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Japanese Church
Chairwoman Announced, 새 일본총회장 March
1st, 2015
식구님 여러분! 일본총회장 에리까와
회장님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잠깐 다시 자리에 앉으시겠습니다. 예배를 마치기 전에 잠시 나누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에리카와 회장님께서는 전무후무한 사무라이이십니다. 지난주 저희는 ‘사무라이들아! 일어나라’ 라고 우리가 외쳤죠! 갑자기 가장 큰 사무라이가 이렇게 등장하셨네요. (박수)
정말 하나님의 힘으로만이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정말 에리카와 회장은 대단한 장군이십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언제나 에리카와 회장을
신뢰하시고 많은 책임을 주셨습니다. 지금 에리카와 회장이 하시려는 일은 그 누구에게 힘든 일입니다. 에리카와 회장님께서 이러한 결단을 가지고 저희와 서 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금요일에 에리카와 회장님과 만났을 때 형용할 수 없는 신비로운
영적 경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에리카와 회장과 마주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제가 회장님 말도 안 듣고 막 제 이야기만 했다고 하셨는데, 저도
에리카와 회장님께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합니다. 그냥 성령이 시키는 데로 시켰을 뿐이었거든요. 저는 성령이 저를 이끄는 대로 말을 했을 뿐이었습니다. (웃음) 저는 에리카와 회장에게 이런 말을 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당신은
참아버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참아버님께서 에리카와 회장에게 금색 빛을 쓰시고
나타나신 것을 압니다. 저는 그 말을 들은 에리카와 회장님께서 완전히 영적으로 녹아져 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곤 에리카와 회장님께, “회장님은 어째서 이렇게 영적으로 구부러지게
되었나요?” 라고 말했습니다. “또, 회장님의 머리는 어째서 그렇게 희게 새어버렸나요?” 물론 에리카와 회장님의 외관모습을 말한 것이 아니었지요. 영적인 눈으로 본 것을 말한 것이었지요. 그리고 말하기를, “참아버님께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그를 위해 용감하게 일어나기를 바라신다”고 말했습니다.
식구님 여러분, 아십니까? 천사장의 진짜 정체를요! 이것이 바로 천사장의 실체입니다.
이것이 제가 에리카와 회장에게 한 말입니다. 타락한 천사장은 영적 강간범이다. 그것이 그들의 실체이다. 참어머님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믿도록 종용하는 측근의 천사장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어머님을 이용 조종하는 목적을 숨긴 채, ‘오! 나는 신 또한 조정할 수 있는 존재야’ 라며 자신의 부정부패를
탐닉합니다. 당신! 천사장들의 실체는 바로 그것입니다. 예, 당신네들에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당신들은 영적 강간범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저의 어머님을 영적으로
유린하려고 하다니! 나는 이제 가만히 있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천사장 당신을 포박할 것입니다. 사무라이 용사들이 지금 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목을 영적으로 베어버릴 것입니다. (박수)
나는 당신네들이 참어머님을 이용 조종하는 것을 뒷짐지고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참어머님의 승리와 가치와 참기쁨은 참아버님의 참대상의 자리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마치 그리스도의
몸인 신앙공동체처럼 우리가 참신랑 앞에 대상으로써 우리자신을 완전히 내어 놓을 때, 우리는 영적인 힘을
느낍니다. 그 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사하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절대대상으로써 절대복종할 때 말입니다.
여러분! 이제는 모두다 함께
일어나시고 에리카와 회장님을 다시 단으로 모시겠습니다. 에리카와 회장님을 위해 오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예, 잭식구님도 기도를 받으러 앞으로 나오십시오. 잭식구님께서는 의사로부터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사의 진단을 무조건
믿지 마라”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의 참의사는 하나님이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아멘! 맞습니다! 의사가 말하는 이런저런 소리를 다 곧이곧대로 믿지 마라! 저희는 기적의 하나님을 모십니다. 초자연적인 하나님을 모십니다. 기도를 같이 하시고 싶은 모든 분들은
단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함께 기도 드리길 원합니다. 식구님들과 함께 기도를 올리기를 원합니다. 짐 식구님도 앞으로 나오시고요. 기도를 받고자 원하시는 모든 식구님들은
앞으로 나오십시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 것이 아닌
것은 사탄의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차지도 아니하고 덥지도 아니할 바에는 하나님께서 저희를 입에서 뱉어 내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앙자는 하나님을 받아들이든지 아니면 사탄을 쫓아내어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사탄으로부터 너무나도
많은 육신의 공격도 당합니다. 육신의 병과 고통, 정신적 영적
고통, 우울증의 영, 패배의 영, 중압감의 영 이런 것들은 다 사탄에 그 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것들과 맞서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과 싸우는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알 것은 “아무리 사탄이 강해 봤자, 하나님! 하나님은 더 위대하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을 여는 열쇠입니다.
이제 저는 에리카와 회장님을 위해 기도하고자 합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 중에는 하나님 기적을 자신의 가정의 문제, 육신의 고통과 병의 문제, 간절한 질문의 답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아십니까! 바로 지금이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그
시간입니다. 왜냐하면 성서에서 말하기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막16:
17)’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사탄을 쫓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 너는 더 이상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속박의 멍에를 지울 수 없다!’
이겁니다. ‘우리는 사탄의 지배권 안에서 벗어나겠다.’ 하는 것입니다.
에리카와 회장을 위해 이제 다 기도합시다. 만일 모두가 다 손을 에리카와 회장
쪽으로 뻗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장님의 어깨에 손을 올리실 수 있으면 올리시고 자! 우리의 손을 뻗읍시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은 만왕이십니다. 당신은 천국의 모든 절대적인 권위를 가지십니다.
여기에 당신께서 이제껏 기르신 당신의 딸이 왔습니다. 당신의 모든 영광이 오늘 이 딸을 덮기를 원하옵니다. 이 딸은 당신의 진정한 용사이십니다. 이 딸은 제일의 장군이요, 이 딸은 하늘의 전투에서 싸웠고 승리를
가져온 장군입니다. 이 딸은 사탄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만왕의 왕의 곁에 서서 그를 위해 싸웠습니다. 이 딸은 모든 것을 걸고 당신, 만왕의 왕을 지켰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목숨을 거는 일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 딸은 진정한 사무라이 용사이기에
자신의 모든 명예를 걸고 그 일을 하였습니다.
아버지! 오늘 당신께서 이 딸에게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하신 성서 말씀처럼 이 왕국에서는 그 사탄의 힘을 잃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 딸의 힘의 원천일 것이요, 당신만이 이 딸의 기쁨일 것입니다.
아버지! 이 시간을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립니다. 이 시간 티끌만큼이라도 에리카와 회장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근심이 있다면, 그 어떠한 사탄의 영이 와서 이 딸을
유혹하고 핍박해도 저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권위를 가지고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당신을 언젠가
아바(Abba)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할 날이 올 것이다라고 하셨나이다.
저희는 오늘 당신의 그 권위를 지니고 기도 드리오니 사탄이여! 물러가라! 사탄, 너는 하나님의 자녀 앞에 무기력한 존재라! 이 딸을 통해 주시는 하늘의 역사는 날이 갈수록 커질 것이니, 이 딸을 향하던 모든 사탄의 무기는
그것을 쏜 적에게 2배로 늘어나 찔러질 것이니 하늘의 권능을 엎고 이를 예언하나이다. 아버지! 오늘 당신께서 그 권능을 펼치시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저희는 또한 에리카와 회장이 당신의 그러한 권능에 완전히 절대복종하기를
기도 드리옵나이다. 오로지 당신의 영광을 위해! 이 딸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신만을
따르게 하도록 임하소서! 이 딸의 육신도 당신께서 점령하시고 이 딸의 심정도 점령하시고 이 딸의 영까지도 점령하시사 오로지 하늘의 영광만이 이 딸 위에 온전히 임하도록 하시옵소서. 그 당신의 권능을 이 딸이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하시옵소서. 당신의 딸 격이자, 당신의 부인격인 에리카와 회장에게 온전히
권능의 부음을 내려 받게 하소서! 당신의 대상의 자리에서 감사히 그 권능을 받게 하소서! 왜냐하면 당신의 권능 앞에 그 모든 사탄의 무리는 완파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곳을 향해 뻗어진 이 모든 심정을 모아 기도 드리옵나이다. 저희를 당신의 영육적 치료의 기적과 초자연적인 권능을 보여주시는 도구로 삼아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가 인간적인 눈으로 봤을 때,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상황에 부딪쳤을 때, 당신의 성령께서 저희에게 다시 일러주시고 충고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당신의 초자연적인 미스테리적인 방법으로는 그 모든 것은 가능하나니. 아버지! 저희는 오늘 당신에게 매달리고 고하노니 이 날에 하늘의 용사, 에리카와 야스에 이 딸에게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당신의 권능을 빌어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기도 아뢰었사옵나이다. 아주. 에리카와 회장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아주! (박수)
공허와 혼돈 가운데 빛이 보입니다
답글삭제변찮은 효자 효녀로 남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