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9. 09:4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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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 핫뉴스-TM 청평 HM부부와 HOH원장을 전격 소환해 최근 불거진 청평 2000억 의혹에 대한 진상을 캐 물어...
최근 교회의 분위기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TM측근 지도자들 입에서 청평을 빨리 정리 하지 않으면 다같이 죽을 수 있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한국에 있는 공직자 지인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최근 세월호 침몰사건에 대한 검찰수사 등에 불안함과 위기감을 느낀 청평은 최근 대대적인 청평 철쭉정화제를 통해 세를 과시하고, 미국에서 귀국한 TM을 속초로 모시고 가서 친근감을 과시하는 등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안간힘을 쏟고 있다. 식구들에게는 자신과 자신의 가족은 단돈 1원의 공금도 잘못 사용하지 않았다며 애써 강조하며 호소하고 있다. 자식들의 축복이 잘못된 문제에 대해서도 상대방 집안이 자식교육을 잘못시켜서 일어난 것인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한편 교회 안팎에서는 최근 세월호 참사사태에 연관되어 구원파 문제가 언론을 통해 시시각각 보도가 되고 있고, 다른 듯 닮은 꼴인 청평에 대한 수사당국의 청평 내사설 운운하는 소문이 돌고 있으며, 이를 걱정하는 교회지도자들도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는 생각과 함께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 속에 재단이 다시 한번 칼을 빼든 것 같다. 최근 재단의 모 부서가 청평의 비리의혹에 대해 은밀하게 내사를 하여 자체조사를 마쳤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P모 변호사가 최근 TM을 만나서 청평의 비리의혹에 대해 자세한 보고를 드렸으며, 이에 대해 TM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는 말이 재단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TM은 청평 HM 부부와 H원장까지 호출하여 불거진 의혹에 대해 추궁했다는 말이 들린다.
위의 이야기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는가? 최근 구원파 문제 등을 통해 청평에 대한 불안과 위기감이 점점 심각해지자 교회가 청평과 선 긋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이 문제가 설사 청평 HM 일가에게 전부 뒤 짚어 씌운다고 해서 해결된 문제인가? 과연 TM이 이 청평문제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가? 최근 교회로부터 청평 훈모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한다는 말이 나오자 TM은 모든 것을 내가 지시한 것이라고 했다는 말도 나온다. 청평의 모든 중요한 조치를 과연 KHN KJB 등이 맘대로 할 수 있었겠는가? 지금도 일본에서는 청평을 이용한 헌금섭리가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고, 그에 따른 엄청 난 피해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자살하는 2세들이 늘고 있고, 빚에 짓눌린 식구들 특히 우울증에 시달리는 부인식구들의 자살과 스트레스로 인한 암 등으로 성화하는 목회자와 식구들도 늘고 있다. 과연 청평이 일본식구들의 비참한 현실에 대해 무관할 수 있는가?
현재 일본교회는 식구들의 피폐한 삶은 안중에도 없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성화 2주년까지 하루 24시간 5분대기조 발령태세를 갖추고 축복 7200쌍 헌금목표 100억엔의 목표로 동경본부 S용쇠총회장과 도ONo회장 그리고 2기M 본부장 방S1국장과 그의 똘마니 안OS이 현장에 전화질을 하며 날마다 헌금을 독촉하고 있다.
우리는 세월호가 순식간에 침몰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요즘 주위의 동료 선교사들이 이런 말을 한다. 우리도 이러다가 한방에 훅 가는 게 아닌지 모르겠어...... |
14.05.29. 10:11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그래도 돈이 너무좋아!
청평과 천정궁 주인들의 생각
그래도 돈이 너무좋아!
청평과 천정궁 주인들의 생각
14.05.29. 10:17
뿌린대로 거둔다는 .......
사랑과 덕을 뿌렸으면 그것을.....수많은 사람들 인생을희생시켜 부를 누렸으면 그에 합당한 댓가를.......
사랑과 덕을 뿌렸으면 그것을.....수많은 사람들 인생을희생시켜 부를 누렸으면 그에 합당한 댓가를.......
14.05.29. 10:44
더이상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부를 누리는 죄는 짖지 말아야 하지요.
떳떳이 놀력해서 자기땀으로 벌어 자기를 위해 쓰는게 일반 사람들이 하는일인데
종교 인들이 그일반 사람들만도 못하게 남들의 귀한 인생을
희생으로 부를 누리양심없는 는 행동은 이제 그만 들 해야지요.
떳떳이 놀력해서 자기땀으로 벌어 자기를 위해 쓰는게 일반 사람들이 하는일인데
종교 인들이 그일반 사람들만도 못하게 남들의 귀한 인생을
희생으로 부를 누리양심없는 는 행동은 이제 그만 들 해야지요.
14.05.29. 11:02
밑에 이런댓글이 있는대요 ; 2000억이 아닌거같은대요 ; 3600옥이상?
건물1224억+코스308억 = 1532억원 - 실제공사비가 320억원이라면 그럼 = 1212억원이 빠져나간 것인가요?
오마이갓 그럼 ㅈㅎ레저에 비정상적 ㅊㅅ 대출한 1884억 + ㅎㅇ부동산 대출 540억원 + 비정상적 공사비 1212억원 =
3636억원 ?????????????? 맞나요?
건물1224억+코스308억 = 1532억원 - 실제공사비가 320억원이라면 그럼 = 1212억원이 빠져나간 것인가요?
오마이갓 그럼 ㅈㅎ레저에 비정상적 ㅊㅅ 대출한 1884억 + ㅎㅇ부동산 대출 540억원 + 비정상적 공사비 1212억원 =
3636억원 ?????????????? 맞나요?
┗ 14.05.29. 11:00
실제추정공사비라고 쓰신 320억은 2014년도? 일성건설 계약분 즉 18홀과 클럽하우스에 대한 추정공사비 이므로 추가9홀과 빌라는 제외된 금액입니다
14.05.29. 13:10
남이아니고 식구라는 신도들의 고혈위에서 사치를 누린자들 모두 하느님의 이름으로 우주 공법의 이름으로 영원한 지옥의 무저갱에서 이를갈며 살아가기를 원하노라.
14.05.29. 17:59
이런 정보는 뉘가 흘렸을강~ 난 누군지 짐작가지~ 바로 2000억 의혹을 여기에 쓰는 님의 보스지~ 나의 적의 적은 아군이랫나~ 세상은 요지경~
┗ 14.05.29. 18:36
포로젝트 사준 보스가
p변 시켜 자료 조사
카페에 올리고
그 자료를 다시 TM에
그리고 그걸 다시 카페에
하는짓이 정권 다시 잡으면 또 골좀 때리겠구먼
p변 시켜 자료 조사
카페에 올리고
그 자료를 다시 TM에
그리고 그걸 다시 카페에
하는짓이 정권 다시 잡으면 또 골좀 때리겠구먼
┗ 14.05.29. 20:53
무당헌티 콩꼬물이라도 얻어드신겨?
아니거든!! 이 어리석은 선무당님들아! 뭐가 그리 두렵더냐? 억지부리지 말고 소설 작작 써라!
의로운 한 개인이 홀로 외로이 진실을 밝히고 있는거거덩~
아니거든!! 이 어리석은 선무당님들아! 뭐가 그리 두렵더냐? 억지부리지 말고 소설 작작 써라!
의로운 한 개인이 홀로 외로이 진실을 밝히고 있는거거덩~
┗ 14.05.29. 20:59
그래~ 뭐눈엔 뭐밖에 안보이겠지~~쯧쯧
요즘 ㅁㄷ과 그 일가들이 똥줄이 잔뜩 타고있나 보네??
왜? 뒤에 거대한 배경이 있을것 같아 두렵나?
있기있지...하나님 빽!!
요즘 ㅁㄷ과 그 일가들이 똥줄이 잔뜩 타고있나 보네??
왜? 뒤에 거대한 배경이 있을것 같아 두렵나?
있기있지...하나님 빽!!
답글삭제지금까지의 글중 최고 개념글입니다.
모든 것은 참부모에게 있습니다.
본체론으로 하나님 자리에 올라 교묘히 하나님과의 교류를 단절시켰죠^^
이겁니다~~~
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자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3.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4.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