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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rd, Mighty in Battle, March 8th, 2015
 <일본 블로그 내용 참조> http://yonemoto.blog63.fc2.com/blog-entry-563.html (형진님 인사말씀 요약) 협회 지도부는 아버님께서 왜 나를 임명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니다. 어머님의 머리에 터무니 없는 신학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2명의 아들이 협회 지도부를 따르지 않고 교회를 분열시키려 한다고 나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의 협회지도부로부터 결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새로운 지도자들이 세계 각처에서 일어서고 있습니다. 후계자인 내가 그런 지도자들을 앞으로도 임명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의 교회는 중앙집권형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것은 권력분산형 사회입니다. 현재의 교회 권력구조를 빼앗으려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교회)을 부수려는 것입니다. (이상열 한국 총회장 인사말 요약) 임명에 감사합니다. 형진님은 어떤 일이 있어도 어머님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형진님이 어머님께 요구하는 것은 오직 하나, 아버님의 말씀과 전통을 지키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형진님의 효심을 불복종이라고 잘못 알면 안 됩니다. (리처드 팬서 미국 총회장 인사말 요약) 임명에 감사합니다. 통일교회 역사에서 지금은 고난의 시기입니다. 각자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 2개의 노선이 있습니다. 하나는 어머님의 절대권력화(독생녀) 노선, 다른 하나는 형진님이 어머님께 아버님의 말씀과 전통을 바꾸지말도록 간청하고 있는 길입니다. 어느 쪽이 올바릅니까? 형진님이 걸어온 길이 올바릅니다. 누가 그것을 멈출 수 있겠습니까? 많은 식구들이 현재의 상황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형진님의)아버님의 말씀과 전통에 대한 충성심에 감사합니다. 통일교회의 희망입니다. 형진님은 어머님을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지키려고 하는 것은 아들로서 당연한 것입니다. |
21:33 
또 이상한 몸짓을 하겠군요. 아버님 전통을 먼저 부순 것은 형진님이 아닐까요? 이러다가 정말 토일교회가 없어지겠군요. 흔적도 없이........엄마, 큰아들, 작은 아들, 막내 아들, 여러 딸들, 그리고 최고 위원들....... 어디까지 흩어질지 재미있게 지켜볼 일이다.
소위 역대 협회장들 및 원로와 지도자들!
답글삭제화합이 아니라 한쪽에 서서 무기력한 기도와 이권에 기대어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님들의 화합을 위한 실체적 노력이 무엇인지? 원만함이란, 내 주장대로 펴거나, 싸우지 않아도 편할 자리에 서거나 혹은 어떤 곤경 스런 일을 맡지 않아 적이 없도록 함이 아니라, 반대하거나 곤란한 곳에 나서서 화합을 이루도록 하는 행동이 진정한 원만과 화합의 종결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하늘의 영광하에 은혜와 권세를 입었던 님들은, 지금 인간의 편이 아닌 하늘의 입장에서, 좌우가 아닌 두익의 입장에서, 이 난국의 봉합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아님, 어떤 권력의 뒤에 숨어 우물우물 기도하듯 자신의 입장에 서 있나요?
문제가 있으면 반드시 답이 있나니, 양쪽을 오가며 해결을 위해 노력하세요. 정통을 위해 이제야 말로 모든 것 내려놓고 백의 종군을 해, 하나됨을 위해 가교 역활을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 얼마남지 않은 인간수명, 죽음인들 진정 두려우시나요? 지도자들의 용기와 순교의 정신으로 해결을 기대합니다
현재 교구장들이 토탈 약 1억원 가까이 받는 기존의 지도자가 되지 마시길.
답글삭제이 어려운 판국에 자녀님들을 위한 기도회나 자신들이 못 모신 것에 대한 책임감은 티끌도 없이, 외면하고, 그런 사랑없고 실적을 위한 실적을 위해 노력하는, 현 협회 예하의 지도자와 같은 근성을 행여 지금껏 가졌다면, 새출발하면서 완전히 바꾸고 낮은 자리에서 식구를모시고 이야기를 들어 일을 수행하시면 합니다.
그리고 대립보다는 어머님을 모시고 따르면서, 기득권 지도자의 잘못이 바뀌고 형진님이 돌아오시는 날까지 시무한다는 맘으로 임하시면 합니다.
양쪽의 균형과 더 큰 화합을 위해, 전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시는 형진님에 51% 이상을 두고 있습니다.
깨끗한 목회자, 눈물있는 목회자, 낮은 자리에서 노력해, 식구들이 동정하다 못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지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행인 것은 참자녀이자 세계회장이던 형진님을 비난하고 모사하던 양창식은 남미책임자로 좌천, 송용천은 직이 없도록 한 것은 참으로 어머님이 잘하신 듯 합니다. 부디 참자녀이자 세계회장인 선진님도 잘 모시면서, 화합과 발전을 위한 형진님이 정한 한국회장이되시길...
모순인듯 하지만 '새옹지마'란 말처럼 결국에는 집나가 새끼낳아 거느리고 돌아오는 이회장님 되세요. 뵌적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