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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길은 아버지가 하고자 했던 바를 이루어내는 것이다. 혈통이 다른 성골 문형진이든 문선진이든 문현진이든 평민 축복가정이든 아버지가 하고자 했던 바를 이루면 하나님의 직계자손이 된다. 그깟 자리야 수틀리면 짤린다. 거룩한 척 앉아 있는 것들에게서 지독한 통일교 냄새가 난다. 거짓과 음모로 만들어진 진리는 진리가 아니다. 곽정환과 김영휘의 축사가 왜 저리 눈물겨운가... 두 세계 회장에게서 비장함을 찾아 볼 수 없고 입가에 미소만 보이는구나. 식구들의 피골을 짜서 만든 인골탑 위의 그 자리가 저 나라 영계에서 그대들의 영인체를 갈갈이 찢어 놓으리라. 섭리? 2020? 세상을 우숩게 보지 마라. 민심이 천심이란다. 그대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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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라고 떠드는 그 진리가 세상이 인정할 수 없는 진리라면 쓰레기다. 예수 석가의 종교가 세계화된 것과 참부모의 종교가 세계화 되는 것과는 별개다.
꼴깝들 떨지 마라.
꼴깝들 떨지 마라.
기독교가 예수님의 말씀을 그리고 축복한 제자의 말을 버린다면? 기독교가 아니겠죠?
답글삭제통일교가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과 축복을 버린다면, 통일교 그 자체가 아니다.
참아버님 행하신 그뜻만을 새기려는 노력만이 스스로의 정통성을 입증하는 것!
독생녀없는 독생자는 있어도, 독생자 없는 독생녀는 없다.
독생자와 독생녀가 동등하다지만, 주체의 위치와 대상의 위치는 있는 것이다.
형진님 세계회장 영상을 보면 하나님의 독생자의 권한을 바꾸는 권한은 누구에게도 없는 듯
또 다시한번 참부모님의 형진님의 세계회장 축복영상을 보고나니,
답글삭제형진님 세계회장을 세우시며 말씀하신 내용을, 누가 바꿀 수 있으며, 부정할 수 있으랴?
일개 선지자 이삭도, 비록 모자 협조에 속아서 야곱에게 축복을 준 것조차도 바꿀 수 없었고, 남은 것이라도 달라는 에서의 말에 축복을 어찌 남겨두고 줄 수 있냐며 없다했듯이, 한번 준 상속축복은 거둘 수가 없는 것이 원리일 듯하다.
야곱이 축복 후 고난을 받은 후 스스로 일어섰듯이, 형진님도 지금 교권세력이 인정해주지 않더라도 훗날 하늘의 뜻에 의해 축복을 결과로서 이루어 참아버님 말씀대로 신준님께 후계를 상속할 수 있도록 할 것이란 생각이 났습니다.
실체 참부모의 축복을, 영적으로 함께하신다는 교모한 말로 바꿀수 있는 원리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결론은 상속자와 참어머님 두분의 승리를 이루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