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1월 27일 수요일

미국블로그 - 강남 공적 자산 매각의 최종 수혜자는 누구?

2016.01.27. 06:4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301       


http://howwelldoyouknowyourmoon.tumblr.com/post/137972043673/uc-property-in-gangnam-valued-at-200-300-billion

“강남 공적 자산 매각의 최종 수혜자는 누구?”

미국 블로그에서 이런 글이 있었네요. 사업가 출신의 어떤 일본 식구가 천일국 2대왕님의 보좌관이자 세계본부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답신이 없어서 미국 블로그에 보냈다고 합니다.
편지 내용을 구글 번역기로 돌린 것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엘더 선생님,

처음으로 편지를 작성합니다. 사정이 익명으로 실례를 용서해주십시오. 이전 국진 님과 함께 일본을 방문했을 때 통역으로 회의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일본인 이상으로 깨끗한 일본어를 사용하게 매우 감탄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엘더 선생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은 교회의 횡령 문화에 관해서입니다. 나는 오랫동안 교회 관련 사업에 관계 드리겠습니다 하늘을 위해 아벨이 까마귀는 흰색이라고하면 흰색이라는 교육 속 일심 불란에 달려 왔습니다. 그러나 섭리 이러한 상황에서 다음 세대에게 넘겨 수밖에없는 것이 너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매일 미안함에 살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화제가 된 서울 강남에있는 평화 자동차 본사 건물 매각의 건에 대해 조사하고 명확하게하고 싶다고하는 것이 부탁합니다.

아시는대로 추정 시장 가격 200-300 억원의 부동산을 선교회 재단이 600 억 원으로 구입 한 건입니다. 이 건에 관해서는 이미 기사가있어 그것을 증명하는 문서도 한국 법원에서 공개 된 문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ameblo.jp/chanu1/entry-12080364096.html
http://s.ameblo.jp/dlrkdnjs0510/entry-12080235006.html

원래 공금으로 구입 한 건물을 공금으로 다시 사게되는 것 자체가 내부 거래이며, 게다가 그것을 시장 추정액의 두 배 이상이라는 금액으로 구입하는 것은 명확하게 횡령이며, 심지어는 공금의 자금 세탁 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블로그 등에서도 문제로 거론되고 있었지만 논의는 어디 까지나 박 산곤 사장이 600 억을 횡령하고 그것을 피터 김 회장이 방조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교회는 더 떠드는해야하며, 어머님도이 두 사람을 추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왜하지 않는 것입니까? 왜 어머님은 추구하지 않는 것일까 요.

사실 두 사람 모두 참 부모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이러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하면 어떨까요. 그 돈의 대부분은 박 사장의 수중에 김 회장의 기초로도 없었다고하면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리고 그 큰 돈이 싱가포르 비밀 계좌에 저금되어 있고, 그 계좌의 관리자가 참 어머님이었다고한다면. 저는 이러한 지식을 알게되어 버렸 오랫동안 품고 있던 믿음에 통증을 느끼게되어 버렸습니다.
참 아버님은 헌금을 철저히 지키도록지도했다. 참 아버님은 큰 돈을 이동되었습니다. 아버님은 평소에도 T 셔츠 등 간단한 복장으로 생활하고 검소한 식사를하고 비싼 옷을 몸에 휘감는해도 공적인 장소에 나올 때 뿐이었다 모습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희생을하는 것이 고통 스러울 것이 아니라 하나 하나의 희생이 하늘의 섭리를 위해되어 인류 구제를 위해되었다고 생각 살아 왔습니다. 물론 참 부모님이 조금이라도 안락한 생활을 해주시면라는 생각은 강하게 있습니다. 말단 식구가 빚쟁이의 발자국과 여성 부장의 전화에 위협 생활 속에서 매일 같이 오찬을 열고 비싼 옷을 입고 주위에 비싼 옷을 나눠주는 것도 감수 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참 어머님 스스로가 헌금을 세척하고 솔선하여 사적 기금을 隠し持つ한다면, 주위의 지도자도 그렇게하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나는 횡령의 문화는 우리의 타락으로 인한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 습성이 어머니로부터 수 있었다고하는 것이라면 향후 섭리는 어떻게되어 있을까 생각 만해도 끔찍합니다. 이러한 타락의 문화를 바로 잡을 것은 참 아버님의 뜻을 상속 된 형진 님 밖에없는 것이 생각하게 이르렀습니다. 일본에 오실 때 비싼 호텔에서 음식을 좋아하지 않고, 식구로 지내 청빈을 관철 된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꼭 추궁 해 주셨으면하고 어머님 스스로 횡령의 문화와 결별 할 것을 호소 주셨으면합니다.
나는 오랫동안 참 부모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 온 몸으로 어머니를 비판하고 부정하는 것은 매우 괴로운 마음입니다. 신앙 적으로도 생활 적으로도 갈등하고 가족의 일도 아직 구체적인 행동이나 표현을 취할 단계는 아니다 것을 용서해주십시오. 이렇게 익명으로 편지하는 것을 거듭 사과드립니다.

댓글 2개:

  1. 이걸 왜 생츄리에 물어보냐?
    가정 연합에 물어봐라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