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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5일 수요일

순혈은 아버님으로부터인가, 어머님으로부터인가?

 2015.03.25. 07:0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681       

서기 2014년 7월 1일 훈독회에서의 어머님 말씀

서기 201471일 참어머님 훈독회 말씀|
 
조회 856 |추천 4
2014.07.02. 15:48
 
세계선교본부 본부장에 문선진을 임명
참 자녀는 남녀구별이 없다. 누가 부모님과 함께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책임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을 보여준 것이다.하나님께서 아담과 해와를 만드시고 보시기에 선한지라 라고 하셨다.아들들에게는 내가 3년의 기간을 주었다.근데 이 딸이 통일가의 1세들의 헌신적 수고를 진심으로 알아준다.그들이 책임을 다 못했으나 어려운 시절 부모님을 모시고 최선 다한 걸 인정해 주고 알아주는 딸이다.참부모님 앞에 참가정이나 1, 2세는 모두 자녀이다.참자녀 입장이나 1세가 나이 많으니 내가 오빠 하겠다 하는 딸이다.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참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딸이다.그래서 내가 나를 도울 수 있는 본부장에 임명했다.
 

성화 2주기 42일 남았다. 성화 2주기 준비 하면서 여러분 마음에 무슨 생각 있나?여러분들이 참부모를 아는가? 참부모로 말미암아 축복받아 축복 가정이 되었고, 여러분들의 소원이 무엇인가?축복가정으로써 하늘이 바라는 기준 앞에 서려면 책임이 따른다.그런데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했나? 다시 한번 머리를 조아리고 하늘 앞에 헌신적 사랑 앞에 몸 마음 통일된 자리에서 회계하고 다시 몸 마음 정화해야 된다.그렇게 생각하고 있나?그래서 내가 오늘을 기해 다시 한번 여러분들을 용서하려고 한다.
 

■ 2
년전 내가 모든 송사를 내려 놓으라고 했지? 그랬나 안 그랬나?그런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했나? 성화 2주기 맞아 죄송하고 부끄럽다.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아나?
 

특히 참어머니에 대해서 아나? 아담해와 타락 이후 하늘은 잃어버린 자녀를 그냥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 사탄의 참소 조건을 벗어날 수 있는 길을 넘어왔다.그 노정이 길이 얼마나 힘들고 비참했을까?사탄마귀가 왕이 되어있는 사탄세계에서 하늘의 위상이 어떻게 되었나?그나마 선한 민족을 택하여 4천년간 이어 나오신 선의 역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사탄의 참소조건 벗어난 자리에 탄생시킬 때까지의 하늘의 수고를 아는가?그 때가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를 가질 수 있는 독생자와 하나되었다면 나라를 갖고 로마를 타고 세계로 나갈 수 있었다.그런데 책임 못한 이스라엘 유대교 그 당시 살았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나? 하늘이 4천년 만에 찾아 세운 독생자 자리는 남아있다.
 

그런데 독생녀가 있겠나? 없겠나?하나님의 창조가 아담만 창조했던가? 아담과 해와야.. 독생녀도 있었다. 그런 섭리역사가 있었다.원리에서 하늘이 선택한 중심인물이 책임 못 할 때는 자리를 바꾼다.이스라엘을 통해 독생녀를 보내 주시지 않는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실패할 수가 없다.독생녀를 길러 나아오셨다.사탄이 세상의 임금이 되었으니 사탄세계이지만 왕권(왕족)을 통해서 찾아 나오신다.
 

여기 앉은 참어머니는
"6천년 만에 탄생한 독생녀이다. 증거가 다 있다."내가 태어났을 때 사탄이 나도 죽이려 했다.사탄이 "네가 태어나서 내가 죽게 되었다. 그러니 너를 죽여야겠다"고 했다.하늘은 한민족을 통해서 섭리역사를 6천년간을 펼쳐 나왔다.왜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한()이 위대하게 되나?섭리역사에 있어서 아시아에 주인은 韓 왕조야. 동이족이야. 우리 한민족이야. 성별해서 길러 나아오셨다.이 韓族을 통해서 하늘은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본래 천자를 보내려 했으나 조한준 할아버지께서 엽전 3푼에 걸려서 천자가 아닌 天女를 보내주겠다고 하셨다. 이것은 전설이 아니라 사실이다.기독교적으로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와 정착한 건 몇 년이 안 되었을 때다.해방과 더불어 평양을 중심으로 한 신령한 운동이 벌어지고 있었다.김성도, 허호빈 이 분들은 기독교에서는 구름을 타고 오는 재림주를 기다렸는데 이 분들은 육신을 쓰고 오는 메시아를 맞을 준비를 했다.거기에 이호빈 목사의 주례로 내가 탄생된 역사가 있다.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독생자를 보내기까지 성별해오신 선민역사가 있다.
'
혈통전환,' 나는 모태부터다
. 여러분들이 이것을 믿어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중심한 3대는 평양이 에덴궁이 된다고 믿었다. 그 때가 내가 여섯 살 때였다.그런데 해방과 더불어 이북의 정세는 공산화가 되어가고 있었다.
38
선이 그어지고 있었다.그런데도 신앙적으로 평양을 떠날 수 가 없었다 주님이 오실 거니까.그 때 아버님은 계시를 받고 이북으로 가셨다.그런데 그 때 나는 외삼촌이 와세다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고향으로 돌아와야 될 사람이 남한서 군대에 가겠다는 전보가 왔다.
그래서 할머니, 홍순애 대모, 3대가 독녀야. 피난 온 것이 아니고 외삼촌을 만나러 내려온 것이다. 놀랍게도 이것도 '섭리'였다.그 때 허호빈씨가 아버님과 같은 대동보안소에 들어온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부인하고 나가라" 하는 쪽지를 아버님이 허호빈씨에게 전했다가 그것이 발각되어 아버님이 많이 고초를 당하셨다.그런데 그때 그 허호빈의 어머님 되시는 분, 딸이 감옥에 갔기 때문에 일을 대신해서 영적인 일을 맡아 하던 할머니가 있었다.그 사람이 나를 불러서 축도를 했다.그 허호빈 집단은 육신쓰고 오는 재림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실직적인 준비를 하는 단체였어. 그가 나를 축복했다.내려와서 38 선이 그어지면서 돌아가지 못하고 2년 후에 6.25가 발생했다.그 때도 내 일생은 하늘의 보호다. 일본이 마지막 전쟁 위해 한국에 모든 鐵, 제사에 쓰는 도구까지 공출해 갔다.그런데 그 물건들이 왜 내가 태어난 마당으로 다 들어 오느냐 말이야 그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아버님의 역사는 예수님의 일을 승계한 그 때가, 그 순간이 아버님은 독생자의 자격이다. 알겠어? 그것을 알아야 된다.
 

지금까지 2천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아오신 역사이다.지금 기독교가 우리를 이단이라 하나 그들이 2 3단이다, 예수님 자신인데 안 그런가?이 역사적인 비밀을 내가 가리켜 줬다. 참부모는 이렇게 힘들게 6천년간의 시간을 보내서 하늘이 애타게 찾으시며 수고하여 찾아 나아오신 독생녀를 여러분이 알았나? 몰랐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니면 안 된다. 여러분들은 나를 만나서 행운아다.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되어 이루어가는 나라이다.
[
서기] 1960년도는 그야말로 하늘땅이 기뻐한 날이요 만물이 기뻐한 날이다. 하나님께서 고대해왔던 그 한 순간이었다.현실적으로 가장 낮은 자리에서, 하늘의 왕자 왕녀인데……그래서 하나님의 날이 나오기까지 어머님의 수고를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효진, 흥진 두 아들의 승리기대 위에 세울 수 있었던 날이다.여러분들이 흥진이를 사랑해야 된다. 날 때도 사탄이 죽이려 했다.자라면서도 다 만들어진 환경이 아닌 세상 사탄세계, 더군다나 공산주의의 위협을 받고 있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제가 아버지를 위하여 죽음의 자리에도 가겠다고 다짐한 자녀다.그런 자녀들이 없었다면 오늘날 섭리역사가 이루어질 수가 없는 거야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내가 아버님과 성혼하면서 나는 하늘의 사정을 알았기 때문에 내 당대에서 모든 탕감섭리를 끝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에 사실은 나이도 어렸지만 20년 안에 14명을 낳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그냥 편안히 가만히 있으면서 낳은 것도 아니고 전쟁터 같은 곳을 다니면서 그것도
4번이나 제왕절개 수술을 받으면서 자녀를 낳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어머니를 떠받들고 살아야 된다. 그것 알아 몰라! 다 정리 했다. 이제 여러분들의 책임이 남았다. 그것까지 다 해줄 순 없다. 여러분들은 종족적 메시아 책임 완성해야 된다.참부모 내가 참자녀의 아픔이 있어도 내가 참부모이기 때문에 세계 70억 인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뜻을 다 몰라도 어떤 사람이 참어머님 힘들어 보이시는데 편히 있으시면 좋다 한다. 여러분들은 나의 아픔을 아는가, 책임자들인데?


그리고 청평 일에 이러고 저러구 말하지 마라. 대모님의 특별권한이다. 이것은 하늘이 성별 해서 길러 나오는 독생녀 가문이야. 알겠어!딴 분들은 아버님에 가까운 사람들이라 할 지라도 이것은 못한다.대모님만 할 수 있는 일이다. 육신을 빌려 일하는 훈모에 대하여 이러구 저러구 말하지 말아. 알겠나!내가 살아 있는 한 여러분들의 염려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알겠나! 양준수(!) 신대위 이러고 저러고 떠들지 마라.지금의 때는 안팎이 하나되어야 하는 때이다.마음의 통일에서부터 가정, 교회, 종족, 민족이 하나되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제는 안팎이 하나가 되어야 된다.마음 통일부터 가정, 교회, 종족, 민족, 하나가 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돼. 거기에 교회는 전도해야 된다.몇 번이나 말해야 아나? 몰라서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는 아버님 말씀과 같이 몰라서...그런데 알게 해 줘야지 이 민족이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알게 해주어야 된다.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참부모만 알게 되면 방향은 잘 알 수가 있다.내가 몇 일전에 알프스의 명산들을 12개 봉을 오르내렸다. 왜 그랬는지 알아? 다시 한번 여러분들을 용서하고 품으려고 …(많이 우심)아버님께서 하나의 세계가 되면 판사변호사가 없는 세상이 된다고 하셨다. 세상법이 우리를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 참부모님은 만왕의 왕이시잖아. 여러분들이 그 같은 환경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었는데 책임을 다 못했다.내년부터 기원절은 한국협회가 각 기관과 일체가 되어 준비하며 이 민족의 복귀, 나라복귀를 위해 전력투구해야 한다.그리고 성화3주기는 세계본부가 중심이 되어서 대륙회장과 총사, UPF를 비롯한 세계적 기관들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차원 높게 해 나아갈 것이다.이제 전 세계 협회들은 내실을 기해야 된다.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색깔이 분명해야 된다.그런 점에서 이 40일 기간 동안에 부족했던 것을 회개하고 반성하면서 남은 생애,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하늘이 바라시는 기대에 영광을 돌려드리겠다는 다짐으로 우리 교회에 사탄이 들어올 수 있는 틈을 주지 않는 하나 된 자리에 서서 한 목소리를 내며 이 나라와 세계 앞에 보여줘야 된다.살아계신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위상을 세워드려야 된다.그 길이 여러분들이 이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로서 축복가정으로서 후대 앞에 부끄럽지 않는 삶이 될 것이다.그런 몸마음 가짐으로 이 40일을 기도정성들이는 마음으로 성화2주기를 맞이하고, 이제 새로운 3주기를 향해서 출발할 것을 하늘 앞에 약속하자.
 

 
07:30 new
[퍼온이] 모든 축복중심가정들에게 최종적 결단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7:32 new
어머니의 인식 수준은 아직도 유치원 수준에 있습니다. 저렇게 사시다가 가시겠지요. 2020의 비참한 결말이라도 보실 수 있을까요? 어디가서 순혈이라고 해 보세요.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요? 형진님의 주장에 따르면 어머니는 아버지를 안락사 시킨 분입니다. 큰 아들을 내치기 위해 막내 아들을 이용한 분입니다. 이제는 딸까지 이용하고 있군요. 기묘한 놈이 통치하는 새로운 통일교가 어머니를 어찌 규정할까요?
순혈이시니 절대권력을 드릴게요.
형진님을 무시하지마세요. 어머님의 자식이고 어머니의 작품입니다. 그가 무슨 일로 폭탄을 터트리든 우리는 형진님을 지지 합니다.
 
09:12 new
종교를 알파와 오메가로 삼는 형진님만 따르면 기성종교의 한계 안에 영구적으로 머무르게 됩니다. 그게 재림섭리의 궁극적 목표였던가요? 종교를 넘어서자는 큰형님의 목소리도 경청해야 하지 않겠어요?
 
09:19 new
난 안 지지하는데....지지그룹 우리가 누군지 밝혀보셈.
 
12:42 new
한국 일본 미국 형진님 지지 그룹은 엄청 많습니다.
 
21:10 new
아직 많은 식구들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 지지는 무슨..........
 
 
09:42 new
망할려면 무슨짓은 못 하겠는가만
수십년 교육시키고 잘아온 모습들이
이모양인데 희망이 있겠습니까
오로지 아버님을 중심하고 세우신
영원한 인생관으로 사는길 밖에는
없습니다
 
 
09:53 new
정말 큰일이다..정체성을 모조리 흔들어 놓는구나...
 
 
20:49 new
형진그릅, 현진그룹, 어머니 그릅, 청평, ....아 복잡해.... 아버진 이럴 때 영계에서 뭐하고 계시나? 모조리 전부 다 목을 비틀어서 정리 좀 해 주시지.......그냥.!

댓글 11개:

  1. 가야할 方向의 判斷 基準

    1) 忠臣. 聖人. 聖子가 되고자 한다면 가장 基本은 孝道이다.
    이는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공자도 참부님께서도 가장 강조하신 가치이다. 물론 기본인 효도보다도 충신. 성인. 성자의 길이 더 큰 가치일 수 있다. 그렇더라도 그 경우는 충신. 성자가 범인의 부모를 모신 경우에 해당되지, 성자인 부모 아래 범인인 자녀는 해당되지 않음은 不問可知일 것이다.

    2) 和合과 統一이 우선 되어야 한다.
    세계기독교統一신령협회와 세계평화統一가정연합의 명칭을 살펴보아도 統一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가를 판단하게 된다. 특히 참아버님의 聖和 이후 혼란기에는, 최소한 3년이 채 지나기 전에 분파적인 행동은 어떠한 이유와 명분으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

    3)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一心. 一體. 一和를 이루시어 同居. 同參. 同位. 相續權을 지니셨다. 참아버님께서 누누이 강조하셨고, 이를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선배가정들의 한결같은 증언이다. 한마디로 영계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께서 가시는 길은 오로지 한 길이며, 그 결정이 한 방향이라는 점은 의심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4) 말씀으로 본 참어머님의 위상 : 2000년 3월10일 한남동공관 훈독회에서 아버님은 분명하게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니가 책임하는 거예요”라고 말씀하셨고, 2003년 8월6일 훈독회에서는 아버님이 안계시면 어머님은 통일교회의 제2대교주가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언급하셨다. 나아가 2003년 2월6일 참어머님 화갑을 기하여 양위분께서 천지부모천일국개문 축복식을 통해 참사랑 평화통일축복가정왕 즉위식을 거행하실 때 경배의식에서 어머님을 아버님과 동격으로 선언하셨다. 더 나아가 2006년 6월13일 천정궁 입궁대관식을 기해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참부모님의 일체를 이루시게 되어, 이후에는 하나님에 대한 별도의 경배의식이 생략된 것이다. 아버님께서 마지막까지 주옥같이 여기신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에서 수없이 강조하신 것처럼, 가정왕 즉위식 이후의 어머님의 위상은 아버님과 완전 일체 동격의 위상인 것이다. (양창식 회장 정리)

    5) 등의 수정과 보완은 섭리의 위상과 가치를 드높이는 聖業이다.
    평소 참아버님께서는 섭리를 잘 모르는 제자들이 ‘인간적 인 생각’으로 자의적 해석이나 행동하는 것을 금기시 하셨다. 예컨대 “하늘이 축복했던 땅을 한 평이라도 팔아서는 안 된다”거나 8대 교재교본에 대하여 “손대지 말라”고 강조하셨다. 그런 관점에서만 보면 등의 사례는 비판의 명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참아버님 재세 시에도 섭리가 성장, 발전해 감에 따라 말씀하셨던 내용들이 새롭게 변화되고 달라지는 사례를 볼 수 있었다. 원리원본은 과 으로, 참부모님 생애노정은 으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이 되었다가, 한때는 로 축복을 받기도 한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한편 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직접 언급하신 대목도 눈에 띈다.
    2008년 9월25일 “천성경은 지금까지 출판한 선생님의 설교집 480권 가운데 뺀 말이에요. 그 3배가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아 천성경 2권 혹은 3권이 될 수 있는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1,200권의 1/3밖에 안 돼요”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장차 천성경이 보완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결국 참어머님의 주도하에 단행된 등의 사례는, 섭리를 모르는 인간적인 생각에 따른 자의적인 해석이나 변경이 아니고, 참부모님의 뜻과 유업을 성취할 수 있으며, 말씀의 위상을 드높이는 聖業이었던 것이며, 또한 참부모님 재세 시에 반드시 수행해야할 과제인 것이다.

    6) 섭리의 중심인물 (상속자. 후계자)의 可變性
    “섭리는 絶對的이지만 그 중심인물은 相對的이다”라는 사례를 原理 後篇에서 수없이 보아왔다. 하늘부모님도 참부모님도 어떤 인물을 섭리의 중심으로 세우시고 그가 책임을 다해서 섭리를 완결시켜 주기를 바라시지만, 인간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실족한 사례가 있음을 복귀섭리역사는 웅변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이는 참가정이나 축복가정이나 일반 식구 모두에게 예외없이 적용됨을 강조하고 싶다.

    7) 부모의 참사랑과 ‘돌아온 탕자’(누가 15/1~31)의 교훈
    영육계의 참부모님께서는 어느 자녀 누구라도 定罪하시거나 失足하기를 바라시지 아니하고, 한없는 자비와 참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이 부모님 품에 돌아오기를 바라실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 종단의 축복가정과 식구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천일국 시대 참가정의 화합과 하나 됨은 부모의 나라 한민족의 통일과 세계평화에 礎石이요 里程標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8) 同居. 同參. 同位. 相續權을 지니신 참어머님의 당부의 말씀
    “여러분이 이 시점에서는 참어머니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 완전히 하나 되어서 한뜻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원절 이후에 여러분은 어떻게 나갈 것인가? 이때를 맞이해서 누가 과연 효자이며 누가 과연 충신인가? 하나님 앞에 잘난 사람이 없다. 천지인참부모님 앞에 잘난 아들딸이 없다. 아직 성장 과정이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 P1373~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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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이 좋아 산바람님의글 인용하였습니다. 다들 정성드리고 하늘 섭리를 돕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겸손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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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바람님의 글이라면서 계속 같은 글을 복사하는 태도는 나는 소귀다라고 말하는듯.
      남말 들을 필요없고 내말만 들으라는 '소귀기 경읽기'님이라도 되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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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으로 뜻길따라 나온 책임진가인권(천사권)타락의
    후손혈통이 어디 하나님의 씨(성별된 참아담)한테
    이렇다 저렇다 저울질 할수있는?
    타릭성을 벗고 그심정을 알고있다면 그런말은 절때
    할수없을것이다.
    메시아 한분을 완성시키는 전체는 하나님이다.
    5프로 책임분담노력 하였하였기때문에 우리 그분을
    참아버지속성을 닮은남성적 메시아 구세주로 믿고 왔다.
    상속자는 하늘의 6천년 타락과 관계없는 본연의 참아담의
    씨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타락한(천사장혈통이) 그렇게 판단한수
    있는 근거 어머님을 따르지 않는다하여 그렇게 이야기
    하는것은 비원리의 타락권의 옳고그름을 판단하는 인간적
    이야기다.
    어찌 하늘을 대표한 상속자를 그리평하는가?
    상속자님은 참부모님의 혈통의 하늘의 대신자이다.
    참이버님이 말씀 상속자외 비판.비방하는자는
    참부모도.모두가 사탄의입장이 된다는 하나님의
    법이다. 그런데 하늘상속자를 그렇게 비방하는가?
    그리고 상속자는 얘가 아니다. 하나님과 같이
    일거 일투속 일체 본연의 실체를 하나님과참아버님
    몸일체의 분신이다.
    언제까지
    참부모님의밑에서 또는 온실에서 참자녀를
    인간적 판단할
    입장이 아니라는것이다. 그위에 참아버지를
    보다 위에
    상속자를 모시고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줘야하는
    어머님의 큰신 사랑이 함께할때 어머님의 놀라운
    가치성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사랑은 남을 판단하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가치를 위해야 그기쁨이 하늘이 함께하는것이
    어머님의 역활이라고 본다.
    상속자(대신자)는
    참아버님 없으면 그자리를 직접주관하고
    관리하는 책임자(대신자)가 않인가?
    어머님이 완성하려면 그아버지를 대신한 상속자를
    모시고 의견하면 같이 참아버지 보다 하나님대신자같이
    화합하면 5프로책임을 상속자님 스스로 관여하면
    조건에 걸리는것이다.
    조금만 더기다려보고 판단 했도 늦지않다.
    다만 뜻이 있는 의미를 가지고 하나님과참부모의
    독립적 입장에서 상속자님과어머님의 마음에 인격을보고
    하늘의 속성과 흐름 하늘 움직임을 어디로 향하는지
    우리 통일가 축복가정들은 지켰보자.
    시간과 때가 되면 결과는 스스로 드러날것이다.
    그것이 말하지않고 깨끗이 승복할것으로 본다.
    어머님과 상속자님의 타고난 능력 평가는 천주와 함께
    보면 잘알수있을것이다.
    절때 한식구 축복 형제자매들이 미워도.비판도하지말자
    그것이 형제부모를 사랑하자������다만 죄를미워하되
    잘못된것은 처단(정리)하자!!
    감사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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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도소리는 극단적으로 치우친 글을 쓴데 비해 권홍집님은 주장을 하면서도 어머님과 형진님을 아우르고, 사탄이라는 표현 등 과격한 말을 쓴 파도소리에 비해 미워하거나 비판하지 말자는 말을 쓰셨네요.
      두 글에서 누가 참사랑에 더 가까운지, 어느쪽 지지자가 더 과격한지 혹은 포용력이 있는지 나타난 듯? 합니다.
      파도소리님 억측은 위험한듯... 똑같은 주장을 계속 복사하면서 자신의 주장만 말하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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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순혈은 아버님으로 부터가 맞습니다.
    그러기에 아버님은 어머님에게 꾸중도 하시고, 30년을 가르쳐서? 이제 참어머님의 자리에 섰다고 하신 것이지요.
    따라서 '파도소리' 가 산바람님의 억측글을 복사한데로가 아니라, 2008년 이후 집중적으로 형진님을 후계자로 축복하시고 모든 것을 따르라고 말씀하신 것이 유언적 최종 결론이라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찌 참아버님께서 어머님이 계시는데도 영계축복, 1세 및 2세축복 심지어 참자녀인 손자축복까지 맡기셨겠습니까? 참어머님의 자리는 참부모의 입장이기에 제 2대 교주라 한 것이지만, 1대 교주께서 신준님까지 축복하신 것을 거두라는 권한을 주신 것은 아니죠.
    1대 교주에 어긋나지 않고 그 뜻을 확장시키는 것이 2대 교주의 일이시지, 1대 교주의 후계 임명이란 가장 막중한 축복까지 거둬들인 것인 2대교주의 권한이라고 할 수 없겠죠. 선진님에 대해 별로 참아버님을 내세우시지도 않으셨는데.... 또 아들 중심으로 해 오셨는데...
    아브라함의 비둘기를 쪼개지 않는 것은 하늘에 선택된 자의 생각이었지만, 하나님의 뜻과는 달라서 문제가 된 것입니다.
    즉, 임명하고 택하신 분의 뜻의 범위를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무한히 사랑하시고 가르치시며 천정궁에서 신준님을 보면 그리 좋아하시며 '나보다 더 큰 일을 해낼 것'이라는 말씀들을 자주하신 이유와 말씀을 모두 공개하면, 최후의 참아버님의 뜻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 것입니다.
    교권주의자와 지지자님!(표현이 마땅지 않아 죄송)
    마지막 3년간 참아버님이 형진님에 대해 하신 말씀좀 정리해 올려 주세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입맛대로 짜깁기 해서 내 보내지 마시고요. 이제 진실만이 승리할 것이라 믿으며 식구들의 믿음을 곤고히 할 것이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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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통일교회가 언제부터 참부모님을 교주로 불러습니까? 참부모님 말 그대로 부모이십니다. 참아버님께서 무엇을 가지고 후계자를 세우셨습니까? 돈과 직위 권력을 상속해주신겁니까? 정신들 차리세요. 참아버님 말씀도 참어머님 말씀도 이해 못하시는 참자녀가 하늘 앞에 효자라 할 수 있습니까? 참아버님만 모시는게 효자라는 것입니까? 효의 덕목도 이해 못하시는 분이 하늘부모님의 참자녀라고 할 수 있나요? 여기에 황족권이며 효자 효녀 충신 성인의 도리를 완성은 거녕 아벨은 거녕 그저 어린애의 투정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참어머님이 계시니까 통일교가 그나마 이정도 버티는 겁니다. 참자녀님들 각성하십시오. 형진님이고 현진님이고 다시 돌아온다 해도 글쎄요 별로 주변에선 교회 떠나서 살거 같은데요? 그리고 참가정 모시는 주변 분들 영계를 믿고 참부모님을 진정 사랑하셨다면 참소에 걸리지 않게 조심들하세요 누가 압니까? 당신들의 감언이설과 권익을 조건삼아 참자녀가 저렇게 변했을지도? 영계가서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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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식구들 눈에는 그저 당신들도 노답입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부모님의 심정을 1%라도 이해했다면 이딴 병신같은 글에 흔들리지는 않을 텐데요^^ 장담컨데 여기 있으신분 평소 훈독은 하시는지 궁금하고 형진님도 이제 그만 후계자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히시고 말씀 훈독이나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심정도 모르면서 세계의 부모가 되시겠다는 겁니까? 연아님도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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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일 새벽기도 훈독, 완독은 진즉 끝났는디, 어지 이리 막발로 몰아부치시나요?
      훈독말씀에 본인은 비난과 평가하면서, 본인이 지지하는 곳에 비난과 평가는 나쁜 짓이라고 말하는 당신 심보는?
      답 :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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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부화뇌동하는 사람들, 습관주의자에게 바로 말하는 것인데...
      우물밖을 모르는 개구리?들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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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근본을 모르니 이리 저리에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릴 수 밖에요. 부화뇌동을 하든 뭔놈의 습관을 가지고 이야기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부화뇌동을 일으키시는건 아닌지 양심에 대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교재를 가지고 훈독 완독했다고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훈독을 하신다니 무지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참아버님께서 영진님 원전식 때 하셨던 기도와 말씀을 찾아보시고(찾을 수나 있으려나 모르겠지만..) 참가정들이 앞으로 어떻게 하라 하셨는지 사실과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천사장의 입장에서 자기의 생각을 진실인 마냥 이딴 인터넷에 기고하지마시고 아버님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하세요. 훈독을 하신다니..하는 소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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