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amalhae3.blogspot.jp/2016/01/blog-post_26.html 펌 협회장 자리가 똥값이 되었다. 요즘 차기 협회장 후보감으로 심심찮게 거론되는 사람들이 있다. 재단 근무자로 최근 교구장이 된 A씨가 그렇고 일본 본부에 근무하고 있는 B씨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심지어 협회 팀장에서 천정궁 비서실 실장으로 일약 고속 출세를 한 Y씨 이름도 거론된다. 한 때는 성추행 사건으로 내일 1심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C 교구장도 거론된 적이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 같이 협회장 감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교회 내에서 거의 공공의 적으로 불려지는 사람도 있고, 모사꾼으로 통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이름들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것은 교회 체제에 대한 비관과 비아냥에 가깝다. 어차피 누가해도 희망이 없는데 공공의 적, 모사꾼에게 협회장 자리를 준들 뭐 더 나빠질게 있냐는 농과 디스인 것이다 그리고 최고 지존께서 하도 간 떨어지게 하는 인사를 되풀이 하시니 앞으로 이런 인사가 나오지말라는 법은 없지 않겠냐는 한탄에 가까운 소리이다. 최근 모 기관장에게 배달된 사시미칼 배달 사건 배후에 교회 최고 책임자가 연루되어 있다는 말이 거의 기정사실처럼 돌았다. 뭐 이 정도면, 협회장 자리는 똥값이 된 것이다. |
2016년 1월 13일 수요일
협회장 자리가 똥값이 되었다
2016.01.13. 10:3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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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즐겁게 들여다보고 사탄 새깨들의 모습에 흐뭇해 하네
답글삭제사탄 졸개인지도 모르고 신앙하고 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