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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까지 「21만엔 헌금, 3명 전도, 1명 축복, 140만엔 헌금」을 승리하지 못하면,
공직자는 전원 목아지다!
5월30일까지의 기간은 참아버님의 93년 생애노정을 상징한 93일 노정으로, 도쿠노회장이 선두에 서서 전국에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쿠토회장 이하 간부들이 박차를 가하는 93일 노정의 포인트는 아래와 같다.
Ÿ 1가정 21만엔 헌금. 독신자의 경우에는 12만엔 헌금.
Ÿ 3명을 전도하고 그 중에서 1명을 축복에 참가시켜서 140만엔을 축복헌금으로.
Ÿ 상기 140만엔을 승리하면 효자상으로써 새로 출판되는 참부모경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축복가정은 21만엔+140만엔=161만엔을 8월30일까지 헌금해야 한다.
끝이 없는 고액헌금을 하기 위해 경제사건을 일으킨 통일교회 식구가 대량으로 체포된 것에 책임을 지고 사임한 도쿠노회장. 놀랍게도 다시 회장이 되더니, 놀랍게도 다시 이러한 고액헌금을 강요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
이렇게 해도 좋은 것인가?
"이렇게 해도 좋다" 라고 하는 멍청이가 공직자들이다. 그렇다면 먼저 당신들 공직자들이 8월30일까지 「21만엔 헌금, 3명 전도, 1명 축복, 140만엔 헌금」을 승리해서 보여라! 자기가 하지 못하는 것을 타인에게 명령하지 마라! 식구들 헌금으로 월급을 받고 있으니 식구들에게 요구하는 헌금액은 절대로 자기들이 헌금하라!
이렇게 해서 식구 여러분은 부디 자신의 교회 공직자(헌금에서 월급을 받고 있는 자)가 「21만엔 헌금, 3명 전도, 1명 축복, 140만엔 헌금」을 승리했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할 수 있다면 예배당 벽에 공직자들의 목표달성 상황표를 붙여 놓기 바란다.
총회장, 회장 이하 본부 직원도 마찬가지다. 그들에게 부디 공식사이트에 목표달성 상황을 공개하기 바란다. 물론, 가공의 숫자를 올리는 사기는 없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 정정당당하게 하기 바란다.
또한, 어떻게 승리했는지, 구체적인 방법론도 기록하기 바란다. 그렇게 해서 승리한 간증을 모든 식구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저렇게 승리하는구나” 라고 하는 모범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입으로는 대단한 척 말해도 자기가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설득력도 아무것도 없다. 먼저 스스로 승리해서 보여라!
승리하지 못한 공직자는 전원 목아지다. 식구들에게 고액헌금을 강요하는 주제에 자기는 승리하지 못하고, 더군다나 식구들 헌금에서 월급을 받고 있으니까 말이다. 틀림없는 헌금도둑이다. 대의명분은 확실하다. 즉각 목아지다!
이로써, 9월에는 공직자가 몽땅 정리해고 될 것이다. 헌금의 낭비가 줄어서 좋다. 부디 이 제안을 실행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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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말씀과 진리보다는 오직 쇳가루와 쩐만 밝히는 이 변질된 4기꾼집단의 미래엔 뭐가 기다리고 있을까?
┗ 12:30
한마디로 나쁜넘덜입니다!
이거 종교를 빙자한 흡혈귀 악다귀들 아닙니까?
결국 몇몇 소수 종교꾼들 배부리는데 이용하기 위한 겁박.강탈 헌금섭리라고 밖에 말할수 내요!
하나님 이름 팔아 섭리니..뜻이니...!!
그분의 존귀한 이름을 탐욕스런 종교지배자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함부로 사용하지 맙시다
이거 종교를 빙자한 흡혈귀 악다귀들 아닙니까?
결국 몇몇 소수 종교꾼들 배부리는데 이용하기 위한 겁박.강탈 헌금섭리라고 밖에 말할수 내요!
하나님 이름 팔아 섭리니..뜻이니...!!
그분의 존귀한 이름을 탐욕스런 종교지배자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함부로 사용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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