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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6일 화요일

구관이 명관

구관이 명관


2014.05.05. 23:4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936       

요즘 일본에선 구관이 명관이란말이 나돈다.
필자가 짐작컨데 아마도 송총회장을 두고 나온 말 같다.
성씨도 같고 직함도 같은데 하는 일을 두고 빗댄 것 같다.
지인의 말을 빌리자면 한마디로 하자면 그릇이 작다는 말이다.
작은 사람이 큰 짐을 매고 갈려고 용은 쓰는데 천지에 쓸 내용이 없단다.
이젠 할 말이 없으니 지구장회의때는 사람들 입은 옷가지고 트집을 잡는다하니
스르로 자기의 한계를 드러내는 모양새다. 최근 일본은 연휴인데 집을 떠나 공직을
하는 사람들이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러 가는 것 가지고서도 보고서를 써라니 예배 운운 하면서 생이별을 시키고 있다고 한다.총회장은 누구한테 허락받고 가족들 만나시는지....천일국이 이런 나라라면 누가 가겠는가.
 
                                       

 
14.05.05. 23:55 new
구관이구 신관이구 꿈을 깨시우 일장춘몽이우
 
 
01:23 new
한마디로 구멍가게도 경영할 자질이 안되는 쫌팽이구먼~
기대할놈한테 기대를 해야지...저런 인간들이 한 나라의 신도들의 영적생명을 책임진 지도자라고요?
 
19:04 new
그러니 용처니 한심하다는 소리 나옵니다.
 
 
08:41 new
전*도 끼리 돌려막으니까 이런 무능하고 돈만 밝히는 잔대가리교가 됐지라 인사권 쥐고 흔드는 묘율이 원츄 띨병이가 근원적 해태타이거즈랑께
 
 
19:03 new
용처니를 천일국 헌법 심정 유린죄로 처단 해야 겠군요.돈 다바치고 행복해 지라는 사이비 진리는 뭐꼬?
 
 
21:28 new
전임 총회장은 촌지는 좋아했지만 그릇은 컸다. 용천씨는 쫌팽이. 소심하고 작은일을 트집 잡고 혼내는 가장 만나고 싶지않은 상사다. 말투. 모심의 태도등 체크해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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