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6. 06:3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24
(얼마전 인터넷을 통해 우리나라의 사이비 종교에 대한 자료를 찾던중 이런말이 있더군요... 그래서 참된 믿음과 세뇌를 구별할 깨어있는 몇몇 통일가의 식구님들을 위해 아래글을 옮겨봅니다 최근 벌어진 구원파 사태를 보면서 이땅에 하나님을 빙자하여 나타났다가 사라진 수많은 이단종교들의 하나님 말씀과 진리를 빙자한(지상천국건설, 구원)타락성을 보면서 구원파와 맘몬의 탐욕에 물들어 변질된 오늘날 토이교회의 타락상과 변질된 현상이 너무나 공감이 되어 스스로 옳바른 신앙의 길라잡이를 삼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는 책을 통해 어리석게 속지않는 방법을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중에서....
너는 특별한 사람이다.
그러나 너는 어떤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한 것은 아니다.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하다고 선언하는 자의 말에는 귀 기울이지 말아라. 자기가 다른 사람 "보다 더" 위대하다거나 "보다 더" 우월하다고 하면서 자기를 메시아라거나, 구원자라거나, 인류가 가진 단하나의 진정한 부모라거나, 유일한 진정한 예언가라거나, 그런 고상한 말을 함으로써 나머지 인류와 자신을 분리시키거나 혹은 자기가 더 고귀하고, 나으며, 신성하다고 주장한다면.. 그 사람으로부터 가능한 빨리 멀어져라. 그러나 만일 자기를 神의 사자라고 선언하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 神의 사자라고 선언한다면, 자기를 구원자라고 선언하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 구원자라고 선언한다면, 자기를 신성하다고 선언하면서 동시에 여러분 모두 신성하다고 선언한다면, 그렇다면 그들의 말에 주의 깊게 귀 기울여라. 왜냐하면 그들은 너희에게 자기를 따르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고 단지 너희 내부에 살아있는 神을 따르라고 말할 것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신성이 머무는 곳은 바로 너희의 가슴 안이고, 너희 영혼 안이고, 너희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이기 때문이다. 신성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오직 그곳이고, 신성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곳도 오직 그곳이고, 신성이 순수와 진실로 나타날 수 있는 곳도 오직 그곳이기 때문이다. 어떤 다른 사람이나 장소나 사물을 통해서도 아니다. 다른 사람이나 장소나 사물을 통해서 실현된 신성은 신성의 표현이다. 너희는 모두 너희 주위의 외부세계에서 신성의 표현을 목격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신성의 경험과 같지 않다. 절대 표현과 경험을 혼돈하지 마라. 아름다운 꽃은 신성의 표현이지만, 오직 너희가 그 아름다운 꽃을 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만질 때만 너희는 그 신성의 경험을 알 수 있다. 외부의 표현은 내부의 경험으로 이끌어질 수 있다. 그러나 외부의 표현이 내부의 경험을 결코 대체할 수 없다. 내부 경험이 외부 표현으로 이끌어질 때, 원(圓)은 완성된다. - 그리고 이것이 삶의 목적이고, 세상의 기능이고, 우주 전체의 기능이다. 세상의 목적은, 즉 세상이 창조된 이유는 너희가 자신의 신성을 깨달을 수 있는 상황적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이를 이룰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삶이 제시하고, 제공하고, 만들어내는 신성의 외부 표현을 관찰하는 것이다. 그러나 양자를 혼돈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신성의 표현은 너의 경험이 아니고, 너 아닌 다른 사물이나 다른 사람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그 경험을 자신의 경험으로 만들 때, 너희는 외부를 내부와 대체하게 된다. 만일 사람들이 그를 대우하는 방식이 너무나 명확하게 그가 부처라는 식이라면 - 그가 사람들에게 자기를 대우하는 그 방식을 허락하고 있는 그 방식 말이다. - 그렇다면 그는 부처가 아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부처는 자기가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하다는 식으로 자기를 대우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외부세계에서 너희를 지배하는 이들은 높은 자리에 앉아 있고, 그래서 너희는 그들에게 복종해야만 하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이 시키는 것을 하지 말아라. 그들은 자기가 설교하는 것을 결코 실천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거운 짐을 만들어서 그 짐을 사람들의 어깨위에 올려 놓는다. 그러나 그들 자신은 그 짐을 옮기기 위해 손가락 하나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기를 지고의 영적 법칙을 가르치는 스승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그런 법칙에 따르지 않는 이들 역시 똑같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은 보여주기 위한 것이다. 그들은 폭이 넓은 성스런 옷을 입고 긴 장식 숄을 걸친다. 그들은 연회에서 특별석을 좋아하고, 시너고그와 교회 등의 모든 모임에서도 귀빈석을 좋아한다. 그들은 공개적으로 환영받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를 아버지, 진실한 부모, 지고의 스승, 마스터, 랍비, 예언가 등으로 부르라고 부추긴다. 그러나 그를 '랍비'라고 부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오직 한명의 랍비밖에 없기 때문이고, 그 랍비는 네 가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를 마스터라고 부를 수도 없다. 왜냐하면 오직 한명의 마스터밖에 없기 때문이고, 그 마스터는 바로 네 영혼 안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구상에 있는 그 어떤 누구라도 그를 네 영적 "아버지"나 "진실한 부모" 라고 부르지 말아라. 왜냐하면 오직 한명의 영적 아버지/어머니 神인 모든 창조의 원천이 있기 때문이고, 너희는 모두 그 하나의 神의 자녀이고 형제자매이자 평등한 자식이기 때문이다. - 완전한 하나와 함께 있는 하나인 것이다. 그 누구도 네 지고의 스승이라고 부르지 말아라. 왜냐하면 오직 한명의 지고의 스승이 있기 때문인데 그는 바로 네 안의 신성이기 때문이다. - 이는 지혜와 지성과 진실이 바로 너란 것을 의미한다. 네 안의 이 지고의 스승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가 나타날 것이다. 그를 "한 명"의 스승이라고 불러도 된다. 여러 스승들 중 한 명의 스승으로 그는 너의 인생에 나타나 너희의 진아를 상기시켜줄 것이다. 사실 너는 너 자신을 스승이라고 불러도 되고, 다른 사람이 너를 스승이라고 불러도 된다. 그러나 만일 네가 인류를 위해 이런 형태의 봉사를 선택하였다면 겸손하게 하여라. 왜냐하면 자기를 고상하게 하는 자는 비천해질 것이고, 자기를 비천하게 하는 자는 고상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07:32
이말 대로라면 "문자, 선자, 명자,"아버님은 틀림 없는 메시아이시다.
그 이유가,
첫째, 아버님은 하나님과 인간을 부자 관계라고 밝히셨고,
둘째, 창조원리가 결국 인간완성은 하나님 닮는 것으로 제2의 하나님이 데라고 가르치셨고, 셋째, 원죄청산의 조건으로 축복해주시고, 넷째, 한번부부는 영원한 부부가 되라고 가르쳐주셨고, 다섰재, 너희도 참자녀 참부모가 되어라 말씀하셨고, 여섰째,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참사람 참가정 참나라 참세계인 하나님의 나라를 찾기위해 평생을 일하셨고, 일곱째, 그것을 위해 실천하셔서 One Family Under God의 로드맵을 여셨고, 여덟째, 하나님의 나라 기원절까지 선언하는 단계까지
그 이유가,
첫째, 아버님은 하나님과 인간을 부자 관계라고 밝히셨고,
둘째, 창조원리가 결국 인간완성은 하나님 닮는 것으로 제2의 하나님이 데라고 가르치셨고, 셋째, 원죄청산의 조건으로 축복해주시고, 넷째, 한번부부는 영원한 부부가 되라고 가르쳐주셨고, 다섰재, 너희도 참자녀 참부모가 되어라 말씀하셨고, 여섰째,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참사람 참가정 참나라 참세계인 하나님의 나라를 찾기위해 평생을 일하셨고, 일곱째, 그것을 위해 실천하셔서 One Family Under God의 로드맵을 여셨고, 여덟째, 하나님의 나라 기원절까지 선언하는 단계까지
┗ 07:46
선언하시고 영계 가셨다. 아버님은 누가 뭐라 해도 참 메시아 이신것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아버님보다 더 위대한 진리를 밝힌 분이 없고 그진리를 따라 실천해서 혁혁한 실적을 남긴 분이 없다는 것을 단언코 말할 수있다.
이보다 더 위대한 진리나 인물이나 실적을 대신할 대안은 없다고 본다. 누가 참아버님을 능가하랴......
이보다 더 위대한 진리나 인물이나 실적을 대신할 대안은 없다고 본다. 누가 참아버님을 능가하랴......
┗ 08:09
07:32님! 이분은 분별하는 귀가 없는분 같네요!
착각은 자유지만, 정도가 심하면 그것도 병입니다!
종교꾼들이 만든 굴래와 기만으로부터 자유로와 지시라는 뜻인데, 해석도 지맘대로 싶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정도가 심하면 그것도 병입니다!
종교꾼들이 만든 굴래와 기만으로부터 자유로와 지시라는 뜻인데, 해석도 지맘대로 싶니다?
┗ 22:10
08:09 이보슈 !! 나도 07:32님하고 같은 생각인디
08:09 말하는 싸가지가 참 거시기 합니다!
얼굴 보고도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는 한거냐??
08:09 말하는 싸가지가 참 거시기 합니다!
얼굴 보고도 그런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기는 한거냐??
10:38
예수가 말했지요, 귀가 있는자는 들을 지어다! 맞습니다.
이제 인간의 식이 급속 도로 높아지는 이시기에 이런 깨달음의 글은 귀가 있는자는 들릴것이요,
귀가 있어도 옛방식에 매달려 그안에서 분별하고 판단 하는자는 결코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뉘신지는 몰라도 참으로 귀한 글을 갇다 올리 셨네요.
인간 개체 개체가 이렇게 도 소중한것을 종교 지도자들은 죄라는 굴레를
만들어 씌우고 종교 정치를 하가며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해가고 이때에
우리 모두는 똑같은 귀한 존재라는,
그리고 교주 잘분별해서 인생허비하지말고 고생하지 말라는 귀한 멧세지 입니다.
소중한글 올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제 인간의 식이 급속 도로 높아지는 이시기에 이런 깨달음의 글은 귀가 있는자는 들릴것이요,
귀가 있어도 옛방식에 매달려 그안에서 분별하고 판단 하는자는 결코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뉘신지는 몰라도 참으로 귀한 글을 갇다 올리 셨네요.
인간 개체 개체가 이렇게 도 소중한것을 종교 지도자들은 죄라는 굴레를
만들어 씌우고 종교 정치를 하가며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해가고 이때에
우리 모두는 똑같은 귀한 존재라는,
그리고 교주 잘분별해서 인생허비하지말고 고생하지 말라는 귀한 멧세지 입니다.
소중한글 올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