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숙하고 어눌한 송씨가 요즘 하늘이 높은줄 모르고 헛소리하며 까불대고 있다. 지난번 스위스 알프스에 TM님과 함께 산상기도를 다녀오더니 16일간 TM과 숙식을 같이 했다며 이손이 매일 TM 손을 잡고 모시던 손이다. 내가 식구들 손을 잡아주는 것은 내손이 아니다. 참아버님이 오셔서 손을 잡아주는 것이다. 라고 지껄이며 자기가 마치 아버님이라도 된것처럼 뻐기며 순회를 있답니다. 그리고 일본협회에서 만든 7대운영 지표를 기원절 1주년때 발표를 했는데 이번에 지구장 회의에서 모든 공직자와 식구들이 반드시 암기하고(자기가 현장 다니며 확인를 하겠다고) 모든활동에서 그지표에 맞추어 활동하고 보고 하라고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번 하와이투어에서 TM말씀을 7대 운영지표에 억지로 짜맞추어 발표하고 자기뜻이 TM 뜻인것처럼 말하며 최고권력자처럼 행세를 하고있습니다. 그는 목회를 한번도 제대로 해 본일이 없고 선교사를 하다가 마누라 얼굴이 반반하여 부모님 눈에 들어 대륙회장으로 14년 있다가 청평 덕분에 일본으로 들어왔었다. 역시 현장목회를 전혀 모르고 일본은 지시하면 무조건 네 네 하며 자기 뜻대로 된다고 생각해 막무가내로 밀어 붙이다 보니 일본교회가 보고는 뻥이고 작년 한해동안 5000명 전도를 했다고 TM께 사기보고를 하더니 요즘은 2013년엔 식구가 15000명 줄었다고 일본협회 본부에서 성질 부리고 난리를 쳤다고 자랑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회장이면 회장답게 큰그림을 그리고 조직을 이끌어 가야지 꼭 계집애처럼 조금만 일에 집착하고 따지며 일본본부 계장이 되어가고 있다. 차라리 마나님을 총회장으로 세우고 송씨를 사부로 바꾸는 것이 현명하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어요. 요즘 일본에선 송씨를 계장이라 부르는 것이 유행중이다. 14.08.08. 21:12
통일교 전체의 의식수준을 대표로 말해 주는군요.
이런 사람들에게 자양분을 주고 키우는게 누구 입니까? 그게 본질 적인 문제 입니다. 겉에 드러난,피라미 물새는 수도 꼭지 탓만 할게 아니라 안에서 고장나있는 원 파이프를 먼저 고쳐야본질적인 고질병이 고쳐지는것이 올시다. 인간들을 사랑하는 순수한 사랑을 실천할수 있는 그런 사람들로 키워내지 못하는 체제를말입니다..
14.08.08. 22:01
이런 눔들이 바로 하늘의 섭리를 망치는 눔들인것이다. 목회자라면 섬기는 생활을 해야 섬김을 받는 법인데 군림을 하고자하니 세상같으면 벌써 모가지 깜이었을텐데. 통일가에서는 그정도는 아닌지 몰라도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그와비슷한 모습으로 군림하고자 하는 이들로 가득찼으니 앞날이 깜깜한 것이다.에구 초창기 목사님들은 안 그랬는데 그분들도 나중에는 변한분들이 많았지요......
14.08.08. 22:19
송군은 유럽에서 10년동안 대륙회장으로 탱자탱자 놀다가 갔는데 자기가 쉔겐조약을 깨고 소송에서 이기고 참부모님을 유럽에 모실수 있었다고 1년 7개월 동안 전국을 순회하면서 약장수처럼 떠들고 있다고 하더라.조심 또 조심해라. 경거망동 하지 말거라.
┗ 16:53
송계장이 커봐야 과장이나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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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8일 금요일
요즘 일본에선 송씨를 계장이라 부른다
2014.08.08. 20:5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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