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진님의 새로운 교회, 날로 성장해 가는 쌩춰리교회(Sanctuary Church), 아버님의 역사가 쏘나기와 같아서 날로 성장하는 교회. 가정연합이나 통일교회는 빠~이. 새로운 컨셉의 교회 우리의 희망입니다. 마니 마니 놀러와 주세요^^ 성전앞에는 호수가 있어서 여름에는 세례도 합니다. 글고 목요일 7시에는 성경곰부시간이 있으니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연락은 팀 엘더 장로님께 해주세요. 14.08.31. 18:41
너무나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이런 분이 섭리의식도 아버님의 정체성도 모르는 사람이 4년 간이나 세계회장을 맡아 통일가를 쑥대밭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쌩 엉터리 교회를 만들어 무얼 하자는 것인지 ... 더욱 화가 치미는 것은 아무런 판단의식도 없이 그 분을 예찬하던 한국에 남아 있는 맹식구들은 지금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부끄러움을 느끼고나 있는지? 이건 아니라고 하는 형제들을 향해 돌팔매하던 그 습성을 조금이라도 반성은 하는지? 또 다른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면, 절대복종이란 미명으로 반복하지나 않을런지?
┗ 14.09.02. 21:24
형진님하시고 계신것을 재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비판하는 사람들은 옳지않습니다
지금까지 묵묵히 정성들이면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초종교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시고 계신분을 이렇게 비판성글을 쓰는것은 잘못하고 있는것입니다 아무리 얼굴없이 글을 쓰고 올린다고 하드라도 근거를 가지고 쓰시기 바랍니다
14.08.31. 16:45
철없는 형진님을 후계자라고 경쟁적으로
예찬하던 해바라기성 맹돌이 맹순이 남매들은 지금 어디 있는가? 죽었는가? 살았는가? 예수님을 완전 하나님으로 동일시하는 기독교인보다도 오히려 한술 더 떠서 아버님을 실체하나님으로 목소리를 높이고 절대로 속을 수도 없고, 한 치의 오류도 있을 수 없다며 서서 구만리 앉아서 삼만리를 통찰하신다고 하던 그 맹신도들은 지금 성화하신 실체하나님을 어떤 심정으로 대하고 있을까? 분하고 원통하다. 이런 못난이들 때문에 이들을 조롱하고 사주한 원흉들이 아직 뻔뻔스럽게 설쳐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기들이 끝까지 교회의 주인으로 행세하고 싶어서 자복하지 않고 있다.
14.08.31. 20:34
너무 기가 막혀서 말할수 없습니다
교육이 너무 않되었는데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이제 철든 통일교인들이라면 깨어나야합니다 원리와 섭리가 어느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연구해봐야합니다 이제는. 목회자들에 일방적 얘기만 듣지말고 양쪽얘기 다들어보고 판단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미 때가 늦엊습니다 천운이 방향을 틀었는데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빨리 행동을 하지않으면 가족 전체가 하늘이 원치않는 방향에서 방황하게 됩니다
14.08.31. 20:41
피난처,성역 지성소라는 곳이군요^^
영국에서 성역(피난처)로 죄지은 자들이 찾는 곳이라 해서 폐지했다하는데....? 자기나름대로 삶을 영위하고 사랑을 베풀고자하는데 .......? 착한 팀엘더씨도 ? 설마?
┗ 14.08.31. 23:09
K님 H2님 예언에 신앙의 조국은 전쟁으로 망하고 아줌니땜에 망하는 통세1월호이기에 거기서 탈출해오는 사람은 모두 세례받고 다시 구원받을 수있는 곳을 마련한 것입니다. 모두다 불쌍한 우리 식구를 위한 베려이시랍니다. 참아버님 억만세! 아주!
14.09.01. 08:28
부모의 전통하고는 상관없는 자기 식의 종교를 창조 했나 보군요.
자녀님들이 부모를 닮아서 개성들이 다들 강하신가 봅니다.. 각자가 가면 되지 다른 사람들이 판단 할일은 아니지요.
┗ 14.09.01. 21:06
그분들과 오랫동안 같이 곁에서 지내며 지켜본 어른들의 말씀에 의하면
그분들은 마치 호랑이와 같은 맹수처럼 옳지않은 일에 대해서는 자기부모도 예외일수 없을 정도로 서로의 잘못에 대해 한치릐 타협이나 용납이 없이 어찌보면 서로 으르렁 거리는것처럼 보인다고 하시더군요 어쩌면 저는 이점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과 섭리와는 다르게 변질되버린 오늘날의 토이교를 혁신하고 바꿀수 있는 모낸텀이 될꺼라고도 봅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어 선제 조건으로 자녀분들이 식구들괴 세상앞에 인정받을수 있는 모범적 삶과 청빈의 삶을 사셨던 성프랑체스코 성인과 같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경건하고 인격적인 삶의 본이 되어야 한다고봄
┗ 14.09.02. 00:00
21:06님
같은 생각이듭니다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한국인들의 특성 그대로인듯합니다 많은 지혜를 얻기위해선 독서와 경험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진흙속의 연꽃의 내면의 가르침이 다시한번 생각케하는군요^^
14.09.02. 16:28
형진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과 '휴식'이라고 본다.
아내가 우상화에 길들여졌으니 걱정일세... 부디 형진님을 자유롭게 하라. 청평교는 세계회장님이라 떠받들며 한 때는 그 외 모든 이들은 이단자요 폭파자라 대회까지 열더니...한심하다 한심해. 스스로 이단자요 폭파자가 되었으니. 표리부동한 정신병자들이 아닌가? 자유만큼 소중한 것이 어디있는가? (행동의 방임이 아닌) 사랑이 자유를 구속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사랑이 아니다. 평화를 위해 자유가 구속된다면 역시 더 이상 평화가 아니다. 형진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 형진님의 영혼이 하루하루 빛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청평교 물질적으로 후원해라.
03:25
종교를 넘어서야 되는 이때에 이 무슨 역주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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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1일 일요일
쌩춰리교회(Sanctuary Church)
2014.08.31. 15: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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