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4. 18:4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827
위험! 도쿠노 회장의 발언!!
메야스바꼬 블로그 기사 도쿠노 회장의 발언을 보면
이 회의 가운데 도쿠노 회장도 경악할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어쨌든 나가노 교회가 아직도 정체를 감추고 전도해서 실적을 올리고 있는 듯 합니다만, 그것을 단속하기
는커녕 「제2의 나가노 교회가 되라, 불만이 있다면 나가노 교회를 넘어봐라」 라고 지시하고 있는 듯 합
니다.
정체를 감춘 전도를 용인했다고도 볼 수 있는 발언으로써, 앞으로 예전처럼 정체를 감춘 전도가 전국적으
로 전개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주: 이 회의라는 것은 이전 기사 미야자키다이에서 있었던 전국책임자회의를 말합니다. 또한, 이전 기사의
음성파일은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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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 전국책임자회의에서의 도쿠노 회장의 발언을 받아들였는지 11월10일 나가노 교회에서「기원서
라인」의 연수회가 개최되어 전국의 부인부장들이 참가한 듯 합니다.
「기원서 라인」이란 어떤 것입니까?
가계도에서 조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면, 기억나지 않는 조상이 당신을 의지하게 됩니다.
의지하고 있는 결과로써 여러 가지 문제가 당신 가족에게 일어납니다.
조상을 해원하기 위해서는 「기원서」를 써야 합니다.
사전에 재산파악은 해 놓았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 맞추어 (기원서)매수를 결정합니다.
(잘못된 설명이 있다면 말해 주세요)
80년대부터 계속되는 영감상법 그 자체입니다.
인감(도장)으로 인연을 맺은 게스트(전도 대상자)를 전시회에 초대하고 가계도를 통해 도자기나 다보탑을
판매했습니다.
도자기나 다보탑의 판매가 어렵게 된 90년대부터는 인감, 염주 등을 판매한 후에 선생에게 가계에 대해 기
도를 받아서 인감, 염주를 만들기 때문에 가계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여 반드시 가계도를 만들었습니다.
인감이나 염주로 개인 운세는 좋아 지지만 가계(혈통)로부터 오는 인연을 끊을 수 없다고 해서 인연을 끊
기 위해서는 가계도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상담을 해서 비디오센터를 소개합니다.
거기에서, 비디오센터에서 상담을 담당하는 선생 역할을 하는 사람이 가계도를 통해서 조상의 한이나 풀
리지 않는 마음을 반복해서 설명하여 조상의 인연을 자각시키고 法施(호시), 身施(미시), 布施(후세)를 통해
서 인연을 끊을 수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法施(호시)라는 것은 진리를 배우는 것이고, 身施(미시)는 선한 것을 실천하는 것(진리를 배움, 헌금을 하는
것 등)이며, 布施(후세)는 헌금입니다. 그리고 경제상태를 파악해서 움직일(빼낼) 수 있는 최고액에 도전하
게 하여 헌금을 마감합니다.
그러한 흐름을 고스란히 그대로 도자기나 다보탑, 헌금을 하는 대신 「기원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평을 인연을 해결하기 위한 총본산으로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수 년 전 전국적으로 점포에 경찰 조사가 들어와서 체포된 사람이 나왔을 때, 「신도가 자기 마음대로 한
것」이라고 교회가 발언했습니다. 그러나 (도쿠노씨가)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했던 경위가 있었음을 여러
분도 알고 있습니다.
도쿠노 회장이 「제2의 나가노가 되라」라고 발언했다는 것은 인연 영계를 배경으로 한 헌금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됩니다. 그것을 전국에 전개할 경우에 어딘가에서 다시 문제가 발생하여 각 교회에 불통이 튈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엔 도쿠노 회장도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며 도망갈 수 없을 것입니다.
「불만이 있으면 나가노 교회를 넘어봐라」라고 발언한 것을 보면 나가노 교회의 기원서 라인에 경종을
울린(불만을 표현한) 분들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코 불만 등이 아니라 「위험하다」 「그런 것을 통해서
헌금을 짜내서 좋은가」라고 말하는 바른 의견이 아니겠나요?
그러나 이런 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은 채, 회장인 도쿠노씨가 나가노 교회가 헌금을 만들어 내는 방식(기
원서 라인)을 칭찬하고 추진한다는 것은 교회조직을 투입해서 하라고 승인한 것이 됩니다.
이대로 가면 사회나 법률은 이 조직을 방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쿠노 회장은 콘프라이언스(법령
준수)선언을 스스로 깨뜨린 것뿐만 아니라 교회를 궁지에 몰아 넣은 당사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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