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4. 14:5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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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경 140만엔 헌금은 콘프라이언스(법령준수)위반이다
11월1일 전국책임자회의에서의 방상일 부흥국장의 발언을 요약하면 「앞으로 새로운(개정) 천성경・평화
경으로 헌금을 만들겠다」라는 것입니다. 이미 올 해 목표를 달성한 곳은 내년 목표에 카운트(계산)하겠다,
즉 공제하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주:내년 목표에 실적으로 미리 인정해 주겠다).
공적인 자리에서 공인이 발표했다는 것은 도쿠노회장, 송총회장도 승인한 했다는 말이 됩니다. 헌금에 별
도의 목표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헌금강요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완전히 콘프라이언스(법
령준수)를 위반하고 있습니다.
콘프라이언스(법령준수)에 반하는 발언을 승인했다는 것은 도쿠노회장의 콘프라이언스 선언이 세상을 속
이는 퍼포먼스였다고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11월1일 전국목회자회의 생중계-방 부흥국장이 말하길 개정 천성경으로 이미 1500억원 벌었다!
[일본]11월1일 전국목회자회의 생중계-방 부흥국장이 말하기를 변조 된 천성경으로 이미 1,500억원 벌었다!
도쿠노씨 「콘프라이언스 선언」에는 「교회원에게 헌금을 장려・권유하는 행위는 어디까지나 교회원 본
인의 신앙에 기초한 자율성 및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교회원의 경제상태에 비해서 과도한 헌금을 하지 않
도록 배려한다. 」
라고 되어 있는 것처럼 자유의사를 존중하지 않으면 안 되며, 과도한 헌금을 하지 않도록 배려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미리 현장에 140만엔의 부상으로 천성경을 보내겠다는 본부의 방침은 140만엔 헌금을 강요하
는 것이 됩니다.
청춘을 돌려달라는 집단소송에 패소하였고, 판사가 판결문에 명확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사회 일반의 가
치관과 헌법이 규정하고 사회가 내포하는 윤리관에 반한다」고 했습니다.
「헌법이 규정하고 사회가 내포하는 윤리관에 반하는 단체」를 세상이 그대로 받아 들여서 전도가 이루어
져 갈 것으로는 도무지 생각되지 않습니다. 정말로 필사적으로 법령준수를 해 나가지 않으면 통일교회의
존속 그 자체가 위험하게 된다는 것을 느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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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6 
한학자총재는 메시아와 일심 일념 일체 일화이므로 메시아이신 참아버님의 뜻을 철저히 실천해야만 합니다.
만일 자기 뜻대로 하면 그것은 메시아와 일심 일념 일체 일화가 아닌 것입니다.
한학자의 뜻이 아닌 문선명의 뜻으로 살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일심 일념 일체 일화이기를 원한다면
참아버님의 뜻 앞에 일심 일념 일체 일화를 실천해야 합니다.
만일 자기 뜻대로 하면 그것은 메시아와 일심 일념 일체 일화가 아닌 것입니다.
한학자의 뜻이 아닌 문선명의 뜻으로 살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일심 일념 일체 일화이기를 원한다면
참아버님의 뜻 앞에 일심 일념 일체 일화를 실천해야 합니다.
21:20
일본에서는 통일교 이름을 갖고 사회생활을 할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일본사회가 통일교회를 이지메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적어도 일본에서 통일교회는 아주 대단히 부끄러운 이름입니다.
그런 비상식적이고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일본사회에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할 때 뻔한 것이죠.
느낌 아니까........
왜 그럴까요? 일본사회가 통일교회를 이지메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적어도 일본에서 통일교회는 아주 대단히 부끄러운 이름입니다.
그런 비상식적이고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니 일본사회에서 세상 사람들이 생각할 때 뻔한 것이죠.
느낌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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