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3.8 속초사태의 통전적(統全的) 이해 (10) - ⑩ 청평 김효남 훈모는 청평 영계역사 즉시 중단 하시라.
< 들어가며 >
< 소원성취 천운상속 성화 전수식 >
통일교지도자들 대부분은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반란사태를 인지하면서도 애써 반란을 부인하며 외면하고 있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이 통일교 엘리트 계층의 침묵과 방조로 자신들의 교권시대기반 구축에 혈안이 되어 세계를 넘나들며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일교 엘리트 계층인 목회자 그룹의 비열한 침묵도 통일가 혼란을 극대화시킨 원흉이다. 그 들의 지성(知性)과 이성(理性)이 통일가를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을 해 줬다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이 치졸한 선동전략에 축복가정들이 매몰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들의 목은 곧았으나 불의를 보고 공분을 느끼는 성숙함은 바닥이었다.
이 쪽이냐? 저쪽이냐?의 유불리를 따지는 두뇌회전력은 왕성하나 섭리때문에 통일가 혼란을 염려하는 진정한 고뇌와 고통스러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음흉한 통일교교권세력들이 던져주는 복지미끼에 눈이 멀어 20~30년 세월의 안락함을 취하고 영원한 세계에서 본연의 행복을 버렸다. 이는 원리를 모른다는 의미다.
이런 자들이 통일가 현장에서 목청 떨고 흐느끼며 참아버님의 위대성을 찬양하고 통일가 형제들에게 절대복종을 언급하는 것은 극악(極惡)한 위선(僞善)의 극치다. 통일가에서 이런 위선적인 지도자들에게 아주!를 외치며 주관을 받고 지도받는 통일가 축복가정들을 무엇이라고 평해야 하나? 참으로 답답하고 슬픈 현실이다.
이제 치졸한 선동전략에 진실이 능멸당하는 아픔의 고통을 끝내야 한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이 통일가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은 어머님의 위상을 절대시하여 우상화 함으로서 아버님께서도 염려한 어머님 신격화에 전력투구할 것이다. 그 들은 결국 어머님으로부터 통일가에서 참가정을 완전히 배제시킬 왜곡된 명분을 얻어내고 그들의 꿈이었던 교권시대(敎權時代)를 출범시킬 것이다.
이제 통일가 사람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반하는 가공할 역적질은 멈추게 해야 한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아버님의 말씀과 업적을 찬탈하여 자기들 업적인 양 치부하고 세상을 기만하여 하나님의 인류구원 성업(聖業)을 망치려는 저들의 행보가 계속되게 해서는 안된다. 이제는 통일가에서 거짓의 더러운 거적데기를 걷어내고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재단해 낼 때가 되었다.
이 사명은 천일국 주인 축복가정들의 몫이다.
이 과제는 이 시대 하늘이 축복가정들에게 부여한 책임분담이요, 사명이요, 계명이다. 오늘날 축복가정들이 이 신성한 사명을 수행함으로서 비로서 하늘로부터 명실상부한 천일국 주인의 위상을 인정 받을 것이요. 통일가 천대 만대 후세 사람들로부터 2010년대 통일가 축복가정들의 깨어난 의거(依據)로 말미암아 천일국 창건이 가능하였다고 증언하리라.
이제 통일가는 참사랑과 인류애로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는 통일가의 진정한 열정만이 가득하게 해야 한다. 거짓의 껍데기는 가고 진한 알맹이만 남는 순수(純粹)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가야 한다.
거짓말을 하면 영계(靈界)법도에 걸린다는 기본상식을 인정한다면 거짓을 절대로 말할 수 없다. 아버님을 속이면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나 같다. 그런데 어떻게 아버님을 속이는가? 영계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고 하나님이 없는것 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그런자들은 무신론자들이 아닌가?
이런 관점에서 본인은 통일교교권세력들은 무신론(無神論)자들이라고 정의한다.
현 통일교는 대 다수 유신론자들이 극소수의 무신론자들에게 농락 당하며 지배를 받는 21세기 대명천지에 아주 특이한 종교집단으로 변질되었다.
그 무신론자들의 중심에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전위부대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온 청평 영매세력들이 있다. 이에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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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효남 훈모는 불쌍한 축복가정들의 고혈을 짜는 거짓 청평역사 중단하시라.
< 청평역사 - 조상 축복식 >
2015년 6월 현재 청평 김효남 훈모는 본인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합리적으로 해명하지 않으면 거짓으로 하늘을 속이고 아버님을 능멸한 입장에 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 자체를 파괴해 버린 주모자 입장에 있기도 하다. 인간으로 태어나 이 보다 더 무서운 자리는 없는 줄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아무렇치도 않은 듯이 2009년 3월8일 이후 7년동안 청평 영계 역사를 주도해 왔다는 것이 놀랍고 충격적이다. 감히 하나님의 인류구원을 책임진 참가정에 거짓을 투입하여 천인공노 할 만행을 저지른 입장에 있는 김효남 훈모가 아직도 대모님 운운하며 대모님의 대신자 행세를 하고 조상해원, 축복역사를 집전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통일가의 정체성과 원리에 기반을 둔 기초상식에 반한다.
영계와 참된 소통은 참사랑과 진실이 전제돼야 한다.
이것이 아버님의 핵심 가르침이다.
김효남 훈모는 조상해원식과 축복식을 통해 일관되게 주장한 덕목이 ‘사람은 진실해야 한다’는 메시지임을 축복가정들은 기억하고 있다. 그러므로 청평 김효남 훈모는 7년전 속초 영계메시지 사태의 전말을 축복가정들에 이실직고하고 추악하고 더러운 거짓의 거직데기를 걷어 낸 다음 축복가정들로부터 참된 영매자로 인정 받은 이후 영계 역사를 집전해야 한다.
< 청평역사 - 악영 털어내는 의식 >
청평 김효남 훈모는 7년전 추악한 속초 영계 메시지 사태의 주모자임에도 불구하고 통일가에 일체 언급되어 진 일이 없었다. 말씀선집 609권과 녹취록이 통일가에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말씀선집 609권이 공개되지 않았으면 김효남 훈모의 거짓행보는 역사의 뒤안길에 영원히 묻혔을 것이다.
실제와 정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7년동안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비호를 받아가며 조상해원식과 조상축복식 집전을 통해 입을것 입지 못하고 먹고 싶은것 먹지 못하며 한푼, 두푼 모아 절약한 헌금을 조상해원식과 조상축복식 명목으로 착취해온 만행도 이제는 중단돼야 한다.
한 가정당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하려면 모든 경비를 포함하여 수천만원의 경비가 소요된다. 이건 한국식구들의 경우이고 일본형제자매님들의 경우는 이곳에 언급하기조차 두려운 천문학적인 헌금착취놀음을 통하여 삶 자체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졌다. 오죽하면 헌금착취에 견디지 못하고 청평에서, 청심빌리지에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겠는가?
< 천운상속- 소원성취 야외 영계 청평 역사 >
아버님 가르침 어디에 그런 만행을 정당화 한 곳이 있는가?
과연 천상에 계시는 대모님과 흥진님이 참가정을 거짓으로 초토화 시키고 아버님의 권위와 위상을 능멸한 형진님을 자녀님들의 중심에 세워야 한다며 효진님의 권위를 찬탈해서 아버님에게 거짓 보고한 천인공노 할 청평 김효남 훈모에게 재림부활하여 조상해원, 조상축복을 집전한다는 것이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천상에 계시는 대모님과 흥진님은 공의(公義)와 천도(天道)를 떠난 거짓과 악마의 기반위에는 결단코 오실 수 없는 분들이시다. 그렇다면 청평 김효남 훈모에 재림하여 역사한다는 그 영적 실체는 누군가? 협조하는 그 영적 실체를 밝히시라.
2. 이제 전형적인 사기 영계놀음인 청평역사의 혹세무민(惑世誣民)과 잔인한 착취는 통일가에서 중단돼야 한다.
전형적인 사기 영계놀음인 청평역사의 목적은 통일가 축복가정들을 영원히 혹세무민(惑世誣民)하겠다는 집념이며 의지다. 결국 통일가 사람들을 우민집단(愚民集團)으로 전락시키고 통일교교권세력들이 대를 이어 통일가 축복가정들의 고혈(膏血)을 짜내려는 사이비 종교꾼들의 잔인하고 음흉한 전략이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은 8대교재교본의 하나인 부활론을 근거로 영인에 대한 부활섭리를 확대 왜곡하여 통일가 사람들을 기만했다. 영인들은 지상인들을 통해 구원받는 다는 것이 영인부활론의 핵심이다. 영인들은 지상인의 무엇을 통해 구원받는가?
영인들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일단 상대기준이 되는 지상의 후손에게 내려와 지상인들을 협조해야 한다. 영인들의 협조로 그 지상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들이는 생소와 육신의로부터 공급되어지는 생력요소의 수수작용에 의해 성장할 때 그 지상인을 협조한 영인도 따라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통일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아버님으로부터 축복을 받게 되면 그 후손이 축복을 받도록 지상에 내려와 온갖 정성과 협조를 한 영인도 같은 축복권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원리적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평 사이비 영매세력들은 조상해원, 축복식때 머리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사정없이 피먹지도록 두들기는 동작으로 몸속에 있는 악령을 털어내라 선동했다. 그래야 천사가 내려와 악령을 빼준다고도 하였다. 몸속에 있는 악령은 두들겨 팬다고 해서 떨어져 나오는 존재가 아니다.
심령을 깨끗이 하여 순수하게 맑혀 놓으면 악령은 있으라고 해도 스스로 떠난다.
몸 아픈것은 몸의 부조화 원인을 발견하여 그 것을 치료하면 된다. 청평에서 영을 털어내고 병이 나은 사례도 있다고 회자되고 있다. 절박한 입장에서 하늘앞에 매달릴때 하늘에 은사가 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일부 특수한 사례를 침소봉대하여 일반화 사례로 선동하는 치졸한 전략에 통일가 사람들은 속절없이 넘어갔다.
처음 120대부터 시작하여 210대까지 사기를 치더니 이제는 420대까지 해햐 한다고 주장한다.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해야 한다는 여러 가지 명분을 청평 김효남 훈모는 축복가정들에게 제시했다.
그 중에서 축복가정들이 가장 비중있게 받아 드린것이 조상해원및 축복식은 ‘아버님의 명령이요, 지시였다’는 것이다. 이 아버님의 지침이라는 명분 때문에 축복가정들이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에 대한 합리적이고 원리적 고뇌를 할 계기를 상실하게 되었고 절대복종의 선동놀음에 매몰될 수 밖에 없는 상항을 결코 부정할 수 없다.
한 가정당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하려면 모든 경비를 포함하여 수천만원의 경비가 소요된다. 이건 한국식구들의 경우이고 일본형제자매님들의 경우는 이곳에 언급하기조차 두려운 천문학적인 헌금착취놀음을 통하여 삶 자체가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졌다.
청평 김효남 훈모를 중심한 영메세력들은 거짓을 도구로 아버님을 기만하고 능멸한 그 방법 그대로 통일가 축복가정들을 잔인하게 착취하고 있다. 이제 그 들의 착취에 견디지 못한 일본 형제자매들이 청평에서 한 맺인 생을 자살하는 기막한 일들이 벌어지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오죽하면 헌금착취에 견디지 못하고 청평에서, 청심빌리지에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겠는가? 자살하여 영계에 간 그 축복가정의 한(恨)맺인 사연은 어디 가서 하소연하고 누구에게 보상 받아야 하나? 하나님이신가? 아버님이신가? 미국에서 2015년 5월 420대 조상해원, 축복식을 강력하게 명하신 어머님이신가? 김효남 훈모신가?
도대체 그 한(恨)맺힌 축복가정 영인(靈人)들은 누구로부터 위로받고 그 들의 죽음을 누가 책임져야 한단 말인가?
통일가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이게 남의 일인가?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앞으로 실행할 잠재적 학살사태를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한단말인가?
특히 잔인한 통일교교권세력들이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하는 것인 신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이라는 주장은 잔인하고 극악한 선동이다. 만약 그것이 진실이라면 청평 김효남 훈모는 통일교교권세력의 핵심세력들이 청평 수련원에서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친 일정과 명단을 공개해 주기 바란다.
전국의 모든 교구장들과 목회자들 과연 몇분들이 아버님의 절대지시에 복종의 도리를 다했는지도 명단을 공개하기 바란다. 그 명단공개가 무엇보다도 축복가정들에게 조상해원, 축복식을 하게 하기위한 촉발제가 되기 때문이다.
아버님의 절대지시에 누구보다도 본이 돼야 할 분들이요, 복종한 자랑스런 위업이기에 못 밝힐 이유 없다.
만약 그 프로테이지가 90%이상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쳤다면 아버님의 지시가 틀림없다는 것을 신뢰할 수 있으나 그에 못 미친다면 이는 아버님의 권위를 몰래 찬탈하여 힘없는 축복가정들의 고혈(膏血)을 빨아먹는 흡혈귀나 다름없다.
짐작컨데 통일교교권세력의 핵심세력들과 전국의 모든 교구장들과 목회자들이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친 비율은 1 ~ 2%정도 보다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본인이 통일교핵심세력들과 현직 교구장등 목회자들이 참석 비율수치를 1 ~ 2%를 제시한 것은 본인이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참여하는 동안 통일교핵심세력들과 현직 교구장등 목회자들은 단 한사람도 보지 못했다.
단지 황선조씨와 석준호씨의 조상해원및 축복식 집전은 보았다. 그러나 나와 같이 1박2일 동안 땀냄새 나는 공간에서 끼여 자면서 손, 발, 머리, 허리 두들기고 땀을 비오듯이 흘리고 손뼉치며 영을 털어내는 모습은 단 한번도 보지를 못했다.
특히 김효남 훈모의 남편, 아들, 딸들 모두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쳤는가? 안해도 되는 특권을 대모님에게 부여 받으셨는가?
김효율씨는? 황선조씨는? 주동문씨는? 양창식씨는? 석준호씨는, 김영휘씨는? 이재석씨는? 유경석씨는? 김만호씨는? 김석병씨는? 전국 교구장들은? 현직 목회자들은? 몇분들이나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쳤는가?
이들 모두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친 분들인가? 만약 아직도 마치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은 힘없고 권력없는 불쌍한 축복가정들의 고혈을 짜내고야 말겠다는 기만적인 축복가정용 전용코스인가?
통일교교권세력들과 목회자들이 21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친 그 프로테이지를 반드시 공개하기 바란다. 이 분들은 신 종족적 메시아의 본이 되어야 할 분들로서 누구 보다도 먼저 아버님의 지시에 절대복종의 본을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 프로테이지를 자랑스럽게 밝힐 수 없다면 당장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중단 하시라.
도대체 수많은 치졸한 헌금착취 전략을 세워 무얼 하자는 것인가?
이제 형진님과 국진님, 어머님을 앞세운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법정소송 패악질로 삼성물산에 바쳐야 될 5천억인지 1조원인지 모를 그 막대한 손해배상금은 불쌍한 축복가정들의 고혈(膏血)을 짜내어 바치지 말라! 법정소송에 전력투구한 김효율씨를 비롯한 통일교교권세력들과 그들을 비호하고 옹호한 목회자들의 호주머니에서 빼내어 삼성물산에 바쳐야 되지 않겠는가?
또 누구를 속여 불쌍한 축복가정들의 고혈을 짜내려 잔인하고 비열한 헌금착취 놀음을 하려는가?
21세기 이 대명천지에, 그것도 아버님께서 성화하신 이후임에도 불구하고 허접한 영계놀음으로 하늘을 기만하고, 아버님을 기만하고, 대모님과 흥진님의 이름을 팔고 이제는 그것도 부족하여 효진님 이름까지 도용하여 아버님을 능멸한 그 작태들은 통일교인 이전에 인간이라면 당장 멈춰야 한다.
청평 김효남 훈모의 영계 놀음으로 수십년동안 일본 형제자매님들의 고혈(膏血)을 빨아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불의한 사욕(私慾)을 채워온 청평 영계놀음을 그들 스스로 멈추지 않으면 이제 천일국 주인 통일가 축복가정들의 의분심(義奮心)으로 멈추게 해야 한다.
아버님은 2009년 3월8일 속초에서 영계 메시지 발표 후 한달 뒤인 즉, 2009년 4월9일에 김효남 훈모를 아래와 같이 심판했다.
아버님의 김효남 훈모에 대한 이 질책은 시기적으로 보아서 매우 예민하고 중요하다.
아래에 소개한다.
청평을 수습하라고 했는데, 왜 안해요. 세상에 통일교회 문총재를 바보로 알고 있어요. 언제든지 CIA를 통해서 KGB를 통해서 핀셋트로 집어서 태평양 어디에 갔다 묻어버릴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는 거라고요. 주인을 몰라보고 맘대로 해요? 나는 피를 보고 청산하기 싫어요! 알겠나? 모르겠나?』
자료출처: 말씀선집 609권 298쪽 .2009. 04.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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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께서 청평 김효남 훈모에게 심판하고 질책하신 시기는 2009년 4월9일이다. 속초 영계 메시지 발표로 통일가가 초토화 된지 한 달 뒤이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청평 김효남 훈모를 비호하며 2009년 3월8일 이후 7년동안에 걸쳐 청평에서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집전하며 천문학적인 헌금을 거뒀다.
본인이 2009년 3월8일 이후 7년동안에 걸쳐 청평에서 조상해원및 축복식에 대하여 문제제기하는 이유는 위에서 보듯이 아버님께서는 2009년 4월9일 이후 김효남 훈모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접으셨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2009년 4월9일 이후 김효남 훈모에게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집전하는 권한을 지시할 이유가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판단이다. 따라서 아버님께서 김효남 훈모에게 2009년 4월9일 이후 아버님께서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치라는 지시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러므로 청평 김효남 훈모는 2009년 4월9일 이후 아버님께서 김효남 훈모에게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치라는 지시를 문서자료가 아닌 동영상 자료로 축복가정들에게 제시하기 바란다. 아버님의 공식적인 모든 중요한 사안은 촬영하지 않은 자료가 없음은 잘 아시리라 믿는다.
이후 한 달 뒤 즉, 2009년 5월25일 아버님께서는 2009년 3월8일 속초 영계 메시지로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거짓 음해보고를 받아 속으신 것을 알게 되셨다. 당시의 당신의 심정을 토로하신것을 보면 기가막히다.
당신이 영어(囹圄)에 갇인 신세가 되어 참아들이 되겠다는 그 아들을 도와주지 못하고 역천지(逆天地)의 배반의 입장에 처해있는 당신의 처지를 고백하시면서 하늘이 이 사정을 알고도 참고 견디며 도와주지 못하는 사정 때문에 괴로워 하셨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본인이 청평 김효남 훈모에게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치라는 지시를 문서자료가 아닌 동영상 자료로를 통일가 축복가정들에게 제시하라는 이유는 2009년 4월9일 훈모님에 대한 심판의 말씀, 2009년 5월25일 통일교교권세력들의 거짓 음해보고로 돌이킬 수 없는 섭리의 왜곡을 초래한 일련의 사태를 비통하게 토로 하신점을 고려할 때 아버님께서 아무 조건없이 김효남 훈모에게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치라는 지시를 내릴 수는 없다는 것은 합리적인 추론이다.
즉, 아버님께서 축복가정들에게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것은 통일교교권세력들이 일상적으로 아버님을 섭리현장에서 일상적으로 무시하고 속여온 사례로 보아 거짓임을 떨쳐 버릴 수 없다는 뜻이다.
만약 청평 김효남 훈모가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치라는 아버님 지시를 문서자료가 아닌 동영상 자료로를 통일가 축복가정들에게 제시하지 못할 경우 심각한 사태를 초래할 수 있음도 밝힌다.
단 아래와 같은 문서자료는 수천장을 제시해도 소용없다.
아버님한테까지도 수십장 분량의 영계 메시지를 조작하여 보고 하는 세력들이요, 말씀선집 589권~615권까지 회수하여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불리하게 말씀하신 내용들은 전부 삭제하고 다시 제작하여 배포한 말씀선집을 개악한 천인공노할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 들이 삭제한 내용분량이 단행본 1권 분량이다. 이런 전력이 있는 반역 집단이기 때문에 문서자료는 수천장이 필요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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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대 조상해원, 축복식 독려 공문 >
2009년 4월9일이후 ~2015년 6월 현재까지 7년동안에 걸쳐 청평에서 실시돼온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은 허접한 영계 놀음으로 하나님을 기만하고, 아버님을 기만하고, 어머님을 철저히 기만하고, 효진님과 흥진님을 기만하고, 대모님의 이름을 팔아가며 불쌍한 통일가 축복가정들의 고혈(膏血)을 빨아 사욕(私慾)을 채운 흡혈귀라는 비판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주장한다.
청평 김효남 훈모의 정성으로 천정궁, 청심월드센터, 청평수련원등 건물을 마련한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 아니냐고 주장한다. 그렇다. 그 점은 본인도 인정한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거짓을 수단으로 하늘을 속이고 아버님을 기만하고 축복가정들의 기만하면서 고혈(膏血)을 짜내어 마련한 건물이라면 그 건물들은 거짓과 기만의 상징이다. 그런 건물들이 영광의 건물인가?
어찌 더러운 거짓의 기반위에 하늘의 거룩하고 신성한 천지기운이 정착할 수 있으며 그곳에 상서(祥瑞)로운 기운이 감돌아 참사랑과 천리의 법도가 안착할 수 있겠는가?
청평 김효남 훈모와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묻는다.
그런데 어찌하여 청평 영계역사의 위업을 달성한 김효남 훈모와 그 일가가 검찰로부터 송사에 연루되었으며 청평 수련원 수장으로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온 김 효남 훈모가 통일교교권세력으로부터 정심원 원장으로 초라하게 좌천을 당했는가?
이 내용은 통일가 축복가정들에게 좌천 당한 사유를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 이 좌천당한 분에게 420대까지 조상해원, 축복식을 받으란 말인가? 통일교교권세력들 당신들부터 모범적으로 420대조상 해원 축복식을 김효남 훈모에게 받으시라.
또 있다.
2009년 3월8일 이후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친 모든 축복가정집에는 절대 선영들이 수천명씩 상주하여 그 후손들을 돕기 때문에 가운(家運)이 열리며 통일가의 섭리가 일취월장한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2015년 6월 현제 실제상황은 어떤가?
2009년 3월8일 이후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7년동안 거행한 덕분에 참가정은 초토화되어 세계에 뿔뿔이 해어져 이산가족 아닌 이산가족이 됨으로 참가정 본연의 위상과 권위는 찾을 수 없으며 인류의 모델적 이상가정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염려를 받아야 하는 딱한 가정이 되었다.
참가정만 갈라진것이 아니다.
통일가 축복가정들도 갈라졌다. 부모와 자식이 갈라졌고 형제와 형제가 갈라졌다. 사돈과 사돈이 갈라졌다. 평화대사들도 갈라졌다. 미움과 증오로 네편 내편으로 갈라졌다.
이 현실은 하나님의 역사인가? 아니면 사탄마귀 악마의 역사인가?
축복가정 집안에 상주 한다던 수천명의 절대선영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기에 이 앞도 뒤도 돌아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을 외면하고 있단 말인가?
이런 상황에서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이야 말로 신 종족적 메시아들의 신성한 책임분담이라고? 미치지 않았다면 이런 극악하고 잔인한 선동은 할 수 없다고 본다. 통일가 축복가정들도 이제는 고뇌해야 한다.
거짓 영계 놀음에 무책임하게 놀아나는 것은 자랑이 아니다.
천일국 주인으로서 수치다.
청평 김효남 훈모는 지체없이 210대에서 420대까지 조상해원및 축복식을 마치라는 아버님 지시를 문서자료가 아닌 동영상 자료를 통일가 축복가정들에게 반드시 제시 하는 것이 최소한의 도리요 예의다.
그 동영상 자료로를 제시하지 못하면 통일교교권세력들은 21세기 최대의 극악하고 사악(邪惡)한 영매 사기꾼집단이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거짓이 아니라면 못 밝힐 이유 전혀 없다. 예를 갖춰 자랑스럽게 밝히시라.
만약 그 동영상 자료가 나오면 이 자료는 또 하나의 21세기 최대의 아버님을 기만한 실증적 자료가 될 것이다. 그 것을 밝히는 것은 축복가정들의 몫이다. 아버님의 부자협조시대 후반기의 생애는 통일교교권세력들에게 ‘속임당함’이 일상적 관행이었기 때문이다.
끝으로 아래 양창식 회장이 주장한 글 한토막 안내하고자 한다.
청평 김 효남 훈모가 아버님께 거짓보고한 효진님 영계 보고서에 대한 찬양헌사로서 [ 형진님이 14자녀님들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현진님은 형진님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는 주장에 대해 이 효진님의 애절한 염원을 외면할 자 누가 있겠느냐며 절규하는 글이다. 청평 김 효남 훈모는 양창식 회장의 이 절규앞에 하고 싶은 말씀은 없으신가?
< 효진형님의 애절한 염원을 외면할 자 누가 있겠는가? >
효진형님의 애절한 염원을 외면할 자 누가 있겠는가? 절규하며 아버지를 향한 일편단심을 노랫말로 부르시던 그 형님의 모습 앞에 누가 감히 돌을 던지겠는가? 세속의 재벌가가 흔히들 보여주는 것처럼 결국은 없어지고 말 유형의 자산 때문에 하늘 섭리의 최종 중심가정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서는 절대로 안 될 일이다.
자료출처: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mRnK/653
"속초 영계 메시지 사건"에 대한 진실, 2011년 11월 20일.
전 북미회장 양창식회장 해명서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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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6
이글에 대하여 절대 공감 안함
청평 역사 절대지지함
내가 속해 있는 지방교회 식구들 97% 청평역사 절대 찬성
아무리 앵무새 처럼 바아냥 해 봐야 헛발질 정신차리기 바람
청평 역사 절대지지함
내가 속해 있는 지방교회 식구들 97% 청평역사 절대 찬성
아무리 앵무새 처럼 바아냥 해 봐야 헛발질 정신차리기 바람
19:47
화앙선생은 그시간에 어디에 계셨을까?
몇년전 용평전국목회자총회중 티피앞에서
까지 술취한 그 용맹함을 유감없이 보여주셨다지...혹시나 한잔하고 계셨을까?
몇년전 용평전국목회자총회중 티피앞에서
까지 술취한 그 용맹함을 유감없이 보여주셨다지...혹시나 한잔하고 계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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