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천명을 다 하셨습니다.
‘자연사’라는 표현의 정정
형진님의 말씀을 전하는 과정에서, 즉 형진님은 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지만 생츄어리교회가 표현한 것이어서 생츄어리교회와 협의한 결과, 보다 적적한 표현으로써 아래와 같이 정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의 타계는 최선의 결과였습니다.
아버님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천명을 다 하셨다(천수를 누리셨다)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생츄어리교회가 다시 형진님께 확인해 주었고, 아래의 내용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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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청심병원에서는 마지막까지 산소호흡기가 아버님에게 연결되어 있었고, 성화 후에 (산소호흡기를)떼어냈습니다.
성화 후, 아버님께서 형진님과 국진님을 Lord’s Valley(주의 계곡) Promised Land(약속의 땅) 등의 지명이 있는 지역에 이끌어 주시어서 국진님이 154(성화하신 오전1시54분과 같음)의 번지수를 가진 집을 자택으로 새로 구입하도록 이끌어 주신 것 등을 생각하면, 아버님께서 자신의 성화 날짜를 직접 정하셨다는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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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0일 수요일
아버님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천명을 다 하셨습니다
2015.06.10. 12:2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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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줄서면 돈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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