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05. 23:4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936
요즘 일본에선 구관이 명관이란말이 나돈다. 필자가 짐작컨데 아마도 송총회장을 두고 나온 말 같다. 성씨도 같고 직함도 같은데 하는 일을 두고 빗댄 것 같다.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한마디로 하자면 그릇이 작다는 말이다. 작은 사람이 큰 짐을 매고 갈려고 용은 쓰는데 천지에 쓸 내용이 없단다. 이젠 할 말이 없으니 지구장회의때는 사람들 입은 옷가지고 트집을 잡는다하니 스르로 자기의 한계를 드러내는 모양새다. 최근 일본은 연휴인데 집을 떠나 공직을 하는 사람들이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가는 것 가지고서도 보고서를 써라니 예배 운운 하면서 생이별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총회장은 누구한테 허락받고 가족들 만나시는지....천일국이 이런 나라라면 누가 가겠는가. |
21:28
전임 총회장은 촌지는 좋아했지만 그릇은 컸다. 용천씨는 쫌팽이. 소심하고 작은일을 트집 잡고 혼내는 가장 만나고 싶지않은 상사다. 말투. 모심의 태도등 체크해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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