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아버님 성화 2주년 기념행사 참어머님 말씀 (참아버님 성화 2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현장에서 타이핑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문선명 천지인 참아버님 성화 2주년을 맞이하여 그 동안 하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모든 축복을 주셨는데,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족한 모습들임을 다시 한 번 회개합니다.
인류시조, 아담 해와의 타락으로 하늘은 고통과 한의 역사로 점철된 탕감복귀섭리 역사노정을 거치시면서 한 순간도 잃어버린 자녀를 잊지 못하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는 그 처절하고 뼈아픈 섭리역사는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섭리역사 가운데 하늘은 선민이라는 민족을 세워 한 때 당신의 독생자를 보내 주시마 약속하신 데에도 인류는 그 크신 은사 앞에 또 한 번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독생자께서는 다시 오마 하셨습니다. 그 후로 2천 년 기독교 섭리역사를 통해서 독생자는 다시 현현하셨습니다! (박수) 그 기대 위에 하늘은 독생녀를 준비하셔서 참부모의 위상을 높이셨습니다!(박수) 그로 말미암아 인류 역사는 또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입니다. 사탄이 주인이 된 세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종교를 통해서 선하게 살려고 했지만 하늘로 갈 수 있는 길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제 참부모님에 의해서 우리는 새롭게 태어난 축복가정이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박수) 우리의, 오늘의 이 벅찬 감격을 어찌 다 말로 표현하겠습니까?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 참부모님 사랑합니다. 참부모님 그립습니다.(박수) 그러나 무지한 인간은 과거 2천 년 전에 예수님을 환영 못했듯이 다시 오시는 재림 메시아 참부모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섭리역사는 진행되어 나왔습니다.
1971년 미국으로 가시면서 미국에게 나는 의사로서 소방수로서 왔다 하신 말씀을 하늘이 그토록 준비하셔서 자유세계에 보루로 세워 놓았던 본래의 하늘의 뜻을 받드는 방향과는 다른 퇴폐문화, 가정파괴, 또한 공산주의 사상으로 그 존망의 갈림길에 있었던 미국을 하늘이 어떻게 수고하여 길러 나온 미국인 것을 잘 아시는 참부모님은 다시 한 번 일선에 서시게 된 것이 1971년, 80년대 미국에 경각심을 일깨우고 종교문제라든지 사상문제에 있어서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는 미국을 구하고자 혈혈단신 가신 길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도저히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많은 업적을 남기신 가운데 미국을 살리시는 그 뜻은 하늘 부모님의 뜻을 받들어 세계인류를 구하기 위한 목적이셨습니다. 그리하여 흔들리는, 자유세계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그 나라에 아버님께서는 용서하라 사랑하라 하나되어라, 미국의 모든 선한 사람들에게 깨우쳐주셨습니다. 그리하여 몸소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특히 위하여 사는 삶을 사시는 레버런 문께 미국은 댄버리의 고난의 노정을 가시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을 안 갈 수도 있었지만 가시면서 하나되라고 하였습니다. 내가 가는 저 뒤편에 어떤 하늘의 축복이 있을 지 모르니 너희들은 강하여라 너희들은 당당하여라 외치셨습니다. 세계섭리역사에 있어서 미국을 구하고 세계를 구한 유일한 우리의 참부모님이십니다! (박수) 성화 2주년, 특별히 북미와 남미를 중심으로 부모님께서 활동하셨던 모든 업적들을 다시 재조명하면서 크신 사랑 앞에 마지막 우리들의 모든 힘과 능력과 노력을 다하여서 부모님이 보여주신 그 뜻 안에 일심 일체 일념 일화로서 우리가 천일국의 자랑스런 백성으로서의 그 기틀을 닦는데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박수)
성화 1주기에는 피스 바이크 대회로서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2주기에는 전 세계적으로 14개국이 동참하여 6천 킬로 미터를 완주하였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모든 기후변화와 악천후가운데서도 우리는 굴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참석한 모든 형제자매들은 한마음 한 뜻이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성화 2주기를 즈음하여 그동안 부모님께서 닦아 놓으신 업적 앞에 세계인 앞에 우리가 자랑스런 참부모님의 아들 딸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수) 그 동안에 여러분들이 수고한 모든 업적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의 목표는 뚜렷해졌습니다. 우리가 가는 곳에는 참부모님, 하늘 부모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12:49 
결국 재림주님도 다 이루지 못하시고 예수님처럼 실패하셨다는 말이고 독생녀가 그 사명을 이어 간다는 말인데.. 나중에 그분까지 영계로 가시면 그 다음에 이어받는분이 또 새로운 말슴으로 합리화 시키겠지요..그러면서 세월은 지나 가는것이고...평생 희생하는 사람 따로있고 누리는 계층 따로있고....인생사 다 그런거지.....
13:42
참으로 수준이 엄청 높은 독생녀님의 말씀이다. 진정 매일 훈독할 가치가 있는 은혜로운 말씀이다.
온 국민들과 전세계 종교인들이 들으면 깜짝 놀라서 부활하고 축복대열에 자진 참여할 엄청난 말씀이다.
내일 모래 내한할 교황님에게도 이 말씀을 꼭 전해야 한다. 협회장과 홍보담당은 서둘러야 하리라.
온 국민들과 전세계 종교인들이 들으면 깜짝 놀라서 부활하고 축복대열에 자진 참여할 엄청난 말씀이다.
내일 모래 내한할 교황님에게도 이 말씀을 꼭 전해야 한다. 협회장과 홍보담당은 서둘러야 하리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