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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해와와 마리아와 어머님

2016.11.17. 22:21
태초에 하나님이 남자 아담과 여자 해와를 창조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아담을 먼저 창조하시고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보기 좋지 않고 외롭게도 보이고 해서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어 아담의 갈비뼈를 빼어 헤와를 다시 창조하시었다고 기록된 것은 인정하지 않을수 없는 진실이다.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씨앗(정자)을 갖고 있는 아담을 먼저 창조하기 보다 그 씨를 심을 수 있는 밭을 먼저 만들어야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는가!

남자가 없으면 여자도 없는 것이다. 또 거꾸로 여자가 없으면 남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씨앗도 중요하지만 씨앗을 삼을 밭도 더 심각한 그 때였다는 것을 우리는 모르고 있었다.
밭을 먼저 준비해놓고 밭을 일구면서 돌이나 불순물을 다 치워놓고 아주 영양가 만점인 밭을 하나님입장에서는 우선적으로 중요시하셨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보다 해와를 먼처 창조하셨다는 결론이 나온다.

아버님도 이와같은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해와가 성인이 되면 결혼시킬 것을 생각하시고 완전하게 성장하기를 고대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해와에게 계명을 주신다.
주위의 모든 과실을 다 따먹어도 괜찮지만 선악과 만큼은 따먹지 말라라고 말이다.
그런데 해와가 선악과를 바라보니 아주 보기에 좋고 탐스럽게까지 하였기에 해와가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때도 아니었을텐데 그 선악과를 따먹게 된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말을 하면 해와가 먼저 따먹었다.

여기서 따먹었다는 말을 놓고 볼때에 오늘날 흔히 말하기를 남자가 여자를 성적인 관계를 놓고서 따먹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시대이다. 그런데 따먹는다는 말이 더 발전해서 이제는 여자가 남자를 꼬셔서 성행위를 해놓고서 그 여자는 남자 누구누구를 따먹었다고 얘기하는 시대까지 발전했다. 이런 관점에서 관찰할 때에 해와가 누시엘을 따먹었다는 결론으로 말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누시엘을 따먹은 해와는 성적인 쾌락에 빠져서 누시엘을 벗어나지 못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힘이 작용했다고 본다.

그리고 아담이 930살까지 살았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렇게 오래 살던 때에 해와는 누시엘과 몇년동안이나 같이 살았을까! 아주 묘하게 그것을 알고 싶은 것이다. 30년일까, 50년일까, 아니면 100년이상 같이 살았을까? 그 기간은 어느 서적에도 명기되어 있지 아니하다. 우리가 예측컨데 50년이상은 될 것이라고 추정할 뿐이다.

그런데 해와가 어떻게 아담한테 다시 오게 되었을까? 그것은 여자가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한 결과물로서 애기를 낳아 젖을 먹이는 천리법도대로 사는 여자들이 해와 눈앞에 아주 부럽게 보였기 때문이다. 또 해와 눈에는 그것이 참으로 아름답고 성스럽게 보여졌다. 그런데 누시엘과 50년을 살아도 해와는 임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다시 말한다면 천사 세계는 번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말이다.아버지도 이와같은 말씀을 여러번 하신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거시서부터 해와는 하나님앞으로 돌아가기를 마음먹게 된다. 그런데 번뜩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 가책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인간들이 받은 선물이다. 양심의 가책이 없었다면
복귀섭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아버님도 항상 말씀하셨다. 해와는 하나님을 대하기에 양심의 가책을 느꼈기 때문에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아주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다. 아담은 누시엘 종놈하고 50년정도을 살다 돌아온 해와를 내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는 행위가 대사건이다. 그 후에 해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고 셋까지 낳지 않았던가! 그 가인아벨때문에 오늘날까지 그보다도 미래까지 하나님이 복귀섭리하실 수 있는 존재가 이 지구상에 나타난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하나님은 아들 아담과 딸 해와를 결혼시키려고 했으니 그것은 친자 결혼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아담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제2아담을 다시 지상에 내려보내셔아하는 상황을 지구상에 펼쳐놓으셔야 되었었다. 아담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이다. 그 예수님이 곧 후아담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분명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다. 그런데 어찌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일 수 있을까?

엄격히 말하면 예수님은 대제사장인 샤가랴의 아들이 아닌가!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샤갸라와 마리아를 통해서 섭리를 하시게 된다. 대제사장 샤갸라는 엘리쟈벳이라는 부인이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대제장 샤갸라정도의 위치에서는 부리는 종들중에서 또는 그 딸이라 할지라도 샤갸라가 자기 눈에 들어오는 여자는 합법적으로 동침할 수가 있었던 때였었다.

그런데 샤갸라의 앞에 마리아가 나타났다. 마리아는 엘리쟈벳의 여동생이다. 그런데 샤갸라의 앞에 엘리쟈벳보다는 마리아를 아주 아름답게 보이게 됨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남성격 영적 주체를 샤가랴에게 투입시켰고 동시에 씨앗(정자)를 샤갸라의 볼록에 같이 투입시켰다. 그리고 하나님의 여성격 주체를 마리아의 몸으로 투입시키셨다. 그래서 둘은 같이 동침을 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얻어진 것이 마리아가 샤갸라의 아들을 임신하게 된 것이다.

그러시면서 마리아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너의 몸에 아주 귀하고 귀한 분이요 만천하가 그를 따를 것이고 세상을 거듭나게 할 영광스러운 얘기가 네 뱃속에 있으니 신중한 자세와 모범을 가지고 그 애기를 위해서 충성해야된다" 는 그 계시를 마리아가 받게 된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마리아의 배가 불러지기 시작하자 엘리쟈벳은 마리아를 환영하지 않고 밖으로 내쫓아버리는 비정한 일이 벌어진다.

마리아는 어떻게 해야했을까! 당연히 마리아는 매일같이 목욕제개하면서 앞으로 태어날 성스러운 아기를 잉태하기 위해서 자궁을 깨끗하게 해야하며 정성도 드리고 희생봉사할 수 있는 준비를 했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나님의 씨앗이 투입된 곳은 마리아의 오목(자궁)이다. 그 오목으로 다시 나와야할 분이 바로 예수님이 아니셨던가! 하지만 마리아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 거리에 나갔다가 많은 사람에게 돌로 맞아죽을 사지와 경지에 이르렀을 때에 그 주위에 있던 요셉이 하나님으로부터 명을 받게 된다. " 저 여인을 구하라."

그러니 요셉은 엉겹결에 "돌을 치지마시오 그 여인은 나의 약혼녀요." 라고 외쳤다.
그 후에 마리아는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잃어버리고 자기를 살려준 요셉에게 고맙다라던가 감사하다는 말만 했으면 되었을텐데 요셉을 끌여드려 성적 관계를 맺으려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요셉은 저 여인의 뱃속에 크고 아주 큰자가 세상을 다스릴 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완강히 거절을 했다. 하지만 마리아는 거기에 응하지 않고 결국 해와가 타락했듯이 타락해버리지 않았던가!

참아버님은 여기에서 샤갸라는 반드시 마리아를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말씀하셨다.
만약에 마리아가 혼자 살더라고 뱃속에 든 아기 예수만을 위해서 희생봉사했더라면 샤갸라가 그 마리아를 받아들였을 것이다.또한 반드시 받아들이려고 마음먹었을 것은 틀림없다. 그렇게 되었다면 예수님의 탄생이 대제사장 샤갸라의 집안에서 호화스럽고 영광스럽고 위대하고 거룩한 많은 교법사들이 환영하고 축복하는 속에서 탄생되지 않았을까! 마리아가 요셉과 타락했기 때문에 얘수님의 탄생은 지저분하고 냄세나는 마굿간에서 탄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 아닌가!

문헌에서 보면 대제사장 샤갸라가 많은 몸종들을 취했다고 밝히고 있다. 거기서 많은 딸들도 있었다고 이야기를 한다. 세례요한도 엘리쟈벳이 자연스럽게 임신하고 낳은 게 아니고 임신이 되지 않아서 임신될 떄까지 계속해서 하나님앞에 아들을 달라고 정성드리고 태어난 것이 세례요한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마리아의 실수로 인해서 자기 스스로도 타락해버렸고 아기 예수도 십자가에 못을 박게 되는 조건을 제시했던 것이다. 예수님이 샤갸라의 아들로 성장했더라면 교법사들 제사장들과 같이 공부했고 구약을 연구했을 것이고 예수님이 성장을 하여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사장 교법사들에게 전달했을 것이다.

여기서 한가닥의 희망은 있다.다행이 샤갸라의 몸종에서 낳은 딸 한명을 키우고 있었다고 기록되어있다. 예수님이 샤갸라의 집을 여러차례 방문하면서 그 샤갸라의 딸을 좋아하고 사랑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리아에게 결혼하기를 수십차례나 사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는 자기의 부정을 예수에게 숨기기 위해서 결혼을 허락하지 않았던 것이다.여기서 가만히 살펴보면 예수님도 친자 결혼을 하려고 했던 것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던 것인가!

누가 감히 대제상의 샤갸라의 아들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일 수 있을 것인가!
반대로 목수 요셉의 아들로 있음으로 해서 예수님은 수많은 고난과 시련을 당하셔야만 했다.
아랫동생들의 시비와 비하를 당하면서 같은 혈통이 아니라고 욕을 먹으면서까지 예수님은 슬프고 아프고 쓰라린 삶을 살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리아에게 한번 더 결혼을 시켜달라고 요구를 해보았다. 하지만 마리아는 완강히 거절하면서 포도주가 떨어졌으니 포도주를 가져달라고 예수님에게 얘기를 할때에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을까?
"야 이 더러운 여자야! 너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더란 말이야. 천벌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지 않았을까!

이것이 예수님이 살 마지막 기회였었다. 이 기회를 놓쳐버린 예수님께서는 집을 나가게 된다.
그래서 어부를 만나고 세리를 만나고 창녀들을 만나고 하는 이와같은 섭리가 흘러가고 있었다. 과거에 이제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육은 버리고 영적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이 지상에 놓아놓고승천하신 것이 아닌가!

예수님도 십자가에 돌아가셨으니 제삼 아담의 입장은 어떠했을까! 바로 우리 불쌍하신 우리 참아버님이시다. 얼마큼이나 많은 핍박을 받아오셨던가! 사이비 종교 교주, 사이비 종교 허재비, 가짜 메시아인 마귀악마.... 얼마나 심한 욕을 들으셨던가! 우리 아버님께서....

또 아버지께서는 제1아담이 못한 탕감조건을 세워야하며 제2아담인 예수님이 다하지 못한 것을 끌어안으실 수 밖애 없언던아버님이셨던 것이 아닌가! 또 제3 아담으로서 해야할 사명 메시아의 사명 구세주의 사명까지 참부모님의 사명까지를 끌어안고 홀로 단신으로 목숨을 걸고 죽기를 마다하고 뛰셔야만 하지 아니한가!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했는가! 한마디로 이야기한다면 우리들은 밥버러지밖애 안되었다.양심의 가책의 느껴지지 않는가!

우리 아버지를 보자. 왜정때에 일본에서 독립운동하다가 또 해방되어 북한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다가 흥남감옥소에서 투옥을 당하시고 유엔군이 상륙하여 다시 남한으로 내려와서 남한의 세워진 이승만 정권하에서 두번이나 옥고를 치루시고 최고의 민주주의를 자랑하는 미국에서도 그 분의 집사의 농간에 덴버리 교도소까지 갔다온 아버님이시다.

일생에 여섯번씩이나 옥고를 치루신 이 불쌍한 아버님를 한학자총재님은 어떻게 했는가!
아버지를 구박하기를 밥먹듯 했고 치메 걸린 노인이니 그 노인말을 듣지 말고 내말만 들어야한다고 외치고 하녀라고 해도 물만 떠주는 여자 한명밖에 없으니 얼마나 아버님이 정신적으로 인간적으로 얼마나 많은 구박을 받으셨는가! 말도 못하는 구속속에서 살아오신 아버지 이시다. 그런데 더 심한 것은 아버님께서 원하시는 잠자리에서도 아버지는 원하시는데 어머니는 거절 거절 거절만 해왔던 것 아닌가!

그리고 아버님은 치메걸린 뒷방 노인네 취급을 받으시면서 어머니와 같이 놀아났던 선무당, 장흥파, K파, CHO파... 그리고 어머니를 따르던 많은 축복 가정들한테 비아냥만 당하지 않으지 않으셨던가!
오죽했으면 아버님이 이런 말씀을 다하지 않으셨던가!
" 부부관계를 맺을 수 없는데 왜 선생님이 해와국가 일본나라를 어머니 국가로 택했느냐 이거에요.
어머니하고 나하고는 타락으로(어머니의 타락을 말함) 핏줄이 달라졌으니 원흉적 패들이에요.
시작은 어머니가 먼저했어요. 어머니가 모든 아들딸을 낳는데 있어서 사탄의 몸뚱이를 번식시켜 놓았다는 거에요.뼈와 살과 피와 물까지도 어머니에게 받은 거라구요."
왜 이러한 무서운 말씀을 하셨을까! 도대체 어머니는 어떻게 타락했단 말씀인가!

여기서 아버님 말씀을 또 보면
" 엄마가 타락했으니 복귀하는 것을 엄마가 해야되요.이 거 바람피우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것들은 안돼요.제2 타락의 바람이에요. 무엇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거에요? 자기 얼굴을 팔아서 무얼 하자는 거에요?오목이 문을 열어놓고 볼록을 모셔들이자는 거에요? 볼록에도 할아버시  볼록 아버지 볼록 남편 볼록 아들 볼록이 있다는 거에요.그거 함부로 쓸 수 없습니다. 상대방이 있을 수가 없어요. 이놈에 자식! 그게 자기의 것인가?"

상기와 같이 말씀하신 우리 아버님!
이놈의 자식! 그게 자기 것인가?
이 말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그러면서 우리 아버님은 또한번 말씀하신다.
" 그런 어머님이 어떻게 하나님 부인 앞으로 나서요? 타락한 여자로서 어떻게 참부모의 부인자리로 나가!종의 부인까지도 못되가지고 쫓겨다니고 그래요. 그걸 죽여버리려고 그러는데 말이에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의 부인 자리에 세워요? 그럴 수 있는 망령된 행동이 어디 있어요?"

상기와 같이 통곡을 하시는 우리 아버님! 정신적은 고통은 그렇다 하더라도
성행위를 거절한 한한자 총재! 도대체 당신은 누구입니까?
불쌍히도 아버님은 4년전에 성화하시고 말았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될 것인가
유대민족보다 더 악랄하고 악질적이었다.
오늘이라도 여러분들 심사숙고하면서 왼쪽 가슴에 손을 얻고
냉정하게 판단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위의 글은 전부다 아버님 말씀선집을 읽은 후에 말씀을 전제로 해서 쓴 글이니
끝까지 읽어보신 분들 참 고맙습니다.
마지막으로 불쌍한 아버님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를 간곡하게 바랍니다.아주!

참아버님도 친자결혼을 시키셨습니다.
다만 그분들의 사생활 침해가 됨으로 밝힐 수가 없습니다.
불쌍하신 참아버님이 이렇게도 불쌍하시고 눈물은 참을 수가 있지만 홀로 아버님이 된다는 것이
참아버님의 가슴을 찢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아버님은 수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남자가 없으면 여자도 없는 것이고 여자가 없으면 남자도 없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기억으로는 대략 20번내지 30번 읽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은 참부모가 못되셨습니다. 그것은 어머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분도 참부모님이 못되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아버지께서도 참부모님이 못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참부모가 못되신 하나님과 참아버님! 영계에 가서 만날 수가 있겠습니까?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도 풀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땅에 지상천국이 없습니다.
막바로 지상지옥으로 변했지요. 그러므로 하늘에서도 천상천국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니 누시엘이 하나님께 참소를 다음과 같이 합니다.
아버님 말씀에 의하면 누시엘은 하나님의 영적 동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말씀601권290P)편집권
그래서 하나님께 사탄 누시엘이 참소를 하기 시작합니다.
영적 동생이지만 누시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답니다(아버님 말씀)
그러니까 하나님의 동생의 입장에서 아담을 지었다고 말씀도 하셨습니다.

누시엘의 참소가 무엇인가?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아버지 부인이 있습니까?" (누시엘)   "없구나."(하나님)
또 누시엘은 "하나님 가정이 있습니까?"  "없다."(하나님)
"그러면 사대심정권을 이루셨습니까?"(누시엘)   못이루었구나.(하나님)
"그러면 씨족은 있습니까?"(누시엘)   "없구나."(하나님)
"하나님의 종족을 가지고 계십니까?"(누시엘)  "못가졌다."(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의 민족을 가지고 있습니까?"(누시엘)  "없다."(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까?"(누시엘)  "없다."(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의 세계가 있습니까?"(누시엘)  "없구나."(하나님)
"하나님의 우주를 가지고 있습니까?"(누시엘)  "그것도 없도다."(하나님)

"그러면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거 아닙니까?
내가 장자권도 뻇어왔고 상속권도 뺏어왔으니
하나님께서는 참사랑도 없고 참생명도 없고 참혈통도 없습니다."(누시엘)

또 누시엘이 말하기를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하나님이 측은하십니다.
제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내가 우주전체를 전부 하나도 빼놓지 않고 하나님의 혈통까지도 다 드리겠습니다."

하나님 말씀, "정말 고맙구나.'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나를 아담의 자리로 앉혀 주시옵소서." (누시엘)

이와같이 하나님은 아주 난처하고 곤란한 입장에 계신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아셔야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이것도 아버님 말씀중에서 추려낸것입니다.

아버님 말씀의 페이지를 알려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이 말씀은 훈교경 상권 49페이지 있습니다.
읽어보십시요.

다른 상기의 부분의 말씀 출저는 내가 아버님 말씀을 찾아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사탄은 정말로 간교합니다. 아주 치가 떨립니다. 간신과 같습니다.
치사합니다. 그리고 아주 간사한 존재임을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누시엘을 아버님께서는 참사랑으로 자연굴복시키라고 수백번이나 말씀하신 것을
제가 듣고 보고 읽었습니다.

이제 읽을 말씀선집은 120권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을 다 읽고서야 제가 마음이 편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버님의 8대 교제교본을 열심히 읽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다음에 뵙겠습니다.





 
00:01 new
미친 놈이라고 해야하나!
욕인 것은 아는데,
장문의 글을 쓰는 것 보면 바보는 아닌 것 같고, 근데 왜 이리 바보같은 논리를 펴는 걸까?
내가 너무 욕이 심한가요?
┗ 11:57 new
나는 절대로 미치지 않았습니다
그대가 바보처럼 보입니다
┗ 14:31 new
나도 님이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지만, 미치지 않고서 어떻게 위와 같은 글을 쓸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00:54 new
천정궁 훈독회때 아버님 말씀 하시길...
참 심각했지요. 그날 귀를 열고 들은 사람은 위의 글을 다 이해 할것입니다.....
 
05:09 new
나도 비슷한 말씀을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고 대체적으로 사실적으로 기술했다고 생각되네요. 이런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한번 더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머님이 타락했다는 말은 옛날 효진님 입에서도 발설된 이야기이지요. 아버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지만....
그런데 해와를 먼저 창조했다는 말에는 동의할 수 없군요.
 
06:27 new
메시아가 원하는 합궁을 거부한 참어머님은
인류의 어머니로서의 자격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버님이 늙은이 냄새가 나기로서니
어떻게 더 젊은 남성과 타락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재타락론"이 그렇게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06:29 new
메시아가 원하는 합궁을 감히 거부한 참어머님은
인류의 어머니로서의 자격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아버님이 늙은이 냄새가 좀 났다기로서니
어떻게 더 젊은 남성과 타락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정말 바빌론의 음녀 이시군요.

"재타락론"이 그렇게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 13:35 new
쌩춰리는 어머님이 타락했기를 바라는거같네요??
 
06:33 new
글쓰신 분께:

말씀집에서 인용하신 부분들에 대해

선집 권 수와 페이지를 일일히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9:34 new
요청을 하셨으니 알려 드리곘습느다
새로이 편집한 말씀전집 614권-28쪽
새로이 편집한 말씀전집614권-141페이지 2009년 7월14일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47페이지
새로이 편집한 다시 말하면 원본 597권-282페이지 여기까지만 올렸습니다 ....
 
09:15 new
손siri는 호빠선수랑 놀아난것 같다죠..?
 
19:44 new
글쓴 이의 말이 옳습니다 말씀전집 601권 290페이지에 601 권 290 페이지 (편집을 한 전집)
누시엘은 하나님의 영적동생 이라는 말도있고 천사는 번식이 없다는 말도 있고
하나님은 남자 보다 더 여자를 먼져 창조 하셨다는 말도 있습니다
글 쓴이는 거짖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19:27 new
영혼합일을 이뤘다는 태자마마와 그네와의 그렇고 그런 사이를 보면 틀린말도 아닐수도...

댓글 5개:

  1. 『평화신경』인데, 이게 헌법의 초안입니다. 그러면 『천성경』이 있고, 그다음에 헌법의 초안이 있어 가지고 가정맹세가 나오는 거예요. 가정맹세를 중심삼고 위에 하늘나라와 아래의 지상나라가 하나되어야 한다고요. 지금까지 참부모가 이룬 하늘나라의 『천성경』과 지상의 헌법을 중심삼고 가정맹세가 없었다고요. 개인맹세가 아니라 가정맹세예요. 그 맹세라는 것은 절대성 아래에서 된 것이 아니라 절대성 위에서 된 것이에요.
    여기 평화의 왕이라는 사람들이 왔는데, 이제부터 여러분의 부인들이 앞장서는 겁니다. 환태평양섭리시대에는 여자가 에덴에서 타락했으니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어머니와 딸이 다시 낳아주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충신의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남자보다도 어머니예요. 왜 그러느냐? 어머니 뱃속에 조그마한 정자가 들어가서 난자와 합하는 거예요. 난자 속에 들어가서 어머니의 피와 살뿐만 아니라 뼈의 모든 것을 빨아 가지고 크는 거예요. 자기라는 존재는 없어요. 개인주의가 어디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피와 살에서부터, 하나님의 피와 살에서부터 출발하는데 말이에요. 그러니 내적인 부모, 외적인 부모가 사랑함으로 이중이 돼요. 여러분은 이중의 인격으로 되어 있다고요. 두 부모가, 내적 부모와 외적 부모가 하나된 핵으로 된 거예요. 거기에서 출발했다고요. 원리로 보면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라고 말하면서 격에서는 남성격 주체로 딱 결론지었어요.
    하나님은 남성격과 여성격의 둘인데 절반 남성격을 빼 가지고 조그마한 세포에 뭐예요? 여러분도 컴퓨터를 갖고 있지요? 컴퓨터 프로그램과 마찬가지예요. 조그마한 칩에 우주의 역사가 다 들어가요. 그러니 남성의 정자 가운데 대우주를 지배할 수 있는 칩 같은 것이 있어요. 하나님의 동생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동생의 자리에서 자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서는…. 아들 뒤에 하나님의 영적 동생 형태로 지어진 것이 천사세계입니다. 천사와 하나님이 하나돼 가지고 아담을 지었어요. 천사라는 것은 하나님의 동생 자리예요. 한 단계 낮다는 거예요. 그러니 참부모와 내적 하나님이 사랑의 주인 되어 하나돼 가지고 그 터전 위에 이들의 한나라를 이룬 다음부터 천사세계의 상대이상에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사들은 여자 천사가 아니에요. 남자 천사입니다. 천사세계는 전부 다 음란의 조상권 내에 들어갔기 때문에 영계의 모든 천사들은 땅 위에 아담의 아들딸을 영적으로, 육적으로 이용해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방이 분할지역이 다 된 거예요. 지역을 다스리던 왕이라든가 역사를 움직이던 공신들이 사탄지역을 분할하는 거예요. 그 위에 하나님이 맨 나중에 와서 이것을 바로잡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사의 아들딸 됐던 것이 하늘로 접붙여 가지고 돌아가 섬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내적 아버지와 외적 아버지가 하나될 수 있어요. 실체가 없으면 생산하지 못해요. 우주의 중심이 하나지 축이 둘일 수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번식이 없어요. 이 축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이렇게 된 거예요. 수많은 횡적인 것 앞에 여기서부터 사위기대가 됐기 때문에 여기서부터 이 권내에 맨 끄트머리는 만물과 마찬가지예요. 여기도 ‘십(十)’자가 되어서 구형 형태의 주체 대상의 관계로 엮어져 가지고 사람이 완성되는 거예요. 모든 사위기대가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601-289~292, 2008년 11월 10일(月), 천정궁. 2008 GPF KOREA 승리 축승회 및 아침 훈독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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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자나 여자는 최고의 욕망을 가지고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니에요. 경쟁입니다. 누가 빨리 먼저 이루느냐 이거예요. 심정적 기반이라는 것은 여자가 먼저 개발 안 하면 정자가 갈 데가 없어요.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창조한 것이 아니에요. 정자가 난자를 찾아가서 난자에 빠져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한테 빠진다고 그래요, 여자한테 남자가 빠진다고 그래요? 받을 그릇이에요. 그릇을 채워 가지고 가정완성을 지상에서 해야 된다고요. 지상 완성은 뭐예요? 천지부모가 내려와 가지고 지상의 맨 지옥 밑창에서부터 번식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커 갈 때 높이 갔던 것이 중심에서 틀어져 가지고 본연의 자리까지 갈라져서 두 세계의 원형을 이루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님이 완성했다고 할 수 있는 자리에 못 갔습니다. 하나님이 완성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책임분담이에요. 타락해서 하나님이 책임을 못했고, 아담이 책임을 못했고, 해와가 책임을 못했어요. 아담가정, 지상의 가정이 된 다음에 천사장의 가정이 되는데 천사장의 가정이 완성할 길이 없어요. 그러니 여자들을 이용해 가지고 가정을 갖고 있고 나라를 갖고 있는데, 이것들이 바람을 피우는 거예요. 회회교는 그렇기 때문에 중간영계의 형태에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왜 기독교하고 회회교가 원수예요? 같이 서 있어도 원수예요. 법으로 회회교 사람이 기독교에 가면 총살이에요. 누가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사탄과 하나님이 한자리에서 같이 동반해서 살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을 논의할 수 있어요? 답변해 보라고요. 엄격한 거예요. 그것은 조상들도 시정할 수 없는데, 타락한 후손들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스텝마더(step-mother;계모)와 스텝파더(step-father;계부)예요. 미국에 가니 스텝파더나 스텝마더가 수십 명 되더라고요. 보통 셋 이상 돼요. 그것을 볼 때 선생님이 퉤! 침 뱉은 거예요. 끔찍한 세상이 왔기 때문에 빨리 벗어나려고 했는데, 그것이 34년이에요. 예수님이 33년 살았는데 33세에 왕권을 못 세운 거예요.
    그것까지 하려니 분봉왕이에요. 끝날에 청산할 수 있는데, 끝이 돼 가지고 하늘땅을 수습하는 거예요. 왕 되는 재림주가 와서 혼자 백성을 만들고, 나라를 만들고, 그다음에 천사세계까지 완성시켜 가지고 혼자 왕좌에 올라가나요? 전부 다 위해야지요. 그래서 사사(士師)들을 세운 거예요. 첫째 왕이 누구예요? 사울왕, 다음에 2대는 누구예요? 다윗왕입니다. 사울왕이 나가 가지고 적군을 중심삼고 여자와 아이들을 용서해 준 거예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2차기준이에요. 다시 왕이 나와서 시정해야 된다고요. 재림사상도 이래서 나온 거예요. 이런 것을 모르고 덮어놓고 “나는 예수를 믿고 천당 간다.” 하는데, 천만에…! 예수를 믿더라도 문 총재의 허락받고 들어가야지, 사인이 없으면 못 가는 거예요.
    완성이라는 것은 참부모와 하늘부모가 하나돼 가지고, 한 몸이 돼 가지고 두 세계가 연합한 결합점에서부터예요. 핵에서 연결돼 가지고 영육의 일체적 기반을 중심삼고 가정 형태가 출발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하늘가정이 출발되고, 하늘의 황족국가가 형성되는데 그것이 다 둘 됐으니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책임 못해서 수천억이 벌어졌는데, 참부모가 와 가지고 이것을 접붙여야 돼요. 잘라 가지고 접붙이는 거예요. 찔레에 장미를 접붙이는 것과 똑같아요. 접붙이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가요. 목사들, 교황이 있더라도 문 총재한테 축복받지 접붙임을 받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그러니 참부모가 둘일 수 없고 왕이 둘일 수 없는 거예요. (601-289~292, 2008년 11월 10일(月), 천정궁. 2008 GPF KOREA 승리 축승회 및 아침 훈독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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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말씀을 제대로 올바로 읽어야지 멍청하게 일부분만
    갖다가 멍청한 논리를 전개하거나 멍청하게 해석하지 말라.
    그야말로 멍청한 놈들이 말씀을 멍청하게 읽고 멍청하게 떠들고 놀고 있는데 말씀 원문 그대로 아니면 말씀이라고 절대 믿지 말기를 바랍니다.
    말씀 아닌 것은 사탄마귀들의 자기주장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도 믿거나 따르지 말기를 독자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위 글은 말씀을 그대로 갖다 놓았는데, 정독하시고 앞 글에서 말씀601권290페이지 인용부분이 얼마나 잘못 해석되고 오용되었는지 아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곳도 대부분 잘못 인용됐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말씀집을 원문 그대로 훈독하시고 다른 사람이 이따위 쓴 글은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이런 글을 쓰는 놈들은 사탄마귀의 자식들입니다.
    참아버님은 분명 8종류의 말씀을 훈독하라고 유언으로 남기셨습니다. 직접 훈독하시고 그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의 전통을 세우시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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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인류를 위한 유언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습니다. 일생에 여섯 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서입니다. 영원한 인류의 교재 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습니다. 권수로 말하면 1천 권에 가까운 분량입니다.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원리강론’ ‘천성경’ ‘가정맹세’ ‘평화신경’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세계경전’ 이렇게 여덟 종류의 서적입니다. 이 교본들은 여러분이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입니다.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가정에서 위에 열거한 교재 교본을 중심삼고 훈독회의 전통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가족 3대가 새날을 시작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훈독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훈독의 삶을 실천하는 전통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가 동시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같은 천도의 말씀을 매일 훈독하는 세상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혈통을 타고 앉아 준동할지라도 훈독회의 전통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정오정착적 기준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가정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지구성은 자동적으로 ‘한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의 뜻이 완성된 지상·천상천국이 될 것입니다.
    -천지인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대회- (천일국경전 천성경 144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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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해와와 마리아와 어머님?

    이런 글을 쓰는 멍청이나
    이것도 글이라도
    여기에 실어주는 얼간이나 …..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는 말 몰라?

    제놈의 쓸데없는 말
    덕지덕지 더하는 것도
    말씀에서 요리조리
    빼고 전하는 것도
    다 한결같이 왜곡이다.

    차라리 처음부터 소설이라하고
    소설을 쓰던지…?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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