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4. 01:2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969
참어머님의 말씀전문을 보면서,
참어머님께서 2014년 5월 11일 청평에서 가정연합 세계연합 예배를 개최하셨습니다.
이때하신 말씀 전문을 몇 번 읽으며 생각한 바를 써보려 합니다.
어머님말씀은 하나님의 뜻과 오늘통일가의 현실을 너무 모르시거나 도외시한 말씀이라고 생각되어 되새겨 생각해 보고자합니다. 드리는 글이 어느 한 개인 식구 입장에서 가아니고 통일가 전식구들의 입장에서 드리는 글로 인류구원과 평화를 성취하기위한 위대한 통일가의 절대 사명적인 섭리적 공분심으로 냉정하게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심기를 불편케 해 드린 내용이 있다 해도 용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머님 말씀과 부언입니다.-
1.[우리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이 나라와 세계에서 들려오는 뉴스는 너무 참담하고 너무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이었습니다.]라는 말씀대로, 한국과 세계의 사건사고 참담한 것이 사실입니다. 어머님께서“참담하고 형언할 수 없는 아픔...”운운 하셨다는 말씀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님은 그동안 세상의 참담한 상황을 외면하고 사신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이 짧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어머님, 인류구원을 위한 통일교가 참담한 상황으로 죽어가는 모습은 아시는지요. 일본식구들은 헌금에 찌들려 죽지 못 해 사는 모습으로 하늘을 원망하며 내가 왜 통일교를 알았던가 원망하며 생활하는 것을 아시는 지요? 2세들은 가난에 찌들어 먹는 것 입는 것이 비극적이고 감성이 위축되어 氣를 못 펴고, 사회적으로 통일 교인이란 굴레 때문에 인간 대접도 받지 못하고 사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목숨은 붙어있으면서도 산 것이 아닌 것이고, 밝은 태양 아래서도 어두운 그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섭리는 어떻습니까? 아버님의 보좌관이라는 사람들이 참부모님 가정을 파괴하고 부자간을 원수로 만들고, 결국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는 상황까지 갔으며, 참가정의 자녀들도 뿔뿔이 헤어져서 세상의 부모형제들의 부도덕 함 보다도 더 부도덕함으로 처참하고, 러버런 문 아버님의 명성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세인들로 하여금 부끄럽고 저주스러운 손가락질을 받게 하여 비참하고 처참한 상황을 만들어 섭리와는 아무상관 없는 입장에 하나님과 하나님의 섭리가 질식해가는 현상은 외면하시면서, 세상의 참담함을 말씀하시는 것은 자기 눈 속의 들보를 못 보는 것과 같다는 성경 말씀과 같이,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같이 답답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이들 꼬임에 넘어가 승산 없는 소송을 제기 하므로 모자간의 소송이니, 형제간 재산싸움이니, 권력다툼이니 하면서, 형을 사탄이라 하고, 아들을 이단자 폭파자라고 낙인찍으며 순혈이 아니라 느니 탈선했다느니 하는 등등으로, 성스런 인류구원의 섭리적 기반이 참담하게 파괴되어가는 상황에 세상의 참담함을 말씀하십니까? 세상에서는 이런 우리를 비웃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또 섭리를 파괴하고, 참부모님 가정과 참가정 파괴와 적장자를 때려잡는데 얼마나 공적자금을 탕진했습니까? 사실 이런 사건사고의 핵심에 누가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것은 불문가지 아닙니까? 참담하고 너무 형언할 수 없는 아픔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2.[마치 세계는 항해사도 선장도 나침반도 갖추지 못한 배를 탄 형상입니다. 언제 어떻게 풍랑을 만나 좌초되거나 침몰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태입니다.]
이 말씀에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어머님께서는 통일교가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통일교가 인류구원의 항해사나, 선장, 나침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 난파선이 된 통일교를 누군가에게 SOS를 보내 구원을 청해야할 입장입니다. 통일교야말로 차갑고 무섭고 어두운 바다 깊이 좌초되어 침몰로 공멸하는 위기를 맞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3.[이렇게 일어나는 일을 보면서 전 세계의 통일가의 축복자녀들과 통일의 용사들은 일어서야 하겠습니다.]
어머님! 통일가 용사들이 무엇을 보시고, 무엇을 목적으로, 어떻게, 왜 일어서야 하는 것 입니까? 어머님의 이런 命은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로서 일회성으로 실속 없는 권위 의식만을 나태 내는 것으로 어머님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일로 누구도 이행 안하는 명령입니다.
그것은 모든 가치관이 파괴됐기 때문입니다. 원리파괴, 아버님의 말씀 파괴, 참부모참가정 파괴, 도덕성 윤리성 실추, 권력층의 갈등, 불신, 권력욕, 실세들의 金慾으로 어두운 마음, 식구들의 의욕상실 심정이반 등등 수많은 불신이 팽배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영적 핵심인 하나님께서 실망하시고 떠나셔서 혼 없는 통일교가 되었는데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몇 안 되는 식구를 거느리고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뜻을 성취해 드릴 수 있습니까? 도적놈들로 기만하는 불한당 같은 무리들이 무엇을 이룰 수 있단 말입니까? 어머님 진정 하나님의 뜻과 참아버님의 유업을 성취하여 지상천국 건설의 뜻이 있으시면 집안 정리부터 하시지 않으면 아버님과 어머님의 영광은 참담한 상황으로 실추 될 것입니다.
어머님 눈앞에 가시적으로 식구들이 일 이만 모여왔다고 그것을 위안삼고 권위를 가지신 것 같지만 어머님을 앞세워 권력누리고 이권을 챙기는 모리배들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대표적 지도자로 누구를 세워 진두지휘하며 세계의 명사들을 만나 섭리를 전할 것이며 국가복귀 세계복귀를 할 것 입니까? 죄송한 말씀이지만 어머님이 하실 수 있습니까? 피터가?, 양 회장? 박보희 회장? 등등 누가 세계적인 섭리 사를 이끌 것입니까? 누가 한다 해도 그들은 이미 영적으로 실질적으로 부정된 사람들입니다. 부정된 자들은 스스로 자신감을 잃었고 하나님도 역사하실 수 없습니다. 부정된 자들이 아무리 미사여구를 늘어놓아도 이미 사탄이 참소 받아 영적으로 죽은 사람의 죽은 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도대체 질풍경초와 같은 능력을 가진 지도자, 누가 있어, 위대한 섭리를 성공시킬 것인가를 어머님은 심각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머님은 閑談으로 일년 이년 10년 세월 보시며 명령만 내린다고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루가 아쉬운 이때에, 아까운 시간만 죽여 허송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영원히 빛나야할 참부모님의 영광도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막연하게 통일 용사들이여 일어나라 하시는 말씀은 공허할 뿐입니다.
4.[언제까지 방관하고 기다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을 우리는 우리들만의 것으로 해서는 안 됩니다. 고아와 같이 허덕이는 칠십억 인류를 생각하게 될 때 우리는 참부모님이 하늘부모님과 살아서 함께 역사하셨음을 알려야 합니다. 일깨워야 합니다.]
어머님 말씀대로 언제까지 방관하고 시간을 보낼 수 없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70억 인류를 누가, 무엇을 가지고, 어떻게, 일을 할 것인가?가 우선순위로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 없으면 우리만의 축복도 지킬 수 없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이런 것 없이 하나님의 능력만을 믿으려는 어리석음을 버려야할 것입니다. 섭리는 하늘이 세운사명감을 가진 중심인물이 하는 것입니다. 아버님 90평생 일구어 오신 섭리적 기반과 준비되고 충성된 중심인물 아들과 지도자들이 모두 파괴된 상황에서는 하나님도 역사하실 수 없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오늘 어머님 앞의 지도자들은 기회주의자들이요 기만하는 자들로, 부정된 자들로, 쓸모없는 자들입니다. 섭리 최일선(세계적인)에 나가 진두지휘할 능력이 전무한 자들입니다. 어머님은 과연 아버님 이후 뜻을 이룰 중심인물이 누구 인가?를 먼저 인간적인 사적 감정을 빼고 냉정하게 생각하셔야합니다. 오늘의 통일가의 참상은 인류구원이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위대한 공적가치는 무시하고 권력 금력 등 사적감정으로 파괴 된 것을 아셔야 합니다.
5.[나는 천정궁에 세계 본부를 어제 날짜로 두었습니다.]
어머님! 세계본부가 어디 있던 그게 왜 그리 중요합니까? 세계본부가 천정궁 큰 건물에 있다고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아름답고 큰 건물이라고 하나님이 임하신다는 것은 난센스 입니다. 문제는 그 기구를 능률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중심인물로서 섭리적의식이 투철한 정금 같은 지도자한분이 중요한 것입니다. 거대한 천정 궁에 어머님홀로 외로우심을 달래실 요량으로 사람들을 불러들여 우울증을 덜어보시려는 뜻이라면 이해가 됩니다. 세계본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움직일 지도자 한사람이 중요한 것입니다.
6.[성지에 하늘 부모님이 직접 왕림하시어 치리하시는 섭리를 열었습니다.]
천정궁을 성지라 지칭하셨습니까? 그리 되어야하겠지요 그러나 부정된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이라면 거기는 더 이상 성지가 아닙니다. 이미 천정궁은 기만하고 음해하는 곳으로, 검은 때로 얼룩진 곳으로, 협잡꾼들이 드나드는 곳으로 더 이상 성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운행하시지 않을 것이요 오히려 악귀가 드나들 것으로 생각 됩니다. 성지가 성지다우려면 다스리는 사람들이 정직하고 선하고 성스러워야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서 사탄은 자연히 물러가고 그런 사람들이 모이는 그곳이 성지요 그곳에는 하나님이 찾아오시게 된다고 믿습니다.
7.[우리만의 축복으로 남아질 수는 없습니다.]
어머님, 이미 축복이란 것은 형식적인 것으로 우리만의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축복의 참된 가치가 무엇 입니까? 그것은 혈통 복귀를 통한 구원입니다. 그것은 두 분 부모님이 영계가시더라도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참아버지님의 영적권위가 섭리의 종대로 혈손에게로 축복권이 상속되어야 하는 것이 원리관입니다. 그것이 아니면 섭리적 정통성이 없는 잡종교로 전락하게 된다고 봅니다. 오들 날 축복 구원섭리의 승계도 女性系의 어머님이나 딸들에게 혹은 손녀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男性系아버지에게서 嫡長子 아들에게로 그리고 長孫에게로 상속되어야 하는 것 입니다. 이런 것이 아니면 축복의 가치는 승계 될수 없고, 참부모님의 존재도 영원히 지워지는 것입니다. 여성계는 밭이고 남성계는 씨(種)로서 축복의 근본 뿌리는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기존의 축복가정들도 뿌리인 아버지의 존재가 없어지면 정통성 없는 축복으로 무효화 되는 비극을 맞게 되는 것으로 인류구원은 한명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전통을 어머님이 바로 세워 놓고 영계가시지 않으시면 영원히 그 비극적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8.[우리는 참부모님을 닮은 참자녀 이면서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하게 될 때 조상의 자리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머님! 참부모님과 참가정이 파괴되었는데 누구를 닮으란 말씀입니까? 어떻게 종족적 메시아가 될 수 있습니까? 이미 통일 가는 그 상속을 종들에게 주어 그 뿌리가 썩고 정통성이 없어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는데 무슨 조상의 자리 종족메시아 운운하십니까? 참으로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참부모 참가정이 파괴된 이상 누구도 닮을 수 없고 더욱 종족메시아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9.[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일어서야 합니다. 기다릴 수 없습니다.]
일어서라는 말씀 수백 번하고, 수백 년을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로 허무만을 맛보실 것입니다. 그것은 일어서야하는 영적기력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10.[지금 이 순간에도 참부모님이 건재하심을 모르고 죽어가고 있는 인류가 세계 도처에 얼마나 많습니까?]
참부모님이 건재하다는 말씀은 세계의 식구들과 인류를 기만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 합니다. 참부모님께서 어떻게 건재하다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첫째 아버님과 어머님이 심정적으로 영적으로, 섭리적인 뜻으로, 참사랑으로 하나 되셨습니까? 객관적으로 볼 때 전혀 건재해 보이질 않습니다. 둘째 참자녀란 분들이 아버님을 기만하며, 능멸하며, 형을 얼마나 핍박하고 몰매를 했습니까? 얼마나 홀대 했습니까? 거기에 어머님은 묵묵무언으로 지지하신분이 아닙니까? 이런 상황에 참부모님 건재운운하시며 인류를 걱정하시는 듯 한 모습은 전혀 위선으로 보입니다. 참부모님이 건재 하셨다면 오늘 통일가와 형제들의 이런 비극적 사태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 우리 안에 참부모님을 알고도 죽어가는 자녀들이 더 심각한 문제가 아닌가요? 묻고 싶습니다. 오늘 통일가의 이런 참상은 참부모님이 건재하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습니다.
11.[동시대권에 살았으면서도 섭리역사를 모르고 6천년 만에 처음 있게 되는 하늘의 은사도 받지 못하고 비참하게 흘러가버리는 그런 우리의 형제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우리가 두 팔을 걷고 힘차게 일어서야 되겠습니다.]
동시대권 운운하시며 인류를 염려하시지만, 동시대가아니라 부모님의 품 안에서 은사를 받았다는 축복가정도 숨 쉴 수가 없어서 죽어가는 상황에 저 멀리 타인 같은 사람들을 염려하는 듯한 말씀은 진정성이 없어 보입니다. 이미 뜻을 알고, 축복받은 자들이 사망 권에 내몰리는 상황에 이런 말씀은 참담하기 까지 합니다. 일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는 심정으로 먼저 참자녀와 축복받은 귀한 축복중심 가정들을 먼저 찾고 다독이셔야 합니다. 이러버린 정든 집토끼는 안 찾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산토끼를 찾으려 하십니까?
12.[참부모님을 당당하게 선포하며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이 나라와 세계가 살 수 없음을 증거 해야 합니다.]
어떻게 참부모님을 당당하게 선포할 수 있습니까? 세간에서 참부모님의 위상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고계시면 그런 말씀하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망신 다 당한 참부모, 풍비박산 난 참부모 상이 돼버렸는데 어찌 당당할 수 있습니까? 세상에서 참보모의 이름은 우스광스런 이름이요, 조롱받는 이름이 돼 버렸는데, "참부모로 말미암지 않고 나라와 세계가 살수 없다"는 말씀은 착실하게 세뇌된 우리 안에서 우리끼리 하는 말은 되지만 세상에 대고는 정신병자소리를 듣게 된 상황을 아셔야합니다. 세상은 우리를 바보로, 멍청한 별천지 인간들로, 세칭 돌 아이들 이라고 하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이런 상황에 똑똑한 사람 하나를 전도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머님께서 직접 명 하셔서 피터 이하 모든 간부들과 저 아래 교구장들에게 사회지도층 한사람씩 전도 해오라 해 보십시오 과연 몇이나 용기를 가지고 몇 사람이나 전도 해올지 시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통일교에 대한 냉혹함을 어머님은 모르고계십니다.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방법은 빨리 모든 참자녀분들과 하나 되어, 사랑으로 하나 된, 화목함을 과시하는 모습을 세상에 보이셔야 합니다. 통일가 핵심가정이 콩가루 집안인데..., 세상을 향해 참사랑하자...? 그들은 도리어 우릴 보고 “우리는 참사랑하고 있어 너희들이나 보통 사랑이라도 잘해 봐”라고 조롱하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13.[대륙을 세계를 품을 수 있는 특명 총사를 임명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실질적으로 일선에서 모든 문제를 여러분들과 세계 인류와 함께 참부님을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어머님, 조직이 없고, 계급이 없어서, 진리가 없어서, 우리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이 아닙니다. 특명총사라는 엄청 높은 직함을 부여하는 것은 옥상 옥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계급이 많아, 권위의식가지고 명령하는 사람만 많아지고, 먹고 노는 사람만 많이 양산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계급이 문제가아닙니다. 그리고 빨리 집안 청소부터 해야 합니다. 안일하게 복지부동하는 간부, 기회주의자, 이권을 노리는 자, 권력을 탐하는 자, 기만하고 아첨하는 자. 지금까지 교회를 철저히 파괴한 자들 모두 청소하고 진정으로 하늘과 참부모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이루어 한을 풀어 들이겠다는 진정한 인재, 뜨거운 새 피를 도입하고 교육시켜 재정립하지 않으면 통일교 희망 없습니다. 참부모님 증거 말로 되는 것 아닙니다. 명령으로 되는 것 아닙니다. 참부모님 가정과 참자녀 분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 되어 존경받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진정성의 충성심이 발휘되어 자동적인 증거역사가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道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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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어머님은 권력과 금력과 아첨배들의 구름속 몽상속에서, 무릉도원에서 노닐고 계신 분입니다.
천하가 당신 휘하에 있는 것으로 착각 속에 사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분이 아닙니다.
천하가 당신 휘하에 있는 것으로 착각 속에 사시는 분입니다. 이 세상분이 아닙니다.
09:40
사랑을 얘기 하면서 전혀 사랑은 없고..........위선이로 뭉쳐진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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