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심 국제중학교 "부정 편입학"
적발! ( KBS 보도 )
2013.06.25. 18:2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1330
위장 전입…청심국제중 ‘부정 편입학’ 적발
<앵커 멘트> 국제중학교 입학 비리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청심 국제중학교에서도 부정 편입한 학생들이 적발됐습니다. 김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한 가건물입니다. 집 안 공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은 채 쓰레기만 널려있습니다, 지난해 3월 중학교 2학년 A 모양 가족은 이 집의 주소로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녹취> A 양 아버지 : "지금 팬션에 산다. (A 양) 동생은 서울에서 학교 다니고...“ 감사원 감사 결과 A 양의 부모는 딸을 청심국제중학교에 편입시키기 위해 모집 공고 당일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역 주민 자녀에게 전학 기회를 주는 편입생 선발에 지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시 일반 전형 경쟁률이 15대 1로 높았던 것 비해 A양이 지원한 편입학 전형은 미달이었습니다. 지난해 A 양 등 5명의 학생은 전학생 선발 공고를 앞두고 위장전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학교가 전형과정에서 위장전입을 눈감아 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녹취> 학교 관계자 : “(학교와 학부모 사이에) 커넥션이 있는지 없는지는 저도 모르는 상황이고.. 말씀드릴 게 없어요“ 감사원은 청심국제중학교에 감사 결과를 통보하고 편입학 관련자들에 대한 처벌과 부정하게 편입한 학생들의 입학취소 등을 요구했습니다. KBS 뉴스 김덕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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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5. 19:38
이미 자기가족들은 몇대를 먹고살아도 넘칠만큼 이미 빼돌렸을지도 모를텐데 과연 당황을 할까요?
큰 아들을 호~옹할매 양자로 입적시켜 TP의 처남으로 만들어 놓은거 보면 모르시겠어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교회측에 자신들의 지분을 보장을 해달라고 무언의 압박 아닐까요?
큰 아들을 호~옹할매 양자로 입적시켜 TP의 처남으로 만들어 놓은거 보면 모르시겠어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교회측에 자신들의 지분을 보장을 해달라고 무언의 압박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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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5. 23:09
ㅎㄴ이 무당 아줌마 영빨 다 한지 오래되었을 것이고
아무리 돈이 많다 한들 집안이 평온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사기로 남의 돈을 해쳐 먹는 집안이 잘 될리가 없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의 돈을 영계로 구라치면서 빨아 먹었는데
그 한이 어디 갈까요?
이제 슬슬 집안이 풍비박살 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합니다.
정말이지
ㅊ가정과 효나미 가정 그리고 문씨일가
그리고 윗분들이라는 분들의 가정
저주하는 것이라 하기는 그렇고
뿌린대로 거둘 것이 분명합니다.
제대로 먹어야지 남의 피눈물 먹은 것에
대한 배탈이 분명히 날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다 한들 집안이 평온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사기로 남의 돈을 해쳐 먹는 집안이 잘 될리가 없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의 돈을 영계로 구라치면서 빨아 먹었는데
그 한이 어디 갈까요?
이제 슬슬 집안이 풍비박살 나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합니다.
정말이지
ㅊ가정과 효나미 가정 그리고 문씨일가
그리고 윗분들이라는 분들의 가정
저주하는 것이라 하기는 그렇고
뿌린대로 거둘 것이 분명합니다.
제대로 먹어야지 남의 피눈물 먹은 것에
대한 배탈이 분명히 날거라 생각합니다
06:20
A양 부모의 극성이 문제가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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