가 자꾸 오는데 오늘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준비를 못 갖추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버님의 귀한 말씀을 우리가 마음 새겨야 되겠습니다. 아버님께 큰 감사를 드립시다.」- [곽회장]
(박수)아버님은 유명하다구. 유명한데 내가 욕도 많이 먹고 별의별 사실이있지만 어느 나라 가더라도 문 총재는 손대면 실패한 것이 없고 끝장을 보고 마는데 나라가 반대하든가…. 그런 개념이 돼 있다구. 그것을 여러분이 어떻게 지켜나가느냐 하는 그 전통만 세워나간다면 돈은 무진장 얼마든지 있어요.
이제 210개 국이 넘는 그런 날을 바라보고 그때 시대에 있어서 은행가가 문 총재를 누가 중심삼아 가지고 점령하느냐, 그 점령하는 회사는 세계적인 은행을 지도할 수 있고 세계적 국가까지, 유엔까지도 감싸 가지고 정치적인 모든 내면 정책 수립이 필요 없게끔, 통일교회는 모범을 세워 가지고 만국이 발전하고 남을 수 있는 길로써 지도 안내 할 것이다. 그렇게 예측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그럴 수 있는 주인들로서 책임소행에 불타는 실패함이 없게끔 노력해 주기를 바라나이다.]
「아멘.」(박수)
자료출처: 말씀선집 486권 39쪽,2005년 2.1
이렇게 아버님께서 극찬하시던 곽정환 회장은 통일가에서 새파란 후배들에게 역적간신(逆賊奸臣)이 되어 칩거생활을 하고 계신다. 하극상의 패악질이 난무하는 통일가가 된것이다.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은 아버님께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를 추진하심에 있어 현진님과 곽정환 회장을 중심으로 지시하시고, 보고 받으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 알고 있었을까? 다 알고 있었다.
이에 대하여 서울 고등법원의 판결문을 보면 현 통일교지도부와 통일교재단이 아버님께서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 추진에 아버님께서 현진님과 곽정환회장에게 추진상황을 일일이 보고 받으시고 직접 지시하시는 상황을 알고 있었다고 증언한다.
(자료출처: 서울 고등법원 제 12 민사부 판결문 21/54쪽)
그 뿐이 아니다. 아버님은 90세때만 해도 중요한 섭리현장은 일일이 찾아가 확인하셨다. 여의도 성지 파크원 프로잭트는 아버님께서 지시하시고 추진상황을 보고 받으신 것만 아니라 직접 현장에 가시어 추진상황을 확인 하셨다. 이를 입증할 사진 한 장 안내한다. 이 사진 한 장은 아버님은 여의도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주장은 거짓선동꾼들의 주장임을 증언 한다.
< 2008년도 11월 여의도 성지 파크원 건축현장을 둘러보시는 부모님과 현진님.곽정환 회장>
참으로 원통하고 분하다.
파크원 개발은 IMF 이후 여의도 부지 경매를 막고, 효율적인 개발을 통해 참부모님의 꿈을 이뤄드리는 차원에서 진행되었다. 모든 사항은 참부모님께 보고 된 후 승인을 득하였다.
애초부터 종교 시설을 짓는 명분으로는 건축허가를 득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IMF를 거치면서 상업개발 명목으로 건축 허가를 받게 되었다. 이후 서울시의 동북아 금융허브 프로젝트와 맞물려 파크원이 옆의 SIFC 개발과 함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는 정부는 물론 서울시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여의도 금융특구지역 개발이라는 공공성을 가지게 되었다. 현진님은 내적으로는 빌딩 중 일부를 참부모님 모심의 장소와 선교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W-CARPKorea/dLtw/121 .인용발췌.2011.03.03
만약 축복가정들이 아버님의 90평생 가르침인 천일국 주인으로서 눈꼽 만큼이라도 주인의식이 살아 있다면 결코 이 기막힌 정황에 대해 침묵을 지킬 수 는 없다고 생각한다 . 이 싸움을 멈추게 할 주체는 누구인가? 그 주체는 통일가 축복가정들이어야 한다.
축복가정들이 깨어나 참과 거짓을 분립하고 결단하면 이 싸움은 간단히 끝난다. 축복가정들에게 선택하고 결단할 수 있는 그 섭리적인 명분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글을 썼음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이제 믿을 곳은 우리 통일가 축복가정들뿐이다.
통일가 축복가정들의 침묵이 계속되고 의로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 통일가는 희망이 없다. 그렇지 않은가? 또 이 정도의 추악한 작태를 극복하지 못하는 축복가정이라면 하늘이, 아버님이 너무 불쌍 하신분이 된다. 통일가의 위상과 축복가정의 권위를 생각해서라도 통일가 혼란은 당장 멈추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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