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진님이 「아버님께서는 살해되었다」라고 발언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 설교뿐만이 아니라 형진님은 「아버님께서는 살해되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아버님은 결국 하늘이 정한 시간에 성화하셨습니다. 6월3일. (조기 성화설과 안락사설에 대한 형진님과 생츄어리교회로부터의 증언)에 대해서 말이 바뀌었다는 등의 소리가 있어서 생츄어리교회에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답변내용: 게재허가를 받았습니다.
형진님은 「아버님께서는 살해되었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유튜브 설교 https://www.youtube.com/watch?v=qaBxO9cMyY8 를 확인한 결과, 제자들이 「아버님을 죽이라」고 말했다라고 형진님이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이전에도 말씀을 드린 것처럼 어머님이 한 때 안락사를 선택하려고 했던 시점에서 박보희씨를 제외한 교회지도자와 선배 식구들이 어머님의 선택에 반대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해서 말씀한 내용입니다.
제자들은 죽이라고 말했습니다만, 아들들이 반대해서 결국 안락사는 실행되지 못했습니다.
안락사의 계획을 저지하지 못했다라는 견해에는 어떤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그 자리에 실제로 있었던 형진님과 국진님의 발언과는 전혀 다릅니다.
저지를 못한 것이 아니라 저지했습니다.
만약, 그 저지가 없었다면 한학자 어머님이 50여년간 아버님을 모신 기반이 완전히 무너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한학자 어머님은 「재림메시아를 살해한 인물」로서 역사에 남고 섭리는 지금보다도 더욱 심각한 상태가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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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내가 들은 얘기론 K가 영계에서 아버님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였고 그것을 듣고 M이 생명유지 장치 제거를 명했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 주치의가 식구라고 알고 있는데... 상황을 카페에다 적었다고 들었는데 금새 삭제되었는지 찾을 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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