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해 - 성추행’ 통일교 목사 징역 4개월…사회봉사 100시간도 부과
이글밑에 이런 댓글이 올라왔네요 http://damalhae3.blogspot.jp/2016/01/4-100.html?m=1#comment-form 익명2016년 1월 14일 오전 6:38 조목사 성추행 판결! 조목사를 차기 협회장으로 TM에게 추천한 김S병과 안H열은 사퇴하라! 2016년 1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3단독 박진수 판사는 13일 534호 법정에서 열린 판결에서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통일교 전 서울 동부교구장 겸 강남교회장 조모 목사(59)에게 징역 4개월(집행유예 1년)과 사회봉사 100시간을 선고했다. 조목사는 많은 식구들이 아시다 시피 입으로 먹고 살아온 자로 유명하다. 예배 말씀과 원리강의 등 그의 말들을 듣고 있다 보면 박학다식한 자로 느껴 호감을 갖지만 술과 내기골프 등 목회자와 전혀 다른 삶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한 자이다. 황협회장 당시 어떻게든 교구장이 되려고 발악을 해봤지만 자신의 행실이 너무 많이 알려져 매번 협회장에 낙마하여 교구장의 꿈을 접기도 했지만 소히 장흥파(김S병과 안H열)가 득세하자 다시 교구장의 꿈을 갖고 그 결실을 이룬 자이다. 또한 교구장으로 있으면서 KPI를 조작하여 실적을 조작하는 등 목회자와 먼 행실을 일삼은 자이다. 이런 자를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어찌 통일가의 명강사이며, 차기 협회장 감으로 TM에게 보고를 할 수 있다는 말인가? 바로 김S병과 안H열이니 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들이 개입한 인사를 한번 나열해 보도록 하자. *전 재단 김Y태 사무총장(전 세일로악덕사장) *세계일보 인사사태(이사장, 사장 인사 번복 등) *김M호 세계본부 본부장(최J순파 연류) *조 차기 협회장(성추행 선고) *박N희, 조J순 재단이사장 면직 *재단 자산관리 및 기업체 사장에 자기 사람들로 인사 등등 이것만 봐도 그들이 세운 자들은 하나같이 문제가 있는 자들이고 교회 전체를 위한 것이 아닌 사심가득한 인사라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자신들이 추천한 인사가 문제가 되었을 경우 그 인사에 책임을 지던지, 아니면 앞으로 자중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자신들은 천재원 원장과 없는 교구까지 만들어 재단 교구장이 되어 돈과 교회를 움켜질려는 야욕을 드러내고 있으니 가당치도 않다! 이제라도 자신들의 문제를 인식하고 김S병과 안H열은 교회와 관련된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백의종군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교회는 앞으로 인사와 관련하여 철저한 인사시스템을 가동시켜 문제가 없는 자들을 선별하여 TM에게 건의 드려야 할 것이다. 만약 이런 사태에도 정신차리지 못한다면 하늘이 가만히 두지 않고, 식구들이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다. |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조목사 성추행 판결! 조목사를 차기 협회장으로 TM에게 추천한 김S병과 안H열은 사퇴하라!
2016.01.14. 08: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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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도 제정신 아님
답글삭제[긴급속보] 통일재단, UCI과 전격합의! 드디어 왕자의 난에 종지부를 찍나?
답글삭제속세에서 ‘통일교 왕자의 난’이라고 알려진 길고 긴 허무한 소송 전이 드디어 막을 내리게 됩니다. 최근에 통일가 대변인을 자칭하는 신대위가 선전하는 사실과 달리, 미국 소송에서 승소한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재단과 UCI의 합의를 이끌어낸 공로자는 바로 통일재단 본부장 겸 천공원 부원장 겸 재단 교구장인 안HY 교구장입니다. 안 교구장은 미국 항소 판결이 나온 직후 발 빠르게 움직여 물밑 작업으로 UCI와 치밀한 협상을 타진하여 최근에 합의를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합의 조건의 요점은 재단이 여의도 땅의 50%를 UCI에 넘기는 대가로 UCI가 보유 중인 지상권을 재단에 반납하기로 한 것입니다. 협상 조건 내역이 이렇습니다.
- UCI는 현재 재단 상대로 진행되고 있는 손해배상 소송을 모두 취하하고 앞으로도 삼성건설이나 다른 업체들이 손해배상 소송을 걸지 않도록 막아준다.
- 통일재단은 가망성이 없는 미국 소송을 취하하고 앞으로도 UCI에 대해서 그 어떤 법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 UCI는 여의도 땅의 지상권과 개발권을 통일재단에 반납하고, 그 대가로 통일재단은 여의도 땅의 50%를 UCI에게 양도한다.
지상권의 가치는 2000억을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직접 매입하는 것은 통일재단도 부담스러워할 것입니다. 이번 협상으로 재단은 지루한 소송으로 인한 소송비용을 절감하고 2000억이 되는 지상권을 무상으로 돌려받는 셈이 됩니다. 지상권 매입금, 각종 소송 합의금 등을 비롯하여 이번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통일재단 이사회가 어렵게 심의하여 재단 소유 여의도 땅의 50%를 UCI에 매각/양도하는 것을 결단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문이 설득력을 가지는 것이 최YK 재단 이사장님의 언행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참가정의 사돈이 되시는 그 분이 TM의 임명을 받으신 후 줄곧 무의미한 소송을 모두 내려놓고 더 이상 교회의 분열을 방조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해오신 의인이십니다. 자식과 싸우는 TM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시겠냐고 하시면서 합의를 이뤄내서 TM께 효도하자고 하신 분이십니다.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것이 안HY 교구장입니다. 겉으로 재단 이사장의 의지를 따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UCI와 여의도 땅을 반반씩 나눠가지는 것이 자신의 아이디어이며 본인이 협상을 성공시켰다고 자랑하고 다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어마어마한 거래가 진행하면서 항상 그렇게 해왔듯이 뒷돈에 대한 이면 합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UCI 입장에서 수천억에서 몇 조억에 이르는 이러한 빅딜을 성사시킨 중개자에게 ‘몇 십억 정도’의 수수료를 주는 것은 아무렇지 않을 것입니다. 교회 간부들이 현재 교회 자산을 나눠먹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청렴한 이미지를 가진 최YK 이사장님과 달리 안HY 교구장은 충분히 그렇게 협상하고도 남을 사람으로 알려져 있어 심히 걱정되는 전개입니다.
한편 이 모든 거래에 김SB 선교회 이사장이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청평에서 추진 중인 천지선학원 건설이 김HY 일가의 문제로 관계가 악화된 가평군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그 대안으로 여의도 성지를 지목했다고 합니다. 현재 일본 헌금섭리가 어려워지고 있고 천지선학원 건설 헌금도 명분이 없어서 어렵다는 보고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참아버님이 여의도 땅에 선교본부를 짓는다는 말씀이 계셔서 이것을 천지선학원 건설과 접목시키겠다는 것이 김SB의 제안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천지선학원 공사에 들어갈 자금이 소송 비용으로 새어나가는 것이 아깝다는 것이 김SB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에 있는 변호사로부터 뒷돈 받는 것이 쉽지 않고 언어적인 부분 때문에 본인이 직접 챙기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반대로 한국이라면 건설업체나 하청업체와 협상하고 뒷돈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큰 그림을 갖고 김SB 이사장은 안HY에게 강력하게 합의를 하도록 독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소송 취하와 화합에 찬성입니다. 다만, 이러한 과정마저도 악용하는 개인들의 행실에 대해서는 저자는 결사 반대입니다. 사회에서도 ‘필요악’이라는 말이 있지만, 통일가에서 이러한 필요악이 하루 빨리 없어지기를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