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이 그리워 촌지를 달라는 일본본부
일본협회에선 4년전쯤 촌지를 절대 주지 말라는 공문을 현장에 보내왔었고 다만 총회장만 주라는 지시가 있어서 일본이 전임총회장의 촌지때문에 시끄러웠었다. 그런데 현총회장이 부임하면서 자기는 촌지를 절대 받지않겠다고 선언했고 실천했다. 그런데 지난 4월말 일본협회에선 회장단과 본부장 국장들이 촌지를 받던 그시절이 그러웠던지 현장교회 교구 지구를 순회할때 촌지를 주라는 공문을 당당하게 발표하는 헌시대의 추한 일본지도자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
14.05.15. 09:00
송용펀씨도 제정신을 사망신고 했나. 총회장되고 천일국 최고위원이 되니 이제 촌지생각이 간절해졌군요.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정신차려라 용펀아.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는군요. 정신차려라 용펀아.
14.05.15. 20:18
송영춘회장님 정말 실망 입니다.당신만은 안그러리라 믿었건만, 정말 실망입니다.
월급만 80만엔 입니다.그돈이 적었습니까.돈이 그리도 필요했나요
평소에 순수한 신앙,양심적인 신앙자 운운 하시더니 이게 무슨 개망신 입니까.
사실이던 아니던 벌써 내부적으로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내려지네요.
스스로 물러나시지요.
월급만 80만엔 입니다.그돈이 적었습니까.돈이 그리도 필요했나요
평소에 순수한 신앙,양심적인 신앙자 운운 하시더니 이게 무슨 개망신 입니까.
사실이던 아니던 벌써 내부적으로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내려지네요.
스스로 물러나시지요.
14.05.16. 20:57
용처니 왜 그러냐? 기만이가 널 가지고 기만하는 구나? 상이리 너도 돈이 좋은 게냐?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