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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통일가 혁신을 위한 실천 문화 운동 1.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 이 되어야 한다

2016.11.17. 18:35
통일가 혁신을 위한 실천 문화 운동 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 이 되어야 한다.


참아버지께서는 하늘의 섭리를 정확하게 깨우치시고 우리에게 하늘의 심정을 전수 해주시면서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다.
우리 통일가의 현실을 바라보면서 참아버지께서 영계에 자리하신 이후 자녀시대인 후천 시대를 맞이하여, 참어머니를 중심으로 하나가된 참가정을 모시고 우리가 이루어 나가고 실천해 나가야 할 가장 가치 있고 뜻이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천일국 건설을 위한 뜻길에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우선순위의 급선무의 일이 무엇인지 논해보고 우리가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면 뜻의 앞날을 위해 당장 총력을 경주 하여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다.

참아버지의 말씀 중에
‘생각하다 망한 사람은 있어도 실천하다 망한 사람은 없다.’
고 하신 말씀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적절한 말씀이라는 생각이다.

우리 통일가는 필연코 이룩해내야만 할 하나님의 섭리인 천일국 건설을 위해 참가정을 회복하고 참가정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서 통일가 재건을 위한 실천문화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한다.
그 가운데 우선 되어져야 하는 가장 시급한 문제는 참가정이 하나가 되는 ‘참가정 회복’이다.
참가정이 하나가 된 터 위에서 축복중심가정들이 하나로 뭉쳐서 이룩해 나가야 할 우선순위의 일 세 가지를 중심으로 하나씩 구체적인 실천문화운동 방향에 대하여 간략하게나마 올려보고자 한다.

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 이 되어야 한다.
2. ‘행복한 이상가정’을 위한 실천 문화 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
3. ‘제 3 이스라엘 권으로서의 2세 교육’ 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하루속히 구축해 나가며 즉각 실행해나가야 한다.



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이 되어야 한다.
참아버지께서는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이다~!' 라고 가르쳐 주셨다.
참아버지께서 바라셨던 교회문화를
히루속히 만들어나가야 한다.
그렇게 통일가의 새로운 교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일이
하늘의 섭리를 이루어내는 
불씨가 되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심정으로 식구문화를 이루었던 초기의 통일교회문화

어린 시절에 교회에 다니면서 느꼈던 것과 1세 선배님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초창기의 통일교회는 참아버지께서 선배님들과 함께 진행하시는 본부교회의 문화가 지방교회에 까지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전국의 교회의 분위기는 먹을 것이 없고 냉방에 잠 자리도 불편한 상황이었지만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 동지애와 전우애 이상의 애틋한 심정문화가 있었고 식구들은 섭리를 향한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
그때를 회고해보면 사람이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의식 개혁을 통해 새사람으로 다시 거듭날 수 있는지 이해하기 힘들 정도의 놀라운 기적같은 통일교회의 문화들이 진행되어지고 있었다.

참아버지는 인류의 위대한 스승으로서 자애로운 참부모로서 하나님의 심정상속을 기반으로 하는 사자후를 토해내시며 만나게 되는 제자들마다 하늘의 용사로 거듭나게 하시는 엄청난 위력의 기적같은 리더십을 발휘하시었다.

원리수련을 통한 원리공부와 판서를 해가며 훈련되어졌던 어린 중고생들의 원리강의 교육, 자연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심정나눔의 훌련코스였던 성지기도, 어려움 속에서도 매달 진행되어졌던 화동회 등이 통일가의 대표적인 특별한 교회 문화들이었다.

그런 환경 속에서 자라난 성화학생들은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원리 강의를 할 정도였고 그렇게 훈련되어졌던 성화학생들은 기성교회의 전도사나 목사님들 그리고 타 종교인들과 종교토론을 벌여도 밀리지 않는 수준이었으며 그 기상은 가히 하늘을 찌르고도 남을 기세였다.

지방교회마다 나름대로의 성지를 정하고 자연 속에서의 하나님의 심정을 기반으로 한 신앙지도와 생활지도가 이루어져 나갔다.
한 달에 한번 뻥튀기와 함께 진행이 되어졌던 화동회는 새식구와 기존식구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노래와 함께 식구들 간에 문화를 중심으로 한 심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였거나 대학생정도의 어리기만 하셨던 목사님들이었지만 참아버지에게서 직접 교육되어지고 훈련되어진 보고 듣고 배운 이야기를 전해주며 그대로를 실천해나가는 모습들은 개척교회를 세우고 이끌어나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기에 그 짧은 기간에도 놀라운 실적을 이루어낼 수 있었다.
그런 결과 50년대에 출발한 통일가가 60년대와 70년대를 거쳐 오면서 그 짧은 기간에 기적과도 같은 오늘날의 세계적인 통일가 기반을 이루어 내게 되었던 것이다.

지금 통일가의 교회문화의 문제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통일가의 교회에서 심정나눔이 보기 어려워지고 교회문화가 발전해나가는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런 환경 가운데 처하게 된 통일가는 전도가 되어 지고 국제축복을 통하여서 식구 수는 늘어나는 것 같음에도 예배인원은 늘어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최근의 교회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배인원은 오히려 갈수록 줄어만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교회환경으로 어떻게,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해 가는 사회에 적응해 가야만 하는 세상사람들을 움직여 나가고 지도해 나갈 수 있겠는가.
이런 상황에서 섭리를 이야기 하고 국가복귀와 천일국 건설을 위한 2020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은 모래위에 성을 쌓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러한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음에 통일가는 지금 무엇보다도 교회 혁신을 서둘러 진행해 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는다면 통일가는 어떤 종교적인 목적도 달성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통일가를 따라가는 식구들의 인생길도 염려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임을 확실하게 깨닫고 교회혁신을 서둘러야만 하는 것이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하늘의 지엄하신 명령에 따라서 교회를 천국생활의 훈련장이 되도록 즉각 실천해나가야 한다.

다음에 서술한 것은 절대적인 기준도 아니고 완벽한 내용이 아니다. 앞으로 교회 지도자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연구도 하고 실험도 해보며 발전시켜야겠지만 일단 초안을 잡아보고 아쉬운 대로 혁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 보는 것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한다.

교회문화는 목회자의 의지 없이는 바뀌어 나갈 수 가 없다

‘명성을 구하여 달리는 자는 명성에 다다를 수 없다. 그러나 명성에서 도망쳐 달리는 자는 명성에 붙잡힌다.’ 탈무드에 나오는 말이다.
오늘의 통일가 지도자는 물론 목회자들께서 가슴에 담아두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다.

그렇지 않은 목회자가 훨씬 많지만 지금도 많은 목회자들이 참부모님 대신자로 대접받기를 바라며 권위를 내세워서 독선적인 자세를 취하며 식구들을 낮추어 대하는 자세를 드물지 않게 보게 된다. 이런 목회자는 자신만 모를 뿐 생각이 있는 식구들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교회환경을 망가뜨리고 있는 죄악을 저지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능력이 없고 욕심이 많은 목회자일수록, 자신이 쉽게 다룰 수 있는 특정한 식구그룹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며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을 만들어 가며 자신의 실적관리에만 매달리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것으로 협회에 인정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며 자리를 옮겨가며 반복된 잘못을 저질러 나간다. 자신의 능력을 오로지 자신의 명예로 보상받고자 함에 숫자 놀음과 보여주기식 실적에 몰두한다.

목회자는 공정해야 하며 모든 식구들을 고루 살펴보며 하늘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이 어느 부분이고 어떤 식구인가를 헤아리며 하늘의 대신자로서의 소명을 다하며 하나님의 심정으로 참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어야 한다. 식구들이 하늘의 가르침에 따라서 바람직하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도록 도와야 하는 것이다.

통일가의 목회자는 하늘의 심정을 상속해주며 참사랑을 교육하고 식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 목회자는 교회식구들에 대하여, 부모이자 스승이자 형님 오빠 이자 섭리를 위해 함께하는 하늘의 용사들로서의 전우이자 동지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심정공동체의 리더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 식구들보다도 인격적이고 영성을 느낄 수 있는 모범적인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참아버지의 참된 가르침을 정확하게 전수해 주기 위해서 자신의 건강은 물론 영성계발을 위해서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이해를 위해 기도와 명상 그리고 독서 등을 통해 폭넓은 세상을 이해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노력으로 교회의 예배시간에 하늘의 심정으로 식구들을 교육하고 격려도 하며 말씀의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교회에 열심히 나오는 가정이 더욱 행복한 가정이 되어지고
교회에 열심히 나오는 식구들이 더 건강해지고
교회에 열심히 나오는 식구들이 나날이 영성이 더욱 맑고 밝아지며
교회에 열심히 나오는 식구들이 경제적으로도 안정되어지며
교회에 열심히 나오는 2세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고 보장이 되어져야 한다.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을 가진 식구들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있는 행복한 교회 문화가 펼쳐지는 교회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는 그런 훈련장이 되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
반복되어지는 교회생활을 통해 훈련이 되어질 때
그런 생활습관을 지닌 훌륭한 통일가의 이상가정의 양산은 물론
우리의 2세를 미래의 훌륭한 지도자로 양성해 나갈 수 있을 것이고 통일가의 전통이 영원히 상속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교회는 천국생활을 훈련하는 작은 천국사회가 되어져야 한다. 그곳에서 훈련되어지는 개인과 가정을 중심으로 세계평화와 함께 천일국인 지상천국을 이땅에 이루어 나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 세상이 바로 섭리의 완성이며 하나님의 오랜 숙원이셨던 뜻길의 완성일 것이다.


많은 지도자들이 '옳은 말이지만 그게 말처럼 쉽겠냐~!'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노력해야 한다. 왜 안 될 생각에만 빠져서 실천할 생각도 하지 않는지 안타까운 마음이다.
이렇게 눈앞의 일인 기본적인 교회혁신을 해 나가자는 것이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천일국 건설은 물론 하늘의 섭리는 절대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음을 왜 모르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모두를 실천해 내기가 힘이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 가지라도 실천해 보자. 그러다 보면 조금씩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통일가가 섭리를 이루어 나가기 위해 꼭 밟아나가야할 수순이라면 몸바쳐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봐야하지 않겠는가.

지금은 참아버지의 가르침을 실천하기 위해 생명을 걸고 노력해 나가야 할 때이다. 모든 식구가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지도자들 만이라고 앞장서서 섭리를 이끌어 나가야 겠다는 각오로 나서야 한다.
그렇지 못한 지도자는 섭리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것임으로 즉각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 한다.

교회가 천국생활의 훈련장이 되어지도록 노력해 나가야 한다. 그것은 일선의 지도자인 목회자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목회자 교육을 통해서 이런 교회 환경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통일가의 최고지도자나 중간지도자들도 모두 나서서 총력을 기울여 경주해 나가야 한다.

일에는 순서가 있다.
교회환경을 바꾸어나가지 않고 섭리를 진행시키는 일은
모래위에 성을 쌓겠다는 일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통일가의 ‘교회 혁신’
지금 우리에게 당면한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교회를 ‘천국생활의 훈련장’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그것이
통일가의 희망을 열어가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전도를 하지 않아도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서 모여들 수 있을 정도의
천국생활의 훈련장으로서의
행복한 통일가의 교회문화를 만들어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 환경속에서
천일국 백성이 길러지는 것이며
미래를 위한 지도자들이 자라나게 되므로
천일국 건설을 위한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지 않겠는가...
.
.
11월의 아홉번째날 아침에...
文(文鮮明總裁)思慕聯合
제 3313 - 85 - J1 지구대
축복가정일동
 

댓글 6개:

  1. 대체 문사모는 뭐하는 단체요?
    또 대표자는 누구요?

    왜 그대들은
    지구대니 축복가정일동이니 하는
    아주 어정쩡한 표현을 쓰면서
    구성원과 구성원의 현소속과
    대표자 이름마저 꽁꽁 감추는 거요?

    통일가에 문사모라는
    아주 그럴듯한 간판을 달고
    의로운 일을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무슨 범죄조직 마냥 하나부터 열까지
    뭔 그리도 감추는게 많소?

    그러니까 그대들은 한마디로
    현진이 곽그룹이 만든 유령회사
    유령 단체 아니오?

    그대들이 귀신아 나 잡아봐라 하며
    꼭꼭 숨어서
    계속 언론플레이만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뿐이요.

    그냥 문사모 자체가
    구성원의 이름조차 밝힐 수 없는
    그냥 현진이의 이중대이기 때문이요.

    어떻게 일에 책임을 짊어질
    단체의 대표자 명패 하나 내걸지 않고
    그게 무슨 놈의 단체라고
    문사모니 하며 소란 피우고 난리시오?

    그냥 누가 봐도 현진이 떨거지들이
    통일가를 압박하고 대외명분 축적을 위해
    유령단체 이름 하나 만들어
    그냥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지나지 않소.

    그리고 문사모의 주장을
    다말해까지 나서
    전면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것을 보니
    그냥 누가봐도 현진이 이중대 아니오?

    참아버님이 지상에 계실 때도
    현진이는 더럽게 속썩이면서
    하여간 겁나게 말 안들었소!

    참아버님이 뭔말을 하든
    무시하고 삐딱선을 타던 그대들이 .
    이게 대체 몇 년 전 일이라고

    이제와 그대들이 참아버님 이름을 팔아가며
    통일가의 행복한 교회 문화 운운 하시오?
    똥묻은 개가 대체 누굴
    뭐라할 자격이 있다고?

    그대들이 참아버님 앞에서
    지금껏 어디서 뭘 했다고
    이리도 천연덕 스럽게
    통일가의 혁신을 운운하고 자빠졌소?

    문사모 대표 누구요?
    대표 명함도 제대로 내밀지 못하는
    현진이 이중대인 주제에
    왜 매일 나대고 지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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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옳소! 그나저나 현진이랑 국찐이 그리고 형진이가 손잡은겨? 뭐 잡을 수없는 손인줄 알지만 당분간 철장갑끼고 손잡을 수는 있지. 한심한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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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통일교 거지패들 세상사람들 보다 나은게 뭐요 다른종교와 무슨 차이가 있소이까 집구석들은 엉망이고 애들은 세상애들 보다 부모사랑과 물질적으로도 흡족한 생활도 못해보고 바깥에 나가기가 부끄럽고 창피해 집구석에 쳐박혀 있고 천국이 어디 있음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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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집구석들은 엉망이고
      부모사랑과 물질적으로도
      흡족한 생활도 못해보고

      바깥에 나가기가
      부끄럽고 창피해
      집구석에 쳐박혀 있는
      희망도 없는 사람들이

      통일교회 나와
      변화되어 새로운 사람 되니

      오늘날 통일교가
      세계적 종교로
      발전하고 있는 것 아니오?
      왜 말을 뒤집어서 하시오?

      당신처럼
      교회도 예배도 기도도
      안하는 사람들이
      남 어쩌구 다른 사람 탓만 하는 거요.

      삭제
  4. 이 다말해와
    북한의 공산당 기관지
    노동신문과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오?

    통일가 전체를
    현진이 일당체제로 만들기 위해
    방해가 되는 상대는 누구든
    가차없이 철저하게 짓밟고

    위대한 현진, 클린 현진이라는
    이미지 조작을 위한
    선전 논리를 만드는 꼭두각시?

    하나같이 하는 짓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거의 똑같다는 점이요.

    북한 노동신문에서
    성역없이 다 비판 할 수 있되
    단 하나 김씨 부자는
    항상 비판대상에서 예외로 하듯이

    이 다말해는
    하나도 둘도 셋도 …아홉도 열도

    모두 현진의,
    현진에 의한,
    현진을 위한
    인터넷 선전 블러그로서 활동하면서

    참부모님을 비롯하여
    통일가의 모든 사람을
    가차없이 다 비판하되

    드러난 잘못이 있고 없고를 떠나
    절대 문현진만은 건들지 않고
    예외로 한다는 점이요.

    왜냐하면 현진이는
    이 다말해의 존재목적이고
    다말해 네트워크를 유지시켜주는
    뒷배경이자 뒷돈을 대는
    절대 오야붕이기 때문이요.

    현진이가 그의 추종자에게
    감히 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제시해 줄 수는 없지만

    훔쳐간 가정연합의 공적자산으로
    그들의 배를 채워줄
    재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니까….

    사실 곽그룹은
    한마디로 통일가에서
    훔쳐간 장물로
    지금까지 먹고 살면서

    이 다말해 인터넷 블러그를 통해
    대내외에 공개적으로
    참부모님의 위상과
    통일가 전체의 명예를
    바닥까지 실추시킨
    아주 파렴치한 집단이요.

    이들이 최근 문사모라는
    유령단체를 만들어
    재판을 관둬야 하네 마네로
    매일 시끄럽게 떠드는 것은

    그들이 어느날 재판에 져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자기들의 밥줄이 끊어질까를
    엄청 염려하기 때문이지.

    현진이가
    언제 어디서 뭘 했다고
    갑자기 재벌로 둔갑할 수 있었나?

    그가 가진 돈은
    처음부터 끝까지
    참부모님의 섭리의 경륜을 위해

    일본 식구들이 (곽그룹이 아닌)
    참부모님께 드린
    피와 눈물과 땀의 결정체 아닌가?

    그리고 이 다말해가
    통일가의 의식있는 자의
    순수한 외침 같은

    뒤배경이 모호하고 신비할 때
    약간이나마 곽그룹에서
    올린 글들이
    파급 효과가 있었는데

    꼬랑지가 워낙 길다보니
    이젠 그 뒷배경을 굳이
    숨기지 않더라도
    그냥 곽그룹 인것이
    수면 위로 거의 다 들어난 이상

    이제부터 이 다말해는
    그냥 현진이의 돈만 빨아먹고
    현진이를 위한
    선전효과는 극히 미미한
    돈먹는 하마가 되지 않을까?

    그냥 한마디로
    다말해의 봄날은 갔다! 는 말이요.

    지금이라도 현진씨는
    다말해를 비롯한
    그의 돌대가리 참모들을
    대폭 물갈이 하는 것이
    그나마 살길 아닐까?

    아! 물갈이 할 수 있는
    인적자원도 없다고 했던가?
    7년 동안 뭐하고 자빠졌소?

    미디어 대책이라고 할 것도 없는
    씨잘떼기 없는
    다말해 소꼽장난으로
    금싸라기 같은 돈과 시간을
    허비한 세월이 도대체 몇년이요?

    그리고 이 다말해는 말이요
    내가 감히 예상 하건데…..
    앞으로 두고 두고
    언제까지나

    현진이 뒤를
    쭈욱 계속 따라 다니면서
    현진이를 죽도록 괴롭히는
    현진이의 다이아몬드 족쇄가
    되지 않을까…?

    자업자득이라고 했던가?
    그럼 어쩔 수 없이
    머리에 쥐날 때까지
    다말해 가지고 또 애써 보시오.

    (세월호 신세는 곽그룹 아닐까? 난 곽그룹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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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자랑 원주가 돈 떨어지면 요런 댓글다는 사기연합 4가지 없는 넘도 떨거지 된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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