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23日ハワイでの日本信者集会の模様－2011年11月当時東広島教区長をされた者も見えます。

6월23일 하와이 일본식구 집회 동정-2011년 11월 당시 히가시 히로시마 교구장을 했던 분도 있네요

2013.06.28. 01:5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349

2013년 6월 23일 하와이 훈독회에 일본 식구들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만 있는게 아니야. 그러기 때문에 일본으로서 치뤄야 할 탕감이 좀 있어요..." 앞에 나란히 앉아 있는 두명의 남자 꽃무늬 남방을 입은 분이 송용천 일본 총회장님 그 옆에 앉아 있는 분은 일본 통일교 헌금을 총괄하고 있는 방상일 부흥국장님 아! 방국장님은 예전에 히가시 히로시마 교구장을 하셨지요? 당시 교구장으로서 요즘 이 카페를 뜨겁게 달군 히로시마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거기에 가장 엑기스와 같은, 내가 천성경 평화경을 만들어 줬잖아요..." 사생결단 전력투구로 전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천성경 평화경을 만들어 주셨다고... 선물로 받은 코나 커피를 앞에 놓고 알로하~~~^^ 일본에서 40여명이 하와이에 다녀왔습니다 코나 커피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내일 참석했던 식구가 교회에 가지고 오면 제가 한번 마셔보겠습니다... 음... 30만엔 들려 보내서 받은 비싼 커피니까 맛있겠지요?

13.06.28. 07:42

웃음이 나와야하는데 허탈한 쓴 웃음만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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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9. 08:38

치뤄야 할 탕감이 좀 있어요? 천성경 만들어 줬잖아요? 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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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8. 14:33

천성경 값=140만엔은 내고 전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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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8. 08:46

어머님! 아버님이 얼마나 정성들이고 공 들이신 천성경을 어찌 내가 만들었다는 말을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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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8. 09:22

30마넨 300만운쩌리 커피향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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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8. 19:58

자신들도 모르게 미쳐가고 있는것 같아요... 정작 당사자는 잘 못깨달는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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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8. 14:31

아.. 방국장이 저 사람이구나...... 암튼 잠 못 드는 여름이 될 것 같은데...........
일본 순사들 동태가 심상치 않은거같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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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8. 17:36

참사랑은 어디가고 거짖사랑인 공산주의 유물론 처럼 변해버린것을 보시는 참아버님 영계에서 눈물 흘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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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8. 22:13

탕감!
탕감!
참소!
죽을때까지 탕감 만 치르다 가 가야 하는
통알교 식구들 !.
이제 그만 쇠사슬에서 벗어 나세요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