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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5일 화요일

2012년과 같이 청평의 입장 표명을 바라면서

2012년과 같이 청평의 입장 표명을 바라면서


2014.08.05. 08:3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410       
 

이것은 2012년 11월경에 청평에 대한 문서가 메일로 뿌러졌을 때에 청평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자신들은 공금을 철저히 관리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는 내용으로 천주청평수련원의 공식입장으로 발표하였던 내용입니다.
이 게시물을 올리는 것은 청평에서 2,630억원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2012년도와 같이 자신들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식구들이나 자신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08:46 new
2012년도 KJ가 똘끼 부릴때네
지금은 살상 무기 잘 만들어 살림살이 낳아지셨나?
통1가는 님때문에 쪽박나게 생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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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9 new
에이 무슨 그런 말씀을 잘못되었다는 것을 바르게 알려주는 사람한테 감사는 하지 못할 망정 책임전가는 좀 거시기 한 것 같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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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1 new
KJ 추종자다 희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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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1 new
KJ 똘마니가 아직남아있다니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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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6 new
여기서 KJ가 왜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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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1 new
2012년도 KJ가 ㅊㅍ 접수하려고 온갖 술수를 부린것 기억상실하셨수? 당시 일본에서 긴급회의(작전모의)도 했잖아요? 이제와서 왜 오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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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6 new
1엔의 공금도 철저히 분리하고, 공적인 생활을 하였다고 했으니 자금의 사용에 대해 철저히 기록하여
청심교회에서 대출해준 2,630억원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되었는가를 자세히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
식구들에게 2,630억원이 공적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청평에서 공식적으로 공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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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7 new
참어머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면 늘 하늘 부모님의 은총이 있을것이요. 참부모님앞에 거짓보고로 참자녀를 몰락시키려는 장본인들은 능지처참을 면치 못할것이니라. 지금도 소송의 중독에 빠진 노비들이 참가정을 짓이기고 있노라. 참어머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일당은 백대천대의 고통에거 신음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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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4 new
09:17님 참어머님의 말씀과 원리를 동일시 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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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1 new
참부모님의 말씀이 비원리적이란 서초동 및 쉰대위 그리고,탈 제도권 신교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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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 new
번역 부탁데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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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new
10원도 안먹었다 못믿는다에 기권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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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new
천주청평수련원에 계신분들 뭐라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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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6 new
하늘 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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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new
청평에서 2630억원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2012년처럼 공식적인 답변을 해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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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new
청평은 아주 정상적으로 운영 하고 있다고 수련생들에게 해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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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2 new
에이 또 그러신다~~
숫자로 나와 있으니 정확히 숫자로 밝혀야지 맨날 맨입으로 정상이라면 그게 정상인가?
잘 알면서~~
또 물타기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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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 new
맞아요~~~수많은 수련생들이 참여하고 은혜받는 것이 끊이질 않는다는 것이 결론이죠. 순수한 사람들이 입증해주는 것이죠. 밥값하느라 이곳에서 청평 공격하는 몇몇 사람들에겐 아킬레스건 같은 요소죠. 그들을 따르는 순수한 식구가 재로(0)에 가깝다는 것이 모든것을 설명해줍니다.
작성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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