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절
2주년 TM 말씀
새로운 한해
천일국3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축하하듯 하늘 에서 흰 눈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흰 눈처럼 깨끗하고 흠이 없는 지난해보다 새로운 해의 삶이 발전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예)
이날은 본인으로서 하늘 앞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리며 한없는 은사와 사랑을 느낍니다. 성화 이후에 3대 경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마지막 참부모경이 오늘로 3대경전의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크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날을 맞는지 모르겠지만 하늘은 6000년을 기다려 오셨습니다. 인류역사를 수습해 나오시는 하늘의 섭리 노정은, 탕감복귀 역사는 한마디로 비참한 역사였습니다. 천신만고 하여 한 중심을 찾아 세워 섭리의 진전을 바라시고 기대하시는 하늘 부모님 앞에 거듭되는 실수로 말미암아 하늘은 또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1960년 이 날은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참부모라는, 인류역사에 전무후무했던 인류가 처음으로 맞게 되는 참부모가 출발되었습니다. 하늘이 섭리를 해 오면서 타락 이후 무지한 인간들을 계몽해 나오시면서 많은 종교를 주셨습니다. 계몽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타락의 근본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이 난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서 '탕감섭리를 완성해 보시오.' 하셨습니다.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독생자는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늘부모님의 심정은 독생자의 말을 듣지 않고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이었습니다. 4000년간 길러왔던 민족가운데 보내셨던 독생자의 자리는 남겨왔습니다. 다시 오시마하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2000년 기독교 역사였습니다.
이날은 본인으로서 하늘 앞에 감사드리며 축하드리며 한없는 은사와 사랑을 느낍니다. 성화 이후에 3대 경전을 하늘 앞에 봉헌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마지막 참부모경이 오늘로 3대경전의 자리매김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크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날을 맞는지 모르겠지만 하늘은 6000년을 기다려 오셨습니다. 인류역사를 수습해 나오시는 하늘의 섭리 노정은, 탕감복귀 역사는 한마디로 비참한 역사였습니다. 천신만고 하여 한 중심을 찾아 세워 섭리의 진전을 바라시고 기대하시는 하늘 부모님 앞에 거듭되는 실수로 말미암아 하늘은 또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1960년 이 날은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참부모라는, 인류역사에 전무후무했던 인류가 처음으로 맞게 되는 참부모가 출발되었습니다. 하늘이 섭리를 해 오면서 타락 이후 무지한 인간들을 계몽해 나오시면서 많은 종교를 주셨습니다. 계몽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타락의 근본을 모르는 입장에서는 이 난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서 '탕감섭리를 완성해 보시오.' 하셨습니다.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독생자는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늘부모님의 심정은 독생자의 말을 듣지 않고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이었습니다. 4000년간 길러왔던 민족가운데 보내셨던 독생자의 자리는 남겨왔습니다. 다시 오시마하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것이 2000년 기독교 역사였습니다.
다시 오시는
메시아는 구름 타고 와서 되겠습니까? 20세기 지나도록 무지한
사람들은 구름 타고 오실 것만 생각했지 육신 쓰고 오실 구원섭리 하실 메시아를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통일교회가 50년간 그 동안... 우리가 오늘 좋은 날이라고 말했기에
비판하는 것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볼 때 누가 이 세계의 주인이 있습니까? 이 세상의 주인이 없습니다.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잘 사는 나라가 중심입니까? 참주인이 나타나셔야
합니다. 참주인이. 참주인이 하늘의 섭리역사를 완성시켜야
합니다. 그 분이 참부모입니다! 그 분을 여러분들은 알지요? 로마서에 보면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가 예화가 있지요? 그러나 사람들은
그 구절을 읽으면서 표현하신 그 하늘의 뜻을 세상은 모릅니다. 돌감람나무 자체로는 참감람나무가 될 수
없습니다. 주인이 와서 접붙여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
접붙이는 것은 쉬운 것은 아닙니다. 접붙임을 한 참감람나무는 책임이 있습니다. 뿌리를 깊이 내려야 모든 어려운 환경권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그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여러분들이 참부모님에 의해서 어렵게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축복가정으로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자신만의
축복으로 끝나서는 안되겠습니다. 오늘날 내가 축복가정은 책임이 있습니다. 나만의 축복, 내 가정의 축복만으로 끝이 나면 안됩니다. 내 주변에 이웃에 참부모님이 참주인임을 밝혀야 합니다. 그 길만이
오늘날 여러분이 이 시대에 주변에 참부모와 동참했다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자리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늘
여기 모인 사람만이 아니라 전세계 인터넷으로 이 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가정들과 사방에서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받고 참사랑으로 실천하는 전세계 축복가정들은
종족메시아 책임을 다하여 세계적으로 비참하게 종교를 통해서 인종을 통해서 국경을 통해서 모든 파괴력 속에서 힘들어 죽어가고 있는 인류들을 바라보고만
있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그들을 교육하여 참부모의 참자녀로 세워주는 것만이 우리가 바라고 하늘이 바라고
인류가 고대하는 하나의 세계가 올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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