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경전을 140만엔~1억엔에 판매하고 장사하는 일본 통일교회의 지독한 연금술

천일국 경전을 140만엔~1억엔에 판매하고 장사하는 일본 통일교회의 지독한 연금술


2013.11.07. 11:3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769

조회 402 |추천 1 | 2013.10.05. 11:0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443 // <2013 은혜의 확인> 공문이란 가격설정과 헌금카운트에 관한 것 http://ameblo.jp/yosia621/entry-11627044805.html   일본 통일교회의 공문<2013 은혜의 확인>에는「야야컬트신문」에서 인용한 일본교회의 천성경에 관련한 공문이 실려 있습니다. (http://nokenkin.blogspot.jp/2013/10/blog-post.html)  2013년 9월 11일자 <2013 은혜의 확인(수정)>이라는 공문입니다.   공문을 읽어보면 140만엔을 헌금하면 천일국경전(천성경 증보판과 평화경)을 증정한다고 쓰여 있습니다만, 단독으로 140만엔이 아니라, 그 이전에 나온「천복함」430만엔이 아직 미납인 사람은 (먼저)430만엔의 마이 너스(미납) 부분을 채워놓고, 그리고 다시 140만엔을 가산하여 헌금한 사람에게 증정한다고 합니다.   단행본으로는 증정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결국, 천일국경전을 원하는 사람은 그 전에 「천복함」의 430만엔을 납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천복함」과 「천일국경전」을 합친 가격이 570만엔이 됩니다.   280만엔을 헌금하면 「참부모경」과 「천일국경전함(상자)」이 증정된다고 합니다만, 「천복함」 430만엔 가운데 잔금이 140만엔 남았다면 그 140만엔의 잔금 지불은 280만엔 가운데에서 140만 엔이 동시에 카운트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430만엔을 이미 납입해서 「천복함」을 받은 분은 새로 280만엔을 해야 하고, 「천복함」 잔금이 140만엔 이상 남은 사람이 잔금을 지불하면 「천복함」은 물론이고 나아가 140만엔을 적립하면 「천일국경전함」에다가 「참부모경」도 따라와서 이익이라는 느낌을 연출 하고 있습니다만, 헌금단위가 수백 수십만엔이라는 고액이기 때문에 과연 그 효과는 어떨런지요?   거꾸로 말하자면, 일찌감치 430만엔 헌금해서 이미「천복함」을 받은 사람에게는 매우 손해라는 뜻입니다.   일본에 대한 본부의 기대치가 나타난 것인가요? 1.300만엔, 3.000만엔, 1억엔 이상의 헌금에 각각 프리미엄을 붙여서 기획하고 있습니다. 문총재 부부의 인감을 찍은 것, 한총재의 사인, 특별한 무엇 인가 입니다.   「천복함」과 「천일국경전」에는 십일조나 그 외의 정성헌금을 포함해도 좋다고 합니다.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말을 바꾸자면 분할납입도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축복헌금은 별도로써 다른 것과는 혼동시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문을 읽고 무엇인가 위화감도 없이 “헌금해서 「천일국경전」을 받자”고 생각하고 있는 분도 있겠습니다만, 정말로 냉정하게 잘 생각하십시오.   TF의 말씀이라면 편찬하기 전 「오리지널 천성경」으로 충분합니다. 카운트한다든가 동시라든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물건을 헌금을 통해서 받았습니까? 장식해 놓기도 어려 울 만큼 많지 않습니까? 그때 그때마다 틀림없이 「이번 것은 가치가 다르다」는 설명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 것도 모두 과거의 물건이 되어서 벽장 안에 들어가 있든가 쌓아 놓고 있지 않습니까?   헌금을 「카운트」라고 표현하고 기획에 의해 「이중 카운트」가 된다는 등 그러한 감성은 이미 「헌금」이라는 「귀한 심정」을 해치고 있습니다.   승리라는 것은 목표를 달성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헌금액을 달성하면 그 보상으로 이것을 증정하 겠다며 말을 돌리고 있습니다만, 결론은 인쇄물에 엄청난 가격을 붙여서 판매하는 것뿐입니다. 알기 쉽게 표현하면 「가지고 싶으면 돈을 내라」는 것입니다.   헌금을 하면 프리미엄이 붙은 무엇인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해 온 역사가 교회에 있었고, 그것에 익숙 해져 감각이 마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18.000엔에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서적입니다.   일본은 헌금사명이 있다며 반론을 하는 분은 부디 순수하게 헌금만을 하고 보상을 바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헌금을 한다고 하는 것은 더 이상 순수한 동기로 부터의 헌금이 아닙니다. 사명감이 있다면 물건이 끼어 있든 말든 헌금을 하기 마련입니다.   물건이 끼어 있어서, 더군다나 가격이 정해져 있다는 것은 「판매」이고 「장사」입니다. 「헌금」 이라고 부를 수 없는 행위입니다. 헌금이라는 미명으로 단장한 판매행위로 인식했어도, 그래도 그 상품을 가지고 싶다고 한다면 사면 되겠지요. (바보는 말리지 못한다는 의미)   판매를 통해 얻은 이익이 무모한 재판비용, 그리고 간부의 품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러한 공문을 부끄러움도 없이 발표하는 일본교회 간부의 양심기준의 저속함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조회 473 |추천 3 | 2013.10.01. 23:2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409                     // 1억엔을 헌금해서 받는 것은 TM의 친필 사인과 참부모님상? 통일교회의 지독한 연금술 http://dailycult.blogspot.jp/2013/10/blog-post_1.html#more   통일교회가 일본 신자에 대해서 한국에서는 수만엔에 팔고 있는 경전 종류를 140만엔부터 1억엔에 팔려고 하는 것이 판명되었다. 더구나, 경전을 고액으로 구입한 헌금 납부자에게 주는 특전으로써 교단이 증정&전수하는 것이 교주 부부의 인감을 찍은 경전이나 한학자 총재가 친필 사인한 경전이라고 하니, 그 명백한 연금술에 기가 막힐 뿐이다. 통일교회 본부가 전국 지구 교회에 2013년9월11일에 발송한 <2013 은혜의 확인(수정)> 공문   ◆ “은혜의 확인” 공문을 검증 <2013 은혜의 확인(수정)> 공문에 있는 숫자에 대해서 해설하면, 먼저 공문의 내용을 보도록 하자. 【일본 통일교회 발송 공문, 2013년 9월11일 작성】 <2013 은혜의 확인(수정)>                                                                                                                2013/09/11작성 ※     Web 등록내용으로 발송하니 등록을 잊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① 140수 승리가정 ⇒ 천일국경전 천성경・평화경을 증정 ※ 단, 증정은 천복함을 사전에 승리한 것을 전제로 합니다. (천복함에 관해서는 상황을 보고 종료 시기를 판단하겠습니다.) ※ 새 식구(N규)는 최초 축복TD를 승리한 후, 새로 140수 승리하는 것으로써 천일국경전 천성경・ 평화경을 증정 ② 280수로 참부모경과 천일국경전함을 증정 ③ 0.13수 승리가정 ⇒ TP의 인감을 찍은 천성경과 평화경을 증정 ④ 0.3수 승리가정 ⇒ TM이 사인한 천성경과 평화경을 증정 ⑤ 1수 이상 승리가정 ⇒ 참부모님상 ⑥ ②~⑤를 한번에 승리한 경우에도 거기까지 포함된 은혜를 증정(번역자 주: 복수 증정의 의미)   【카운트 보충설명】 ①     천 ㄹㅏㅏㅗㅂㄱㅗㅂㅗㅂ복함과 천일국경전 【천성경・평화경】은 각각 별도로 카운트됩니다. ※     상기 ①의 내용 이외에는 이중카운트가 안 되니 천복함과 천일국경전 【천성경평화경】을 나누어 카운트해 주십시오. ②    다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천복함의 잔금(430수의 잔금)가운데 140수만 이중카운트가 되며, 그 이외에는 이중카운트가 안 됩니다. ③    천복함과 참부모경・천일국경전함도 별도로 카운트됩니다. ④    축복헌금, 천복함, 천일국경전 세트 【천성경・평화경・참부모경・천일국경전함】은 별도로 카운트. ⑤    천복함, 천일국경전 세트에는 십일조 및 기타 정성헌금도 카운트에 포함해도 좋습니다.   【은혜의 보충설명】 0.13, 0.3, 1 승리자 ①     0.13, 0.3, 1의 은혜를 받은 분 ⇒ 140으로 나눈 수의 은혜는 받을 수 없음. ※1세트만 예) 0.13을 승리 ⇒ 참부모님의 인감을 찍은 천성경・평화경/ 아니면 천성경・평화경 9세트. 　이것은 0.3, 1 승리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② 0.3 승리자 ⇒ TM의 사인이 들어간 천성경・평화경/ 참부모님의 인감을 찍은 천성경・평화경 / 그 외에 천일국경전 세트가 1세트 전수 됨.    ③ 1 승리자 ⇒ 참부모님상/ TM의 사인이 들어간 천성경・평화경/ 참부모님의 인감을 찍은 천성경・평화경/ 그 외에 천일국경전 세트가 1세트 전수 됨.   본문 가운데 “140수”는 140만엔, “280수”는 280만엔, “430수”는 430만엔, “0.13수”는 1.300만엔, “0.3수” 는 3.000만엔, “1수”는 1억엔을 말한다. “승리”라는 것은 그 금액을 헌금으로 납부하는 것이다. 또한 “N규”는 신규를 뜻하고, “TD”는 Thanks Donation(감사헌금=특별헌금), “TP”는 True Parents(참부모=문 선명&한학자 부부), “TM”은 True Mother(참어머니=한학자 총재)를 의미하고, “천일국경전함”이란 천일 국경전을 보관하는 상자로써 이전 천복함과 마찬가지로 헌금을 모을 목적으로 새로 만든 것이다. 이 함 은 기원절 1주년이 되는 내년 1월13일에 발간예정인 “참부모경”과 함께 280만엔의 헌금으로 세트로써 판매된다고 한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3천만엔을 헌금해도 받지 못하고 1억엔을 헌금해야 겨우 받을 수 있는 “참부모상” 의 내용이 무엇인지 매우 궁금하기만 하다.   ◆    한국에서 수 만엔에 판매되고 있는 경전 종류 통일교회에서는 예전부터 신자에게 “천복함”이라고 하는 경전 종류를 넣은 상자를 430만엔에 구입하라는 지시가 내려져 있다. 한국 서울에 있는 통일교회 계열 출판사인 ‘성화출판사’의 HP에는 이 천성경・평화경이라는 천 일국경전이 1만8천엔에 세트로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1,8000엔에 판매 (성화출판사 HP에서)   ◆    천일국경전 일본어판은 140만엔부터 1억엔 일본 통일교회 공식 홈페이지에는 8월24일 한국 청평에서 개최된 천일국경전 천성경・평화경 일본어판 출판기념식의 모습이 소개되어 있다.   【2013년 8월 26일 통일교회 공식 홈페이지】 「천일국경전 천성경평화경 일본어판 출판기념식을 개최」 (통일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천력7월18일(양력8월24일), 한국 청평의 천정궁박물관에서 「천일국경전 천성경・평화경 일본어판 출판기념식」이 약 2,100명의 일본 교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천일국경전」이란 문선명 선생 부부의 지도에 의해 새롭게 편찬된 천일국경전 「천성경」과 「평화경」 및 「참부모경」의 3권으로 이루어진 경전입니다. 그 가운에 천일국경전 「천성경」은 2,000년 이후의 문선생의 메시지를 추가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평화경」 은 문선생의 공개강연문 가운데 중요한 178편을 선정한 것입니다. 현재 편집작업을 하고 있는 「참부모경」은 문선생 부부의 생애노정이나 선배가정의 간증 등을 모을 예정입니다.  (이하 생략)     ◆    10월에는 한학자 총재가 영통인을 대동하여 헌금모집 일본 종단투어를 개최할 예정 한국 국내외에 있어서 교단의 내분에서 발단된 재판에서 패소하여 거액의 배상금이 필요하게 된 한국 통일교, 그런 가운데 유일한 자금원인 일본에 한학자 총재가 다시 헌금모금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온다. 한학자 총재는 영통인 역할을 하는 김효남과 함께 10월14일 입국하여 다음날부터 홋카이도, 수도권(사이타마 수퍼 아레나), 나가노, 나고야, 오사카를 5일 연속으로 신자집회를 한다. 또한 11월에도 다시 방일하여 후쿠오카에서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 그렇게 신자들로부터 쥐어 짠 헌금이나 영감상법의 판매 등을 원자재로 매년 300억엔이라는 돈이 일본 국내로부터 한국의 교주 일족이나 그룹 기업에 흘러갔다는 것은 교단 내부의 문서 로부터 판명되고 있다. 또한 본지에서 이미 보도한 헌금반환 트러블로 인해 한국 청평에서 일어난 신자의 분신자살 사건의 영향을 무서워했는지 통일교회 본부는 「10월에 참어머님을 맞이할 예정입니다만 여러 면에서 경호상의 문제를 고려하여 연락이 있을 때까지 필요 이상으로 대회장소를 알리지 말기 바랍니다」라는 지시를 각 지구에 내렸다. 한국에서는 수 만엔에 판매되고 있는 경전이 일본 국내에서는 신자에게 친필 사인 등을 먹이로  1억엔이라는 고액으로 팔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앞으로도 헌금반환을 둘러싼 트러블이 일어 날 것은 필연적이다. 이미 헌금모금 사기를 눈치채기 시작한 일부 신자들로부터는 헌금보이콧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실제로 기자도 가두에서 자서전 전도를 하고 있는 말단 신자로부터 계속되는 헌금지령에 피폐 하여 곤궁에 처해 있는 실정을 들었다. 일본인으로부터 재산을 수탈하는 것만을 생각하는 교단 수뇌부. “참어머님”의 “참 모습”을 눈치 채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     최신 정보에 의하면 김효남은 오늘(10월1일) 관동지구에서 기원예식을 개최한다고 한다. 또한 박보희 한국문화재단 총재도 국내에서 강연을 하고 있고, 송용천 전국축복가정총연합회 총회장도 방일 중이어서, 한국인 간부가 모여서 일본에 먹이사냥을 하러 온 인상이다.                                     13.10.01. 23:44 통일교회 잘하고 있읍니다. 짝짝쩍 박수 보냄니다. 답글 | 신고     13.10.01. 23:46 일본통일교회가 대단히 수고가 많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일본식구들 천국가게 해주십시오. 답글 | 신고     13.10.01. 23:48 온 몸을 다 팔아서라도 헌금하십시요. 하늘나라에 가는 순간 하나님이 수천배로 값아 드릴겁니다. 답글 | 신고     13.10.01. 23:54 헌금하는 일본식구님들 미치도록 감사합니다. 통일교 잘먹고 잘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 신고     13.10.01. 23:59 얼씨구 좋네 눈먼 주머니 털어 눈먼돈 굴러온다 주워담어라 절씨구 좋네 이교회 살판난네 답글 | 신고     13.10.02. 00:04 역쉬 종교장사해야 돈버는 구먼 할건 이것박에 없군 답글 | 신고     13.10.02. 00:19 불쌍한 일본식구들 어이할꼬 답글 | 신고     13.10.02. 05:16 외환보유고는 중국이 1위인데 답글 | 신고   ┗ 13.10.02. 17:42 주이국 가서 부인부장 세워보세요 신고     13.10.02. 06:57 고령화 교회에서 할머니들 등골 그만 빼라 !!! 식구들 그렇게 부자 아니다. 답글 | 신고     13.10.02. 18:53 어쨌든 돈을 최고로 치는 곳 치고 잘 된 곳 못봤다 답글 | 신고     13.10.02. 19:18 책값이 억단위로 팔아먹는 종교도 있나 말세 맞네 맞어 말세여 답글 | 신고   ┗ 13.10.02. 19:36 말세의 뜻을 밝히셨스무니다 대단하무니다 말세여 말세 신고     13.10.02. 19:38 1억짜리 책을 사는 사람들은 어떤 정신이 박힌 사람들인지 궁금합 답글 | 신고     13.10.03. 06:48 어느 식구는 아들을 일본 여자와 축복을 시켰지요 그래서 우리가 빨리 한국으로 들어오게 하라고 안 그러면 헌금때문에 빚만 진다고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아직 어리니 조금 있다 들어오게 할거라고 사실 그 여성은 축복받을 당시에는 빚이 별로 없었거든요 그걸 알고 재촉하라고 해도 괜찮을거라고 결과요 결국 축복 깨 지고 그여성 헌금 할당량에 오도가도 못하고,,,,,시어머니가 우리말 들을걸 후회 하더군요 답글 | 신고     13.10.04. 00:30 "한국인 간부가 모여서 일본에 먹이사냥을 온 느낌" 이라는 마지막 문장. 정말 소름끼치는 집단입니다. 통일교 일본식구들이 불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