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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6일 목요일

참부모님 성화 배후에 숨겨진 진실....무당놀음은 마약과 같다. 곧 끝날이 이르리라..(무문)

참부모님 성화 배후에 숨겨진 진실....무당놀음은 마약과 같다. 곧 끝날이 이르리라..(무문)
 

산사람이 죽은 뒤의 일을 어찌 알겠는가?
죽음을 두려워 하고
죽음 뒤의 세상에 대하여 궁금해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이러한 사람의 약점을 이용하여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사람을 미혹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았다.
죽은 뒤의 세상은 참으로 궁금하지만 알 수가 없으니
어떤 사람이 이렇다고 하면 정말 그런가하여
마음이 쏠리는 수가 많다.

자고로 사이비종교 집단에서는 이런 영계놀음 무당놀이를 아주 즐긴다.
사이비집단에서 벗어나는 걸 방지하고 충성을 유도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신도의 충성을 이끌어내는 방법이 약발이 떨어지면
영적인 역사, 조상해원, 등등으로 사람을 미혹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일단은 효력이 있다.
정말 인가 싶어 소위 회개도 하고 돈을 내라고 하면
없는 빚을 내어 돈을 갖다 바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영계놀음은 마약과 같은 것이다.
마약에 치료효능은 없다.
순간의 쾌락이나,아니면 순간의 진통효과 뿐이다.
마약을 자꾸 쓰다보면 나중엔 마약도 효과가 없고
사람은 사망에 이를 수 밖에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할매무당이 참아버님역사 운운하고 다니는 것은
최고단위의 마약과 같다.
이 이상 고단위의 마약은 없다.
이제 곧 끝장이 날것이다.
할매무당의 참아버님 현신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게
완전 사기극으로 판명날 때,,,,
그날이 곧 끝날이다.

사람은 누구에게 어떤 것에도 예속됨이 없이 진리를 탐구해야 하며
이 세상에 완전무결 절대무오한 진리는 없다.
그러므로 완전무결 절대무오한 사람도 없는 법이다.
그 누구가 무엇을 깨달았다고 하더라도
대우주의 광대무변함과 영원무한함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도 안된다.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태양과 같은 항성도
빛과 같은 속도로 가도 4년이 걸리며
지상에서 가장 빠른 로켓으로 가도 1만년이 걸린다고 한다.
우리가 사는 은하계엔 이런 항성이 대략 1000억개 정도 있으며
대우주에는 이런 은하계가 1000억개 있다고 한다.
이런 대우주를 생각하면 지구는 태평양 넓은 바다의
한방울의 물만도 못하다.

이런 우주의 한모퉁이 우주의 변방인 지구에서 하루살이와 같이 100년도 못살면서
그 누가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깨달았다는 사람이 그 숱한 별중에서 한개라도 만들 수가 있는가?
태양계 밖의 세계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가?
태양계 밖의 우주에는 어떤 생물이 있는가? 없는가?
우주인은 있는가? 없는가?
우주인의 영인체는 만나 본일 이 있는가?
여기에 대하여 답을 내놓은 사람이 있었는가?
지구 안의 일만 말할 뿐이지 지구밖의 일은 말한 이가 없다.
그러니 이 지상에는
완전무결 절대무오 완결완전 완성전지의 진리도 없고
그것을 다 깨달은 사람도 없으며
다 부분적인 주장 학설이고 일부분의 진리일 뿐이다.
진리체득과 진리 학습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일 따름이지
모든 진리를 다 깨닫거나 진리의 완전한 실체는 될수없다.

그러니 모든 진리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내가 주체적 능동적으로 소화 체득해 나갈일이지
그 누구에게 그 어떤 집단에도 예속될 필요도 없고
예속 되어서도 안 된다.
절대복종하라는 말은 정말 말도 안된다.
절대복종을 운운하는 집단은 은 절대~로 정상이 아니며
그곳에는 절대진리도 없다.

우주의 끝, 저편 넘어에 있는 신에 이르는 길은 끝이 없다.
늘 가더라도 죽을 때까지 가더라도 다 다다르지 못한다.
왜?
인간은 순간의 유한한 존재이며 신은 영원 무한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신, 하나님과의 합일은 부분적인 합일로서
내가 신의 일부분이 되는 것이지
하나님과 전체적인 합일을 이루어 하나님 자신이 될 수는 없다.
(無門)

12.12.05. 08:27 new
참부모님이 이제 마지막으로 의지하는 곳만 파괴하면 통일교는 끝이네요.
12.12.05. 08:34 new
통일교가 끝이 나더라도 그간 모아놓은 돈으로 일부의 고위층들은 잘 먹고 잘 살겠지요.
12.12.05. 13:25 new
해외도피하는 돈도 모아났으니까..적어도 영계에 갈때까지는 잘(?)살겠지..
12.12.05. 08:41 new
누구는 세계일보 선문대 접수해서 좋겠다
12.12.05. 09:55 new
사탄의 목표는 청평 접수니까요 사탄의 실체가 이곳 카페에서 활개 치고 있다
12.12.05. 09:59 new
사탄? 사탄을 보기나 했나? 목소리는 들어봤어?
다 인간의 관념이 만들어낸 창작물일따름이라..
12.12.05. 10:28 new
누규? 거시기를 말하는거삼?? 웃기시네요~ 거시기보다 더큰 대왕사탄이 청평에 또아리를 틀고있는데요~?
12.12.05. 13:47 new
거시기보다 더큰 대왕사탄이 청평에 또아리를 틀고있는데요~?
도대체 누가 대왕사탄? 으율? 아니면 보석왕?
12.12.05. 11:22 new
무당 욕한다면서 '끝날이 이르리라'는 뭐야. 미래는 니가본다 이거냐?
12.12.05. 12:16 new
너는 무당 밑에서 먹고 사는 법사인가보구나...
12.12.05. 13:28 new
육체적 병은 의사에게, 영적인 병은 영통인(영적 힘을 가진 자)에게 치료받으라 했는데... 의사는 세상에 많은데 왜 영적 힘 가진 사람은 그에 비해 극소수일까요? 그러니까 효나미 같은 사람이 권력 남용해서 왕노릇하죠~ 사람 목숨이 달려있으니...
겉으론 어머님 세워주는 척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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