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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9일 토요일

일본 - 외상 헌금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014.08.09. 17:4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436       
 

이번 8월 12일 성화 2주년 기념일 까지
40일씩 3차에 걸쳐서 헌금 노정이 있었다
물론 3차 노정은 11일까지 목표를 승리 해야 한다고 한다.
아버님은 돌아 가셔서 영계의 역사 보다는
지상에 만물을 원하시는 모양이다.
12일까지 승리를 못하면 외상으로 8월 19일 까지 송금예정을
보고 하라고 한다.
외상이란 단어는 외상 술, 외상 값, 이런건 들어 봐도
외상으로  헌금으로 하라는 코메디 같은 일이 일본에서는 매달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일본은 오봉 한국으로 말하면 추석과 같은 연휴가 시작이 되고 있다
그러니 식구들도 교회에 오지 않고 있다.

항상 매달 말일에 결산을 하는 경우는 없다.
월초 2,3일은 항상 지난 실적으로 넣어 준다고
하면서 100%를 강요한다.
물론 하고 싶다. 그러나 헌금은 금액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정성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교회가 외상으로 헌금 하면
12일 성화 2주년 기념식 후 청소년 센타에서 호후 4시 일본 특별 집회에서
외상헌금 승리한 교회를 포함한  시상식을 한다고 하면서 밀어 부치는 이 헌금은
누구를 위한 헌금 인가?

고령화. 무리한 헌금. 청평에 대한 불신
이런 것들을 해소 하지 않고는.
더이상 이런 섭리는 하나님이
바라는 헌금이 아닌 것이다.
더더욱 외상 헌금, 무리한 식구들의 헌금 강요에 의해
교회가 사랑과 심정이 메말라 가는 이 분위기는 수천억원으로도
그 어떤 금액으로도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

이제 외상 헌금은 없어져야 한다.
일본교회에 대한 더이상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것은 
자기 살을 짤라먹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하나님은 외상 헌금과 빚을 얻어서 바치는 헌금을
기뻐 하실 하나님이 아니다.

육신의 부모도 자식이 생활이 어려운거 뻔히 아는데
빚을 내서 용돈을 가져 간다면 기뻐 하실까?
하물며  하나님이 기뻐 하신다면  가짜 하나님 일 것이다.



 
14.08.09. 18:03 new
가짜 하나님....누구일까요?
살아계신 그 분을 두고 하시는 말로 들리네.
 
 
14.08.09. 20:24 new
외상헌금! 지나가는개,소 새, 꽃모두들 웃을 것이다. 너무나 코미디라...
 
 
14.08.09. 20:56 new
일교의 발악입니당
 
 
14.08.09. 21:57 new
정말 웃기는 동네네요.한국이 신앙의 조국이니 한국 PD수첩이나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송을 부탁하죠.
 
 
14.08.09. 22:06 new
일본 통일교는 없는 것이 없네요. 야쿠자지구장.깡패교구장.야상교회장.모시는 목회를 하겠다고 하며 굴림하는 총회장.외상헌금.담보대출헌금.무한질주헌금,카드론헌금,오미요메(돈을 정결하게 하기위해 1년정성을 드리고 돌려준다는 사기)헌금,협박헌금(이헌금을 안하면 당신 아들이 사고를 당한다 해서 시키는 헌금)등
 
14.08.09. 23:20 new
이런교가 아직까지 살아 남을수 있다는게 기적이라면 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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