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7. 15:3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421
8월12일 성화2주기에 일본에서 동원되는 식구가 대략 5,000명 정도 된다. 그리고 이번에도 어김 없이 지참금 강제헌금 노정이 진행중이다. 우리 교회에 할당된 액수를 계산해보면 한사람당 100만엔 꼴이 된다. 전국적으로 따지면 50억엔, 약 500억원이 된다. 왜 들고 가야 하는지 이유도 없다. 묻지마식 따지지마식 강제헌금이다. 천일국법에는 헌금이란 어디까지나 "자발적" 이라고 되어 있고 세상 앞에도 그렇게 발표하고 홍보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사기치고 있다. 현재 일본목회자들 사이에 청평 안주인 남편을 찾는 찌라시 사진이 돌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많은 소문들과 정보를 접한 식구들이 충격을 받고 교회를 떠나가고 있다. 지난주 비디오 예배를 통해 도쿠노회장은 교회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했다. 폭탄을 실은 일본 기차는 절벽을 향해 무한질주 중이다. |
14.08.07. 15:48
유병언보다 더한 놈들.. 헌금 걷기만해봐라.. 고발한다.. 식구들은 죽어나가고 있는데 어디에 쓰려고 그 엄청난돈을 걷고 있는지.. 미쳐도 단단히 미친모양이다. 공생공영공의정신을 절대적으로 훼손하는 사람들
14.08.07. 20:48
한국인 지구장 몇녀석과 교구장 몇넘들이 시도때도 헌금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서 성화2주기에 청평을 가라고 난리다.이넘들은 목회자가 아니라 악덕 사채업자가 따로 없다.
┗ 07:59
지구장 박ㅇ필,김ㅇ진,황ㅇ우,전ㅇ본,주ㅇ태 등등 교구장 신ㅇ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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