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결혼식 하객으로 100여명이 청평 결혼식 초대를 받고 한국 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친구 에게 연락이 왔다. 한국 협회는 아직 조용한데 역시 예물을 준비하는 일본은 소식도 빠르다.. 두 딸(81년생, 82년생)이 한번에 결혼식을 한다니.. 이것이 축복인가? 성혼인가? 결혼인가? 앞으로 어떻게 불러야 하나? 참자녀가정? 축복가정? 기성가정? 9월 12일 청평이 주목된다..신랑될 사람이 축복2세? 백인? .............. 여러분도 축의금 들고 청평가서 구경한번 안해볼랍니까..? |
22:36
만약에~만약에 말입니다....
참자녀가 세상에서 일반사람 델꼬와서 나 결혼하겠으니 시켜달려고 하믄 이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성혼식이 되는건가요?
만약 그렇게 되면 축복이라는 절대원칙과 질서는 도대체 어케 되는건가요?
참자녀가 세상에서 일반사람 델꼬와서 나 결혼하겠으니 시켜달려고 하믄 이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성혼식이 되는건가요?
만약 그렇게 되면 축복이라는 절대원칙과 질서는 도대체 어케 되는건가요?
23:23
독생녀의 사랑은 참으로 높고도 깊습니다..
헐렐루야~~~~
헐렐루야~~~~
청평에서 난리가 났습니다..훈모를 자청하며 그동안 권세를 누려온 무당 할매 김효남에 대한 반대세력의 칼날이
답글삭제검찰 고발로 이어진듯 합니다. 참식구들의 궁금해 하는건 정확한 진실입니다..그런데 진실은 외면한채 고발 한 쪽이 누구냐는 엉뚱한 논란으로 청평수뇌부들이 온세상을 들 쑤시고 다닙니다..진실을 밝힐 일이지..지금 그게 할 짓입니까..
더하여 참부모님을 물고 들어가 ..물귀신 작전을 피는데..그게 할 짓입니까..그리 가르침을 받았습니까
9월 경사는 무당할매가 참어머님을 물고 늘어져 서초동으로 가서 대신 조사를 받게되는 축복된 날을 말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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