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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9일 수요일

통일가의 축복 중심가정인 식구님들께... 깨어 일어나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섭리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뭉쳐서 일해나가자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2016.11.09. 12:47

통일가의 축복 중심가정인 식구님들께...
-깨어 일어나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섭리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뭉쳐서 일해나가자고 간절히 호소 합니다.-

통일가의 축복중심가정인 우리는 지구성에 왔다갔던 수많은 인류 중에서도 복이 가장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것은 인류의 참부모요 재림메시아인 문선명 총재님을 직접 모시고 우리의 스승으로 참 아버지로 모실 수 있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들의 마음에 아직도 그런 생각이 남아있는지요.
그렇다면 다행이지만 지금 수많은 식구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하늘의 섭리는 끝이 났다고 하며 교회를 떠났습니다. 그것은 참 아버지 성화 직전부터 일어나는 일들로부터 성화 그리고 성화 이후의 일들을 지켜보며 통일가가 가는 길이 참아버지께서 그동안 가르쳐 주신 방향과 다른 길로 가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통일가는 마치 괘도를 이탈한 열차처럼 불안하기만 합니다.

참아버지께서는 하나님은 심정의 하나님이시며 인류의 참부모로서 참부모 곁을 떠나 사탄의 영향권 아래에서 하나님을 잃어버린 채 전쟁 기아 공포 가정파괴 등의 죄악 가운데에서 살아가고 있는 인류를 복귀해나가시기 위해서 6000년의 기나긴 세월 동안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으로한 참가정을 찾아세우고 그 참가정을 기반으로 사랑과 평화의 이상세계 건설을 위해 섭리를 펼쳐 나오신 참사랑의 하나님이셨음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재림 메시아인 참아버지를 직접 모시고 복귀섭리의 주역으로서 지상천국의 건설자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던 우리들은 조상의 큰 은덕이 없으면 뜻길과 인연을 맺을 수 없다고 믿었고 참아버지를 중심한 하나님섭리의 중심권에 있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과 축복으로 알았습니다.
우리는 우리후손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영광된 조상으로서 남아질 것을 믿으며 생의 모든 것을 바쳐 참아버지의 지엄하신 명령에 따라서 뜻길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던 것입니다.

참 아버지께서 뜻길을 출발하시자 기적같은 수많은 신령역사가 일어났고 그 이끌림에 함께하게 된 이들은 하늘의 용사가 되어서 자신의 일생을 하늘 섭리를 위해 바치게 되었습니다.
참 아버지께서 지향하는 목표는 지상천국 건설이었습니다. 우리는 믿었습니다. 참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났으며 짧은 기간에 통일원리는 폭발적인 기하급수로 세상을 덮어나갔습니다.

이런 기적같은 교회의 내적 성장은 1980년 초까지로 보여집니다. 참아버지께서는 그 때가지의 기반으로 세계적인 외적 기반을 다져나가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석학들을 중심으로한 국제 과학자 대회 언론인 대회 등을 개최하며 참아버지께서는 소련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고르바쵸프에 이은 북한의 김일성 주석을 만나는 등의 불가능 할 것만 같은 일들을 이루어 내시며 공산주의 종언을 이끌어 오셨습니다.
참아버지께서는 메시아 다웁게 한 인간으로 지구성에 오셔서 당대에 도저히 이루어낼 수 없을 것만 같은 놀라운 업적들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참아버지의 위대한 족적은 그 이외에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이렇게 통일가의 대외적인 섭리가 꾸준하게 성장을 해나가고 있을 때 한편으로는 교회생활을 중심으로 한 통일가의 내적인 성장은 1980년대를 접어들면서 서서히 식어가기만 했습니다.

20대 청년들을 데리고 통일가를 건설해 나오셨던 참아버지는 1990년대 중반을 접어들면서 즉 20세기 말 무렵에 통일교회 간판을 내리시고 가정연합 시대를 선포하시게 되는데 이어서 2세 섭리시대를 열어나가시면서 그동안 일선에서 수고해 오신 1800가정 이상의 선배목회자와 지도자들을 일선에서 물러나게 하시고 환고향을 명령 하셨습니다.
그 때부터 6000가정 협회장을 중심으로 6000가정들로 교구장으로 임명하시면서 6000가정이하 축복가정과 2세 목회자들로 전국의 교회를 채워나가는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6000가정을 2세 섭리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가교역할을 해내기를 기대하시고 새로운 판을 짜나가신 것이었습니다.

섭리의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보면 참아버지께서는 21세기를 준비하시면서 통일교 간판을 내리시고 가정연합 간판을 내걸고 가정교회를 중심으로한 통일가의 새로운 출발을 열어나가시고자 하셨던 것이었습니다.
그동안 참부모님을 직접 모시고 통일가의 기반을 이루어내신 1세를 중심으로한 섭리시대에서 가정에서의 말씀 훈독을 중심으로 한 가정교회 시대를 열으시며 교회의 미래시대의 주역인 2세섭리 시대로의 바톤 터치를 위한 중요한 시기였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무렵부터는 어쩐 이유에서인지 전국의 교회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교회분위기를 살펴보면 전국 각 교회는 형식적인 숫자놀음과 실적위주의 외형적인 대회 등 겉치례에 치중하는 형태로 흘러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전국의 모든 교회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식구는 더 이상 늘지 않고 참사랑을 중심으로 한 심정문화는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씩 옛 동료들과의 어울림이나 원로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옛추억을 나누며 그님들과 함께 있게 될 때에야 잊혀졌던 심정적인 참사랑의 식구문화를 가끔 체험할 수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이런 교회문화는 어린 2세들이 성장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환경이었습니다. 교회의 내실을 다져나가는 데에 무관심 하기만 했던 이때부터 통일가의 미래마져 희미해져가는 상황이 벌어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2세들은 교회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었는데도 교회는 무관심 했습니다.

마침내는 많은 자금을 들이고 공을 들여왔던 대학생 운동과 평화대사를 중심으로한 대 사회활동마져 허수에 지나지 않았음이 가정당 총선출마의 참담한 패배로 그대로 드러나고야 말았습니다. 그것은 지도자들의 말만 믿고 참아버지께서 세상을 향해 던진 한판 승부가 패배로 남아진 뼈아픈 사건이었지만 생각이 있는 식구들은 이미 예측하고 있었던 결과 였습니다.
이 사건은 통일가의 섭리역사에 매우 중요한 일로 참아버지는 큰 충격을 받으셨을 것으로 예측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늘이 통일가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새로운 혁신을 요구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런 교회 환경은 오늘날 까지 이어져오고 있으며 참아버지 성화이후에 통일가는 더욱 더 암울한 시절로 들어서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대로 가서는 안됩니다.
참아버지가 안 계신 지금 식구들이 뭉쳐 일어나야만 하는 까닭입니다.
우리는 달라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 통일가의 문제는 축복중심가정들이 뭉쳐 일어나서 풀어나가야만 하는 숙제인 것입니다.
실속있는 말씀 실천 문화를 앞세워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변해나가야만 합니다.
우리는 가장 시급한 문제인 참가정을 회복하는 일에 우선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참된 지도자들을 찾아세워 새로운 통일가의 문화를 혁신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새로운 행복한 이상가정 문화와 2세교육문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2세들이 섭리적인 일에 앞장서고 싶은 무대를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통일가에 희망이 있습니다.

참아버지가 가르쳐 주신대로 실천을 해보고 하나 하나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혹자는 그런 꿈같은 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고 그동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새로운 후천 시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나가기 위해 우리 식구들이 힘을 모아 노력해 보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행복과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우리들이 앞장서서 노력해보자는 것입니다.
배우지 못해서 알지 못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참아버지께서 확실하게 가르쳐주신 만큼 한번 애써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축복 중심사정들이 깨어일어나 행동하는 양심이 되어 섭리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함께 뭉쳐서 일해나가자고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으로 한 참사랑을 실천하며 심정을 나누는 교회 그리고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교회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겠는지요. 참아버님과 함께 하며 배워왔던 식구들의 참사랑의 심정문화를 회복해 나가고 그 전통을 상속해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한 교회문화에서 배우고 훈련되어진 참사랑으로 금슬이 좋은 부부를 중심으로 한 행복한 이상가정 문화는 물론 2세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교육 문화도 만들어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참 아버지께서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이다.’ 라고 가르쳐 주신대로 원리와 말씀을 중심으로 한 천국생활을 배우고 훈련해나가는 교회생활이 되어져야 하지 않겠는지요.
이런 천국생활의 훈련장으로서의 교회생활과 행복한 이상가정을 이루어나가는 기본적인 것으로 평화이상세계인 천일국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희망하는 세상사람들이 천국생활의 훈련장인 교회로 몰려들 수 있도록 해 나갈 수 있다면 저절로 천일국은 이루어지지 않겠는지요. 

지금의 시대는 밝고 투명한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비밀을 지키기가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가의 감추어졌던 일들도 꾀 많이 드러나 있습니다. 많은 식구들이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벌어진 대한민국의 국가적인 문제를 보아도 그렇게 막강한 국가권력으로 감추고자 했던 비밀도 마침내 드러나게 됨으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백성들이 진실을 알게 되자 분노한 백성들 앞에 절대 권력을 휘두르던 세력들이 벌벌 떨고 있습니다.
이는 백성이 곧 하늘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검증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통일가도 축복중심가정들이 뭉쳐 일어나서 참가정을 회복하는데 앞장서고 참된지도자를 찾아세워햐 함을 하늘이 세상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 섭리가 이대로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폭군은 백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의 권세를 마음껏 누리다가 마침내 그 말로가 비참하게 끝나고 마는 것이며
성군은 백성들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백성들의 평안과 행복을 중심으로 한 성군정치를 펼치게 되므로 역사에 길이 남아 추앙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참 아버지께서는 80년 초에 본부교회 새벽말씀을 하시던 중에 “하나님을 똑바로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냐 하면 세상의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길이 기독교를 멸망시키는 일이라면 그렇게 하실 분이시며 기독교를 살리시기 위해서 통일가를 희생시켜야 한다면 그렇게 하실 분이시고 통일가를 살리기 위해서 나를 희생시켜야 한다면 그렇게 하실 분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구~!” 라고 절규하시며 말씀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인류구원에 있고 백성들의 행복에 있는 것임을 정확하게 가르쳐 주신 말씀인 것이며 지도자는 백성들을 위해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가르침인 것입니다.

정리해 보면
우리 통일가는 지금 참가정의 회복과 참된 지도자의 등장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천국생활의 훈련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야 하고
그런 교회생활로 교육되고 훈련되어진 모습으로 이상가정을 실현해 나가고
그런 이상 가정을 세상에 전파하며 평화이상 세계인 천일국을 이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통일가의 하늘 백성인 축복중심가정들이 뭉쳐일어나서 주인정신으로 하나가 되어서 섭리의 방향을 바로 잡아나가자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식구님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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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일곱째날 아침에...
文(文鮮明總裁)思慕聯合
제 3313 - 85 - J1 지구대
축복가정일동



13:11 new
한마디 한마디 정말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14:35 new
애석하게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불철주야 노심처사 수고의 노정을 걸어가시는 메시아의 가정에 독사새끼가 또아리를 털고는 호시탐탐 섭리를 방해 하기위해 기회를 보다가 아버님이 덴버리감옥에 가는 틈을 타서 악마의 마각을 드러낸 타락한 천사장 환생이 오늘날 통일가를 풍지박살
┗ 15:43 new
옳으시말 입니다 호시탐탐 노리있던 집사 종놈이 참아버님의 가슴에 시퍼런 대못응을 박았습니다
찌져죽이고 싶지만 참아버남게서는 그럴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나는 그말씀이 무슨
말씀이 무슨 의미로 하셨는지 몰랐습니다 정말로 저는 너무나 무지 했습니다
사탄 마귀의 천법을 어긴 행동을 낫낫히 밝여 하나님 앞에 정정당당하게 심판을 해야 합니다
 
17:19 new
문사모의 큰 꿈을 지지합니다.
모두가 공통으로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
 
19:19 new
이제 때가 다가 왔습니다.

댓글 2개:

  1. 독생녀 추종자들은 개뼉다귀 보다 못한 잡귀가 붙은 여성신 한학자를 떠나라 현진씨를 따르는자들도 돈보따리 챙기고 빨리떠나라 천벌이 내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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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트럼프의 승리는 하나님과 참아버님 형진님의 승리며 참아버님권한권의 센츄리 교회 성전교회의 승리
    클린턴 힐러리의 패배는 사탄의 지배를 받는 하늘부모 여성신의패배이며 메시아 정도령 진인 재림주 참아버님권한밖의 현진그룹 나까야마 우그룹 정법 신천지 가인편종교의 패망이다 모든종교 교주들은 하늘혈통전환과 순결 참가정운동 잘주고 잘받는 수수작용을통해 몸마음 통일 부부통일 양심적 위하는삶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삶을 살도록 가르쳐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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