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를 정리해보면 일본 신도 60만을 포함한 세계 신도 300만이다. 기독인이 무식해서 메시아를 몰라봤다.독생녀기반을 닦아나온 것이 2000년 기독교 역사다. 문총재와 있으면 참부모, 나혼자 있으면 독생녀다. 대북사업 다 넘겨주고 이마트 유통사업 준비중이다. 아들들 다 내쫓았고 말잘듣는 딸들을 데리고 있다. 뚱뚱하지만 비만관리를 위해 걷기운동 하고 있다. 프랑스와 알바이니아에 각각 100만유로 기부하는 통큰 여자다. 문총재가 벌여놓고 망친사업은 내가 다 정리했다. 남북한체면을 세워줄려고 방북예정이다. ----------------------------------------- 기자가 취재기사를 작성할때 가장 하고 싶은 부분을 마지막에 여운을 남긴다 취재기자는 이런식으로 결론을 짓고 있다. 총 결론 - 한 총재는 현재보다 죽은 후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대안은 천일국 최고위원회다.- 이유 1. 혈통보다 법통을 중시해온 한 총재는 후계구도에서 자식들을 배제한다. 이유 2. 2013년 8월 한 총재가 인정한 것은 ‘천일국 헌법’과 '천일국최고위원회'뿐이다. 이유 3. 한 총재가 사망한 이후 최고위가 당신의 권한까지 대행하도록 막강한 권한을 부여했고, 최고위가 가정연합의 후계자를 결정한다. 위대하신 독생녀 참어머님은 대단하시다. 원리강론의 핵심은 혈통이 아니고 법통이라 하시고 천일국에서 참가정은 필요없고 헌법과 최고위로 통치된다 명하셨다. 참부모님도 중요하지만 역시 독생녀다. 아주 이상입니다. 부족하지만 개인생각은 댓글로 족적을 남기시길.... |
15.06.03. 23:02
철저히 분석하셨군요
01:50
궁금하다.
일반 식구들은 어머니 인터뷰 보고 무슨 생각할지.
궁금하다.
목회자들은 어머니 인터뷰 보고 무슨 생각할지.
궁금하다.
십상시들은 어머니 인터뷰 보고 무슨 생각할지.
에휴~~~~~~~~~
일반 식구들은 어머니 인터뷰 보고 무슨 생각할지.
궁금하다.
목회자들은 어머니 인터뷰 보고 무슨 생각할지.
궁금하다.
십상시들은 어머니 인터뷰 보고 무슨 생각할지.
에휴~~~~~~~~~
04:44
아무튼 암호열이 때문에 문제여
황머스기도 암호얄이 때문에 여의도 땅 겁나게 물어줘지
암호열이가 낑기면 다 거들난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생전에 그렇게 짜르라고 혀도 놔두다가 이모양 이꼴이 나는겨
곁에 꼭 둬야할 사람이 있고 둬서는 안돼는 짐승도 있는겨 그 짐승중에 한놈이 암호열이다 아마도
황머스기도 암호얄이 때문에 여의도 땅 겁나게 물어줘지
암호열이가 낑기면 다 거들난다
그래서 아버님께서 생전에 그렇게 짜르라고 혀도 놔두다가 이모양 이꼴이 나는겨
곁에 꼭 둬야할 사람이 있고 둬서는 안돼는 짐승도 있는겨 그 짐승중에 한놈이 암호열이다 아마도
┗ 18:08
신문에 보도되기 전까지 제주 지귀도 땅은 왜 꽁꽁 숨겨뇠을까?
정말 황이 사욕이 없는 순수한 신앙인이였다면 참부모님 아들이 이사장에 있을때라도 진작에 이전을 해놓을것이지..언론에 다 보도되고 음흉한 속내가 세상밖으로 다 까발려지고나니까...그제서야 부랴부랴 법적 소유권을 돌려놓고선 자칭 재단에서 자신이 부동산 관리를 담당했다는 정체도 모르는 하수인들의 댓글을 동원하여 관행이였다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었죠? 정말 음큼한 이 "화앙~구렁이"가 따로없습니다
정말 황이 사욕이 없는 순수한 신앙인이였다면 참부모님 아들이 이사장에 있을때라도 진작에 이전을 해놓을것이지..언론에 다 보도되고 음흉한 속내가 세상밖으로 다 까발려지고나니까...그제서야 부랴부랴 법적 소유권을 돌려놓고선 자칭 재단에서 자신이 부동산 관리를 담당했다는 정체도 모르는 하수인들의 댓글을 동원하여 관행이였다고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었죠? 정말 음큼한 이 "화앙~구렁이"가 따로없습니다
08:56
안호열은
자기를 중앙으로 픽업해준 '김봉태 회장'의 등에 돌을 던지고, 황선조 회장에게 줄을 섰다.
'황선조 회장'은 아낌없이 밀어줬으나, 다시 황회장의 등에 비수를 꽂고, 곽정환 회장에게 줄을 댔다.
다시 '곽정환 회장'에게 돌을 던지는 완장맨이 되어 '문국진 이사장'에게 줄을 섰다. 문국진 이사장이 파격적인 혜택을 줬으나, 다시 책상을 들고 '독생녀'에게 줄을 섰다.
참으로 신기에 가까운 처세술이다.
그가 보여준 처신을 보면, 언젠가 자신을 이뻐해주는 '독생녀'를 향해 칼을 겨누는 날이 오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아마도 독생녀를 버리고 최고위원회에 줄을 댈 것이다.
내기를 해도 좋다. 그때가 가까운 시일안에 올 것이다.
자기를 중앙으로 픽업해준 '김봉태 회장'의 등에 돌을 던지고, 황선조 회장에게 줄을 섰다.
'황선조 회장'은 아낌없이 밀어줬으나, 다시 황회장의 등에 비수를 꽂고, 곽정환 회장에게 줄을 댔다.
다시 '곽정환 회장'에게 돌을 던지는 완장맨이 되어 '문국진 이사장'에게 줄을 섰다. 문국진 이사장이 파격적인 혜택을 줬으나, 다시 책상을 들고 '독생녀'에게 줄을 섰다.
참으로 신기에 가까운 처세술이다.
그가 보여준 처신을 보면, 언젠가 자신을 이뻐해주는 '독생녀'를 향해 칼을 겨누는 날이 오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아마도 독생녀를 버리고 최고위원회에 줄을 댈 것이다.
내기를 해도 좋다. 그때가 가까운 시일안에 올 것이다.
┗ 23:31
그전에 그를 포함한 통.교를 사이비화하는 직업종교꾼들의 적나라한 모든 과거행적과 기회정치적인 비종교인적 행위를 모두 낫낫히 찾아내어 그자의 속셈과 가면뒤에 숨겨진 정체를 드러나게 해야합니다
10:42
앞으로 호칭을 참어머님보다,
독생녀님으로 불러드려 합니다.
어머님께서 독생녀를 자처하고 있고,
독생녀에 집착하고 계시니, 그렇게 불러드려야 예의입니다.
인간 관계가 다 그렇지 않나요?
상대가 불려주기를 원하는 호칭으로 불러줘야 하지않나요?
그렇죠? 독생녀님?
그것이 절대복종의 자세이기도 하죠.
독생녀님으로 불러드려 합니다.
어머님께서 독생녀를 자처하고 있고,
독생녀에 집착하고 계시니, 그렇게 불러드려야 예의입니다.
인간 관계가 다 그렇지 않나요?
상대가 불려주기를 원하는 호칭으로 불러줘야 하지않나요?
그렇죠? 독생녀님?
그것이 절대복종의 자세이기도 하죠.
10:48
일본식구 실질 평균예배 1만5천명. 한국 많이 잡아 1만5천명, 기타 유럽 아시아 남북미 등등 다 해봐야 2만.
>>>합 5만정도 되는 교세다. 뻥튀기는 시골 장날에 가서 해라. 뻥튀기 소리에 배꼽 빠졌다야.
>>>합 5만정도 되는 교세다. 뻥튀기는 시골 장날에 가서 해라. 뻥튀기 소리에 배꼽 빠졌다야.
┗ 12:19
지옥과천국의 중간 회색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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