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에 근거 하지 않은 말들이 나돌고 있다.
생츄어리에서 특별하고도 특이한 내용을 가르치고 있다는 이야기다. 그것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것은 지극히 간단하다. 생츄어리교회의 가르침에 새로운 내용은 아무것도 없으며, 다만 재림주가 생전에 가르쳤던 내용뿐이다. 성경과 아담에서 재림주까지, 복귀노정의 그 기반에서 벗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감히 새로운 것을 찾았다고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혈통을 이 땅에 회복하고, 타락한 인류를 하나님의 혈통에 접붙이기 위해서는 재림주님이 살아오신 생애에 대해서 감추는 것 없이 성실하게 말하려는 자세이다.
잘못된 전제 위에 세운 첫 번째의 주장은 이것이다. 『생츄어리는 무언가 새롭고도 기이한 가르침을 가지고 있어서 어머님을 중심으로 하는 가정연합을 따라가지 않는다.』
그러나, 사실은 지금의 가정연합이야말로 재림주의 가르침을 배반하는 교리를 새로운 가르침으로 내세웠다.
가정연합은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나 "여성신 신앙"을 전면에 내세웠다. 또한 "한씨 씨족의 혈통에서 태어난, 태중에서부터 죄가 없는 해와의 존재" 라고 하는 개념 및 교리를 가져 왔다.
상기의 두 개의 가르침이 통일원리 및 원리본체론으로부터 배제되는 것은 명백한 것이다. 하나님의 이상적인 복귀역사가 그것을 인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어째서 그러한 이단적 교리가 태어났는가? 그것은 인류 시조의 타락을 이해할 때 분명해 진다.
에덴동산에서 천사장과 해와가 영적인 타락을 범한 것을 생각해 보면 좋다.
첫 번째, 『여신이 된다』는 것은 루시엘이 해와를 하나님에게서 떼어내고자 하는 감언이설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해와를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속인 것이다.
두 번째, 해와의 혈통이 아담을 구원하여 이상향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생각이다.
이러한 가정연합의 교리는 어느 쪽이든 사탄이 뿌리내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럼, 생츄어리교회는 무엇을 교리로 하고 있는가? 그것은 통일원리가 50년에 걸쳐서 가르쳐 온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의 책임분담 95%를 하시고,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참아담을 재창조하여 타락세계에 보내셨다.
인류는 재창조 된 아담을 믿는 것만으로 좋았다. 그것은 하나님의 이상적인 복귀노정에서 요구되는 인간의 5%이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과 아담은 사탄에게 빼앗겼던 해와를 되찾는다. 재창조 된 아담은 사탄세계와 사탄의 혈통으로부터 타락한 해와를 찾아 세우고, 성장시키고, 교육해서 사탄세계로부터 분립한다. (에덴동산을 되찾는다) 이것이 하나님과 재창조된 아담이 완수하는 95%에 해당한다.
그 와중에 해와에게 요구된 것은 하나님과 아담의 이상(하나님의 꿈의 혈통)을 최우선에 두고, 하나님과 아담의 참대상으로서 사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해와에게 원하시는 5%인 것이다. 여러분이 가정연합과 생츄어리교회를 비교할 때, 어느 쪽이 하나님의 말씀과 가르침으로부터 멀어져 갔는지, 그리고 어느 쪽이 하나님의 이상과 혈통에 충실하고자 하는가에 대해서 냉정히 판단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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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5
"지금의 어머님을 앞세운 가정연합의 일탈된 방향은 분명히 비원리적이다."는 형진님의 주장은 맞는 말이다.
(독생녀론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한씨 족보? 홍씨 족보? 조씨 족보? 3대라니?
도대체 한씨냐? 홍씨냐? 조씨냐?
모계냐? 부계냐? 왜3개의 성씨가 나오는가? 독생녀론의 실체가 무엇인가?)
그러나 형진님이 극렬하게 비난하는 바로 그 교권세력과 바로 그 어머님과 하나 되어
아버님의 지시를 거역하고 반 섭리적이고 비인간적, 패륜의 길을 걸어가면서
오늘의 비참한 사태를 잉태시킨 죄상을 먼저 회개해야 한다.
(독생녀론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한씨 족보? 홍씨 족보? 조씨 족보? 3대라니?
도대체 한씨냐? 홍씨냐? 조씨냐?
모계냐? 부계냐? 왜3개의 성씨가 나오는가? 독생녀론의 실체가 무엇인가?)
그러나 형진님이 극렬하게 비난하는 바로 그 교권세력과 바로 그 어머님과 하나 되어
아버님의 지시를 거역하고 반 섭리적이고 비인간적, 패륜의 길을 걸어가면서
오늘의 비참한 사태를 잉태시킨 죄상을 먼저 회개해야 한다.
현진님 지지자들이 현진님을 위한다면
답글삭제형진님을 진정한 효자로 인정을 하고 그 다음을 논해야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