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해3- 일났써어~ 이게 뭔 일이랴~ 제주도 땅, 매그놀리아 누구 명의랴~자식한테는 안주면서 윤머시기한테는 다 퍼주는겨? 아 왜 그랬써어~ 암만 생각해도 뭔가? 있는거 같어..: 소설 같은 진실을, 진실같은 소설을 쓴다.

소설 같은 진실을, 진실같은 소설을 쓴다.

| 조회 117 |추천 1 | 2014.05.18. 07:4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00

소설 같은 진실을, 진실 같은 소설을 쓴다.

수십년전에 기묘X이란 남아아닌 여아가 전남 어느 두메에서 태어나났다.

기묘X의 외가 할머니는 무녀였다. 물론 그의 모친도 무녀이다. 따라서 기묘X도 신기가 있었다고 봐야한다. 통일교에 입교하여 순수한 신앙으로 축복받고 살아가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살림을 살았다. 남편 이재범은 강원도 평장의 어느 산골 작이 에서 대대로 뭐가 찢어지도록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기묘X과 축복받고 일화에 근무하고, 지방의 지사장을 하며 XX기질로 XXX도하고 물건 빼다 팔아먹고 결국 사기까지 치다가 형무소 살이 도하고, 나와서는 또 그 짓 하다가 지명수배 받고 도망 다니고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한 장본인이다 .어느 날 기묘X이는 영적으로 홍순애 할머니 가나타났고, 그가 기묘X에게 들어가 영의역사를 하게 된다.

10여년까지는 그런대로 홍씨 할머니의 역사를 하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청평역사도하고 돈도 수십 수백억씩 만지기도 한다. 이재범의 고향 평창에 산을 매입하고 이재범의 부모를 모신다고 그 당시로서는 산속에 호화 주택도 짓고 건강식품을 만든다고 녹각이나 노루고기로 보양식을 만들어 식구들에게 특히 일본식구들에게 먹이고 팔고 하는 사업도 했다. 수익금은 모두 이재범이 가져간 것은 물론이고, 평창의 산에 별 볼일 없는 소나무를 청평 수련소에 조경수로 몇백만원씩 받고 수억(?)원어치를 갔다 팔아먹고. 이때 본격적으로 이재범의 X패기질이 발동하여 사업자금을 대라고 부인 기묘X이에게 공갈치고 두드려 패고 협박하여 돈을 갈취하기 시작한다.

드디어 큰돈을 갈취하여 강원도에 골프장을 건설하고 이것을 미끼로 청심교회를 통한 돈을 차용하는 식으로 이제는 수천억씨 돈세탁하여 뭉치 돈을 빼돌리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기묘X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진행되는 것이다. 그 재산이 지금은 물경 조를 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선문대근처에 수많은 땅을 매입하고 청평근교의 땅도 도리하다시피 매입했다. 그리고 그것을 미끼로 은행에 현금화하여 빼돌린 돈이 어마어마한 것이다. 이런 짓은 십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미 靈奇는 완전히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악녀 무당 역사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버님을 속이며 하던 짓 그대로 홍씨 할머니인 역사를 하는 양 지금까지 속여오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아버님을 속이고 아버님말씀을 안 듣는 것은 물론이요 아버님을 영감 택이로 호치하며 아버님이 호출하면 [또 돈 생각이 나서 부르지] 하는 정도로 멸시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버님을 영계를 아느니 모르느니 하면서 무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신앙을 떠난 짓을 하며 아버님의 말씀을 완전 거역 하고 이제는 X패 이재X의 말만 듣고 돈 만들어 받치는 악한 무녀가 된 것이다.

완전히 일본을 장악하고 청평을 통일교에서 떼 내기 위해 참부모님과 참가정을 파괴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것만 되면 완전 독립재단으로 늴리리 동동 식으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위해서 기묘열과 양X석을 이용하여 속초영계메시지를 조작하는 것으로 현진님을 내쫓고 다음으로 HJ2도 GJ도 내 쫓는 것으로, 참가정을 완전 추방하는 길로 간 것이다. 그 시작이 아버님 성화 작전이다.

그 첫 번 작전이 아버님을 없애는 일이다. 아버님을 저 멀리 남쪽 거문도에 유배 시켜버리고 헬기를 20여(?)일간 보내지 않아 아버님이 왜 헬기 빨리 안 보내느냐고 걱정하심에 [수리중입니다.] 하고 차일피일 미루고 안 보내어 아버님이 답답한 맘에 배를 타고 나오시는 중 겨울 바다 찬바람에 감기가드시고, 그것이 폐염으로 발전, 결국 중병 중에 음식물이 기도 흡입로 결정적 사고가 되어 성모병원으로 모시고 가서, 건강이 매일매일 호전된다고 식구들에게 보고 했는데 결국 성모병원이 영적으로 안 좋다고 청심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이는 계획대로 아버님을 위해하려는 자기들의 계획에 반대로, 건강회복이 되면 여러 가지로 불리하고 책임추궁을 못 면할 것을 아는 그들은 결국 청심병원으로 모시고가 성화하게 한 것이다.

기묘X은 [영계의 흥진님, 효진님, 유효원 협회장 등이 아버님 빨리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보내드리는 것이 좋다.]고 했다. 그때 HJ2가 [사탄저년 내쫓으라고 소리를 지른다.] 이때 MM가[네가 영계를 알아]하고 귀싸대기를 올린다. HJ2는 나가고 기묘X이가 산소마스크를 잡아뗀다. 아버님은 헉헉하며 고통스런 숨을 몇 번을 몰아쉬시고 운명 하신다. 무서운 일이 순간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그 증인이 GJHJ2는 말할 것도 없고 그 병실안의 사람들이 모두 목격했다. 사실 이들은 모두 살인방조자들이라고 생각된다. 있어서는 안 될 무서운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는 기묘X과 기묘열의 합작인 것이다. 그들 둘은 하늘을 대적하는 악마로서 필생의 동지가 된 것이다. 이리되어 통일교의 위대한 막은 내려지게 된 것이다. 어자피 교회조직은 형식상으로 는 남아질 것이다. 교회마저 없어지면 전세계식구들에게 원망은 물론이고 맞아 죽을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영원토록 비리를 감추고 돈을 빼먹어야 하니까 말이다. 지금의 통일교는 기묘X 敎가 된 것이다, 돈과 권력으로 잡고, 그 뒤의 주모자는 X패 이재범이 있는 것으로 결국 악의 재림 주 이재범의 조종에 의해 움직이는 통일교가 돼가고 있는 것이다.

TM은 형식상으로 얼굴 내세우는 포스터 간판스타 일뿐으로 행사 때마다 이용당하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는 것을 알아야한다. MM이 알거나 모르거나 이제는 수렁 속에 빠져 나올 수 없는 처참하고 가련한 신세로 성화하실 때까지 그들의 권력과 재물이 충족되는 이용물로 매개물로 도리어 종이 된 것을 모르고 계시다. 그래서 미치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MM이 성화하실 때까지 눈앞에서는 모든 아첨과 충성으로 순종하는 것같이 보일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 후 성화하시면 완전히 文家門과는 상관없고 섭리와도 상관없는 변형된 탈선종교로 계속될 것이다.

-무명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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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어쩌면 첨부터 그녀는 무당 그이상이 아니였을 지도 모름니다.

만약에 위내용이 사실이 라면
교인들한테,
영통인들을 신봉하게 하고 그녀의 말을 듣게 한 통일교의 댓가는 너무도 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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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짐작은 하고 잇었지만
이렇게 명확하게 적어주시니
정말 그간의 모든 실상이 다 이해되네요
반드시 모든 진실을 전체 식구들에게 알려 섭리를 바로 잡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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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2

기묘@이 홍순애 할머니 재림 했다는 사실을 뭘로 믿어요?
영계 사실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관념이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기묘@이 통일교 영계론을 이용하여 돈벌고 무당 장난친겁니다.
축복나무 밑에서 기도하고 축복받은 사람 나와보라 하세요.
영털이 하고 영 털린 사람 나와보라 하세요.
더러 나아진 사람 영적 현상 느낀 사람들은 그 개인의 영적 문제입니다.
집단 대중의식에 의해 때로는 사람들의 마음이 모아지면 영적 현상 같은 것도 느낍니다.
영계의 사실은 인간의 관념대로 만들어지고 되어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마음이 천국이면 천국이 되고 지옥이면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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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44

맞습니다. 집단적으로 믿으라 하니 자기 생각이 투영되고 환상이 보이는것이죠.
애시 당초 잘못된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08:48

통일교인들의 맹목적인 충성심과 무지에 의해 청평역사는 일어난 것입니다.
이분이 대모님이라 생각하면 기묘@이 한테는 귀신도 대모님처럼 보입니다.
대모님이 아니라 생각되더라도 대모님이라 이야기 해야 되구요.
영계의 사실을 누가 객관적으로 증명해 줄수 있나요?
기묘@이 20년동안 대모님 장사 잘 해 먹었습니다.
인간의 나약함에 그런가 싶어 원리에도 없는 조상 구원명목으로 우리는 헌금 갖다 바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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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5

정확한 지적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